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자주 하는 사람은 단순히 습관 때문인지, 아니면 감정 조절 능력이나 성장 환경과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잦은 욕설의 경우 단순히 입에 붙은 무의식적 습관일 수도 있지만, 뇌의 편도체가 과하게 활성화되어 유발되는 감정 조절 능력 부족과 분노 조절 장애와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아이가 자라면서 가정이나 주변환경에서 욕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어른이나 또래 집단에 노출되었을 경우, 욕을 잘못된 소통의 방식임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고착화되었을 가능성이 커요.자신의 감정 상태를 다양한 어휘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억압된 감정을 발산하는 창구로 욕설을 잘못 사용하는 정서적 문제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주신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일어나 생기는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욕을 자주 하는 사람의 경우, 지금이라도 욕이 자신의 품격을 낮추는 행동임을 깨닫고, 습관화되어 입에 붙은 욕설을 떼어내가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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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개봉 근처 안주 밋있는 술짖 추천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성비와 다양한 메뉴가 가능한 가게로 추천드려 볼게요.오류동 우마이 : 꼬치구이부터 나베, 튀김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메뉴가 있는 곳이라 1차는 물로 2차로 가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안주의 퀄리티와 가성비가 훌륭해 술한잔 기울이기 좋은 곳이에요.개봉동 개봉포차 :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가성비 좋고 안주가 다양한 유명 포차에요. 해산물부터 볶음, 탕류까지 취행대로 시키기 좋아요. 푸짐한 양에 가격도 부담없어서 친한 친구들과 편하게 술자리를 갖기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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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은 말을 할때는 듣지를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1학년 아이의 경우 한 가지에 몰입하면 주변의 소리를 잘 못듣기도 합니다. 특히 남자 아이의 경우 멀리서 말로 타이르기보다는 아이의 눈을 맞추거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 주며 주의를 완전히 집중시킨 뒤에 짧고 단호하게 전달하시는 것이 효과적이에요.화를 내야 움직이는 습관은 아이가 소리를 행동의 신호로 인식하게 된 것이므로, 화를 내는 대신 지시를 이행할 때까지 행동을 직접 제한하는 통제가 필요해요.(바람직한 행동을 먼저 해야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하지마]와 같은 금지어보다는 [집 안에서는 걸어야 해/ 밥먹을 시간이니 손씻고 와]처럼 아이가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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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땀이 많은데 샤워는 또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땀을 흘릴 때마다 매번 머리감는 것을 포함한 샤워를 시키면 아이도 귀찮음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그럴 땐 미온수를 적신 수건으로 접히는 부위를 가볍게 닦고, 손과 발/ 얼굴 부위 정도를 씻어내도록 하여 씻는 횟수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세요.하루에 여러번 비누칠을 하면 오히려 피부장벽이 무너져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물로만 짧게 하는 샤워를 시도해 보시고, 집 안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조절하여 아이가 땀을 흘리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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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생각 차이가 클 때 어떻게 대화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님과의 세대 차이로 인한 대화의 어려움은 저 역시 깊게 공감하는 부분이에요.1. 일단 부모님꼐서 걱정하는 부분을 [제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먼저 인정해 드린 뒤, 나의 생각과 입장을 감정을 뺀 채 전달해 보세요.2. 한번에 완벽하게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행동으로 보여드리며 [3개월간 시도해 보기]처럼 타협점을 찾아보세요.3. 부모님의 조언은 나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고맙게 받아들이되, 결국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므로 최종 선택과 책임은 나의 몫임을 분명히 알려 드리세요.부모님과 제가 살아온 시간과 환경이 다르기에, 설득하는 것이 가끔은 의미가 없게 느껴지기도 할거에요. 나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부모님께 책임감을 보여드리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존중하는 균형을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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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영어유치원 다니는거 의미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영어 유치원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해 발음이나 음성 언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한국어 발달이 더딘 아이의 경우 정서적 스트레스나 언어적 혼란을 겪을 수 있어 아이의 성향과 발달 속도에 따라 영어 유치원에 대한 만족도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한글 체계와 모국어 어휘력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를 과하게 노출시키게 되면 모국어를 통한 깊은 사고력이나 표현력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따라서 남들의 기준을 따라가기보다는 아이가 낯선 언어를 받아들이길 즐거워 하는지,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원활히 표현할 수 있는지, 언어 쪽으로 잘 흡수하고 빠른 편인지를 파악한 뒤 고심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어유치원은 경제적 비용도 무시할 수 없기에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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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밖에서 자지러지게 울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길거리에서 아이가 크게 떼를 쓸 때는 현장에서 설득하려 하지 말고, 아이를 자극이 없는 조용한 공간으로 이동해 진정시켜야 합니다.떼를 쓴다고 요구를 들어주면 보상 심리가 생겨 습관이 되어버리기에, 아무리 크게 울어도 [울며 떼쓰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어]라고 행동의 경계를 단호하게 그어주셔야 합니다.아이가 흥분을 가라앉힐 때까지 안전하게 기다려준 뒤, 아이의 속상한 감정은 읽어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차분하게 예의바르게 표현하도록 연습]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꾸준하고 일관되게 지도하다보면 아이도 적응하여 문제 행동이 개선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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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렇게 발전하는 시대애 교육은 방향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AI가 지식을 순식간에 정리해 제공하는 시대에는 공식이니 지식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문해력/ 질문하는 능력/ AI를 다루는 능력]을 길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수능 같은 표준화된 시험이 당장 사라지지는 않을거에요. 다만 비중과 형태가 변할거라 예상하며, 앞으로의 경쟁력은 기계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협력 능력]이 중요해 질것입니다.지금 시키는 공부는 꾸준히 지도해 주시고, 아이가 기본 개념을 깊이 이해한 뒤에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학습의 축을 [응용과 활용]쪽으로 옮겨 주시는 것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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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뒤집기를 도와야할지 말아야할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밤에 자다가 뒤집는 것은 낮 동안 익힌 신체 활동을 뇌와 몸이 기억해 자연스럽게 연습하는 발달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이의 가슴을 억지로 눌러 뒤집기를 막으면 오히려 아이의 신체 발달 욕구를 막을 수 있어요.아이가 밤에 뒤집은 뒤 되집지 못해 자주 깬다면, 낮 동안 몸을 옆으로 기울여 스스로 뒤집고 다시 돌아오는 [되집기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뒤집었을 때 질식 위험이 없도록 바닥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고, 주변에 푹신한 물건들은 모두 치워주세요. 밤에 깨어 울 때만 차분히 다시 바로 세워 되돌려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자세를 잡는 느낌에 익숙해 지도록 도와주세요.곧 아이도 적응을 하고 밤중에도 깊이 수면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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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음악놀이가 발달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노래에 맞춰 춤추고 따라 부르는 자발적 음악놀이는 청각 인지뿐만 아니라 두뇌 정소/ 운동 신경 발달/ 스트레스 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거창하고 정형화된 악기 레슨을 해주는 것보다 집 안의 익숙한 물건들로 쿵짝 쿵짝짝 리듬을 만들어 보며 소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리듬을 즐기게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부모가 리듬이나 박자를 정답처럼 교정해 들려주기보다는 아이만의 독창적인 신체 표현 방식을 인정하고 흥겹게 반응해 주세요. 아이는 [음악은 즐거운 놀이]라고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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