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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4살때 아빠 손을 끌고 대학교 한 바퀴 구석 구석을 5시간 동안 ?
4살 때 본인이 궁금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었는지 아빠의 손을 이끌고 캠퍼스가 제일 넓다는 영남대학교 여기 저기를 손을 잡고 아빠 손을 땡기면서 다녔습이다 아이의 성향과 심리는 어떤 것이 였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지, 아이가 보면서 어디에 관심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대학에서 아이가 눈여겨서 바라본 지점은 어디인지 등에 따라 다르기에 일반화를 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자신도 이러한 대학을 다니고 싶은 마음, 대학교가 무엇을 하는지 알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아이들이 어렸을때 아이의 손을 잡고서
대학교 캠퍼스에 구경을 다녀오셨나 보네요~~
일단 그 어린 나이에게 대학 캠퍼스에 가고 싶다는 것이
흔한 부분은 아닌데.. 굉장히 신기하네요!ㅎㅎ
일단은 아마 아이가 유치원에서든 어린이집 에서든
대학 캠퍼스 관련된 내용을 들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린나이에 대학캠퍼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호기심 어린 마음에 직접 체험을 하고 싶어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아빠에게 같이 가자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가고싶어해서 캠퍼스까지 데리고 가신 거 같은데..
5시간이나 구석구석 다니셨다는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보통 어린아이들은 금방 다리가 아프다고 칭얼거릴 수 있는데
아이는 자기가 가보고 싶은곳을 정해서 끝까지 걸어 다닐만큼
집중력과 집념이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사실 성인도 5시간이나 돌아다니면 힘들도 지치거든요^^;;
그리고 또 아이가 어릴적부터 아빠한테 얼마나 의지했는지
알 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마 아빠가 옆에 항상 있는걸 알고 있었기에
처음 가보는 캠퍼스도 낯설어 하지않고, 5시간이나 같이 다니면서
같이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생각해보셔도 엄청난 추억이 되셨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에 5시간 동안 넓은 캠퍼스를 직접 이끌며 다녔다면 호기심과 탐험심이 매우 강하고 새로운 환경을 스스로 살펴보고 싶어하는 성향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 한가지 행동만으로 아이의 성격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당시의 컨디션과 상황도 함꼐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 번의 행동만으로 성향을 단정할 수 없지만, 당시 아이는 호기심과 탐색 욕구가 강하고 새로운 공간을 직접 확인하려는 성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빠 손을 끈 것은 신뢰감과 주도성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살이라는 나이에 5시간 동안 캠퍼스를 구석구석 돌아 다녔다는 것은 호기심이 강하고 탐험하는 욕구가 강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눈앞에 낯선 환경에 두려워 하지 않고 끊임없이 확인하고 탐색해야 풀리는 적극 적인 성향인 거죠. 나중에도 높은 주도적인 성향과 자율성이 높고,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성향으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살 때 아이들은 탐색활동을 활발히 할 시기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손을 잡고 돌아다닌 것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호기심이 강한 아이들은 부모에게 안기지도 않고 본인이 걸어 다니면서 호기심과 공간 탐색 성향을 보여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시간 정도를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면 피곤함보다는 호기심을 더 크게 느껴서 몰입하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넓은 캠퍼스를 오랜 시간 누빈 것으로 보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성향의 아이라 생각됩니다.
아빠의 손을 잡고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마음껏 새로운 환경을 탐색했다는 것은 아이가 건강하고 자립심이 강하다는 뜻이에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에너지가 뛰어난 아이인 만큼, 초 6인 지금도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몰입할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해 주시면 크게 발전하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