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아빠 팔과 손등의 핏줄을 자꾸

아빠 팔에 나온 핏줄과 손등의 핏줄을 자꾸 누릅니다

단순 호기심일까요? 아니면 심리적으로 무언가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 남자 아이들은 어른 남성의 도드라진 핏줄과 근육을 보며 멋짐과 부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아빠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쌓고 장난을 치려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하셔도 됩니다.

    만일 핏줄을 누르는 것이 불편하시다면, 다음에는 살살 눌러달라고 장난스럽게 표현해 주시면 아이들도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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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빠의 팔과 손등에 핏줄을 눌러보는 이유는

    다른 의도가 있긴 보담도 단순 호기심으로 인해서 눌러 본 것 이겠습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자신의 영웅 입니다.

    아빠가 한 없이 커 보이고, 멋있게 보이는 부분이 크기에

    아마도 아빠의 힘줄이 멋져보여서, 그리고 울퉁붕퉁 튀어 나온 부분을 누르고 쏙 들어가고 다시 나온 것에

    대한 신기함으로 인해 눌러보는 것 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아빠의 팔과 손등을 보고서 힘줄이 나온거 보고

    아이들 입장에선 굉장히 많이 신기했나 보네요ㅎㅎ

    아이들이 남자아이들 이라고해도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힘줄이 나오는 시기가 아니다보니..

    그래서 아마 아빠 손등과 팔에 힘줄이 나온것이

    신기해서 계속 눌러봤던 거 같아요!!

    사실 제가 보았을떈 이 정도의 행동으로 심리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단순히 호기심 떄문에 그렇게 눌러봤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다르게 아직 손이 매끄러운데

    아빠의 팔과 손등에 볼록하게 나와 있는 핏줄이 누르면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었던 거 같아요!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 호기심 이라고 해도

    아빠한테 애정이 없으면 절대로 하지도 않는 부분이니

    아이들이 그만큼 아빠를 많이 따르기도 하고

    애정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또 아빠의 손등과 팔에 힘줄이 나온 것을 보고서

    자신의 손과 다르다고 생각이들어서 남자답다는 생각에

    멋있어서 그렇게 관심보이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심리적인 불안이나 이상 행동으로 걱정하실 필욘없고

    그냥 귀엽게 봐주시면 될 거 같네요ㅎㅎ

    다만 너무 집착하듯이? 만지려고 하면은

    아버님도 불편한 부분이니~ 적절하게 조율을 해주시는게

    가장 필요하기는 하겠지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본인들에게 없는 도드라진 핏줄이 매우 신기해 보일 겁니다.

    눌렀다가 떼면 피가 통하면서 색이 변하고, 핏줄이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반응이 신기한 인체 실험처럼 느껴지는 거죠

    아빠가 싫어 하지 않고 반응을 해주니 이는 친밀함과 스킨십의 표현이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대부분의 단순한 호기심이나 촉감 재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빠 손등이나 팔의 핏줄은 눌렀을 때 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피부 아래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재미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신기한 버튼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팔이나 손등 핏줄을 누르는 행동은 대부분 호기심이나 촉감 탐색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관이 튀어나온 모습이 신기하거나 눌렀을때 변화가 보이는 것이 재밌을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세게 누르거나 반복해서 아빠가 불편하다면 신기한건 알겠지만 몸은 조심히 만져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특별한 불안 행동이나 집착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몸을 만지는 것은 대부분 호기심이나 친밀감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핏줄은 눈에 잘 보이고 신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세게 누르면 아플수 있으니 '아빠 몸은 소중하니 살살 만져보자'고 알려주세요. 불안이나 걱정 떄문에 반복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특정한 자극을 추구하기 위한 걸 수도 있고 큰 의도나 의미 없이 궁금해서 만지는 걸 수도 있어 보여요. 보통 핏줄이 보이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니 신기해서 만지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이유를 물어보면서, 그 이유에 맞게 반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