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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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인스턴트만 먹은거같아서 몸이
요즘 너무 인스턴트만 먹은거같아서 몸이 안좋아진게 느껴져요 설사도 많이 하고ㅜㅜ 클린하고 해먹기 쉬운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그럴 때는 갑자기 닭가슴살만 삶아서 먹으며 살 필요 없습니다. 설사가 잦다면 자극 적고, 기름 적고, 재료가 단순한 음식으로 며칠 리셋하는 게 좋아요.
지금 먹기 좋은 음식
1. 계란 + 밥
흰밥 + 계란찜/계란프라이
간은 소금 아주 조금
김은 괜찮지만 짠 조미김은 많이 먹지 않기
조리 난이도
2. 닭안심, 닭가슴살 + 밥
닭고기 소금 아주 조금만 뿌려 구우기
밥 + 데친 브로콜리나 애호박 곁들이기
기름진 소스는 당분간 생략
3. 두부 + 계란
두부를 데워서 계란 하나 올리고 간장 아주 조금, 여기에 밥 조금
속이 불편할 때 상당히 무난한 조합입니다.
4. 감자 + 계란
감자 전자레인지로 익히기
삶은 계란 곁들이기
간식처럼 먹기도 좋음
버터나 마요네즈는 당분간 빼기
5. 흰살생선 + 밥
냉동 대구·가자미 같은 걸 소금 조금만 해서 구워 먹기
애호박이나 당근을 같이 익히면 한 끼 완성
설사가 계속될 때는 오히려 이렇게 단순하게
며칠 정도는 흰밥 + 계란 + 두부 + 감자 + 바나나 + 닭고기 정도로 돌려도 괜찮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설사가 많다면 전해질 보충도 중요합니다.
반대로 당분간은 술, 커피, 매운 음식, 튀김, 라면, 햄·소시지, 과도한 유제품, 너무 기름진 음식은 쉬어주는 게 좋습니다.
인스턴트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설사가 반복되는 데에는 음식 불내성이나 감염 등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까지 같이 생각한다면 저는 지금은 "클린 식단 + 저자극 + 단백질 충분히" 방향으로 잡는 걸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 계란 2개, 점심 밥+닭고기+채소, 저녁 두부+생선+밥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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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인스턴트 음식이 맛은 있지만 몸에 좋지 않아 클린식으로 며칠간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기름기와 자극을 줄이고, 밥, 단백질, 익힌 채소 형태로 구성해서 간단한 집밥으로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를 한다면 튀김이나 패스트푸드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 카페인, 과도한 당류가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잠시 줄이는 것이 좋고,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메뉴를 흰밥, 계란찜, 익힌 단호박이나 당근 또는 밥, 닭안심이나 닭가슴살 구이, 구운 채소 등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설사를 하기 때문에 생채소 보다는 채소를 부드럽게 익혀 드시는 편이 부담이 적고, 이 외에도 바나나, 감자, 토스트처럼 소화하기 편한 음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클린식을 한다고 주스만 마시는 것보다 규칙적으로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시면서 조금씩 정상적인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최근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늘어나면서 함께 들어온 과도한 나트륨과 인공첨가물, 높은 지방 성분이 장내 유해균을 늘리고 장 점막을 자극하여 설사와 몸의 피로감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부드럽게 익힌 채소와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 위주의 클린한 식단으로 전환하여 장내 환경을 정돈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양배추, 당근, 단호박, 두부, 달걀처럼 소화가 잘되고 장 저막 회복을 돕는 재료를 따뜻하게 조리하여 섭취하면 수분 배출이 정돈되고 떨어진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푹 끓인 양배추 두부 계란죽이나 따뜻한 단호박 당근 스튜처럼 조리법이 간단하고 위장에 편안한 음식을 우선적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 자극 완화 및 점막 회복: 익힌 채소와 저지방 단백질 중심 식단으로 장내 유해 자극을 줄이고 점막 재생을 돕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클린 식단: 푹 끓인 양배추 두부 계란죽 등 소화하기 쉬운 요리로 설사를 완화하고 영양 흡수를 높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이 반복되면 장내 유익균 균형이 무너지고 점막이 민감해져서 묽은 변과 복통이 쉽게 찾아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거친 생채소나 기름진 고기, 튀긴음식 대신에 소화기관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달걀 채소 오트밀죽 : 추천드리는 메뉴는 5분 만에 완성되는 달걀 채소 오트밀죽입니다. 냄비에 퀵오트밀 4-5큰술과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다가, 잘게 썬 당근이나 애호박을 넣고 마지막에 달걀 하나를 풀어서 약불에서 부드럽게 익혀내면 끝납니다. 오트밀의 수용성 섬유질은 자극받은 장벽을 젤처럼 부드럽게 감싸서 진정시켜 주고, 달걀은 소화 효소가 부족한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흡수가 되어서 지친 체력을 지탱을 해줍니다. 소금 한 꼬집과 참기름 몇 방울로 담백하게 마무리하시면 속이 금세 차분해질 수 있습니다.
알배기배추 두부 찜 : 불 앞에 오래 설 필요가 없는 알배기배추 두추 찜은 어떠실까 합니다. 냄비 바닥에 씻은 알배기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깔고 그 위에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를 도톰하게 썰어서 올린 뒤, 물 반 컵을 붓고 뚜껑을 덮어서 7-8분간 푹 쪄냅니다. 푹 익은 배추에서 우러나온 달큼한 채수와 따뜻한 두부는 설사로 부족해진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을 해주고, 양조간장을 살짝만 찍어서 먹으면 자극 없이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답니다.
장이 과민해져 계실 때는 되도록 커피, 유제품, 밀가루, 튀긴 음식, 매운 음식, 향신채, 차가운 음료는 피하시어 식사 전후로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장을 안정시켜 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