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철 음식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고르면 됩니다.1. 수분과 전해질 보충, 2. 입맛이 없을 때도 먹기 쉽고 영양이 좋은 음식1) 수박수박추천 이유수분 함량이 90% 이상더위로 잃은 수분 보충칼로리가 비교적 낮음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 함유다만 밤에 반 통씩 먹으면 건강식이 아니라 "당분을 액체처럼 흡입하는 행위"가 되니 적당히.2) 오이 냉국오이냉국추천 이유수분과 전해질 보충식욕이 없어도 먹기 쉬움칼로리가 매우 낮음더위로 지친 입맛 회복특히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생각보다 만족감이 큽니다.3) 콩국수콩국수추천 이유단백질 공급포만감 우수시원하게 먹을 수 있음여름철 영양 보충에 좋음4) 토마토토마토추천 이유라이코펜 풍부비타민 C 함유칼로리 낮음포만감 도움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지용성 성분 흡수에도 도움이 됩니다.5) 장어장어구이추천 이유단백질 풍부지방에 비타민 A, D 포함기력 회복에 도움6) 닭백숙 또는 삼계탕삼계탕추천 이유단백질 보충소화가 비교적 편함땀을 많이 흘린 후 회복식으로 적합7) 가지 요리가지추천 이유식이섬유 풍부안토시아닌 함유칼로리 낮음여름 제철 채소라 지금 먹기 딱 좋습니다.8) 냉메밀국수메밀국수추천 이유시원하게 먹기 좋음비교적 부담이 적음입맛 없을 때도 잘 들어감점심 메뉴 고민할 때 실패 확률이 낮은 편입니다.여름 건강식 우선순위는콩국수토마토 + 올리브유오이냉국가지요리닭백숙수박정도를 추천합니다.간단한 여름 식단 예시아침: 토마토 + 삶은 계란 + 우유 또는 두유점심: 콩국수저녁: 닭가슴살 또는 백숙 + 가지나물 + 오이냉국간식: 수박맛, 포만감, 건강을 모두 고려하면 꽤 균형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복잡한 건강식보다도 수분 충분히 마시고, 단백질 챙기고, 제철 채소·과일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건강한 음식 드시고 활기찬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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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공복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한 스푼씩 먹으면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아침 공복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EVOO) 한 스푼" 자체가 특별한 건강 비법으로 의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자체는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연구가 매우 많이 되어 있습니다.실제로 입증된 부분1. 심혈관 건강가장 근거가 강합니다.지중해식 식단 연구들에서는 올리브유를 주요 지방원으로 사용하는 식습관이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는:올레산(단일불포화지방산)폴리페놀비타민 E등이 들어 있어 LDL(나쁜 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고 혈관 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매일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이야기이지, 공복에 한 번 먹는다고 혈관이 청소되는 개념은 아닙니다.2. 변비 예방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기름 자체가 장 운동을 자극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경미한 변비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수분 섭취식이섬유운동이 훨씬 중요합니다.변비 해결 우선순위를 굳이 매기면수분식이섬유활동량올리브유정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3. 염증 완화일부 근거가 있습니다.EVOO의 폴리페놀 성분 중에는 항염증 작용이 보고된 것들이 있습니다.특히 올레오칸탈(oleocanthal)은 작용 기전이 일부 소염진통제와 유사하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공복에 먹는 것이 더 좋은가?현재까지는 공복 섭취가 식후 섭취보다 특별히 우월하다는 강한 근거는 없습니다.오히려 일부 사람들은:샐러드채소통곡물등과 함께 먹을 때 지용성 영양소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즉"올리브유를 먹는 것"은 근거가 있지만"반드시 공복에 먹어야 한다"는 근거는 약합니다.위장이 약하면?이 부분은 개인차가 꽤 큽니다.공복에 기름을 먹으면 일부 사람은:메스꺼움속쓰림복부 불편감설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특히역류성 식도염기능성 소화불량담낭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위장이 약하다면공복보다는 식사 중또는 식사 직후섭취하는 편이 더 편안한 경우가 많습니다.적정 섭취량일반적으로는1일 12 큰술(1530mL)정도가 많이 권장됩니다.한 큰술은 약:120 kcal지방 14g정도입니다.건강에 좋다고 해서 3~4큰술씩 마시면체중 증가설사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올리브유도 결국 지방입니다. 병에서 나오면 건강식품처럼 보이지만 몸에 들어가면 칼로리입니다.개인적으로 권할 만한 방법아침 공복에 원샷하는 것보다샐러드에 뿌리기토마토와 함께 먹기통밀빵에 찍어 먹기채소 반찬에 활용하기처럼 식사 속에 자연스럽게 넣는 것이 더 실용적이고 지속하기 쉽습니다.정리하면,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심혈관 건강과 항염증 측면에서 근거가 있는 건강한 지방이 맞습니다. 다만 "아침 공복 한 스푼"이라는 특정 방법이 특별히 뛰어나다는 증거는 부족하며, 위장이 약하다면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 무난합니다. 하루 1~2큰술 정도면 충분합니다.건강하게 올리브유 하루 1~2큰술 꾸준히 드시고 건강한 체질개선 효과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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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술의 해악을 알면서도 술을 못 끊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술을 끊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술이 인간의 뇌와 심리에 꽤 교묘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보상회로 자극술을 마시면 도파민 분비가 증가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립니다.뇌는 이를 "좋은 경험"으로 학습합니다.반복될수록 스트레스가 생길 때 술을 찾는 경향이 강해집니다.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술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일시적으로 불안과 긴장을 줄여 줍니다.문제는 근본 원인은 남아 있는데 뇌는 "힘들 때 술이 도움이 된다"고 기억한다는 점입니다.습관의 형성퇴근 후 한잔, 회식, 주말 술자리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 회로가 만들어집니다.나중에는 즐거워서 마시는 게 아니라 그냥 익숙해서 마시는 경우도 많습니다.사회문화적 영향한국을 포함한 많은 사회에서는 술이 인간관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축하할 때도 술, 위로할 때도 술, 친해질 때도 술입니다.술을 거절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한 상황도 적지 않습니다.의존과 금단지속적으로 많이 마신 경우 뇌가 술에 적응합니다.갑자기 끊으면 불안, 불면, 초조함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 단계에서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술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마십니다. 담배가 해롭다는 걸 흡연자가 모르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문제는 지식 부족이 아니라, 즉각적인 보상과 장기적인 위험 사이의 경쟁입니다. 장기적인 건강보다 오늘 저녁의 스트레스 해소를 선택하는 경우가 일쑤죠.뭐든 적당히가 좋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만큼이라면 술도 괜찮은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싸움에서 이기셔서 원하는 방향으로 술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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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온도를 느끼는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곤충도 온도를 느낍니다. 다만 사람처럼 피부 전체에 온도 수용체가 넓게 분포한 방식과는 조금 달라요.사람은 피부에 있는 온도 수용체가 차갑고 뜨거운 것을 감지하면, 뇌가 "추우니까 떨자", "더우니까 땀 흘리자" 같은 명령을 내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인간은 항온동물이라 체온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거든요.반면 곤충은 대부분 변온동물입니다. 체온을 사람처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해요. 대신 더우면 그늘로 가고, 추우면 햇볕으로 가는 식으로 행동을 바꿔 체온을 조절합니다.곤충들은 주로:더듬이다리몸 표면의 특수 감각기관등에 있는 온도 감지 세포로 온도를 느낍니다.예를 들어 모기는 사람을 찾을 때 이산화탄소 냄새뿐 아니라 체온도 감지합니다. 그래서 밤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모기 입장에서는 "따뜻한 피주머니 발견"인 셈이죠.또 꿀벌은 벌집 온도를 약 34~36℃ 정도로 유지하려고 날개를 부채질하거나 몸을 떨며 열을 내기도 합니다. 개별 곤충은 변온동물이지만 사회성 곤충 집단은 꽤 정교한 온도 조절 능력을 보여줘요.정리하면,곤충도 온도를 느낀다.사람처럼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은 대부분 없다.대신 더듬이, 다리 등의 감각기관으로 온도를 감지하고 행동으로 체온을 조절한다.일부 사회성 곤충은 집단 차원에서 온도를 꽤 정밀하게 관리한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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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닭가슴살만 먹으면 영양 균형이 깨지는 건 사실입니다.닭가슴살의 장점은:단백질 풍부지방 적음칼로리 대비 포만감 좋음하지만 부족한 것은:필수지방산비타민 A, C, E식이섬유칼슘일부 미네랄그래서 닭가슴살을 먹을 때는 다음 식품들을 함께 챙기면 좋아요.1. 채소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보충브로콜리파프리카양배추시금치상추, 깻잎 등 쌈채소특히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많아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2. 좋은 지방호르몬 생성과 비타민 흡수에 필요아보카도견과류(아몬드, 호두)올리브유들기름계란 노른자지방을 너무 적게 먹으면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여성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3. 탄수화물근육 유지와 운동 능력에 중요현미밥고구마감자오트밀운동하는 사람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보다 적절히 먹는 게 근육 유지에 유리합니다.4. 과일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공급바나나사과키위블루베리귤특히 키위와 베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해요.5. 유제품 또는 대체 식품칼슘 보충우유그릭요거트치즈두부실제로 가장 무난한 식단은닭가슴살 + 현미밥 + 브로콜리 + 계란 1~2개 + 과일 1개정도입니다.예를 들면:아침: 그릭요거트 + 바나나점심: 닭가슴살 + 현미밥 + 샐러드저녁: 닭가슴살 + 고구마 + 브로콜리 + 계란이 정도만 해도 웬만한 영양소는 꽤 균형 있게 들어오게 됩니다.골고루 드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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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표현은 전통적으로는 혈액순환을 돕거나 따뜻한 성질로 여겨지는 식재료를 말하고, 영양학적으로는 따뜻한 음식 자체가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고 소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효과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가 간편한 재료라면 다음이 대표적입니다.1. 생강가장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생강차생강꿀차생강을 넣은 닭백숙초간단 요리생강 몇 조각을 뜨거운 물에 넣고 꿀 한 스푼 추가5분이면 완성2. 마늘마늘은 향이 강하지만 따뜻한 성질로 알려져 있습니다.초간단 요리전자레인지 통마늘 찜마늘 넣은 계란국계란국 끓일 때 다진 마늘 1작은술만 넣어도 맛이 꽤 좋아집니다.3. 대파국물요리에 넣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는 대표 재료입니다.초간단 요리대파 계란국대파 된장국물 끓이고 된장 풀고 대파 넣으면 10분 내 완성입니다.4. 대추특히 겨울철에 많이 먹습니다.초간단 요리대추차씨 제거한 대추를 끓이거나 시판 대추차를 활용하면 됩니다.가장 간편한 추천 3가지생강꿀차 (5분)생강꿀뜨거운 물마늘 계란국 (10분)물계란 2개다진 마늘소금 약간두부 된장국 (10~15분)두부된장대파무더운 여름이니 백숙이나 삼계탕을 해서 먹는건 어떨까요?사실 닭고기 + 마늘 + 대추 + 생강 조합인 삼계탕 자체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거든요.몸을 따뜻하게 해서 최적의 컨디션을 찾길 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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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완전히 끊지 않고 부분적으로 채식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육류를 완전히 끊지 않고 일부 식사만 채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사실 건강 분야에서는 극단적인 "100% 채식이냐, 아니냐"보다 전체 식단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현실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더 가치 있기도 하고요.건강 측면채식 식사를 늘리면 보통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포화지방 섭취 감소식이섬유 섭취 증가채소·과일 섭취 증가총 열량 감소이로 인해체중 관리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혈압 개선혈당 조절 개선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채식이라고 무조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채소 위주의 비빔밥두부, 콩류 중심 식사는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감자튀김설탕이 많은 음료고도로 가공된 채식 식품위주라면 채식이어도 건강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환경 측면환경 측면에서도 일부만 줄여도 효과가 있습니다. 소고기 생산은 일반적으로 닭고기나 식물성 식품보다 더 많은 토지와 물, 온실가스를 필요로 합니다.따라서 매일 고기 → 주 3~4회 고기소고기 중심 → 닭고기·생선 일부 대체한두 끼를 콩류 식사로 대체같은 변화만으로도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얼마나 하는 것이 적절할까?건강한 일반 성인이라면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가장 실천하기 쉬운 단계주 1~2일 채식 또는 하루 한 끼 채식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단계전체 식사의 20~40% 정도를 식물성 위주로 구성예를 들면아침: 오트밀, 과일점심: 일반식저녁: 두부·콩류·채소 중심또는평일 점심은 채식 위주주말은 자유롭게이런 방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주 2~3회 정도는 두부, 콩, 버섯, 나물 중심 식사 나머지는 닭고기, 생선, 적당한 육류정도로 구성하는 것이 영양 균형과 실천 가능성 측면에서 더 현실적입니다.결국 가장 건강한 식단은 "완벽한 채식"보다 몇 년이고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식단입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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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굳이 먹는다고 치면 어떻게 먹는 것이 더 건강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건강 측면만 놓고 보면, 당신이 선호하는 삼계탕이나 백숙 쪽이 확실히 유리합니다.닭고기 자체는 원래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식품입니다. 그런데 조리법에 따라 차이가 커집니다.백숙, 삼계탕 > 구이 > 튀김백숙과 삼계탕: 기름을 거의 추가하지 않아 가장 담백합니다. 기본적으로 건강한 편이지만 국물을 많이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늘 수 있습니다.구이: 괜찮은 선택이지만 껍질이나 양념에 따라 열량이 증가합니다.치킨(튀김): 튀김옷과 흡수된 기름 때문에 칼로리와 지방이 크게 늘어납니다.껍질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닭고기 지방의 상당 부분은 껍질에 있습니다.건강을 우선한다면 껍질을 일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껍질 조금 먹는다고 큰일 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음식은 영양소만이 아니라 만족감도 중요하니까요.닭 본연의 맛사실 미식 관점에서도 백숙이나 삼계탕은 닭고기 육향과 육즙을 직접 느끼기 쉽습니다.반면 튀김은 바삭함, 기름 향, 양념 맛이 중심이라 닭 자체의 풍미는 상대적으로 뒤로 물러납니다.그래서 닭고기 맛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은 백숙, 토종닭 백숙, 닭볶음탕 등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결론적으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백숙이나 삼계탕을 주로 먹는 현재 식습관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국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고, 단백질 섭취 위주로 먹는다면 더욱 그렇고요.맛있는 백숙으로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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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적정한 단백질 섭취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체중감량하면서 근손실을 막는 것이 목적이라면, 연구들에서 가장 많이 권장되는 범위는 체중 1kg당 하루 1.6~2.2g의 단백질입니다.예를 들어:체중권장 단백질60kg96~132g70kg112~154g80kg128~176g다만 현실적으로는 2.2g까지 채우기가 꽤 빡셉니다. 닭가슴살과 단백질 음료를 적잖이 먹어야만 가능하죠.그래서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감량 중이라면:최소: 체중 1kg당 1.2g권장: 체중 1kg당 1.6g적극적 감량: 체중 1kg당 2.0g 전후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동물성 vs 식물성 단백질결론부터 말하면 근육 유지와 성장에는 동물성 단백질이 유리합니다.이유는:필수아미노산 구성이 좋음류신(Leucine) 함량이 높음소화흡수율이 높음대표적인 동물성 단백질:닭가슴살달걀우유그릭요거트생선살코기유청단백(Whey)식물성 단백질도 건강에는 좋습니다.대표적으로:콩두부템페렌틸콩병아리콩다만 같은 양의 단백질이라도 근육 합성 효율은 다소 떨어집니다.예를 들어:유청단백 25g대두단백 25g이라면 보통 유청단백 쪽이 근육 합성 자극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가장 실용적인 방법굳이 동물성 100%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하루 단백질의:70~80%는 동물성20~30%는 식물성정도면 충분합니다.예를 들면:아침식물성 단백질 음료 1팩 (20g)점심일반 식사 (20~30g)저녁생선이나 닭가슴살 (30~40g)간식그릭요거트 또는 삶은 달걀 (10~20g)이런 식이면 생각보다 쉽게 100g 이상 채울 수 있습니다.체중계 숫자보다 허리둘레 감소 + 근력운동 + 충분한 단백질 조합이 훨씬 효과적입니다.실용적인 단백질 섭취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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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진짜 어떻게 빼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인스타 광고가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먼저 말씀드리면 "배에 염증이 차서 배가 나온다"는 설명은 대부분 과장 광고에 가깝습니다. 뱃살이 많은 사람에서 염증 수치가 높게 나올 수는 있지만, "염증을 없애면 뱃살이 녹는다"는 식의 인과관계는 아닙니다.마른 비만의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근육량 부족장시간 앉아있는 생활복부 내장지방 증가과도한 탄수화물·당류 섭취운동 부족수면 문제입니다.이노시톨, 커큐민, 오메가3 효과는?오메가3가장 추천할 만합니다.중성지방 감소심혈관 건강 개선염증 감소 효과 일부다만 뱃살을 직접 태우는 효과는 미미합니다.커큐민효과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흡수율 문제체중감량 효과는 크지 않음"건강보조제"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이노시톨주로인슐린 저항성 개선여성의 다낭성난소증후군쪽에서 연구가 많습니다.효과 좋은 것1순위: 단백질 섭취 늘리기체중 1kg당 1.2~1.6g 정도2순위: 걷기놀랍게도 내장지방에는윗몸일으키기 100개보다하루 8,000~10,000보가 더 도움이 됩니다.복부 지방은 국소적으로 빼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3순위: 근력운동주 2~3회스쿼트푸시업랫풀다운로우같은 전신운동 위주.배만 하는 운동은 효율이 떨어집니다.4순위: 술 줄이기만약 술을 드신다면 효과가 꽤 큽니다.맥주배의 상당 부분은 이름 그대로 맥주가 기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액체 칼로리를 너무 사소하게 생각하곤 하는데 이것도 꽤 크게 작용합니다.영양제라면 추천 순서는 오메가3, 비타민D (부족 시), 크레아틴, 단백질 보충제입니다.식단과 운동의 조절로 원하는 맵시를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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