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의 아침식사로 유명해진게?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빅맥지수는 워런버핏의 아침식사때문에 생긴것은 아닙니다. 빅맥지수는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만든 환율비교 지표인데요.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빅맥의 가격을 비교하면 각 나라의 통화가치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빅맥이 5달러 한국에서 7500원이라면 단순 계산상 적정 환율은 1달러에 1500원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물일가의 법칙과 연결됩니다. 일물일가란 같은 상품이라면 시장이 다르더라도 장기적으로 가격이 비슷해져야한다는 경제학적 생각입니다. 빅맥은 여러나라에서 비슷한 제품으로 판매되기때문에 국가별 가격을 비교하기에 편리한 상품으로 활용됩니다.환율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참고자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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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는 통장 잔액 범위 내에서만 돈이 나가 소비 통제가 쉽다는데, 신용카드보다 혜택이 적더라도 절약 습관을 들이고 싶은 사람에게 더 권장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는 당장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아 소비 금액을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결제하는 순간 바로 잔액이 줄어들어 내가 얼마나 썼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통장 잔액을 먼저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소비와 충동적인 소비를 구분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또 다음달에 가아야할 카드값이 쌓이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신용카드 혜택이 더 많더라도 혜택을 받기 위해 불필요한 소비를 하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할인이나 적립혜택보다 소비 자체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기 좋습니다. 절약을 하려는 분이라면 복잡한 카드 혜택보다 단순한 소비 구조가 관리하기 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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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가 계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 전세계적으로 AI에 대한 투자가 계속 커지고 있기때문이겠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같은 기업들이 AI서비스를 개발하기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를 학습시키고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엔비디아의 GPU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AI반도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의 기대가 더욱 큰 편입니다. GPU뿐만 아니라 AI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기술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기업들이 AI투자를 계속하는 한 엔비디아의 매출과 이익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AI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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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은 금리와 한도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신용대출은 필요한 돈을 한꺼번에 받아서 정해진 기간동안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방식이고요. 마이너스통장은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도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꺼내쓰는 방식입니다. 만약 3000만원 한도를 받아도 300만원만 사용했다면 실제로 쓴 300만원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대신 이런 편리함때문에 마이너스통장의 금리가 일반 신용대출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두 상품 모두 연봉, 재직기간, 신용점수, 기존대출 등을 종합해서 결정합니다. 직장에 4년정도 근무하셨다면 재직기간은 대출 심사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만기가 되면 무조건 자동 연장되는 것은 아니고 은행의 재심사를 거쳐 연장 여부와 금리, 한도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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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예전의 한국은행은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려있는지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시장이 발전하면서 돈의 흐름을 통화량만으로 정확하게 조절하기가 점점 어려워졌고 1998년부터 물가안정목표제를 도입하고 금리를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시작해습니다. 1999년부터는 콜금리 목표를 조절하면서 금리를 통해 경제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금리를 움직이면 결과적으로 시중의 돈이 돌고 움직이는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물가와 경기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2008년부터는 콜금리대신 지금과 같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주요 정책금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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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시장이 맥을 못추고 있네요. 한국 경제가 취약하다는 것일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한국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많이 빠져나간 영향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줄고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주가는 자연스럽게 힘을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면 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수출 비중이 높기때문에 미국의 관세나 세계경기변화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반도체처럼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도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도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나 산업구조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한국 증시가 힘을 내기위해서는 국내 기업실적과 함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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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이 국내 수철 기업이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쉽게 말해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고 원화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1달러가 1300원에서 1500원이 되면 수출기업이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꿀때 더 많은 원화를 받게 됩니다. 해외에서 100달러를 벌었다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수출기업의 원화기준 매출이나 이익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환율이 높아지면 우리나라 제품을 해외에서 상ㄷ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여지도 생깁니다. 그래서 해외에 물건을 많이 파는 기업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달러를 얼마나 벌고 달러로 얼마를 쓰는지에 따라 환율 상승의 효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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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상품 가입을 영업사원에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저같은경우도 증권사 이용이 부담스러워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어서 필요한 주식을 앱으로 직접 사고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증권사의 규모다보는 앱을 얼마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자산이 많아지거나 다양한 금융서비스가필요해진다면 대형 증권사의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너무 많으면 어떤 것을 골라야할지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주식이나 ETF를 꾸준히 투자하는 정도라면 꼭 증권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투자목적과 이용하기 편한 환경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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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는 최상위 증권사중 장단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대형 증권사는 규모가 크기때문에 일반 증권사보다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의 범위가 넓은 편입니다. 특히 자기자본이 큰 증권사는 발행어음이나 IMA처럼 일정한 요건을 갖춰야하는 상품을 다룰 수 있습니다. 주식뿐 아니라 채권, 펀드, 해외투자, 연금,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기업공개나 대규모 투자상품처럼 큰 증권사가 강점을 보이는 분야도 있습니다. 여러 금융자산을 한 증권사에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런 점이 편리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상품이 다양하다보니 초보자에게는 메뉴나 서비스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증권사의 규모보다 내가 원하는 투자상품과 서비스가 잘 갖춰져있는지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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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대출을 대환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경우는 지금보다 더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을 때 입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매달 부담하는 이자가 줄어들고 장기적으로 이자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을 하나로 합쳐 관리하기 편하게 만들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를까 걱정된다면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바꾸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새로운 대출의 금리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갈아타기보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각종 비용까지 함께 따져봐야합니다. 대환전에는 현재 대출과 새로운 대출의 총 비용을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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