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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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여 마시는 것과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건강에 좋을까요?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물을 한 번 끓여 마시는게 더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요즘 정수기는 성능이 좋아서 굳이 끓일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서 어떤 것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실제로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과 끓여서 마시는 것은 건강이나 수질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는 어떤 방법이 더 권장되는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과 한 번 끓여서 마시는 것은 수질의 안전성 측면에서는 둘 다 마시기에 적합하지만, 미네랄 보존과 위생적인 관리 면에서 각각의 뚜렷한 찿이가 있습니다. 현대의 정수기는 성능이 매우 뛰어나 유해 물질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므로 그대로 마셔도 안전하며 물속의 유익한 미네랄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장점이 잇는 반면, 물을 한 번 팔팔 끓이게 되면 혹시 모를 미생물이나 잔류 염소를 완전히 소독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미네랄이 침전되거나 물을 식히는 과정에서 용기나 공기 중의 먼지로 인해 2차 오염에 노출될 위험이 살짝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일반적으로는 성능이 검증된 정수기 물을 바로 마시는 것이 편리함과 위생 관리 면에서 가장 권장되는 방법이며, 굳이 번거롭게 끓이기보다는 본인의 소화 상태나 따뜻한 수분을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선택해 드시는 충분합니다.
안전성과 미네랄 보존: 성능 좋은 정수기 물은 유해 물질을 잘 걸러내면서도 유익한 미네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그대로 마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끓여 마실 때의 특징: 물을 끓이면 확실한 살균 효과가 있으나 식히는 과정에서의 오염 우려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위생 관리가 잘 된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게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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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관리가 잘 되는 정수기라면 끓일 필요 없습니다.
정수기의 원리는 필터인데, 필터를 통해서 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물질도 걸러지게 됩니다.
끓이는 물에 있어서는 균을 죽이기는 하지만 이물질(눈에 보이지 않는)은 걸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끓이는 물은 시키고 관리하는 것이 귀찮지 않은가요?
그래서 정수기 물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정수기는 업체에서 3개월에 한번씩 관리를 잘 해주기 때문에 굳이 신경쓰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됩니다.
건강에 있어서는 두가지 물의 차이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위생적인 측면에서의 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수기가 나오고 정말 편해졌는데요,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정수기라면 그대로 마셔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굳이 끓여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관리 상태가 좋지 않거나 수질이 걱정되는 환경이라면 끓이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정수기는 필터 성능이 좋아져서 수돗물 속 염소 냄새, 미세 불순물 등을 줄이고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고 내부 관리를 잘하는 정수기라면 바로 마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수기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필터 교체 시기를 넘기거나 물이 나오는 출수구, 저장 탱크 내부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수기 자체보다 정수기 관리 상태가 수질에 더 큰 영향을 주는 편입니다.
물을 끓여 마시는 것이 좋은 경우는 오래된 배관을 사용하거나, 수질에 대한 불안감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끓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끓인 물도 너무 오래 실온에 두면 다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식힌 뒤 깨끗한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가급적 빠르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관리가 잘되는 정수기라면 그대로 마시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이고, 관리가 어렵거나 걱정된다면 끓여 마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물을 끓여 마시는 것과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 중에 어느것이 더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 고민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필터 관리가 잘 된 현대의 정수기 물이라면 그대로 마시는 것이 가정에서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권장되는 방법이랍니다.
1 ) 정수기 : 예전에는 수질이나 노후화된 배관 문제로 인해서 물을 끓여서 살균하고 불순물을 가라앉히는 방식이 필수적이었으나, 근래 가정용 정수기는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잔류 염소는 물론 세균까지 걸러내는 고성능 필터를 갖추고 있어서 굳이 다시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2 ) 끓인 물 : 물을 끓이는 과정은 미생물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강한 살균 효과가 있으나, 물속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중금속이나 화학 물질은 증발하지 않고 오히려 물이 줄어들면서 농도가 미세하게 높아질 우려도 존재하겠습니다. 물론 수돗물을 직접 끓일 때는 잔류 염소를 날려 보내는 장점이 크지만, 이미 정수기를 거쳐서 불순물이 제거된 물을 다시 끓이는 것은 위생상 큰 장점을 추가하기보다는, 번거로움만 더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건강과 수질 측면을 모두 고려했을 경우,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물을 끓이는 행위 자체보다는 정수기 필터의 교체 주기를 철저히 지키고 물이 나오는 출수구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상당히 약한 신생아나 환자가 있는 가정이 아니라면, 현재 하시는 것처럼 정수기 물을 그대로 안심하고 드시는 것이 일상적인 수분 섭취를 늘리는 데에도 유리하고 건강한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맹물을 마시기 힘들어서 보리차를 끓여 드신다면 이 역시 좋은 수분 섭취 방법입니다! 허나 곡물을 넣어 끓인 물은 실온에서 정수기 물보다는 미생물이 번식해서 상하기 쉬우니, 되도록 식힌 후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상에서는 정수기를 그대로 활용하시어, 기호에 따라서 물을 끓여서 드실 때만 위생적인 보관에 유의해서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 위생적인 수분 섭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셔도 충분합니다. 굳이 다시 끓여 마셔야 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인간은 참 신기합니다.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경우
정수기가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그대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수 과정에서 불순물과 염소 등이 제거됩니다.
끓일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냉수·온수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미네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정수 방식에 따라 차이 있음).
대부분의 국내 정수기는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위생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수돗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끓여 마시는 경우
끓이면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다면 대부분 사멸합니다.
정수기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것이 걱정될 때는 안전성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정수기에서 제거된 불순물이 다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끓인 후 실온에 오래 두면 오히려 세균이 다시 증식할 수 있습니다. 일부 휘발성 성분과 용존 산소가 줄어들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관리가 잘 되는 정수기라면 건강상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다음입니다.
정수기 필터를 제때 교체했는가
정수기 내부를 정기적으로 살균했는가
출수구를 깨끗하게 관리했는가
이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리 물을 끓여도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무엇을 추천하나?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수기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면 그대로 마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