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귀염이들과함께생활하는나❤️
훈육할때 자꾸 웃는아이 고민 도와주세요~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하는데
6살 아이들이 제가 훈육할때마다
웃더라구요~ 아이들이 혼낼때마다 왜 웃지? 하고 설명을 잘하고 이야기를 하면 훈육하고 싶은데 웃다보니 제대로 훈육을 못하고 있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웃는 이유는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음이 크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훈육 할 시 단호함을 잘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즉, 아이들을 훈육을 시킬 때는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전달을
한 후,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웃는다 라면
지금은 선생님이 너의 잘못을 알려주는 시간이지, 웃는 시간이 아니야 라고 짧고 굷게 단호함으로 전달을 해줌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평소에 다정하고 친한 선생님이 단호한 표정을 지으면, 아이들은 바로 상황 파악이 안됩니다.
일종의 재밋는 반응으로 오해할 수도 있구요
선생님은 태도는 흔들리지 않되, 전달은 짧고 명확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 표정의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전달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6살 아이들은 혼날 때 일부러 놀리려고 웃는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긴장하거나 당황해서 무의식적으로 웃는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웃는다고 바로 장난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차분하게 "지금은 웃을 시간이 아니라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시간이야."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한 뒤, 아이가 진정되면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게 효과적이었어요.
웃음에 반응해서 계속 지적하기보다 규칙과 행동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면 아이들도 조금씩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보조교사를 몇번 해본 경험이 있었던 터라..
보조교사의 고충도 어느정도 잘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일단 고생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가장먼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면서
선생님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 고민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훈육을 하고싶어서
아이에게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이 계속 웃으니까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6살 아이들이 훈육할떄 웃는건
선생님을 우습게 보거나 놀리려고 그러기 보다는
아이들도 훈육 상황에서는 굉장히 긴장을 가지고 두려워 하기에
마음속에서 나오는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렇게 웃음으로 무마를 하려는 것들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아이들도 훈육을 받을때 알게모르게 드는 수치심과
불안함을 많이 느낀다고도 해요~~
그런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그 마음을 웃음으로 나오면서
무마하려는 경우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럴때는 아이한테 왜웃냐거 다그치시기 보다는
"선생님이 중요한 이야기하니 눈을 봐줘" 하고
감정적이지 않고 진지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웃더라도 그 감정에 같이 동요되지 마시고
진지하게 훈육하기는 것이 좋아요
또 6살 아이들에게 훈육할 때는 길게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하기보다 하고자 하는말만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셔야
훨씬 아이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길게 타이르면 아이는 긴장감에 점점 더 딴청을 피우거든요~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훈육을 할때에는
절대로 큰소리 내지않고, 감정섞이지 않은 상황에서
차분하게 말해주셔야 되는거 잘 아시죠?
선생님이 진심을 담아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해 주시면
아이들도 점점 선생님의 진지한 분위기를 깨닫고
점차 웃음에 대신 집중해서 듣게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들은 혼날 떄 긴장하거나 민망한 감정을 웃음으로표현하기도 합니다. 일부러 비웃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웃는 건 괜찮지만 지금은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야 해'라고 차분히 말하고, 눈을 맞춘 뒤 짧고 분명하게 행동기준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 아이들은 혼나서 웃는다기보다 긴장하거나 민망한 감정을 웃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웃는다고 바로 장난으로 단정하기보다 차분하게 눈을 맞추고 지금을 웃을 시간이 아니라 이야기 들을 시간이야 라고 짧고 일관되게 전달해보세요. 감정이 가라앉은 뒤 이유를 설명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훈육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보조교사가 아이들을 훈육할일이 있나요..?
훈육할 때는 보통 담임교사가 훈육하는 것이 나중에 학부모 민원이나 아이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가 좋습니다.
어떤일로 아이들을 혼내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지도가 필요할 때는 조금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그래도 안될때는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이 날 때 당황스럽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 습관적으로 웃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면 나쁘게 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상황을 피하려 의도적으로 웃는 것이라면 "지금은 선생님이 설명하는 시간이고, 웃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아"라고 분명하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
훈육 시에는 아이들의 눈을 마주친 채 낮고 진중한 목소리로 짧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라면 훈육할 때 웃는 것이 선생님을 무시 한다기 보다는 현재의 긴장상태나 혼나는 상황이 어색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른도 많이 당황하면 헛웃음이 나거나 실수를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행동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웃는 다고 해서 훈육을 멈추면 안됩니다. "선생님 지금 중요한 이야기 하고 있어, 웃지 말고 끝까지 들어보자"라고 말씀하신 뒤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조교사 입장이시면 담임 교사와 같은 방식으로 훈육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담임 교사가 짧고 단호하게 훈육한다면 똑같이 하시고, 길게 설명하면서 훈육한다면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6살 아이들이 훈육을 할 때 웃는 건 꼭 장난이나 무시의 의미라기보단 긴장하거나 민망하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일 때도 많습니다. 웃음에 바로 반응하는 것보다는 지금 웃는 건 재미있는 상황이 아니라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차분하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보다도 우선 눈을 맞추고 짧고 분명하게 규칙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에게 왜 웃었는지 물어보며 감정 표현의 기회는 주되, 훈육 후 잘못한 행동과 아이 자체를 분리하여 고쳐야 한다는 지점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