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관해 둔 다진 마늘이 초록색으로 변했는데(녹변 현상) 그냥 먹어도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다진 마늘이 초록색이나 푸른색으로 변한 것 자체는 보통 상한 것이 아니며, 곰팡이나 이상한 냄새가 없다면 대개 먹어도 안전합니다. 왜 초록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할까?마늘을 다지거나 자르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여러 효소와 황 화합물이 섞입니다.대표적으로 알리인(Alliin), 알리나아제(Alliinase), 각종 황화합물들이 반응하면서 새로운 물질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거나 산성 환경에 노출되면 일부가 청록색 또는 청색 색소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이 현상은 특히 마늘을 곱게 다졌을 때, 냉장 보관했을 때, 식초나 김치처럼 산성 식품과 접촉했을 때, 어린 마늘이나 수확 직후 마늘일 때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피클용 마늘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독성은 없을까?현재 알려진 바로는 이 색 변화 자체는 독성과 관련이 없습니다.즉, 색만 변했고 곰팡이가 없으며, 이상한 점액이 없고 썩은 냄새도 없다면 보통은 먹어도 괜찮습니다.그럼 언제 버려야 할까?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색깔과 관계없이 버리는 게 좋습니다.털 같은 곰팡이, 미끈거리는 점액, 신 냄새, 썩은 냄새, 물러져서 흐물흐물함, 검은 반점이 계속 퍼지는 경우입니다.한 가지 주의할 점다진 마늘은 통마늘보다 훨씬 빨리 상합니다.냉장고에 넣어도 2~3일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장기간 보관하려면 소분해서 냉동하거나 얼음틀에 넣어 냉동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따라서 질문하신 경우처럼 "냉장 보관 중 초록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한 다진 마늘"이라면, 곰팡이나 부패 징후가 없는 한 찌개에 넣어 끓여 먹어도 일반적으로 인체에 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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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하는데요 ㅠ.ㅠ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1) 오후 5시 이후 금식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간헐적 단식(16:8, 18:6 같은 거)도 결국 비슷한 구조에요.2) 낮 시간에 먹는 식사가 너무 적으면 안 됩니다.단백질 부족하면 근손실과 폭식 욕구가 증가합니다.또 저녁 금식한다고 낮에 보상 폭식하면 그냥 제자리 유지되구요.3) 낮에도 대충 먹고 밤도 굶는 경우엔 에너지 부족으로 잠의 질이 떨어지고 다음날 폭식으로 이러지니 주의하세요.결론, 오후 5시 이후 금식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리 여부는 저녁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 총 섭취 균형이 결정합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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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적게 먹었는데 문제없겠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제 없습니다.정리해보면 평소 탄수화물을 130g 먹었다가 금토일 70g 먹었다고 하셨는데요.3일 저탄수는 대사 적응을 바꿀 정도로 긴 기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단백질/지방 충분하면 에너지 부족도 크지 않았을 확률 높아요.다시 늘릴 때 생길 수 있는 반응은 체중 0.5~1.5kg 잠깐 증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글리코겐 + 수분이 늘어난 걸로 꾸준히 다시 유지하시면 평소처럼 돌아갑니다.이거 보고 망했다 생각하고 폭식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 망함이 시작되는 거에요. 며칠은 상관없습니다. 다시 지속적으로 하면 원하는 대로 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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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물가가 너무 비싸네요! 다들 어디서 사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저도 계란을 많이 먹어서 가성비 있는 계란을 찾아다니는데요. 가격이 오를 때 보면 다들 비슷하게 올리고 내릴 땐 천천히 내리고 하죠. 그래도 동네 정육점에서 파는 계란이 싼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정육점에 간김에 계란을 사는 편입니다. 아니면 대형마트나 하나로마트에서 할인행사 할 때가 있는데 그때가 제일 쌉니다. 제일 싼 집 알고 싶지만 그래도 낳은지 얼마 안된 달걀위주로 구매하시고 무정란으로 드세요. 유정란이랑 무정란 영양소 거의 똑같아요.어차피 최저가를 찾기 힘들다면 두군데만 다녀와서 더 싼곳에서 사면 그래도 마음이 편한합니다.맛있고 신선한 계란 가성비 있게 구매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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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에대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아침을 안 먹고 11시쯤 첫 끼 먹는 패턴은 이미 흔히 말하는 간헐적 단식(16:8에 가까운 형태)이랑 비슷하고, 특별히 문제 없다면 굳이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1. 아침을 굶는 형태가 몸에 잘 맞는 사람에게는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혈당·인슐린 부담 감소 밤사이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서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고, 이게 반복되면 일부 사람에겐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칼로리 자연 감소 아침을 건너뛰면 하루 전체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체중 관리에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 후 졸음이 오는 타입이면 오히려 오전 컨디션이 더 깔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2. 아침을 안먹으면 안되는 경우에는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혈당 체질이면 오히려 피곤 아침에 어지럽거나 집중 안 되고 안 맞습니다.- 점심에 폭식으로 이어지면 역효과입니다.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그냥 굶기와 폭식 루틴입니다.3. 패턴이 이미 주말 아점 11시라면, 평일에도 비슷하게 유지되는지, 점심/저녁 폭식 없는지, 오후에 피로감 없는지 3개가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이게 괜찮으면 간헐적 단식이 잘 맞는거에요.정리하면 지금 방식은 건강한 생활 습관일 수도 있고, 그냥 생활 패턴일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스스로의 몸상태를 점검해보고 괜찮으면 유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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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물 (시원한) vs 따듯한 물 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건강한 사람이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따뜻한 물이냐 시원한 물이냐보다 물을 마시는 것 자체가 훨씬 중요합니다.다만 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1. 일반적인 건강 관리 목적이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 추천합니다.이유는 자는 동안 6~8시간 동안 수분을 섭취하지 못해 몸이 약간 탈수 상태가 되는데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이 위와 식도에 자극이 적고 속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2.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사실 따뜻한 물과 찬물의 다이어트 효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3.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1~2컵을 마시면 장 운동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4. 운동 직전이라면 시원한 물도 괜찮습니다.체온 상승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운동 중 갈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5. 목감기나 기관지가 예민한 경우라면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 쪽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목 점막이 건조해져 있을 때는 차가운 물이 일시적으로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상황에 맞는 물 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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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목감기를 예방하려면 어떤 생활 습관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철 목감기는 단순히 바이러스 때문만이 아니라, 에어컨으로 인한 건조한 공기, 실내외 온도 차, 찬 음식이나 음료, 피로 누적이 겹치면서 목 점막이 약해져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에어컨은 시원하게보다 적당하게실내외 온도 차는 5~7℃ 정도가 적당합니다.실외가 33℃라면 실내는 26~28℃ 정도가 무난합니다.에어컨 바람이 목이나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세요.취침 시에는 강풍보다는 수면 모드나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2.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기목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에 취약해집니다.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수시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미지근한 물이 가장 무난합니다.커피, 술은 오히려 수분 손실을 늘릴 수 있으니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3. 실내 습도 관리적정 습도는 40~60% 정도입니다.에어컨을 오래 틀면 습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가습기 사용, 젖은 수건 걸어두기, 빨래 널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너무 습하면 곰팡이가 생기므로 과한 가습은 피하세요.4. 코로 숨 쉬기입으로 숨 쉬면 목 점막이 훨씬 빨리 마릅니다.비염이나 코막힘이 있다면 관리하는 것이 목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5. 충분한 수면과 휴식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같은 환경에서도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특히 여름철에는 냉방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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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짠거 먹어도 하루 칼로리 맞추면 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하루 총 섭취 칼로리만 맞으면 단 거 먹어도, 짠 거 먹어도 살은 빠집니다.이게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에요.예를 들어 유지 칼로리 2500kcal인 사람이 하루 2000kcal만 먹으면 그 2000kcal가 닭가슴살 + 고구마로 구성됐든 치킨 한 조각 + 아이스크림이 포함됐든 체중은 기본적으로 감소합니다.다만 함정이 있습니다.단 음식 초콜릿 1개(약 300kcal), 아이스크림 1개(약 400kcal)인데 이건 하나 먹어도 배가 안 부릅니다.그래서 몇개 더 먹기되면 밥을 몇공기 먹은게 되는거죠.짠 음식은 지방보다 붓기를 만듭니다.치킨, 라면, 족발 먹고 다음날 체중계 올라가면 1kg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물입니다.오히려 성공하는 방법은 80:20 법칙입니다.80%는 일반 식사를 하고, 20%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거죠.예를 들어 점심 정상식, 저녁 적당히 간식으로 초코바 1개 먹는건 충분히 다이어트 식단으로 가능합니다.반대로 아예 먹고 싶은걸 안먹으면 몇달 내에 포기하게 됩니다.단 게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정해진 양만 먹으세요. 초콜릿 2~3조각, 아이스크림 미니컵 1개, 과자 작은 봉지 1개 중 한가지만 먹는거죠. 이 정도는 체중 감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않습니다.가끔 단 거나 짠 거가 당길 때 적당량 먹어도 충분히 살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건 한 끼의 음식 종류가 아니라 일주일 전체의 총칼로리거든요.당신의 맛있는 것도 적당히 먹는 건강한 다이어트 지속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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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없이 식단 만으로도 살을 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사실 체중 감량은 운동보다 식단 영향이 더 큽니다. 운동은 건강과 근육 유지에 매우 좋지만, 살을 빼는 것 자체는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예를 들어 밥 한 공기(300kcal)정도 인데 이걸 운동으로 하면 빠르게 걷기 1시간 가까이 해야 빠지니깐요. 다만 몇 가지 원칙은 지키는 게 좋습니다.1. 간식 끊기이건 정말 효과가 큽니다.과자, 빵, 음료수, 야식 이런 것만 끊어도 하루 300~1000kcal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2. 밥은 조금만 줄이기"아예 안 먹기"는 오래 못 갑니다.추천하는 방법으로는 밥 1공기 먹던걸 2/3공기로 줄이고 반찬은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위주로 먹는 것이죠.3. 저녁을 가볍게 먹기아침, 점심은 평소대로 먹고 저녁만 70~80% 정도 먹어도 효과가 있습니다.4. 물 많이 마시기배고픔과 갈증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5. 주말 폭식 금지평일 5일 절약하고 주말 이틀 치킨, 피자, 술로 복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무리하게 굶지만 않으면 식단만으로도 충분히 뺄 수 있습니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경우엔 운동을 못 해서 못 뺀다보다 먹는 양이 안 줄어서 못 뺀다가 훨씬 흔한 원인입니다.그러니 한번 식단조절로 한번 다이어트 시도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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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 응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건 즐거운 일이죠. 비만 오면 전, 칼국수, 수제비 매출이 오르는 걸 보면 음식도 날씨 영향을 꽤 받는 모양입니다.가족과 함께 드신다면 몸도 따뜻해지고 만족감도 높은 메뉴로는해물칼국수: 국물이 뜨끈하고 소화도 비교적 편합니다.수제비: 비 오는 날의 거의 공식 메뉴. 아이도 잘 먹는 편이고요.샤브샤브: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소고기무국 + 밥: 부담 없고 속이 편안합니다.삼계탕: 보양식 느낌도 있고 비 오는 날 잘 어울립니다.전(해물파전, 김치전) + 국물요리: 맛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건강은 전의 기름 사용량에 따라 조금 양보해야 합니다.회 + 매운탕: 회를 먹고 남은 매운탕까지 끓이면 비 오는 날 꽤 훌륭합니다.맛있는 메뉴 선택하셔서 즐거운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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