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식단과 운동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식단과 운동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부담도 적고 오래 유지하기 쉬운지 여러분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다이어트를 여러 번 성공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경험을 종합하면 식단이 70~80%, 운동이 20~30% 정도의 비중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운동으로 500kcal를 태우려면 한 시간 가까이 땀 흘려야 하지만, 햄버거 세트 하나는 10분이면 먹어버립니다.

    식단: 평소 먹던 양에서 20% 정도만 줄이기. 단백질은 충분히 먹고, 음료와 야식부터 줄이기

    운동: 매일 30~40분 걷기부터 시작하기. 익숙해지면 주 2~3회 근력운동 추가

    목표: 한 달에 2~4kg 정도를 목표로 하세요. 너무 빨리 빼려 하면 오래 못 갑니다.

    원칙: 완벽한 하루보다 꾸준한 한 달이 훨씬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식단을 확 바꾸기보다 평소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을 챙기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 가장 오래 갑니다. 하루 정도 계획이 틀어져도 다음 끼니부터 다시 이어가면 됩니다. 다이어트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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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식단과 운동중에는 식단이 그래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80% 이상을 차지할 저도로 식단이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식단 80%, 운동 20%라고 강조하듯, 섭취 칼로리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고강도 운동을 해도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부담을 최소화해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점진적인 변화를 목표로 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의욕이 앞서서 무리한 절식을 시도할 경우에는 십중팔구 식이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이어져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리한 식단표 대신 평소 일반식에서 밥의 양만 3분의 2로 줄이시고, 당분이 많은 음료를 보리차나 물, 무가당 탄산수로 바꾸는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분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 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운동도 처음부터는 헬스장에서 무리하기보다는, 하루 1~2회, 식후 15~20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이 꾸준히 실천하기가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는 선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정립하고 가벼운 움직임을 더해가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