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때는 어떤식으로 지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는 짧고 강하게 지시하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차분하게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금 엄마 말이 잘 안 들리는구나,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어?”처럼 아이의 입장을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지시할 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짧고 긍정적으로 전달하고 아이가 잘 따라줬을 때는 “잘 들어줘서 고마워”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 것이 아이와의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부모를 피하는 모습이 보이면 훈육보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 회복에 집중해 따뜻하게 다가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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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감기약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 감기약을 항생제, 콧물약, 가루약을 한 번에 섞어서 복용시켜도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는 없지만 약마다 섞어서 복용해도 되는지 반드시 약국이나 담당 약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오늘처럼 급하게 여러 약을 한 번에 먹였더라도 아이가 특별한 이상 반응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앞으로는 약을 받을 때 “같이 먹여도 괜찮은지” 꼭 확인하고 어린이집에도 약 복용 방법을 더 명확히 전달해 주세요. 약이 남아있거나 복용이 누락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투약 의뢰서에 체크를 더 크게 하거나 별도의 메모를 붙여 선생님이 놓치지 않도록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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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무조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릴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9개월 아기가 이유 없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릴 때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으니, “속상했구나”, “지금 화가 났구나”처럼 감정을 말로 대신 표현해 주세요. “안돼”, “하지마”라는 말보다는 “이렇게 해볼까?”,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해보자”처럼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조용히 곁에서 기다려주고 울음이 가라앉으면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며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일관된 태도로 규칙을 지키되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부드럽게 지도하는 것이 떼쓰기와 고집을 점차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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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면 관심을 돌릴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3학년 아이가 수학을 싫어할 때는 억지로 문제집이나 설명을 강요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수학 게임이나 퍼즐, 블록 쌓기, 보드게임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활용하면 거부감이 줄고 흥미가 조금씩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자 조각 나누기, 장난감 개수 세기, 마트에서 가격 비교하기처럼 생활 속 상황에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학 동화책이나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를 읽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임만 반복하는 것보다 다양한 체험과 놀이, 실생활 연계 활동을 함께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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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아이씨가 왜나쁘냐는데 뭐라고 말해주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아이가 “아이씨”가 왜 나쁜 말이냐고 물을 때는 “이 말은 누군가 듣게 되면 기분이 상할 수 있어서 좋은 말이 아니야”라고 간단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말은 사람들이 화가 나거나 짜증날 때 쓰는 말이라서 듣는 사람이 속상할 수 있어. 우리가 서로 기분 좋게 지내려면 예쁜 말을 쓰는 게 좋아”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는 ‘아이 참~’이나 ‘어머!’처럼 다른 말을 써보자”라고 대체 표현을 알려주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언어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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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친구의 사생활에 관심있는 친구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유 없이 친구의 사생활이나 다른 사람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대체로 외로움을 느끼거나 소속감이 부족할 때, 혹은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 이런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서 타인의 일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친구의 일은 친구가 말하고 싶을 때 듣는 것이 예의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본인의 장점과 소중함을 자주 칭찬해주며 자존감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또한,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법과 자신의 감정이나 관심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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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작성은 저학년이 하기에, 아직은 어려운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OMR 작성은 보통 4학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저학년에게는 아직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동그라미를 정확히 칠하고 실수 없이 마킹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아 실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OMR 답안 작성은 주로 고학년 위주로 시행되고 저학년은 시험지에 직접 답을 쓰는 방식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OMR 답안지가 꼭 필요한 경우, 저학년 아이들이 문제를 푼 시험지를 보고 담임교사가 OMR에 옮겨 적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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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던 아빠에게 반발심을 갖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아빠에게 반발심을 보일 때는 아이의 변화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임을 먼저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요즘 아빠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 보여서 엄마도 걱정이 돼. 혹시 마음이 불편하거나 힘든 게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도 괜찮아”처럼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솔직하게 다가가 주세요. 아이가 반발할 때 즉각적으로 조언하거나 훈계하기보다는, “네가 그렇게 느끼는구나” 하고 감정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아이와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 “엄마도 네 마음을 다 알진 못하지만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처럼 공감과 지지를 표현하는 말이 큰 힘이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부모가 일관되게 따뜻하게 기다려주는 것이 아이와의 신뢰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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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키즈카페를 매일가자고 하는데 비용때문에 매일갈수는 없다는말을 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아이가 매일 키즈카페에 가자고 할 때 비용과 체력 문제로 매일은 어렵다고 솔직하게 설명해도 괜찮습니다. “키즈카페는 재미있지만 자주 가면 엄마 아빠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한 달에 한 번만 가기로 약속하자”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해 주세요.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키즈카페는 한 달에 1~2번 정도 방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월평균 1~2회가 적당하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다음에 갈 날을 기다리면 더 신나고 특별한 시간이 될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설명해주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0 (2)
1
고민해결 완료
100
흥이 무척 많은 21개월 쌍둥이 들을 위해 할수 있는 놀이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흥이 많은 21개월 쌍둥이에게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신체 놀이가 가장 좋습니다. 집에서는 트램폴린, 방방이 매트, 큰 쿠션 위에서 점프하거나, 터널이나 미끄럼틀을 활용해 기어 다니기, 숨바꼭질, 공 굴리기 같은 활동이 효과적입니다. 음악을 틀고 춤추기, 손뼉치기, 악기 두드리기 등 리듬감 있는 놀이도 아이들의 흥을 자연스럽게 풀어줍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바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거나 작은 공원에서 달리기, 미끄럼틀 타기, 모래놀이를 해보세요. 이런 활동은 아이의 대근육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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