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선배님들 아이 밤 기저귀 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낮에는 팬티, 밤에는 기저귀가 더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밤기저귀는 아이가 아직 자는 동안 소변을 오래 참기 어렵거나, 아침에 자주 젖어 있다면 계속 써도 괜찮습니다.억지로 밤에 팬티를 입히기보다, 아침에 기저귀가 자주 마른 날이 많아졌을 때 밤기저귀를 떼는 쪽이 더 맞습니다. 밤은 낮보다 발달 차이가 커서, 아이마다 준비 속도가 다릅니다.지금처럼 낮에는 팬티가 가능해도 밤에는 기저귀를 쓰는 것이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반대로 아침마다 거의 안 젖는다면 팬티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낮기저귀를 뗐다고 바로 밤기저귀까지 뗄 필요는 없고, 밤은 아이 준비가 되었을 때 천천히 가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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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으로 할수있는 효력과 기능의 의미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하 앱의 효력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데 있습니다. 돈을 빨리 버는 앱이라기보다, 활동하면서 포인트나 보상 같은 작은 혜택을 얻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기능은 질문하기, 답변 보기, 정보 찾기 같은 기본적인 소통과 정보 제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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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맘 되고나니 더 바빠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면 정말 유치원 때보다 더 바빠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시간이 생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준비물, 공지 확인, 하교 시간, 숙제, 돌봄 공백까지 엄마가 챙길 일이 더 세세해져서 오히려 정신이 없게 느껴지기 쉽습니다.맞벌이가 아니면 돌봄 신청조차 쉽지 않아 더 막막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언제쯤 편해질까”라는 생각이 자주 들 수 있는데, 대체로 학기 초보다는 아이가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시기부터 조금씩 숨통이 트입니다. 다만 바로 편해지는 것은 아니고, 저학년 동안은 생활 리듬을 잡아가며 서서히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은 완벽하게 해내려 하기보다, 하루를 버티는 기준을 조금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날 준비물을 미리 챙기고, 학교 공지와 가방 확인 시간을 정해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조금씩 맡기면 엄마의 부담이 조금 덜해집니다. 집안일도 당장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오늘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식으로 줄여가면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무엇보다 지금 느끼시는 힘듦은 엄마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시기의 구조 자체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편하게 일하는 시기라기보다, 버티면서 생활 방식을 다시 맞춰가는 시기라고 보시면 조금 덜 괴로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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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관련해서 어머님아버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키즈노트 알림장 댓글은, 선생님이 작성한 뒤 바로 삭제하면 보통 앱 안에서는 다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부모님 휴대폰의 잠금화면이나 알림센터에 이미 알림이 떠 있었다면, 그 순간에는 댓글 내용 일부 또는 전부를 볼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림으로 보이는 범위는 휴대폰 설정과 글 길이에 따라 달라서, 짧은 내용은 거의 다 보이고 긴 내용은 앞부분만 잘려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삭제가 빨라도, 이미 알림으로 노출된 내용은 사용자가 직접 본 만큼은 남을 수 있습니다.알림을 눌러 앱에 들어갔을 때는, 삭제되기 전이면 원래 댓글 화면으로 이동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삭제했다면 해당 댓글이 화면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거나 접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점은, 잠금화면에서 이미 확인한 내용은 별개로 기억에 남을 수 있지만, 앱 안에서의 재확인은 삭제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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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 갈이대 사야 되나요 사지 말아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저귀 갈이대는 필수품은 아니지만 출산 후 약해진 허리에 큰 부담을 줄여주므로 있으면 훨씬 좋습니다. 신생아기에는 하루 7~15 회 기저귀를 갈게 되는데 바닥이나 성인 침대에서 하면 허리에 매우 무겁고 아기침대로 갈 수도 있지만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다만 아기가 7~8 개월 뒤집기 시작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실제 사용 기간은 생후 3~6 개월 정도로 짧습니다. 새제품 구매는 부담스럽다면 100 일 대여 (3 개월) 가 가장 실용적이며 전문 업체에서 관리하므로 깨끗하고 필요 시 기간 연장도 가능합니다. 당근이나 번페로 중고 구매도 시기가 맞고 깨끗한 제품을 찾으면 경제적이며, 공간이 좁다면 접이식 휴대용 매트형도 고려할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허리에 부담이 크다면 3 개월 대여로 시작해 필요 시 구매하거나 연장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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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1학년 영어 학습법 문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1 학년 영어 학습은 공부보다 놀이처럼 접근하고 하루 10~15 분씩 꾸준히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 노래와 챈트를 매일 5~10 분 틀어주고 따라 부르게 하며, Peppa Pig, Bluey 같은 애니메이션을 5~10 분씩 반복 시청하게 합니다. 문장이 짧고 그림이 많은 영어 그림책 (Brown Bear,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을 부모가 읽어주고 아이가 따라 읽게 하며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하면 자연스레 문장을 기억합니다. 일상 대화에 Good morning, What's this? 같은 간단한 영어 표현을 포함시키고 집안 사물에 영어 단어 카드를 붙여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알파벳 플래시카드로 숨은 그림 찾기나 단어 매칭 게임, 보드게임을 통해 즐겁게 단어를 익히고, ABC Phonics Song으로 파닉스 기초를 다집니다. 틀려도 교정하지 말고 노력한 점을 충분히 칭찬하며 따라 하지 않아도 다그치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영어 노출 시간을 정해 루틴화하면 습관이 생기고, 부모가 영어를 잘 못해도 함께 즐기며 즐겁게 반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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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님들 음악극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에서 음악극을 진행하는 이유는 동화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움직임, 표현을 함께 경험하는 통합 활동이 유아의 발달 특성에 잘 맞기 때문입니다. 유아들은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음악, 언어, 신체, 예술이 결합된 음악극 활동이 자연스러운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음악극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음악적 감각과 표현력뿐 아니라 언어 능력, 창의성, 공감 능력, 사회성 등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됩니다.실제 유치원에서는 이야기 선정 후 노래 익히기, 역할 정하기, 동작과 표현 연습, 간단한 소품 활용 등 단계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며, 반복 연습보다는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운영됩니다.유아들은 특히 역할을 맡아 표현하거나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활동에서 높은 흥미를 보이며,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일반 연극과 달리 음악극은 대사뿐 아니라 노래와 리듬, 움직임이 함께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감정 표현이 더 풍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직접 참여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보는 것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몰입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고, 성취감도 느끼게 됩니다.교사는 결과보다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자발적인 참여를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실제로 음악극 이후 평소 말이 적던 아이가 역할을 맡으며 표현이 늘어나거나, 친구들과 협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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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놀때랑 친구랑 놀 때가 다른데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집에서 부모와 놀 때는 잘하지만 낯선 곳에서 친구 옆에 안 붙어있는 것은 낯가림과 기질적 내향성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놀이 경험 부족만은 아닙니다. 아이는 낯선 환경에서 부모를 안전 기지로 삼아 관찰하다가 서서히 참여하므로 억지로 밀어넣지 말고 부모가 함께해주며 천천히 익숙하게 만들어주세요. 낯선 친구 여럿보다 집으로 친구 1 명씩 초대하는 것이 부담이 적고 효과적이며, 놀이터에서는 혼자 노는 친구 옆으로 다가갈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 "같이 놀자"며 말문을 열어준 뒤 점차 아이에게 넘기는 방식이 좋으며, 강제하지 않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속도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여러 곳 다회 visiting보다 한 곳 정해 동일 요일·시간으로 반복하면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겨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작은 사회적 시도 때마다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집 초대→낯선 공간 연습 순서로 점진적으로 노출하면 점차 친구와 놀이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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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 자신감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친구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는 자신감 부족이나 자기주장 표현 기술 부재가 주요 원인이며, 성격적으로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는 일상에서 작은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직접 결정하게 함으로써 의사결정 경험을 늘려주세요. 가정에서 거절 연습과 역할극을 통해 "싫어"라고 말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도와주고, 의견 표현했을 때 충분히 칭찬하며 긍정적 강화를 해주세요. 실수해도 혼내지 않고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중요하며, 가족 대화와 토론을 많이 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신체활동이 많은 놀이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네 생각도 중요해"라고 알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 변화는 단숨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인내심 있게 꾸준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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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해외여행 저도 가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주변에서 체험학습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보니, 꼭 보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드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등학생 시기에 해외여행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경험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이기 때문에, 시간과 여건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해서까지 다녀올 필요는 없습니다.해외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는 장점이 있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히 비슷한 교육적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박물관, 체험관, 자연 탐방,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 방문 등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될 수 있고,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더 큰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시면서 긴 시간을 비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루나 반나절 단위로 짧게 다녀오는 체험을 꾸준히 쌓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해서 반드시 비교하거나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와 안정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일상 속에서 즐거운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처럼’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맞는 방식’으로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한 해외여행보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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