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개월 아기 뒤집기를 도와야할지 말아야할지
밤에 뒤집기를 하는 이유가 그냥 본능에 의한건가요? 뒤집기를 하고 되집기를 못하니 아기도 잠에 깨서 더피곤해하고 하는데
가슴을 눌러주는 방법으로 뒤집기를 제재?해도 될지 그걸 제재하게되면 발육등이 늦어질수도있어 본능대로 둬야할지 고민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하는 것은
아기의 발달과정을 점진적으로 밟고 가는 과정 이므로
아기가 뒤집기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라면 부모님의 손을 터치하여 부드럽게 뒤집기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되
아기가 뒤집기를 하는 과정에서 영아돌연증후군 이라는 질식사 안전에 대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아기가 잠이 들거나 놀이를 할 때는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기의 자세를 반듯하게 다시 눕혀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
4개월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 밤마다 깨서 울고 깨어서
부모님도 정말 많이 피곤하고 힘드실 거 같아요ㅠㅠ
일단은 4개월 아기가 밤에 자다가 자꾸 뒤집는 것은
아기의 뇌와 아기의 몸안이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종종 그런 행동을 나타나고는 합니다.
일단은 아기가 낮동안에 뒤집기를 조금씩 익혀왔기 때문에
새로운 뒤집기의 감각이 수면 중에도 무의식적으로 남아있어서
아마 아기가 뒤집기를 시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은 글에서 가슴을 눌러서 뒤집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다보면은 아기한테 엄청난 답답함을 주게되고
위험할 수 있어 그렇게 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그대로 냅두면은 아기의 발달이 늦어질 수 있으니
일단은 아이가 낮에 깨어났을때 뒤집기 연습을 놀이처럼
많이 시켜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돌아눕는 법을 익히게 해주세요.
아이가 자다가 뒤집어서 깰 때는 바로 안아 올리지 마시고
아기으ㅏ 엉덩이를 토닥이며 스스로 뒤집거나 잠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아기의 잠자리 주변 환경을 먼저
깔끔하게 치워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침대에 혹시 인형이나 베개나 너무 두꺼운 이불같은 경우는
치워주시고, 뒤집더라도 아이가 숨이 막히지 않게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뒤집기 방지 쿠션이나 스트랩은 아기가 답답해하거나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아기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밤에 뒤집기를 못하도록 가슴을 억지로 눌러서 제재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움직임을 막으면 아기가 신체 조절능력을 익히는 속도가 느려지고, 답답함에 더 심하게 투정부리거나 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 동안에 자유롭게 뒤집고 되집기를 연습하도록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4개월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므로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밤에 뒤집는 것도 새로운 움직임을 연습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되집기를 못한다면 잠잘 때 가슴을 눌러 뒤집기를 막는 것보단 안전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는 항상 등을 대고 눕혀서 재우도록 하고, 주변에 베개나 이불, 범퍼 등은 두지 않아야 합니다.
낮에는 충분히 엎드려 놀면서 목과 몸통을 움직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뒤집기 때문에 자주 깨는 시기는 일시적일 수 있으므로,
걱정된다면 소아과에서 수면과 발달 등 상태를 함께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에 뒤집는 건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슴을 눌러 제지하기보다는 낮에 충분히 뒤집기, 되집기 연습을 시켜주세요. 잠들떄는 등을 대고 눕히고, 스스로 뒤집었다면 다시 바로 눕혀주되 안전한 수면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이제 뒤집기를 시작했군요.
자면서도 뒤집기를 하는 이유는 아직 몸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뒤집기를 합니다. 저도 아이가 뒤집기 시작했을 때 혹시나 영아돌연사로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마며 좁쌀이불을 사용하려 했는데, 이틀정도 지켜보며 놔두니 알아서 숨쉴 수 있도록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이는 뒤집어서 잡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의도적으로 아이의 움직임을 제한한다면 잠은 푹 잘 수 있을지 몰라도 발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아서 저도 고민하다 좁쌀이불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안전하게 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기 침대위에는 인형이나 이불, 베개등은 치우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삼일은 아이가 뒤집에서 자길래..불편해 보여서 다시 바로 누울 수 있도록 해주었더니 잠이 깨버리더라구요ㅠ_ㅠ 그리고 다시 뒤집구요.. 안전한 상태라면 가슴을 눌러주거나 다른 물품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아이가 자유롭게 잠을 자되, 부모님이 몇일은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쯤부터 자꾸 뒤집는 건 아주 흔합니다. 지금 질문하신 "가슴을 눌러서 뒤집지 못하게 해도 될까요?"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특히 부모가 잠든 상태에서 뒤집지 못하도록 가슴을 누르는 제품이나 쿠션, 베게, 포지셔너 등을 사용하는 것은 아이의 숨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 수면 공간에는 아이 위치를 고정시키기 위한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에 자다가 뒤집는 것은 낮 동안 익힌 신체 활동을 뇌와 몸이 기억해 자연스럽게 연습하는 발달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이의 가슴을 억지로 눌러 뒤집기를 막으면 오히려 아이의 신체 발달 욕구를 막을 수 있어요.
아이가 밤에 뒤집은 뒤 되집지 못해 자주 깬다면, 낮 동안 몸을 옆으로 기울여 스스로 뒤집고 다시 돌아오는 [되집기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뒤집었을 때 질식 위험이 없도록 바닥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고, 주변에 푹신한 물건들은 모두 치워주세요. 밤에 깨어 울 때만 차분히 다시 바로 세워 되돌려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자세를 잡는 느낌에 익숙해 지도록 도와주세요.
곧 아이도 적응을 하고 밤중에도 깊이 수면할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개월 무렵 뒤집기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라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잘 때는 항상 바로 눕혀 재우고, 아직 되집기를 못한다면 엎드렸을 때 다시 바로 눕혀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슴을 누르거나 무게가 있는 물건으로 뒤집기를 막는 방법은 질식 위험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깨어 있을 때 터미타임으로 되집기 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