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안정에 효과적인 감각 놀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드러운 모래나 쌀, 콩을 손으로 만지며 노는 놀이는 손끝의 정교한 자극을 통해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어요. 아이가 손으로 흙을 쥐었다 펼 때 부모님이 옆에서 조용한 목소리로 아이의 동작을 말로 표현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또한, 실로폰이나 탬버린, 에그 셰이커 같은 악기 놀이는 아이가 소리 리듬에 집중하며 내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해줍니다. 정해진 박자 없이 아이가 자유롭게 친 소리에 맞춰 함께 웃어주고 리듬을 따라해 주시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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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부 하다보면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는데, 복습과 진도를 미루더라도 매일 조금씩 하는게 좋나요? 먼 훗날 박사도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훗날 박사 과정까지 바라보신다면 당장 영어 시험 점수가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우선은 전문성을 높이는 의료 공부에 집중하시기를 추천드려요.영어 공부는 나중에 논문 작성이나 학술 활동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몰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과도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분야 공부에 집중해 보세요.의료 공부량만으로도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만큼, 스스로를 믿고 한걸음씩 나아가신다면 멋지게 박사과정도 마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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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형뽑기 너무 빠졌는데 억제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무조건 못하게 막기보다는 [주말에 1회/ 3천원 이내]처럼 아이와 함께 명확한 규칙을 정해 정해진 용돈 안에서만 즐기도록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도를 스스로 지키며 게임을 끝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절제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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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에게 토질역학을 가르치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인다면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흙/물/마찰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톱니나 물에 뜨는 힘처럼 쉬운 비유로 풀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어려운 공학 공식을 암기시키는 대신 원리 중심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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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의 애착 형성에서 중요한 것은 양적인 절대시간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몰입하는 [밀도 높은 교감]입니다.퇴근 후 단 10분이라도 스마트폰이나 집안일을 내려놓고 아이의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스킨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는 바쁘더라도 항상 나를 위해주고 사랑해]라는 확신을 꾸준히 전달해주신다면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애착을 쌓아갈 수 있어요.하루를 마무리하는 잠자리에서 아이 옆에 누워 따뜻한 목소리로 짧은 책 한 권을 함께 읽어주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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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라면, 또래보다 조금 일찍 사춘기의 심리적 변화가 찾아와 감정 조절이 어렵고 이유 없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아이의 감정을 부정하지 마시고, 외롭고 힘들었다는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달래주세요. 점차 자신만의 생각과 세계가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인정해 주시고, 엄마 아빠는 항상 네 곁에 있고 필요할 때 도와줄거라는 신뢰감을 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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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기 아기비데 대신 배변 후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세면대에 자바라 형태의 연장 수도꼭지를 달면 세면대 깊숙이 수전이 들어와 아기를 세워 안거나 엉덩이만 살짝 대고 씻기기 편해집니다.또, 욕실 바닥이나 아기 욕조에 아기를 살짝 앉힌 상태에서 샤워기를 미온수로 틀어 아래쪽을 씻겨주시는 방법도 편해요.아이가 점점 무게가 나가고 움직임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부모님이 편한 동선을 찾아 조금씩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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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때 자꾸 웃는아이 고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혼이 날 때 당황스럽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 습관적으로 웃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면 나쁘게 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다만 상황을 피하려 의도적으로 웃는 것이라면 "지금은 선생님이 설명하는 시간이고, 웃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아"라고 분명하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훈육 시에는 아이들의 눈을 마주친 채 낮고 진중한 목소리로 짧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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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학년 동시 어떤 조언을 해 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수업이 끝날 때의 솔직한 마음과 흉내 내는 말을 살려 현장감을 잘 표현했네요. 아이에게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멋지게 담아 냈구나"라며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시면 더 좋습니다.아이가 앞으로도 자신의 감정을 글에 담는 재미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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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고디를 키우다가 자꾸 죽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말씀하신 고디가 다슬기가 맞을까요? 생물을 직접 정성껏 보살피고 키워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나쁘지 않은 교육입니다.다만 다슬기는 수질과 온도가 맞지 않으면 집단 폐사하기 쉬운 종이라, 죽는 과정에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생명의 순환임을 잘 설명해 주세요.다음에는 집에서 키우기 조금 더 수월하고 안정적인 생물 종으로 바꾸어 아이들과 함께 키워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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