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맞벌이를 하느라 퇴근 후에나 잠시 아이를 보는데,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주말에 몰아서 놀아주기는 하지만, 짧은 평일 저녁 시간 동안 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군요~
맞벌이로 일하시느라 퇴근 후에 잠깐 아이를 볼 때마다
더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아마 미안한 마음이 드시는 거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을 많이 생각해 주고 계시는 거 같고
그만큼 아이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뜻이지요~
부모와 아이와 마음을 나누고 안정적인 애착을 만들때
얼마만큼 함께 하는건지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더 중요한건 저는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하는 마음의 깊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ㅎㅎ
사실 잠깐 있는 시간이라고 해도 꼭 특별하게 보낼필요도 없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때 딱 10분 동안 이라도
핸드폰이나 집안일을 내려놓고 오롯이 아이에게만 집중해 주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를 기다렸을 아이를 꼭 안아주시고 소통을 해주시면서
자주 소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퇴근 이후에도 집안일 때문에 많이 바쁘시다면은
잠들기 전 10분동안 이라도 아이옆에 누워서 소통을 해주시거나
동화책을 읽어주시거나 상호작용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오늘 하루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속상한 일은 없었는지
고민이 되는 부분은 없는지~ 자기전에 소통해 주시는 것도
아이한테는 충분히 의마가 있는 시간일거에요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함께 못 있어서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항상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해보세요!
미안하다는 말대신 고맙다고 말해주면
아이도 미안함 대신 훨씬 더 기쁘게 부모님을 맞아주게 되니까요~
아이도 부모의 마음을 충분히 다 알고 이해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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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현 상태는 어떠한지를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의 심리적 +정서적인'
치유에 힘을 써주는 것이 아이와 마음대 마음을 공감하는 교감의 시간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겠으며
안정된 애착형성은
늘 아이에게 부모님은 아이들 사랑하고 관심을 두며 애정을 주고 있음을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맞벌이를 하느라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하지 못한 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강도 높게 함께 하면 좋습니다.
이때는 아이가 주도하는 놀이로 부모님은 아이를 서포트 하여 30분 정도 몰입하여 놀아 주세요.
귀가 후에는 옷 갈아 입고, 씻고 하는 시간 보다 맨 먼처 아이와 인사하고 눈 맞추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평일 10~15분이라도 휴대폰을 내려놓고 아이 눈을 보며 대화하고, 오늘 있었던 일을 들어주고 ,꼭 안아주며 사랑해를 자주 표현해 보세요. 이런 일관된 관심과 공감이 안정적인 애착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의 애착 형성에서 중요한 것은 양적인 절대시간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몰입하는 [밀도 높은 교감]입니다.
퇴근 후 단 10분이라도 스마트폰이나 집안일을 내려놓고 아이의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스킨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는 바쁘더라도 항상 나를 위해주고 사랑해]라는 확신을 꾸준히 전달해주신다면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애착을 쌓아갈 수 있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잠자리에서 아이 옆에 누워 따뜻한 목소리로 짧은 책 한 권을 함께 읽어주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착은 함꼐 있는 시간보다 함께하는 순간의 질이 중요합니다. 평일 10-20분이라도 눈을 맞추고 아이 이야기에 공감하며 꼭 안아주고, 잠들기 전 대화와 책 읽기를 꾸준히 하면 안정적인 애착과 깊은 정서적 교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오랜 시간 같이 있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있을 때 어떤 경험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해주신다면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형성이 가능합니다.
퇴근 후 식사를 마치신 뒤에는 최소 30분~1시간 정도 아이와 온전히 같이 있으면서 대화 또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핸드폰 사용 X) 또한 잠들기 전에는 책을 읽어 주시고 간단히 10분정도 하루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정서 교감하는 것도 애착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오래 기억하는 추억은 부모와 오랜 시간 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즐겁게 해주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꼭 시간을 많이 써야만 아이와 정서적 교감이 형성되는 건 아니에요, 먼저 전화나 영상통화 등으로 아이와 소통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 읽어주기 등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말이나 공휴일을 이용하여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가거나 함께 길게 시간을 보내면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