아기 양육할때 멘탈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생후 38일차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가 요즘들어 너무 자지러지게 울고 도무지 달래지지가 않는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멘탈을 잡아야 할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육아를 할때 신생아 때가 가장 힘들다고 하지요ㅜㅜ

    일단 육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세요

    일단 아이가 울음은 다 이유가 있어요

    아이가 배고프지 않는지

    어디 아프지는 않는지

    혹시 기저귀가 갈아야할 타이밍 인지

    안아달라는 신호인지

    정말 다양한데, 이것저것 시도해 보아야 될 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시기도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시기라고 생각하시며

    조금이나마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낮잠잘때 조금이라도 같이 쉬어주시고

    엄마인 내 스스로한테도 귀한 걸 많이 먹여주세요

    이것도 다 지나갈거라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계속 운다면 이상상태인지 아닌지, 배가고픈지 아닌지 등을 전반적으로 빠르게 판단해야합니다. 애기의 열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그리고 애기가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서 그럴수도 있으니 진동침대 같은게 있으면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부모품을 좋아하니 부모품에 안아 재우는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38일 아기의 심한 울음은 흔한 성장과정이라 '지금은 지나가는 시기'라고 인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달래도 안될떈 잠시 아기를 안전한 곳에 눕히고 1-2분 숨을 고르며 감정을 정리하세요. 혼자 버티려 하지 말고 배우자나 가족과 번갈아 돌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생후 38일이면 아직 세상에 적응 중이라서 이유 없이 강하기 우는 시기가 맞습니다.

    보호자가 잘못해서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기가 아무리 울어도 안전한 곳에 잠시 내려놓고, 1~2분 정도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보호자 마음이 먼저 안정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울음이 계속될 때는 배고픔, 기저귀, 졸림, 가스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안아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계속 달래지지 않는다면, 가볍게 흔들거나 백색소음, 포대기처럼 감싸주는 것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를 키울 때 가장 난감할 때가 왜 우는 지 모르는데 자지러지게 울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둘째나 셋째라면 아이가 우는 이유를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자지러지게 울어도 등에 식은 땀이 나지는 않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겠지만 첫째일 때는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일단 아이 기저기, 배가 고픈지, 너무 더운 건 아닌지, 피로가 극심해서 떼를 부리는 건지, 다양한 이유를 전부 확인해보시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감싸안고 리듬을 주면서 흔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귀에다가 "쉬쉬~!"소리를 작게 내면서 백색소음을 넣어주신다면 진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은 이상, 특별한 이유없이 우는 경우도 있으니 자지러지게 운다고 너무 긴장하시 마시고 자연스럽게 달래는 연습을 계속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