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에서 흔한남매 책을 즐겨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한다면 당장 보지 못하게 말리기 보다는 천천히 줄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읽지 못하게 할 경우 독서에 대한 흥미 자체를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흔한남매 1권을 읽고 싶다면 다른 종류의 책 2권 정도를 먼저 읽어야 읽을 수 있다고 균형을 맞춰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흔한남매를 읽되, 책 내용처럼 가족 안에서 서로를 놀리는 말투를 사용한다면 책 읽는 데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명확한 규칙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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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서로 싸우고 놀리는게 흔한남매 책도 영향 있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분명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5,초6, 중학교 1학년은 재미있게 본 영상이나 책을 그대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책 하나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보다는 원래 형제 사이에게 장난이 있었는데 책이 영향을 살짝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단 책을 바로 금지하시기 보다는 아이에게 만화 속 상황과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해주셔서 경계를 나눠줘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가족과의 장난 규칙을 정하셔서 이를 어길 경우 혼난다고 말씀해주셔야 합니다."상대가 그만이라고 하면 즉시 멈추기", "외모, 성적, 약점을 소재로 놀리지 않기", "한명이 싫다고 하면 그만하기" 이 때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괴롭힘이라고 하고 즉시 멈추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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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노래 가르치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노래를 잘 부르게 노력하는 것보다는 즐기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불렀을 때 절대 평가하지 않고 "끝까지 잘 불렀네", "자신있게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았어"라고 칭찬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족끼리 노래 부르는 시간을 자주 가지시고, 게임 OST나 애니메이션 노래 같은 것을 자주 불러 보셔야 실력도 늘고 오래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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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너무 통제하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을 통제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판단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통제와 기준은 아이를 위한 마음은 똑같지만 어떻게 말하는 지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 지에 따라 다릅니다. 문제는 방향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아이의 방법, 선택까지 모두 대신하려고 할 때 통제가 되고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방향정도만 설명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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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비빔밥 가르쳐 주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참치 마요 덮밥: 밥 + 참치 + 마요네즈 + 김가루 + 간장 약간 정도만 있으면 아이들이 쉽게 섞어 먹을 수 있습니다,계란 간장밥: 삶은 계란 + 밥 + 간장 + 참기름만 있으면 비벼서 먹기 편합니다.김가루 주먹밥: 밥 + 김가루 + 참기름 + 깨만 있으면 아이들이 불없이도 먹을 수 있는 간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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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버킷리스트 어던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것 보니 창작, 신앙, 가족, 꿈 등에 대해 크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버킷리스트가 아니라 꿈 수준의 버킷리스트라 보여서 큰 그림으로 몇개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가족 주제가 만들어보기, 그림책 1권 만들어보기, 학교 축제나 무대에서 본인이 잘하는 것 해보기, 관심 분야 책 100권 읽기, 성경 한 번 통독해보기, 10KM이상 달리기 완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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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6학년 지도 편달을 어떻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학교에서 잘하고 집에서 "너가 해", "나는 하기 싫어"라고 하는 것은 집이 편안하다고 느껴지면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 봅니다. 학교에서는 규칙과 평판을 의식하여 역할을 하지만 집에서는 이에 대한 피로를 풀면서 자기 중심 성향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학교에서 보여준 능력을 집에서도 하는 게 맞다는 식으로 돌려서 말씀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학교에서 친구 잘 도와주는 것 처럼 가족에게도 똑같이 배려가 필요한 거야, 집에서 피곤하다고 형제에게 떠넘기거나 무례한 건 우리집에서 허용되지 않아"라고 말씀하시고 지속적인 지도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편식은 "한입만 먹어봐라"라고 하시고 계속 식탁에 올리면서 거부감을 줄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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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못 먹는 음식 어떻게 먹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한입만 원칙을 정해보시면 좋습니다. 아이에게 양을 정해주고 "다먹어"라기보다는 한입만 먹어보자라고 하셔서 거부감을 줄이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많이 먹지 않아도 매 끼니마다 내놓으셔서 한입만 먹어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익숙한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익숙하게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요리에 직접 참여 시키셔서 익숙함을 길들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채소를 직접 씻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하는 간단한 역할을 주어서 본인이 한 요리를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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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4살때 아빠 손을 끌고 대학교 한 바퀴 구석 구석을 5시간 동안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살 때 아이들은 탐색활동을 활발히 할 시기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손을 잡고 돌아다닌 것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호기심이 강한 아이들은 부모에게 안기지도 않고 본인이 걸어 다니면서 호기심과 공간 탐색 성향을 보여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시간 정도를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면 피곤함보다는 호기심을 더 크게 느껴서 몰입하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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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에게 일 시키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굳이 제일 더운 날을 잡은 이유가 있으실까요? 가장 더운 날에는 10분정도만 일을 해도 땀이 비오듯 오기 때문에 굳이 아이들을 고생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순 노동에 대가를 알려 주신다면 크게 덥지 않는 날 또는 그늘, 아니면 청소나, 빨래개기, 설겆이 하기 등 집안일로도 노동의 대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더운 날 일을 시킨다고 해도 공부의 소중함을 깨닫을 수는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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