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 용어 중에서 포이즌 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포이즌필은 기업이 적대적 M&A를 막기위해 사용하는 경영권 방어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독약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인수하려는 기업에게 인수가 매우 어렵고 비싸지도록 만들기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인수하려는 회사가 주식을 많이 사서 경영권을 확보하려 하면 기존 주주들이 주식을 추가로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인수하려는 회사의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수에 필요한 돈이 훨씬 많아져 적대적 M&A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인수하려는 입장에서는 마치 독약을 먹은것처럼 인수의 부담이 커진다고 해서 포이즌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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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M&A 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적대적 M&A는 인수하려는 회사가 상대방 회사의 동의없이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M&A는 두 회사의 경영진이 서로 협의하고 합의해서 회사를 인수합니다. 반면 적대적 M&A는 인수 대상 회사의 경영진이 인수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진행됩니다. 인수하려는 회사는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에서 많은 의결권을 확보하면 이사회를 바꾸고 경영권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또 공개매수를 통해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을 사겠다고 제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기존 경영진은 지분을 늘리거나 우호적인 주주를 확보하는 등 경영권을 지키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회사의 경영권을 차지하거나 지키기위한 경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적대적이라는 표현은 인수 대상 회사의 경영진이 인수를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기때문에 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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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제 정책을 펼쳐야지 지금 어려운 국내 경기를 되 살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먼저 물가와 금리를 안정시켜 가계가 느끼는 생활비와 이자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금리가 너무 높으면 대출 부담이 커져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기업도 투자를 미루게 됩니다. 정부는 필요한 경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해 소비가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기업이 공장이나 설비에 투자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세금이나 금융 지원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업 투자가 늘어나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근로자의 소득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늘어나면 소비가 증가하고 다시 기업의 매출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돈을 많이 풀면 물가와 부채가 다시 증가할 수 있기때문에 정책의 규모를 잘 조절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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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제 정책 중에서 기준 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는 한 나라의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기때문에 경제정책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은행의 대출금리도 내려가는 방향으로 움직여 사람들이 돈을 빌리기 쉬워집니다. 그러면 기업의 투자와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경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준금리를 올리면 대출이자가 비싸져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는 것은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는데도 사용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돈을 빌리거나 소비하기보다 저축하려는 경향이 커지기때문입니다. 기준금리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예금금리뿐 아니라 주식, 부동산, 환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다른 나라와 금리 차이가 커지면 해외자금의 이동과 환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제정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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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은 왜 월이자지급식과 만기일시지급식으로 나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월이자지급식은 예금에 넣어둔 돈에서 생기는 이자를 매달 조금씩 받는 방식입니다. 만기일시지급식은 이자를 받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예금이 끝나는 날 한꺼번에 받는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1000만원을 1년동안 연 3%로 넣으면 이자는 약 30만원입니다. 월이자방식이라면 이 30만원을 매달 나누어 받게 되고 만기 방식이라면 1년이 지난 뒤 원금 1000만원과 이자 30만원을 함께 받습니다. 같은 금리와 같은 기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총이자는 비슷합니다. 상품에 따라 지급 방식별 적용 금리가 다를 수 있기때문에 가입할때 금리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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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통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물건을 사고 싶을때 정말 필요한 것인지 먼저 생각하는 편입니다. 무조건 사고 싶은 것을 참기보단느 꼭 필요한 물건만 우선 구입하려고 합니다. 돈이 들어오면 저축과 투자를 먼저 떼어놓고 남은 돈을 생활비와 필요한 지출로 잘 나누어 사용하면 계획없이 돈을 쓰는 일이 줄어듭니다. 생활비를 쓰고도 돈이 남았거나 생활비에서 조금씩 따로 모아둔 돈으로 나중에 정말 사고 싶었던 것을 구입하면 부담도 덜할 것 같습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바로 결제하지 않고 며칠정도 기다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소비는 좀 미루는 편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계속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는 편입니다. 너무 사고 싶은 것을 참기만 하면 오히려 한꺼번에 큰돈을 쓰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저축과 투자를 먼저하고 남은 돈 안에서 생활하고 거기에서 남는 돈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방법이 오래 지속하기 좋은 절약법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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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가 가진 주식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는데,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이유와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장을 짓거나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거나 빚을 갚기위해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 주식이 늘어나면 회사에 들어오는 자금은 많아지지만 전체 주식수도 증가합니다. 그래서 기존 주주가 가진 주식 수가 그대로라면 회사 전체에서 차지하는 지분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분희석이라고 합니다. 또 주식 수가 늘어나면 주당 순수익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마련한 돈으로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 오히려 회사의 실적과 기업가치가 높아져 기존 주주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주식발행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자금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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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증권회사가 고객의 돈을 관리하면서 여러 금융상품을 판매하는데, 금융회사는 예금·대출·투자상품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어낼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은 고객에게 받은 예금에 이자를 지급하고 그 돈을 대출해 더 높은 이자를 받으면서 수익을 냅니다. 예를들어 예금 이자를 3% 주고 대출 이자를 5%받으면 그 차이가 주요 수익원이 됩니다. 이것을 예대마진이라고 합니다. 은행은 대출 이자뿐 아니라 펀드, 보험, 카드 등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판매 수수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회사는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주요 수익원으로 얻습니다. 펀드나 ETF같은 금융상품을 판매하거나 관리하면서 판매, 운용관련 수수료를 받기도 하고요. 또 증권회사가 직접 채권이나 주식 등에 투자해 운용하면서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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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라는거는 어떤목적으로하는걸깡여?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는 보통주와 비슷하지만 주주가 가지는 권리가 조금 다른 주식입니다. 가장 큰 차이로는 보통주는 보통 의결권이 있지만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에 우선권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회사 경영에 참여하기보다 배당을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가 우선주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또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있는 경우가 있어서 같은 회사의 주식을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선주라고 해서 항상 주가가 더 많이 오르거나 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거래량이 보통주보다 적어서 사고팔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경영참여와 주가 상승을 중요하게 보면 보통주 의결권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배당과 가격차이를 중요하게 보면 우선주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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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이나 새마을금고 예금은 왜 일반은행과 다른 세제혜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신협이나 새마을금고는 일반은행과 달리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운영하는 상호금융기관입니다. 지역 주민의 저축을 모아 필요한 사람이나 지역 사업자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정부는 이런 지역 금융과 서민 금융의 역할을 지원하기위해 세금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해 일반 은행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일반 은행 예금의 이자소득에는 보통 15.4%의 세금이 붙습니다. 반면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의 일정요건을 충족한 예탁금은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같은 금리의 예금이라도 세금을 적게 내면 실제로 받는 이자는 더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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