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 다이어트할 때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콜라 대신 제로콜라로 바꾸는 것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반 콜라 500mL 한 병에는 보통 200kcal 정도가 들어 있는데, 이를 제로콜라로 바꾸면 그 칼로리를 거의 그대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 하나가 은근히 칼로리 폭탄인 셈이죠.다만 '매일 마셔도 되냐'는 질문에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합니다.하루 1~2캔(355mL 기준) 정도를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늦은 저녁에는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제로콜라 자체가 살을 빼주는 음료는 아니지만, 일반 콜라를 대신해 칼로리를 줄이는 용도로는 꽤 도움이 되는 선택입니다.갈증 해소는 물이 가장 좋고, 제로콜라는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일반 콜라 대신 선택하는 대안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접근입니다. 다만 하루 종일 여러 병씩 마시는 것보다는 하루 1~2캔 정도를 상한선으로 두고, 나머지는 물이나 무가당 차로 채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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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에 참관하려고 하는데요 ㅠㅠ 처음이라서...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오히려 1학년일수록 가는 게 더 좋습니다. 보통 학술대회는 박사님들이 어려운 이야기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학생 참가자도 많고, 배우러 온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는 거의 없습니다. 생각보다 자기 발표 준비하느라 남을 신경 쓸 여유가 별로 없거든요.처음 가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다들 나보다 훨씬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질문하면 바보 같은 질문 아닐까?,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대학원생도, 처음 학회 발표하는 교수님도 긴장합니다.오히려 1학년에게 학술대회의 장점은 큽니다.전공이 실제로 어디에 활용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연구를 하는지 감을 잡게 됩니다.굳이 깊은 지식을 갖고 갈 필요도 없습니다. 가기 전에 발표 제목을 훑어보고, 모르는 용어 10개 정도만 찾아봐도 이해도가 훨씬 올라갑니다.그리고 질문을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첫 학술대회라면 목표를 발표 3~5개 집중해서 듣고 흥미로운 내용 메모하기 정도만 해도 충분히 큰 수확입니다.개인적으로는 학과에서 소수 인원만 갈 수 있는 기회라면 놓치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전공 지식은 나중에 얼마든지 쌓을 수 있지만, 이런 경험은 생각보다 쉽게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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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만성 피로, 체질 개선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저는 여름만 되면 찬 음식보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더울수록 얼음물이나 냉커피를 찾게 되는데, 오히려 속이 차가워지고 피로감이 생기더라고요.또 한 가지는 에어컨을 너무 낮게 틀지 않는 것입니다. 실내 온도를 26~27도 정도로 유지하고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냉방병 증상도 훨씬 덜했습니다.저녁에는 10~15분 정도 따뜻한 샤워를 하고 일찍 자면 다음 날 몸이 한결 가볍고, 헬스장에서 땀을 조금 흘릴 정도로 가볍게 걷는 것도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됐습니다.무엇보다 여름에는 몸을 시원하게만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속은 따뜻하게, 몸은 적당히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컨디션 관리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은 다르겠지만, 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여름을 훨씬 덜 지치고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무더운 여름 컨디션 조절해가며 기분 좋게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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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슙 우유가 조금 더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네,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차이가 엄청 크지는 않습니다.보통 일반 우유 200mL에는 약 200~240mg의 칼슘이 들어 있고, 고칼슘 우유는 300~400mg 정도가 들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즉 30~70% 정도 더 많은 칼슘을 섭취하게 되는 셈입니다.평소처럼 하루 한두 잔 마신다면일반 우유 1잔: 약 200~240mg고칼슘 우유 1잔: 약 300~400mg이라서 매일 꾸준히 마시면 분명 칼슘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칼슘은 비타민 D가 충분해야 흡수가 잘 됩니다. 그리고 걷기나 근력운동처럼 뼈에 자극을 주는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백질도 함께 충분히 먹는 것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40대 이후라면 하루 700~800mg 정도, 50대 이상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으면 800~1,000mg 이상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평소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고칼슘 우유로 바꾸는 것은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가격 차이가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일반 우유보다 조금 더 이득을 보는 셈입니다.건강을 신경 쓰기 시작하는 시기라면, 개인적으로는 고칼슘 우유 + 하루 15~30분 햇볕 쬐며 걷기 + 근력운동 이 세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이 칼슘제만 따로 먹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효과적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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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있는데요! 식단에다가...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탄수화물을 사과로 일부 대체하는 건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아오리(청사과) 1개(약 180~200g)의 영양은 칼로리: 90~110kcal탄수화물: 25g 정도식이섬유: 4~5g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 함유특히 껍질째 먹는 습관은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도 조금 더 천천히 오르기 때문입니다.다만 한 가지는 주의하세요.하루 한 끼를 먹는다면 사과만 탄수화물로 넣고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 생선, 소고기, 계란 등 단백질과 채소, 아오리사과 1개의 구성이라면 다이어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반대로밥도 한 공기 먹고, 사과도 1개 먹고, 후식까지 먹는다면 총 섭취 열량이 늘어나서 감량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결론은 밥을 일부 줄이고 사과 1개를 넣는 것이라면 살이 잘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식단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며칠 버티는 것보다 몇 달 유지하는 게 훨씬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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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고 나오는 사리는 성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사리는 불교에서는 성스러운 유물로 여겨지지만, 과학적으로는 완전히 신비로운 현상만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도 모든 경우를 명확하게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사리란 무엇인가?사리는 스님이나 수행자, 또는 부처님의 화장후 남는 구슬이나 결정 형태의 단단한 물질을 말합니다.색깔도 다양해서 흰색, 노란색, 푸른색, 붉은색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크기도 모래알만 한 것부터 콩알만 한 것까지 다양합니다.사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보면 주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인산칼슘(Calcium phosphate)탄산칼슘(Calcium carbonate)마그네슘 화합물인(P)미량의 규소, 철 등의 무기질즉 뼈와 치아를 이루는 성분과 상당히 비슷합니다.생기는 이유는 뼈의 결정화로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 사람 뼈에는 원래 칼슘과 인이 많습니다.1000℃ 안팎의 높은 화장 온도에서 일부가 녹았다가 다시 굳으면서 결정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화장 조건, 온도, 연소 시간, 냉각 속도, 유골의 상태의 조건이 맞으면 구슬 모양의 결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생전의 신체 상태, 식습관, 나이, 뼈의 밀도, 체내 미네랄 함량의 요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왜 모든 사람에게 생기지 않을까?일반인도 화장 후 작은 결정이 생기는 경우는 있지만, 전형적인 사리처럼 크고 단단하며 아름다운 형태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장 과정과 뼈의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면서도, 왜 어떤 경우에는 많이 생기고 어떤 경우에는 거의 생기지 않는지는 아직 완전히 규명하지 못했습니다.불교에서는 사리를 단순한 광물이 아니라, 오랜 수행, 계율을 지킨 삶, 깨달음의 공덕을 상징하는 성스러운 증표로 여깁니다.결론적으로, 사리는 주로 칼슘과 인 성분이 고온에서 결정화되어 생긴 물질로 보는 것이 현재 과학의 가장 유력한 설명입니다. 다만 모든 사리가 동일한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왜 일부 사람에게서 특히 잘 나타나는지는 아직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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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짜고 매운걸 선호하는데 줄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런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구요. 짜고 매운 음식에 익숙해지면 혀가 그 맛을 기준으로 기억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싱거운 음식은 맛이 없는 음식처럼 느껴지는 거죠. 미각도 습관이라 혀도 길들여집니다.다행인 건 2~4주 정도만 조금씩 줄여도 미각이 다시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 번에 확 줄이지 말고 10~20%씩만 줄이는 것입니다. 김치나 국물도 조금씩 덜 짜게 먹으면 어느 순간 그 맛이 익숙해집니다.1. 국물은 가능한 한 남기세요. 국물에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2. 매운맛 대신 향을 늘리는 것입니다. 마늘, 후추, 들깨, 참기름, 파, 깻잎 같은 향이 강한 재료를 활용하면 싱거워도 만족감이 높습니다.3. 라면, 찌개, 젓갈, 가공식품은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겁니다. 나트륨 섭취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4. 입이 심심할 때는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기를 습관들입니다. 짭짤한 과자를 찾는 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나이가 들수록 짠 음식은 고혈압, 신장 기능 저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도 적당하면 괜찮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갑자기 싱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줄이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 한 달만 실천해도 예전엔 이걸 어떻게 이렇게 짜게 먹었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혀도 의외로 적응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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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의 단음식 섭취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뇨가 없다고 해서 매일 연양갱 1개를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큰 문제가 생긴다고 볼 정도도 아닙니다. 결국 전체 식습관이 어떤지가 더 중요한데요.연양갱 1개(보통 50g 내외)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당류가 약 15~25g 정도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각설탕 5~8개 정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노인분이 매일 식후에 하나씩 드신다면 고려할 점은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당뇨가 없어도 나이가 들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충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조금 높일 수 있습니다.반대로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식사량이 적은 어르신이라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갱은 부드러워 씹기 편하고 소화도 비교적 잘 되는 편입니다.가장 좋은 방법식후에 꼭 드시는 습관을 억지로 끊기보다는,연양갱을 반 개만 나눠서 드시기를 권장드리며 당류를 줄인 양갱으로 바꾸거나 가끔은 과일(사과, 참외, 복숭아 등)이나 플레인 요거트로 대체하여 드시기를 권합니다.혹시 연세가 70~80대 이상이시고 체중이 많이 마른 편이라면 젊은 사람처럼 엄격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1개 정도라면 당장 큰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10년, 20년을 생각하면 조금 줄이는 것이 건강에는 더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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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천원 짜리 단백질 쉐이크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거 요즘 꽤 화제입니다. 베러핏 고단백 저당쉐이크인데, 다이소에서 1포 1,000원에 판매하면서 출시 직후 온라인은 10분 만에 품절될 정도였습니다.1. 장점단백질 23g이 천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죠.당류 1.8g에 150~160kcal 정도인 영양성분도 괜찮구요. 보통 시중 제품이 3,000~5,000원인 걸 생각하면 가격 경쟁력이 엄청납니다. 맛이 의외로 괜찮고 역시 초코맛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죠, 곡물맛도 무난합니다.운동 후 물 200~250mL만 있으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2. 아쉬운 점약간 텁텁하고 저당 제품이라 단맛은 강하지 않습니다. 잘 안 흔들면 덩어리가 남기도 하고요. 3. 운동 꾸준히 하고 헬스장 다니신다면 한번 사볼 만합니다. 1,000원에 단백질 23g이면 솔직히 흠잡기 어렵습니다. 단백질 함량만 놓고 보면 웬만한 편의점 RTD 음료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인기라서 재고가 금방 빠지는 편이니, 보이면 몇 포 정도 사두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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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모기가 전부 사라져도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류는 큰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생태계는 일부 변화는 있겠지만 붕괴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사람에게는 엄청난 이득모기는 매년 수억 명에게 질병을 옮깁니다.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등의 질병으로 매년 수십만 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후유증을 겪습니다.만약 모든 모기가 사라진다면 말라리아는 사실상 사라질 가능성이 높고, 뎅기열과 황열도 크게 감소하며, 의료비와 방역 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인류 전체로 보면 엄청난 긍정적인 변화입니다.그렇다면 생태계는?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모기가 없으면 생태계가 무너지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모기를 먹는 제비, 박쥐, 잠자리, 거미, 개구리, 물고기, 다른 곤충들이 있습니다만 이들은 모기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먹이가 없어지면 파리, 날파리, 깔다구, 나방, 다른 작은 곤충 등으로 쉽게 먹이를 바꿀 가능성이 큽니다.모기 유충도 중요하지 않을까?모기 유충은 물고기, 올챙이, 수서곤충의 먹이가 됩니다. 하지만 유충 역시 다른 작은 수생생물로 충분히 대체될 가능성이 큽니다.모기는 꽃가루받이 역할도 합니다. 의외지만 모기는 피만 빠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피를 빠는 것은 암컷뿐입니다. 수컷은 평생 꽃의 꿀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암컷도 대부분은 꽃꿀을 먹고, 알을 만들 때만 피를 빨아 단백질을 얻습니다. 그래서 일부 식물은 모기에 의해 꽃가루받이를 합니다. 다만 벌이나 나비처럼 핵심적인 꽃가루 매개자는 아니기 때문에, 모기가 사라져도 대부분의 식물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여기에는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약 3,600여 종의 모기가 있습니다. 그중 사람을 적극적으로 물고 질병을 옮기는 종은 100종도 되지 않습니다.대표적으로 얼룩날개모기(말라리아), 이집트숲모기(뎅기열·지카), 흰줄숲모기 등이 문제를 일으킵니다.그래서 모든 모기를 없애기보다 질병을 옮기는 일부 종만 선택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에게는 큰 이익을 주면서도 생태계 영향은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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