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생 남자아이 행동관련해서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25년생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니시군요~일단 말이 늘어나기 전에 입 안과 혀를 움직이는 행동은아기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입니다^^ 25년 5월생이면 지금 15개월?16개월? 정도 되었겠네요~이 시기 아기들은 말을내기 위해 입술과 혀를 자꾸움직여보고 소리 내보는 연습을 할 수도 있어요.깨어있을때도 그렇고 자면서도 혀를 쩝쩝하거나 입안에서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이는건 말을 하기 위해서미리 그렇게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점점 말문을 틀 준비를 하기 때문에옹알이도 늘어나기도 하고 또 소리를 내보려는시도가 많아지기 때문에, 혀를 움직이거나 오물거리는 것이많이 보일수도 있기도 해요~그래도 다행이도 영유아검진에서도 잘 크고 있다고하셨다면 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혹시 이 행동 외에 다른 불편해하는 모습이 없다면그냥 지켜보시면서, 아이가 소리를 내려고 할때에함께 이야기 나눠주고 맞장구 쳐주시면 더욱 말이 느는게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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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티비를 볼떄마다 앞으로 나와서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티비를 가까이서 보는 습관이 있나 보군요~아이가 티비를 볼때 소파에서 잘 보고 있다가도어느새 티비 바로 앞까지 나가서 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은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그런 행동들이 당연히신경이 쓰이실만한 부분이기는 합니다.왜냐하면 티비를 가까이서 보면은 아이들의 눈이 나빠질까봐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민 되시죠~사실 저도 제 어릴적을 생각해 보면은 습관적으로티비를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앞으로 가서 보았던거 같아요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TV 앞으로 점점 다가가서 보는건아이들한테 자주 나타는 행동이기는 해요~ 아이들의 뇌와 시선은 어른과 달라서 티비화면에 몰입할수록화면을 더 보고싶은 마음에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는그런 본능이 아이들한테는 강하게 나타나요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영상에 빠져들면나도 모르게 시선이 당겨지면서 몸이 앞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랍니다.아이들한테 계속 뒤로가서 보라고 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으니작성자분 께서 바닥에다 테이프로 선을 정해서 붙여주시거나아니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카페트를 깔아주셔도 도움이 됩니다.그러면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카페트 위에서앉으려 하는 행동이 있어서, 카페트 위에만 앉게 되면은자연스럽게 가까이 앉지 않게 되지요~또 혹시 아이가 시력이 나빠져서 화면이 잘 안 보여서앞으로 나가는 것일 수도 있으니, 시력 검사를 받아보신지오래되었다면 이번 기회에 가볍게 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려 볼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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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말 아침마다 ebs 아침 만화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너무 티비에 많이 붙어있는 거 같아서 고민 되시는군요~일단 아무리 주말이라고 하지만.. 주말 아침 일찍부터일어나서 아이들이 먼저 티비를 본다면은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일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며은EBS 주말 만화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이기 떄문에전혀 유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이들이 보았을때아이들한테 내용이 도움이 되고 안전한 편이라사실은 저는 아이들이 보는것에 대해서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또 아이들도 평일에 학습을 하느라 많이 지쳐있을 부분이니아이가 주말만큼 이라도 티비를 보고싶어 하는 심리는사실상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그래서 아이들이 어느정도 티비 시청을 하는 것에 대해서허용은 해주시는게 좋지만, 아무리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지고유익한 프로그램 이라고 해도, 디지털 기기 이기 때문에아이들의 시청시간만 너무 과하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아이들이 화면을 연속으로 2시간 동안 보는 것은사실 아이들한테도 시력에 좋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이라서아참에 한시간 정도만 보게 하시거나나머지 한시간은 낮이나 저녁에 보게 하시는것이아무래도 더 좋을 거 같습니다.시간을 나누어서 시청을 하도록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그리고는 아이들이 만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심심해 하지 않게집안에서 할 수있는 재미있는 다음 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면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티비와 멀어지는 부분이니다른 놀이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많이 필요해요!아니면 아이들이랑 산책이라도 할겸 외출이라도 해주시면아이들이 더 티비를 보고싶어하는 욕구가 줄어들기도 합니다.아무쪼록 아이들한테 주말 아침에 아이들의 만족도 지켜주고 생활 습관도 함께 잡아주신다면 문제없이 괜찮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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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왁뿌볼 이런 장난감 이후로 퍼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에 참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 어린들 까지~말랑이나 왁뿌볼에 이어 퍼티까지 촉감놀이 하는 장난감이요즘에 많이 유행인 거 같아 보여요ㅎㅎ특히나 또 촉감도 좋고 소리도 좋아서, asmr으로도 유튜브나릴스에서 영상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일단 퍼티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알아보니까아이들 장난감이 아니라 옛날에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만들어진 실리 퍼티라는 재료라고 하네요전쟁 중에 고무가 부족해지자 대체재를 개발하려다실수로 만들어진 물질이었는데, 튕기고 잘 늘어나는게 재미있어서옛날부터 그런것이 장난감으로 팔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ㅎㅎ그래서 요즘에 26년도 부터 말랑이이나 왁뿌볼 처럼만지는 촉감이 좋고 손으로 주물럭거릴때 나는 소리와 질감이요즘 사람들에게 중독성을 일으키기도 하고또 은근히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어린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인기가 있는 거 같네요~물론 퍼티랑 슬라임은 아무래도 재질은 달라요슬라임 같은것은 사실 액물기가 많아서 흐물거리기도 하고옷같은 것에 묻으면서 떼기가 너무 힘든데퍼티는 실리콘 성분이 강해서 훨씬 단단하고 손이나 옷에거의 묻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것이 좋지요^^왁뿌볼이나 슬라임 이나 말랑이 뿐만이 아니라또 스퀴시나, 소리가 더 잘나난? 크런치 슬라임도 사람들한테인기가 참 많은 거 같기도 합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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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잘부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풍선을 잘 부는 법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셨군요 ㅎㅎ저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근무를 해보면서행사 준비나 수업자료에 쓰기 위해 풍선을 많이 사용하느라불어본 경험이 많이 있는데.. 확실히 풍선 같은 것은바람넣는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입도 덜 아프기도 하고빨라서 기계가 훨씬 낫기는 합니다^^;;풍선을 불때에는 기계가 가장 낫기는 하지만그나마 풍선을 부는 조금 더 쉽게 방법을 말씀을 드리자면먼저 풍선을 불기 전에 입을 대는 입구의 고무 부분을손으로 미리 쭉쭉 한번 늘려보세요~~그러면 처음보다는 입구쪽이 훨씬 많이 늘어나 있어서입으로 불때 훨씬 더 쉽게 불을 수 있거든요그리고 바람을 넣을때는 볼만 힘을 줘서 불면은나중에 볼이 너무 아플 수 있는 부분이라서그나마 배에 힘을 주고서 불면은, 볼만 힘을 줄때보다는훨씬 부담이 덜 간다고 하기도 합니다.그래서 불때 배에 힘을 주시고 풍선을 불어보세요~물론 아무리 그래도, 여러개의 풍선을 계속 힘주고 부는것은몸에 많이 무리가 가서 몸이 아플수가 있기도 해요.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여러개의 풍선을 불라고 하지마시고조금씩 조금씩 불어주신 후에, 쉬어가면서 나중에 또 불고이렇게 나누어 가며 풀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입으로 공기를 더 넣어줄수록 풍선이 커지는데그렇다고 너무 커지면 터지니 꼭 주의 하시구요^^;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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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들이 31개월 아기와 함께 즐겁게 놀러 가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실내외 상관없이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함께 주말에 나들이할 계획이 있으시군요~아직은 날씨가 더워서 실내가 나을 거 같아서혹시 서울 근교 사신다면은 수도권 위주의 실내로추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경기도에 굉장히 볼거리 들이 많지만실내 위주의 장소를 세군데만 추천 드리자면1. 부천 로보파크2. 수원 애니멀클럽3. 용인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이렇게 추천을 드릴게요!로보파크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전시란 박물관으로, 특히 남자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로보파크 가면 굉장히 좋아할 거 같아요!수원의 애니멀클럽은 실내동물원 으로아이들이 또 동물구경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실내동물원에 가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동물구경 뿐만 아니라 동물먹이 체험도 있으며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용인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이름처럼 어린이들 위한 체험식 박물관 이며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여러가지 체험할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아이들과 어른 모두 지루해 하지않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잘 고민해 보았다가 선택하셨으면 좋겠고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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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7일 되었는데 7.2 키로 정도 나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생후 87일 아기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그 시기의 아기들은 이쁘고 귀엽지만그만큼 손이 많이가고 예민한 시기라 여러모로 육아하기더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ㅜㅜ특히나 할머니도 늦은 나이에 도와주시느라더 고생하실거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일단은 분유량은 900~1000ml가 적절한 편이고아기여도 최대 1000ml는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체중은 또래 아기들보다는 조금 더 큰 아기기는 하지만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잘 크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하루에 아기 분유량은 5회나 6회정도로 해주시고수유 간격은 3~4시간 간격으로 해주시는것이 좋으뫼밤에는 4~5시간으로 늘어나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양이 많다면 혹시 아기가 더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출생 때부터 컸기 때문에 다른 아기보다 혹시나 먹고싶어할 수도 있으니 갑자기 양을 크게 늘리기보다는1회 10~20ml만 추가해주시고 하루 총량은 1000ml 안에서조절하면서 수유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왜냐하면 아무리 평소에 잘먹는 아기여도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서 토하거나 소화가 힘들수도있기 때문이에요ㅜㅜ 만약 더줘도 계속 우는 행동 보인다면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달래달라는 신호일 수도 있으니잠시 안아주거나 토닥여 봐주세요~~ 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고힘든 육아지만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분과 할머니 아기와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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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왜 본인 의견 없이 캠프 신청 하냐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행동에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ㅜㅜ이미 한달 전에 약속하고 신청한 일인데 아이가 갑자기 화를내고안 가려고 억지를 부리니.. 당연히 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아이의 행동에 많이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제가 볼때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낸 이유가자신의 기분변화에 따라서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버려서엄마에게 화를 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혹시 그때 아이가 기분이 예민한 상태가 아니었는지요?기분이 예민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당장 다음주로 다가온 일정에순간적으로 긴장이 되거나.. 아니면 아이가 자기만의 계획이 있는데캠프때매 틀어져서 화를 낸것일수도 있어요아니면 아이가 그때 ok를 했던 상황을 잊어버렸거나아이가 그때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채 ok 했을수도 있구요그래서 아이의 행동에 많이 당황스럽 더라도그 자리서 화를내면 아이는 더 감정적이게 행동하는 부분이니먼저 아이의 감정을 차분해지게 진정시켜주는게 좋아요그리고 작성자분 께서 차분하게 아이에게 그때 상황에 대해서ok했던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전달해 주시고아이가 왜 갑자기 싫어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들어봐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도 갑자기 마음이 변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거든요~"혹시 캠프 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부담스럽니?"아니면 "집에서 쉬거나 다른 거 하고 싶은게 있어?" 하고 물어보시고아이와 한번 진짜 속마음을 나누어 보세요.그리고 나서 아이가 먼저 약속한 부분이니 잘 설득해 보시고그럼에도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신다면은억지로 캠프에 보내셔서 아이를 스트레스 받게 하시는 것보단아쉽지만 캠프를 혹시 취소하는 방법이 있다면은진지하게 캠프취소도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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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핸드폰에 집착하는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핸드폰때문에 고민하시는건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로부모님들이 많이 걱정을 하시는 거 같아요.사실 요즘에는 너무 어린나이부터 디지털기기를 접하기 때문에영유아때 부터 많은 아이들이 핸드폰 같은 디지털기기를일찍 접하는 모습들이 흔해진 거 같기는 합니다.휴대폰을 자주 보는것에 대해서 아이가 이미 익숙해지고습관이 된 부분이기 떄문에.. 갑자기 아이에게 핸드폰을보지 못 하게 막거나 다그치시게 된다면은아이한테 큰 스트레스가 되고 반항심만 생기는 부분이니아이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이용시간과 규칙을 정해주시는게 좋아요!그리고 아이들도 자신의 사생활적인 이야기들이 있기에당연히 부모님한테 보여주는 것이 많이 부끄럽고꺼려질수도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런 부분은 이해하고 존중해 주셔야 해요~우선 아이와 함께 하루에 몇분정도 이용을 하는게 좋을지의견을 나누어 보신후에 하루에 최대 40분까지만사용을 하도록 시간을 정해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이용시간 40분이 지나기전에 "10분뒤에는 이제 그만하는거야"라고 알려주시고 조절하게끔 해주시는 겁니다.그렇게 아이가 약속한 시간이 끝나면 스스로 끄도록 기회를 주시고잘 지켰을때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시는게 필요해요~그리고 아이가 계속 핸드폰을 매달리는 이유는그만큼 아이의 일상이 무료하다는 증거일수도 있어요ㅠㅠ무료함을 느끼니까 핸드폰에 관심이 더 가는 것입니다.아이가 핸드폰에 관심을 돌리지 않도록평소에 아이에게 여러가지 많은 놀이활동 들을 주시고또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시면서상호작용을 많이 해주시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요~부모님께서 아이를 이해해 주시면서도핸드폰에 대한 규칙을 꼭 지키도록 지도해 주시면아이도 점차 적응해 나갈거라고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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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아기를 봐주고 있는데 너무 울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조카를 돌봐주고 계셨군요~ 친언니 대신해서 조카를 봐주시느냐고육아경험 없으시니 여러모로 정말 힘드셨겠네요ㅠㅠ답장이 제가 좀 늦었지만 8개월 아기가 자주 울어서당연히 이모인 입장에서는 많이 당황스럽고달래시느라 힘드셨을 거 같아요. 일단 고생 많으셨습니다!일단 아무래도 8개월 아기가 아계속 우는 것은아기들은 환경에 굉장히 예민한 시기이기 떄문에아기 입장에서는 눈앞에 엄마가 안 보이기도 하고..또 집 이라는 공간이 아니라는 걸 아기들도 다 아는 부분이라유난히 더 어제 많이 울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그 시기의 아기들은 아직 분리불안이 심한 시기이기도 하고또 모든 감정표현을 울음으로 표현하는 시기라서아이가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에 많이 울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다음에 혹시 또 조카 아기가 반복적으로 운다고 한다면가장 먼저 힘드셔도 아기를 안아주시면서 토닥여 주시며달래는 방법이 제일 일반적인 방법이기는 해요~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괜찮다고 말을 해주시면아기는 언어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이모의 다정한 목소리와체온에서 아기는 그래도 안정감을 느낀답니다.그래도 계속 운다면은 아기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관심을 돌리게 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예를들어 아기가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을 흔들어주시거나아기들이 좋아하는 애착물품이나~ 동요 같은것도 틀어주시면아기가 울다가도 관심을 돌리게 되기 떄문에어느정도 진정이 되는 부분들도 아마 있을 거에요!이런 부분도 아기가 그치지 않고 잘 먹히지 않는다면은아기를 데리고 창문쪽으로 가셔서 밖을 구경을 시켜주시거나아니면 살짝 밖으로 나가셔서 잠시나마 산택을 하면서환경을 조금 바꿔주는 것도 눈물을 그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그리고 아기가 낯선환경에 잘 적응 못해서 울기도 하지만기저귀가 차거나 몸이 어딘가 불편해서 울기도 하니까기저귀가 축축하게 젖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주시고배고파 하거나 아픈곳도 없는지 한번 꼭 확인도 해주세요!아무쪼록 귀여운 조카 돌보시느라 많이 애쓰셨네요ㅎㅎ다음에 아기를 돌보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유연하게잘 대처하실테니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면서아기를 조금 더 잘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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