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부전자전 문제가 될까요?

티비에 예전에 벗고 자야 잠이 잘 온다 하여 제도 호기심에 해 봤는데 20년 넘게 지켜 오고 있으며 잘 때는 아이들과 엄마 저는 각자의 방에서 잠을 잡니다 그리고 아빠가 몸에 열이 많아 속옷을 입지 않는데 아이들도 따라 하기 시작 했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속옷을 입지 않고 자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거나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만, 여럿이 잘 때에는 속옷을 입고 자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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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빠의 생활 습관을 따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잠잘 때 편한 복장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습관이며, 가족 간에도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면 됩니다. 다만 아이들이 아직 성장 과정에 있으므로 아빠가 하니깐 무조건 따라야 한다 가 아니라 본인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끼는지 확인해 주세요. 신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생활 존중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말씀 하신 상황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각자 자기방에서 자고 부모도 별도 방에서 잔다고 한다면 개인적인 생활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벗고 자는 것만 아니라면 개인적 수면 습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건강 측면에서는 속옷을 입고 자지 않는 것이 입고 자는 것보다 건강하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족들 각자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위생 생활 예절만 잘 지키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곧 사춘기 자녀들이라 예민한 시기에 들어 가는 만큼 방 밖으로 나올 때는 가벼운 옷을 입고 나오는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나 남매가 있는 집에서는 더 중요하게 지켜야 하겠죠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아빠 습관을 따라 하는 것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닙니다. 더운 체질이라 편안하게 자는 방법을 찾는 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초5-중1은 성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 시기라 '아빠도 하니까 당연히 해야 한다'가 아니라 각자 편한 방법을 선택하도록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개인의 방에서 각자 자는 환경이라 건강이 목적이라면 속옷을 입지 않고 자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의 나이대가 신체적/ 성적 변화가 생기는 2차 성징 시기이므로, 방 밖으로 나오거나 가족간 공동생활 공간에서 옷을 제대로 입도록 에티켓을 가르쳐 주어야 해요.

    지금은 자연스러운 습관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서, 타인의 시선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선에서 속옷을 입고 자도록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속옷을 입지 않고 잠을 자는 것에 대한 습관이 커지면

    자칫 바깥에서도 실수함이 커질 수 있음이 큽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공간 에서는 옷을 다 벗고 자는 것 보단 속옷을 입고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