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식단과 운동중에는 식단이 그래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80% 이상을 차지할 저도로 식단이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식단 80%, 운동 20%라고 강조하듯, 섭취 칼로리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고강도 운동을 해도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부담을 최소화해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점진적인 변화를 목표로 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의욕이 앞서서 무리한 절식을 시도할 경우에는 십중팔구 식이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이어져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리한 식단표 대신 평소 일반식에서 밥의 양만 3분의 2로 줄이시고, 당분이 많은 음료를 보리차나 물, 무가당 탄산수로 바꾸는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분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 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운동도 처음부터는 헬스장에서 무리하기보다는, 하루 1~2회, 식후 15~20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이 꾸준히 실천하기가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는 선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정립하고 가벼운 움직임을 더해가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