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쌍둥이아기 엄마만 안보이면 울어요. 분리불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7개월이라면 본격적으로 분리불안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엄마와 나를 구분하기도 하면서, 엄마가 사라지면 다시 돌아 온다는 개념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질문자님에게 강한 애착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에게서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화장실 다녀올께"하고 화장실을 가르키거나 "엄마 안방에 다녀올께"라고 말씀하시고 이동하는 것입니다. 또한 질문자님에게 너무 강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 아빠나 할머니와 같은 다른 양육자에게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양육자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키즈카페나 동물원 같은 곳을 가면서 애착을 키워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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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미열일 때 바깥활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미열이 있는 상태라면 오늘 밖에 나가셨다가 심해지기라도 한다면 내일 지옥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살짝 괜찮다고 생각해서 바로 바깥 활동을 한다면 갑자기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미온이 있다는 것은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인데 굳이 바깥 활동을 하면서 먼지나, 세균 감염을 통한 몸상태 악화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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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 9등급제 뭐가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5등급제는 등급 구간이 넓어져서 상대적으로 점수 경쟁이 완화 될 수 있으며 이로인해 한 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크게 갈리는 부분은 줄어 들 수 있습니다. 9등급제는 학생을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어 변별력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면 9등급제를 선호하고 중위층 아이들은 5등급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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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을 보내는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영어실력 향상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노출 시간이 길고, 영어로 수업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취학 시기에 언어 발달은 성인시기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졸업 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수준의 영어를 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초등학교 입학 후 영어 노출이 끊기거나 독서 습관이 부족하게 되면 금새 실력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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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사춘기가 정말 정도를 지나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기본적으로 사춘기 아이들은 욕설을 하거나 문을 쎄게 닫거나 부모에게 반항하는 경우에 그치게 되는 데 "나는 아빠 죽이고 교도소 갈꺼다. 엄마도 밤길 조심해라 같은 말은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도 한참 넘은 수준입니다.일단 아이에게 학교나 친구에게서 문제가 있는 지 확인 해보시고 우울증이 있는 지,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지 확인해보시고 병원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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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 재우는 방법 팁있으면 알려주세요. 왔다갔다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돌 전후의 아이들은 기거나 잡고 서는 등 신체적인 활동이 많이 늘어나면서 매우 피곤해지면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자주 알고 있는 것 뿐입니다ㅠ1. 잠들기 루틴 정하기 : 목욕 -> 수유 -> 동화책읽기 -> 잠들기와 같은 루틴을 똑같이 반복해서 아이에게 잠자는 순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2. 조용한 분위기 만들기 : 잠들기 30분 전에는 tv끄고 밝은 조명을 줄이고 신나는 놀이를 중단하는 것입니다.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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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염걸린 후에 자꾸 배고프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장염 때는 먹는 양이 줄어들고 흡수가 떨어지면서 몸이 회복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썼기 때문에 잃어버린 에너지를 채우려는 듯 일시적으로 많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내용으로 봤을 때 밥을 두그릇 먹으며 과일도 잘 먹고 잘 놀고 잘자면서 설사를 다시 하지 않는 다면 회복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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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잠퇴행일까요 이앓이일까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개월이후에 잠자리 퇴행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밀이, 기기, 잡고 서기 등 운동 발달이 활발해지면서 피곤해지기도 하고 분리불안, 이가 나오기 시작하며 갑자기 퇴행이 오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상황만으로 이앓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생기는 상황입니다ㅠ낮잠을 2회정도로 유지해주시고, 너무 늦은 낮잠을 피하고, 잠들기 전에 목욕 -> 분유 -> 동화책 -> 잠들기 같은 루틴을 지켜주시면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5개월 때 겪으셨던 것처럼 몇주 또는 몇달이 지속되기보다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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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3....을 세 번 더하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설명 하실 때는 "0.333333333이라고 쓰지만 실제로 끝이 없는 숫자라고 보면 되, 마지막이 없이 끝없이 0.33333333이 끝이 없이 이어지게 되어 있어 이런 숫자를 3번 더하면 0.99999999가 또 끝없이 나오게 되는 거야" "이것은 0.999999999가 1이라고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숫자로 보기로 약속한 거라고 보면되" 같은 숫자라고 보기로 약속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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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있는 방에 에어컨을 켜놔도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신생아가 있는 방에 에어컨을 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탈수, 땀띠, 수면 방해가 더 안 좋기 때문에 시원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생아에게 에어컨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들에게는 22~24도 정도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더운지를 보시려면 목, 뒤, 등, 가슴 같은 곳을 만져보고 땀이 나는 지를 보시고 촉촉하지 않고 땀이 없으며 따뜻한 수준이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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