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와있는데 야쟈수 나무가 쩍쩍 갈라져있던데 호텔 나무가.
안녕하세요, 청설모208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야자수 줄기가 세로로 쩍쩍 갈라져 보이는 것은 대체로 이상한 성장 방향이라기보다, 줄기 바깥층이 자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흔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만 갈라짐이 너무 비이상적으로 깊거나 속이 비고, 한쪽만 심하게 찢어져 있거나, 줄기가 흔들릴 정도라면 바람, 건조, 상처로 인한 손상일 수도 있어요.1. 줄기 갈라짐 의미는요?야자수는 일반적인 활엽수처럼 나이테가 뚜렷하게 퍼지는 구조가 아니라, 중심 줄기가 위로 자라며 두꺼워지는 식물인데요. 그래서 겉껍질이나 줄기 표면이 세로로 갈라져 보일 수 있고, 특히 오래된 개체나 건조, 강풍을 많이 맞은 개체는 더 그렇게 보여요. 즉, 사진이나 현장에서 본 갈라짐이 곧바로 병든 것은 아니고, 야자수의 성장 형태와 환경 스트레스가 함께 만든 모습일 가능성이 크답니다.2. 제주 야자수의 출처는요?제주도 야자수는 원래 제주에 자생하던 나무가 아니라, 1980년대부터 휴양지 이미지를 위해 식재된 외래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러 기사들에 따르면 정식 명칭은 주로 워싱턴야자이며, 제주시는 1982년부터 가로수로 심기 시작했고 이후 점차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해요. 제주에서 보이는 다른 야자류도 대부분 외부에서 들여온 조경수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제주의 따뜻한 기후 덕분에 잘 자라지만, 원래 토종 식물은 아니라는 뜻이랍니다.3. 왜 제주에서 심었나요?야자수는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내기에 좋고, 성장 속도도 빠른 편이라 예전에는 관광 이미지 연출용으로 많이 심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너무 크게 자라고, 강풍과 태풍에 약해서 안전 문제를 일으켜 현재는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흐름도 있답니다.4. 실제로 살펴 보자면..갈라짐이 있어도 잎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줄기가 단단하며, 중심부가 썩지 않았다면 당장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어요. 반대로 줄기 안쪽이 물러 보이거나, 상단이 기울거나, 잎이 마르고 떨어지면 전문가 점검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답니다.정리하자면,제주 야자수는 원래 제주 자생종이 아니라 외래종으로 심은 나무이고, 줄기 세로 갈라짐은 야자수의 성장 특성과 바람과 건조 같은 환경 영향으로 흔히 보일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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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텃밥을 만들어서 키우는데..
안녕하세요, 마타타2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옥상 텃밭이라면 기본은 흙이 마르면 흠뻑 주고, 시간은 이른 아침이 가장 좋은데요. 여름철 옥상은 열이 빨리 올라가서 물이 더 빨리 마르기 때문에, 그냥 며칠 간격으로 고정하기보다 흙 상태를 보고 조절하는 편이 더 맞습니다.1. 물 주는 간격은요?정답은 식물 종류와 화분 크기, 흙 종류,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초보자 기준으로는 겉흙 2cm 정도가 마르면 물을 주는 방식이 가장 안전한데요.1) 여름의 작은 화분:거의 매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2) 중간 크기 화분:보통 2~3일에 한 번씩 상태를 보며 조절합니다.3) 큰 화분이나 땅에 가까운 텃밭:훨씬 덜 자주 주되, 한 번 줄 때는 깊게 주는 게 좋습니다.2. 아침 vs 오후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이에요.아침에는 기온이 낮아 물이 천천히 스며들고, 증발도 적어서 뿌리가 잘 흡수하거든요.오후나 저녁은 차선책인데요.다만, 해가 진 뒤 너무 늦게 주면 밤새 흙이 젖어 있어 곰팡이와 병해충 위험이 늘어날 수 있어요.3. 옥상텃밭에서 더 중요한 점은요?옥상은 바람과 햇빛이 강해서 일반 땅보다 더 빨리 마릅니다. 그래서 적게 자주보다 한 번에 충분히 주는 방식이 낫고, 물은 잎보다 흙에 직접 주는 편이 좋아요. 또 모종은 뿌리가 약해서 물을 자주 필요로 하지만, 자리를 잡은 뒤에는 조금씩 주기보다 흙 전체가 젖도록 주는 게 좋답니다.4. 초보자용 기준은..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아침에 흙을 손으로 만져 봐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물은 화분 아래로 물이 조금 흘러나올 정도로 흠뻑 줍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는 가급적 피한다'라고 숙지하시면 좋습니다.정리하자면,옥상 텃밭 물주기는 며칠에 한 번으로 딱 고정하기보다 흙 마름 상태를 보고, 시간은 이른 아침이 가장 좋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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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질병 혹은 증상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비니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선은 답변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어요. 희귀한 증상이나 질병은 세상에 정말 많지만, 질문하신 것처럼 순위를 매기는 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일단 그 누구도 전 세계의 환자 수를 정확히 신뢰성 있게 집계하기가 어렵고, 어떤 질환은 환자가 몇 명인지가 매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아래에 정리한 내용은 보통 알려진 초희귀 질환들을 기준으로 한 단순 참고용 목록으로 봐주시면 됩니다.1. 먼저 알아둘 점..희귀질환의 기준은 국가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료는 전체 인구의 매우 작은 비율이거나, 미국처럼 환자 수 기준을 따로 쓰기도 해서, 단순히 1위부터 10위까지 절대적인 순위로 고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오드아이, 백색증 같은 것들은 대부분 질병이라기보다 증상 또는 유전적 발현 상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엄밀한 의학적, 생물학적 등의 의미의 질병 순위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한답니다.2. 아주 희귀한 사례들은요?아래의 내용은 공개된 접근 가능한 자료에서 흔히 언급되는 초희귀 질환들인데요. 다만, 일부는 환자 수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거나, 보고된 사례 수 그 자체만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1) 필드스 질병(Fields disease):전 세계 보고 환자 수가 매우 적어 2명만 알려진 초희귀 질환으로 언급되고 있답니다.2) 피브로디스플라시아 오시피칸스 프로그레시바 FOP:근육과 인대가 뼈처럼 변하는 희귀 유전질환인데요. 정확한 전 세계 환자 수는 자료마다 다르지만 매우 드물어요.3) 울리히 선천성 근디스트로피:선천성 근육병으로, 환자 수가 적고 진행성 근력 저하를 보입니다.4) 퍼투스 증후군(Proteus syndrome):신체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매우 희귀한 질환이에요.5) 블라우 증후군(Blau syndrome):어린 시기에 관절, 피부, 눈 염증이 나타나는 유전 질환입니다.6) 페타일 패밀리얼 인솜니아(Fatal familial insomnia):치명적인 유전성 불면증으로, 환자 수가 매우 적습니다.7) 알리스 인 원더랜드 증후군(Alice in Wonderland syndrome):사물이 실제와 다르게 보이거나 크기가 달리 느껴지는 신경학적 증상이에요.8) 오드아이 또는 이색증(Heterochromia): 양쪽 눈 색이 다른 현상으로, 질병보다는 특징 또는 증상에 가까워요.8) 백색증(Albinism):멜라닌 생성 이상으로 피부, 모발, 눈의 색소가 부족한 유전 질환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대략 1만 7천 명 ~ 2만 명 중 1명 수준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9) 아지리아(Argyria):은 노출로 피부가 푸른 회색으로 변하는 매우 희귀한 상태입니다.3. 백색증과 오드아이..백색증은 비교적 잘 알려진 희귀 유전질환이고, 시각 문제를 동반할 수 있어요. 반면에 오드아이는 독립된 병이라기보다 눈 색소가 달라 보이는 현상이라서, 단독으로는 병명처럼 분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정리하자면,정확한 1위부터 10위를 전 세계 공통 기준으로 매기기는 어렵지만, 공개된 자료들을 종합하면 필드스 질병, FOP, 퍼투스 증후군처럼 환자 수가 극소수인 질환이 가장 희귀한 축에 들어간답니다. 백색증은 희귀하긴 하지만, 그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사례가 더 많이 알려진 편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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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공장에서 사용하는 절삭유 냄새제거 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좋겠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절삭유 냄새는 피부에 남은 오염막 + 작업복/머리카락에 붙은 유분 + 탱크 쪽 악취 성분이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한 번 씻는 것만으로는 잘 안 없어지는 일이 흔하답니다. 피부가 예민하다면 강한 박박 씻기보다는 유분을 먼저 끊어내고서, 순한 세정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 더 낫습니다.1. 먼저 중요한 점은요..냄새가 잘 안 빠진다면 피부에 남은 절삭유뿐 아니라 절삭유 자체가 부패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하는데요. 절삭유는 탱크 안의 부유유, 오염, 박테리아 때문에 악취가 심해질 수 있고, 그런 경우 작업복과 몸에 냄새가 더 강하게 배이게 되거든요.2. 피부에 묻은 냄새 빼는 법은요?1) 거친 비누질보다 먼저 유분 제거를 하세요.기름 성분은 물로 바로 안 빠지므로, 순한 세정제나 오일 성분을 녹이는 클렌저로 1차 세정 후 씻는 방식이 맞습니다.2) 미온수 + 중성세정제를 쓰세요.강한 알칼리성 세정제나 거친 스크럽은 피부 장벽을 더 자극할 수 있어요.3) 손은 특히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주변을 짧게 여러 번 씻는 편이 좋습니다.한 번 세게 문지르는 것보다 자극이 적거든요.4) 머리는 샴푸 전 두피에 남은 유분을 먼저 풀어주는 세정이 중요합니다.머리 냄새는 두피 피지와 오염이 남아서 더 오래 갈 수 있어요.3. 옷과 작업환경..옷은 이미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로 처리하고 계시다면 방향은 맞는데요. 다만, 오염된 옷을 일반 빨래와 분리하고, 세탁조나 작업복 전용 세탁망을 쓰면 냄새 재부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작업장 쪽에서는 절삭유 탱크의 부유유 제거, pH 관리, 탱크 청소, 세균 억제가 냄새를 줄이는 핵심인데요. 냄새가 심한 현장은 개인 세정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절삭유 상태가 나쁜 경우 반복적으로 냄새가 옮는답니다.4. 피부 예민할 때피부가 예민하면 식초, 강한 스크럽, 과한 베이킹소다 사용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순한 바디워시나 저자극 클렌저로 여러 번 나눠 씻고, 씻은 뒤에는 보습제를 바로 바르는 쪽이 안전하답니다.5. 현실적인 냄세 제거의 순서는..1) 작업 직후 손과 얼굴을 미온수로 1차 헹굼.2) 순한 세정제로 짧게 2회 세정.3) 머리는 샴푸를 충분히 거품 내서 두피 위주로 세정.4) 씻은 뒤 보습제로 피부 장벽 보호.5) 냄새가 계속 남으면 절삭유 자체 상태를 점검.정리하자면,절삭유 냄새는 단순히 피부 세정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오염된 유분이 몸과 옷에 남아 있는 문제라서, 순한 세정으로 여러 번 나누어 씻고, 작업환경의 절삭유 상태도 함께 관리해야 해요. 피부가 예민하다면, 강한 세정은 피하고, 미온수, 중성세정제, 보습 조합이 가장 무난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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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는 생후 5시간이면 걸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하얀말42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망아지는 보통 생후 30분~1시간 이내에 스스로 일어나고, 1~2시간 안에 젖을 빠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는 더 빨리 서기도 하고, 환경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조금 늦어질 수는 있지요.1. 그럼, 왜 그렇게 빨리 움직이나요?말은 초원에서 사는 도망형 먹이동물이라서, 태어나자마자 따라다니며 도망칠 수 있어야 생존에 유리하거든요. 그래서 사람처럼 오랜 기간 보호받기보다, 출생 직후부터 다리와 근육이 비교적 발달된 상태로 태어난답니다.2. 사람과 다른 이유는요?사람은 큰 뇌를 가진 채로 태어나고, 두 발로 걷는 데 필요한 균형과 근육 발달도 더 오래 걸려요. 반면에 망아지는 네 다리로 체중을 분산할 수 있어 훨씬 빨리 버틸 수 있답니다.3. 생존과 연결짓는다면..망아지가 빨리 서고 젖을 먹는 건 단순한 특징이 아니라 초유 섭취와 체온 유지, 포식자 회피와 직결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오히려, 출생 후 몇 시간 안에 일어나지 못하거나 젖을 제대로 못 먹으면 건강 문제를 의심해야 해요.정리하자면,망아지는 대체로 생후 30분~1시간 안에 서고, 1~2시간 안에 젖을 빠는 편이며, 이는 초원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응으로 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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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잠이 더오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샷추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비 오는 날 졸리고 나른해지는 건 흔한 현상이에요.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니고, 일조량 감소, 저기압, 습도 변화, 생체리듬 변화가 함께 작용할 수 있답니다.1. 졸린 사람이 많은가요?많은 사람이 비 오는 날 더 졸리고 몸이 처진다고 느낍니다. 특히 흐리고 어두운 날에는 낮인지 밤인지에 대한 신호가 약해져서, 몸이 더 쉬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기울 수 있어요.2. 날씨와 졸음은 관련이 있나요?네, 관련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햇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가 상대적으로 늘고, 이로 인해 졸림이 강해질 수 있거든요.3. 기압과 습도 영향은요?저기압이 되면 몸을 누르는 외부 압력이 줄어들어 혈관 변화, 혈류 변화, 두통, 무기력감이 생길 수 있는데요. 습도가 높으면 체열이 잘 빠지지 않아 몸이 더 답답하고 처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답니다.4. 기분이 가라앉는 이유는요?비 오는 날 우울하거나 가라앉는 느낌도 같은 축에 있어요. 햇빛이 줄어들면 세로토닌 같은 기분 조절 물질의 영향이 달라질 수 있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와 외출 감소도 기분 저하를 키울 수 있거든요.5. 사람마다 차이가 큰 이유는요?사람마다 수면 상태, 저혈압 여부, 자율신경 민감도, 스트레스 수준, 평소 활동량이 달라서 반응이 다른데요. 날씨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같은 비에도 두통이나 졸림을 크게 느끼고, 둔감한 사람은 거의 영향을 못 느낄 수 있답니다.정리하자면,비 오는 날 졸리고 기분이 가라앉는 건 햇빛 감소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 + 저기압 + 습도 변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크게 영향을 받고, 어떤 사람은 거의 못 느낀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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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식물의 이름이 대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사진 속 식물은 단풍잎돼지풀로 추정됩니다. 잎이 손바닥처럼 3갈래 이상 깊게 갈라지고, 무리지어 크게 자라는 모습이 단풍잎돼지풀의 특징과 잘 맞거든요.1. 꽃은 피나요?네, 꽃이 핍니다. 단풍잎돼지풀은 여름철에 꽃을 피우고,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로 알려져 있어요.2. 나물로 먹을 수 있나요?일부 연구 자료들에서는 어린잎이나 어린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기는 해요. 다만 꽃가루 알레르기 문제도 있고, 식용은 아주 어린 시기에만 잠깐 해당하는 이야기라서 채취 시기와 식물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3. 주의해야 할 점은요?단풍잎돼지풀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식물이라서, 그냥 두면 번식력이 강해 주변 토종식물을 밀어낼 수 있어요. 또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까이서 오래 다루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답니다.정리하자면,사진 속 식물은 단풍잎돼지풀로 보이며, 꽃은 피고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교란식물이에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 사례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식용보다 관리와 제거 대상으로 보는 게 안전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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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실온에 둔 우유가 겨울철보다 훨씬 더 빨리 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하마253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여름철에 우유가 더 빨리 상하는 핵심 이유는 미생물이 훨씬 빨리 증식하기 때문인데요. 우유는 수분이 많고 단백질과 유당 같은 영양분이 풍부해서 미생물이 자라기 좋은데, 온도가 올라가면 그 증식 속도가 크게 빨라진답니다.1. 미생물 관점에서..우유에는 세균이 들어가면 유당을 분해해 젖산을 만들고, 그 결과 pH가 내려가면서 시큼한 냄새와 응고가 생깁니다. 여름처럼 실온이 높은 환경에서는 이런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게 된답니다. 미생물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효소 반응과 세포 대사가 활발해져 분열 속도가 빨라져요. 즉, 겨울에는 미생물이 '천천히 움직이는 상태'에 가깝지만, 여름에는 훨씬 빠르게 번식하게 되는 것이지요.2. 분자 운동 관점에서..온도가 높아지면 분자 운동도 활발해지는데요. 그러면 미생물 안팎의 물질 이동이 빨라지고, 효소가 반응할 기회가 늘어나며, 영양분을 분해하는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겨울에는 분자들이 덜 움직여서 미생물의 생장과 화학적인 변화가 느리고, 여름에는 분자들이 더 활발히 움직여서 부패 반응이 가속된답니다.3. 여름에 더 심한 이유는..여름철 실온은 많은 세균이 자라기 좋은 범위에 들어가기 쉬워요. 그래서 냉장고 밖에 잠깐 둬도, 겨울보다 훨씬 빨리 맛과 냄새가 변하게 되는 것이랍니다.특히, 우유는 개봉 순간 외부 미생물이 들어가기 쉬워서, 실온이 높으면 상하는 속도도 더 빨라지는데요. 멸균우유처럼 미생물이 거의 없는 제품도 개봉 후에는 결국 냉장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여름에 우유가 빨리 상하는 이유는 온도가 높아 미생물 증식이 빨라지고, 분자 운동과 효소 반응도 활발해져 부패가 가속되기 때문인데요. 겨울에는 그 반대라서 같은 우유라도 훨씬 천천히 상한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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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하얀털이 있는데 이건 무슨 나방일까요?
안녕하세요, 끈기있는기러기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사진과 설명을 분석해볼 때, '매미나방'으로 추정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매미나방 성충은 암수에 따라 색과 크기가 다르고, 몸과 날개에 털이 많으며, 주변으로 들어왔다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1. 왜 매미나방 같나요?매미나방 성충은 몸이 통통하고, 날개가 연한 색 계열이며, 몸과 날개에 털 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특히 암컷은 몸이 크고 날개가 갈색빛이 도는 백색이라 사진의 분위기와도 잘 맞거든요.2. 저 노란 것은요?말씀하신 노란 것은 암컷 몸의 털, 또는 알집과 관련된 물질일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매미나방은 암컷의 노란 털로 덮인 알집을 만들고, 유충과 성충 모두 접촉 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거든요.3. 죽은 것인지, 자는 것인지요?나방은 보통 잠든다기보다 가만히 쉬거나 기력이 떨어진 상태로 보일 수 있는데요. 베란다 안에서 오래 움직이다 멈췄다면, 낮잠처럼 자는 것보다 기력이 약해졌거나 날개나 다리가 손상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어요.4. 치울 때 주의할 점은요?매미나방은 유충의 털과 성충의 털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맨손으로 오래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종이컵이나 휴지, 장갑을 사용해서 조심히 치우고, 닿은 면은 물티슈나 세제로 닦아주면 됩니다.정리하자면,사진 속 곤충은 매미나방으로 추정되고, 노란 것은 털이나 관련 분비물이나 알 관련 물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살아 있어도 약해진 상태일 수 있으니 맨손 접촉은 피하고 조심히 처리하는 게 좋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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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식물의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사진 속 식물은 그 형태를 보았을 때, 가시박(가식박덩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소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호박잎처럼 넓고 손바닥처럼 갈라진 잎을 가진 생태계교란식물로 잘 알려져 있어요.1. 왜 가시박으로 보이나요?가시박은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다른 식물을 지지대 삼아 빠르게 뒤덮습니다.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2009년 6월 1일 가시박을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했을 만큼 악명이 높은데요. 그 심각성을 뉴스에서도 여러 차례 다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연구 자료들에서도 호박잎 비슷한 잎, 강한 번식력, 여러 나무와 식물을 덮어 말라 죽게 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으로 나와 있고, 사진의 모습과도 매우 잘 맞거든요.2. 나물로 먹을 수 있나요?극히 일부 자료들에서는 어린 잎을 쪄서 호박잎처럼 먹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지만, 맛도 식감도 썩 좋지 않아 일부러 먹는 식물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덩굴 전체에 가시가 있어 채취하기도 불편하며, 생태계교란식물은 먹는 용도로 접근하기보다 무엇보다도 확산을 막는 것이 우선이랍니다.3. 주의해야 할 점은요?가시박은 공식적으로 생태계교란식물로 관리되는 식물이라, 잘라낸 뒤에도 씨가 퍼지지 않게 처리하는 게 중요한데요. 덩굴과 열매가 남아 있으면 다시 번질 수 있으니 가을쯤 씨가 있는 열매가 맺어지는데, 그 이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답니다.정리하자면,사진 속 식물은 거의 확실하게 생태계교란종인 가시박으로 보이고, 약용 또는 먹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지만 일상에서는 식용보다는 제거 대상으로 보는 게 더 적절하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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