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6일차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는 언제부터 앉고 걷기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앉는 것은 보통 생후 6~8개월 무렵부터, 걷는 것은 돌 전후 무렵부터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합니다. 생후 7개월부터는 [엄마]라는 옹알이를 하며, 돌 전후에 엄마를 정확히 인지하고 눈을 맞추며 부르게 돼요.지금 86일이라면 한창 고개를 가누고 눈을 맞추며 잘 웃어줄 때 겠네요. 아기가 [아바바/ 마마]같은 소리를 낼 때 눈을 맞추며 아기의 소리를 따라 해주시고 대화하듯 반응해 주시면 아이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돌 전후가 되면 걸음마도 하고 엄마라고 부르며 제법 소통이 될 거에요. 아이가 자라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마음에 담아두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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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거절이나 좌절을 심하게 두려워하는 아이는 거절 자체를 자신의 실패로 무겁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상황을 겪을 때 아이의 마음은 읽어주시되 세상을 살면서 좌절과 실패도 겪을 수 밖에 없기에 건강하게 이겨내도록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유치원 발표나 선택을 주저할 때는 [선생님은 여러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뿐이다]라고 거절의 이유가 아이와 관계 없음을 알려주시고, 일상에서 작은 선택(옷/ 아침메뉴)을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쌓아 거절과 실패에 대한 민감도를 낮춰줘야 합니다.설령 아이의 힘으로 안되는 것이 있더라도 같이 이야기 나누고 다음에 도전하도록 긍정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의 표현 자체를 반복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주며 안전한 분위기를 만든다면 아이도 조금씩 용기를 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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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시킬 때 부모님들이 꼭 챙겨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건강 상태 확인, 준비물 점검, 안전한 등원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시킬 때는 아침마다 발열상태와 건강 상태, 기분을 먼저 확인하시고, 약복용이나 특이사항이 있다면 키즈노트와 같은 알림 소통 창구를 통해 선생님께 상황을 미리 공유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개인 물통, 식판, 여벌 옷(계절에 적합한) 과 같은 필수 준비물에 이름표가 잘 붙어있는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등원 할 때는 오늘 몇시에 엄마가 돌아올 것인지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그 시간을 최대한 지켜주세요.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짧고 밝게 인사를 건네고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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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젖꼭지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모유 수유 중이거나 단유를 진행할 때는 엄마 젖꼭지 감촉과 비슷한 [모윰/ 빕스 데니쉬/ 닥터브라운/ 아벤트 프리미엄] 젖꼭지가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편입니다.아기들마다 입모양에 맞는 형태(둥근형/ 납작형)나 재질(실리콘/ 천연고무)이 달라서 처음부터 한종류를 많이 사기보다는 대표 브랜드의 젖꼭지를 한개씩 사서 시범적으로 물려보는 것을 추천드려요.아이가 잘 물지 않으려고 할 때는 체온 정도로 미지근하게 온도를 맞춘 뒤에 입술 주변을 살살 문지르며 아이가 스스로 빨도록 유도해 주시면 더 잘 적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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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짝게임 진짜 너무 열받음.. 개선좀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매일 느낌가는대로 선택하는 편인데 확률적으로 접근하고 계시군요.무리하게 3~4단계 연속 성공을 노리기보다는 안전하게 2단계 성공후 캡슐 3개를 확보하고 멈추는 것이 효율적이더라고요.사실 랜덤 게임이라 리워드나 보상을 얻는 것이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나마 첫번째 시도에서 실패할 경우, 1단계 힌트가 제공되어 그나마 성공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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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미만 애기들 산책 지도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과 산책을 나가기 전에 손을 잡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기차 놀이를 하며 손을 잡고 줄을 따라 함께 이동하는 연습을 반복하고, 산책 시 교사를 벗어나면 이동이 멈추도록 아이들의 안전한 행동의 경계를 인지시켜 주세요.이동 시에는 [선생님이 보이지 않으면 멈추기]처럼 아이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 규칙을 정해두고, 구호나 소리에 맞춰 다 같이 모이는 신호 반응(집결 놀이)을 평소 교실에서 연습해 보세요.손을 잡고 함께 속도를 맞춰 걷기/ 모이는 신호에 맞춰 잘 모이기 등의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시 즉각적인 보상과 칭찬을 해주면 아이들도 산책을 좋아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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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보는걸 너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빠의 책 읽는 모습을 모방하며 아이가 독서의 몰입감과 집중력을 잘 키웠네요. 당장 상담사를 찾아야 할만큼 발달상 이상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다만 5세 시기에는 대근육과 신체 발달, 또래와의 관계 등 다양한 자극이 필수적이기에, 책 안의 내용을 실생활 밖으로 연결지어 아이의 활동 범위를 확장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집밖 활동을 무서워하거나 타인과의 소통을 완전히 거부하며 특정 주제의 책에만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지금의 책을 좋아하는 성향을 충분히 존중해 주시고, 야외 활동에 대한 재미를 알게 하여 균형을 맞춰주시면 됩니다.놀이터를 나가보고, 킥보드를 배워보는 것처럼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신체활동을 제안해주시고 밖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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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어린이집 종일반 신청관련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본 보육료는 전액 정부 지원으로 무료이고, 연장보육(종일반) 자격으로 변경하더라도 부모님이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은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둘째 임신은 법정 연장보육(종일반) 신청 사유에 해당됩니다. 임신확인서나 진단서를 첨부해 복지로 앱이나 주민센터에서 기존의 기본보육을 엱장보육으로 자격 변경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매달 받는 아동수당 10만원은 그대로 지급되고, 34개월 첫째의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 금액 역시 그대로 지원되오니 안심하고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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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와 함께 놀면 힘든데 살은 안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육아 중에 흘리는 땀은 체지방 감소가 아닌 체온 조절을 위한 수분 배출과 육아 스트레스로 인하나 피로감이 대부분이라 실제 칼로리 소모량은 운동에 비해 크지 않습니다.아이를 쫓아다니며 체력이 고갈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이 지방을 쌓아두게 돼요. 지친 마음에 대한 보상 심리로 나도 모르게 자꾸 먹게 되기에 식이 조절을 해야 합니다.슬프게도 살은 결국 안먹어야 빠지므로, 육아 노동에 속지 마시고 저녁 식사량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해요. 육아하며 살을 빼는 것이 쉽진 않죠. 저도 살을 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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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수면교육시 잠들면 깨워서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수면교육의 핵심은 [스스로 잠드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트림시키는 동안 잠들었다면 살짝 건드려 완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로 침대에 눕혀 스스로 잠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아기가 이미 깊은 잠에 빠져 깨워도 금방 다시 잠들거나 오히려 짜증과 울음으로 이어진다면 그날은 무리해 깨우지 말고 편안하게 재운뒤 다음날 막수 시간을 10분 정도 당겨 수면 교육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안눕법을 진행할 때는 수유 후 트림 시간을 포함해 아이가 완전히 잠들기 전 눕히는 타이밍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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