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 뭐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같은 파프리카지만 익는 정도와 색소 성분이 달라서 맛과 영양이 조금씩 다릅니다.1. 빨간 파프리카맛: 가장 달고 과일 같은 맛이 강함.비타민 C: 매우 풍부합니다. 일반적으로 노란색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베타카로틴(비타민 A 전구체): 노란색보다 훨씬 많습니다. 눈 건강과 면역에 도움이 됩니다.라이코펜: 빨간색에만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토마토에도 많은 성분이죠.2. 노란 파프리카맛: 빨간색보다 덜 달고 상큼한 맛이 납니다.비타민 C: 매우 풍부합니다. 품종에 따라 빨간색보다 조금 많은 경우도 있어 "노란색이 비타민 C가 더 많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루테인·제아잔틴: 눈 건강에 좋은 색소 성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편입니다.어느 쪽이 더 좋을까?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맛을 우선한다면 빨간 파프리카를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빨간색도 비타민 C가 매우 많고, 비타민 A와 라이코펜까지 더 풍부해서 영양적으로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빨간 파프리카가 더 맛있다면 빨간색을 드시면 됩니다. 영양도 충분히 뛰어나고, 비타민 C 때문에 굳이 노란색으로 바꿀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좋아하는 빨간 파프리카 먹고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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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탄수화물을 전혀 안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은 하지만 밥을 아예 빼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2주 정도 체중이 정체되는 것은 다이어트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면서 일시적으로 변화가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히 조급해서 식사를 더 줄였다가 근육만 빠지고 나중에 더 살이 잘 찌는 몸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현재 식단을 보면 닭가슴살 200g(단백질 약 45~50g), 잡곡밥 100g(탄수화물 약 30g) 정도인데 이정도 탄수화물은 많은 양이 아닙니다. 이 밥까지 빼면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커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근손실 위험도 높아집니다.체중이 안 빠진다면 밥을 없애기 전에 다음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 운동량이나 걷기(활동량)가 줄지는 않았는지, 주말이나 간식에서 칼로리를 더 먹고 있지는 않은지,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지는 않은지, 체중만 보는 것이 아니라 허리둘레나 체지방도 함께 확인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굳이 식단을 조정한다면 밥을 100g에서 70~80g 정도로 조금 줄이거나, 채소를 더 늘리는 정도가 안전합니다.만약 운동(특히 웨이트)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 오히려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지 않는 것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2주 정체만으로는 실패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3~4주 이상 체중과 허리둘레가 모두 변하지 않을 때 식단이나 운동량을 조금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밥을 완전히 빼기보다는 현재 식단을 조금 더 유지하거나 소폭만 조정하는 편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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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은 다음날 해장국으로 좋은 것은 ᆢ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다음 날이 아니라 다음 달까지 고생이라고 하신 걸 보니, 숙취가 꽤 심한 체질이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해장 음식만 놓고 보면 추천 순서는 이렇습니다.1. 콩나물국가장 무난하고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수분과 전해질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 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숙취로 속이 메스꺼울 때 가장 추천합니다.2. 명태해장국단백질 보충에 좋고 국물이 시원합니다.기름기가 적어 회복기에 잘 맞습니다.3. 선지해장국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사람에 따라 소화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평소 선지를 잘 드신다면 괜찮습니다.4. 양평해장국맛은 훌륭하지만 내장과 기름기가 많아 위가 예민할 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숙취 회복에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시고 숙면 취하고 바나나, 과일, 계란처럼 부담 없는 음식 먹는 것입니다. 또 술 마시기 전과 중간중간 물을 함께 마시기도 숙취 저감에 도움을 줍니다.즉 충분한 수분, 휴식, 가벼운 식사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당신의 숙취해소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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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리가 어지러울때 귀에서 삐 하는 이명도 같이 들리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한쪽 귀에서만 '삐-' 하는 이명이 몸 상태가 안 좋거나 어지러울 때마다 반복된다면, 단순히 피곤해서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지만 귀 자체나 청각신경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어 한 번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명이 가장 흔하게 심해지는 원인입니다. 몸이 힘들거나 감기, 컨디션 저하가 있을 때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2. 혈액순환이나 혈압 변화몸이 안 좋거나 어지러울 때 귀로 가는 혈류 변화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3. 내이(달팽이관) 이상귀 안쪽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 이명과 함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당장은 충분히 쉬고, 수분을 잘 섭취하고, 카페인·과음은 줄이는 것이 이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귀에서 반복적으로 이명이 들리는 증상 자체는 한 번쯤 병원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단순 피로인 경우도 많지만, 치료가 필요한 귀 질환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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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로 식탁 닦아도 되나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가끔 닦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낮지만, 매일 식탁을 일반 물티슈로 닦는 습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물"티슈라는 이름을 보면 거의 생수에 적신 천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 일반 물티슈에는 제품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성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보존제, 향료, 계면활성제, 피부 보습 성분 등이 들어있죠. 이런 성분들은 피부에는 안전하도록 만들어졌더라도,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 표면에 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식탁을 닦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에 적신 행주나 극세사 천으로 닦는게 졸습니다. 만약 일반 물티슈를 사용했다면 마지막에 깨끗한 물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일반 물티슈로 계속 닦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사용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인 만큼 주방용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바꾸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식탁은 음식이 바로 닿는 곳이니, 한 번 더 물로 닦아주는 습관이 꽤 합리적인 예방책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괜한 찜찜함도 덜어주니까요.당신의 식탁이 보다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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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혈액순환 개선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근거는 꽤 탄탄한 편입니다. 다만 오메가3를 먹으면 혈관이 깨끗해진다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오메가3(EPA, DHA)가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먹으면 다음과 같은 효과는 과학적으로 비교적 잘 입증되어 있습니다.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관의 염증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됩니다. 혈소판 응집을 약간 감소시켜 혈액이 지나치게 끈적해지는 것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생선을 규칙적으로 먹는 식습관은 여러 연구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대표적인 생선은 다음과 같습니다.고등어: 주 1~2회연어: 주 1~2회정어리: 주 1~2회참치: 통조림은 괜찮지만 대형 참치는 수은 문제 때문에 너무 자주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의 영양 가이드라인은 기름진 생선을 주 2회 정도(1회 100~150g)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식품과 영양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생선으로 먹는 것이 우선입니다.이유는 오메가3뿐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D, 셀레늄 등 다양한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반면 영양제는 생선을 잘 먹지 못하거나 중성지방이 매우 높아 의사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충용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은 고등어나 연어를 주 2회 정도 먹고 평소 채소와 통곡물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기 정도의 조합이 혈관 건강에는 오메가3 영양제 하나만 먹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당신의 건강한 오메가3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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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5kg 정도 감량이면 목표룰 주당 0.3~0.5kg 감량한다고 생각하시고 기간은 약 2~4개월 배고프지 않게 유지하면서 가장 간단한 식단을 하은 걸 추천합니다.아침은 삶은 계란 2개, 바나나 1개. 커피(무가당) 또는 그릭요거트 1컵, 견과류 한 줌점심은 평소대로 먹는데 밥 2/3공기, 국물은 적당히, 튀김류만 조금 줄이기저녁은 닭다리살 한덩이, 쌈채소, 올리브 10알, 올리브유 1tsp중요한 건 특별한 식단보다 계속 먹을 수 있는 식단입니다. 그래서 식단은 참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게 성공확률을 높입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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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걷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꽤 됩니다.다만 식단이 더 중요합니다.걷기만으로도 살은 빼기 가능하다.특히 운동을 거의 안 하던 사람, 체중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걷기만 늘려도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걷기의 부상 위험이 적고 비용이 적고 꾸준히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하루에 처음부터 만 보를 목표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처음 1~2주는 하루 6,000보 이후로 3~4주는 하루 8,000보 해보고 적응 되면 하루 8,000~10,000보로 늘리는 거죠.시간으로는 30분 걷기는 건강 유지, 45~60분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특히 식후 15~20분 걷기는 혈당 관리에도 꽤 도움이 됩니다.식단 조절은 꼭 필요합니다.다이어트는 식단 70%, 운동 30%이라는 말이 있죠.예를 들어 1시간 걸어서 250~400kcal 소비한다 해도 치킨 2~3조각 추가 섭취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그래서 식단은 거창하게 하지 말고 음료수 줄이기, 야식 줄이기, 과자 빈도 줄이기 정도만 해도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국 승부는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입니다.처음엔 주 3회 운동, 매일 7,000~8,000보 걷기, 평일 야식 줄이기 정도만 추천합니다. 이걸 3개월 유지하는 게 헬스장 등록하고 2주 만에 안 가는 것보다 훨씬 낫거든요.오래 가는 게 결국 이깁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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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말이 사실 핵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뭘 먹어야 하나?"를 몰라서 실패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아는데 계속 못해서 실패하거든요. 정보는 넘치는데 실행은 안 되는 상태인거죠."식단 + 운동 완벽하게"하려 하면 되려 실패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최소 성공 전략을 추천해요.1단계 : 운동 목표를 낮춰라주 5일 운동에서 주 3일 운동, 월·수·금 30분만 해도 성공이라는 목표를 잡는거죠. 운동을 더 하면 보너스고, 못 해도 죄책감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주 3일을 6개월 하는 사람이 주 5일을 2주 하는 사람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2단계 : 식단은 딱 한 가지만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늘리고 간식 끊고 술 줄이고 야식 안 먹고 이걸 한 번에 다 하려 합니다. 그러다 3일 뒤에 치킨 한번 먹고 망했다고 포기하곤 하죠.차라리 점심은 자유, 저녁 밥은 닭다리살 샐러드 한공기, 이것 하나만 식단으로 해도 좋습니다.3단계 : 체중 말고 운동했나?, 야식 안 먹었나? 이 두 개만 체크하는거죠.성공 여부를 체중계가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해야 합니다.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성공이고, 안 줄어도 생활 패턴이 먼저 잡힙니다. 사람들은 보통 3개월 만에 10kg를 꿈꾸다가 포기하는데, 실제로 인생을 바꾸는 건 2년 동안 안 끊긴 습관입니다. 지루한 반복의 꾸준함이 중요한거죠.당신의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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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운데 보양식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 보양식은 종류가 많지만, 실제로 가족 외식이나 집밥까지 고려하면 이 3개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1. 삼계탕닭고기로 단백질 보충하고 인삼, 대추, 마늘 등이 들어가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땀 흘리고 먹으면 은근히 몸이 개운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2. 장어구이고단백·고지방이라 에너지 보충에 좋고 비타민 A가 풍부합니다. 그리고 입맛 없을 때도 비교적 잘 들어가는 고가의 보양식이죠.3. 추어탕단백질,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고 국물 음식이라 더위에 지친 몸에 부담이 적고 먹고나면 생각보다 포만감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삼계탕 > 장어구이 > 추어탕 순으로 추천합니다.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원기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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