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조카랑 어떻게 놀아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귀여운 조카가 30개월 아기인가 보네요~30개월이면 한국나이로 4살쯤 되었을 거 같은데날씨가 이제 아직도 더워지다 보니이제는 야외에서 노는것도 아무래도 버겁고~무엇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아이들은 사실 바깥에서 실컷 뛰어 노는것도 좋지만여름에 바깥에서 계속 있다는것이 무리이기에실내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다양하게놀이할 종류들이 많으니 추천해 드릴게요~제 경험상 아이들이랑 했을때 재밌게 했던 놀이들이 있는데1. 신문지 놀이2. 풍선놀이3. 페트병 볼링게임4. 클레이 놀이5. 비행기 놀이이렇게 먼저 추천을 해드릴게요!신문지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죠?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바구니에 공넣기 할 수도 있고또 신문지 접어서 모자나 옷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특히 신문지 찢기는 신문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답니다~풍선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거에요.아이들한테 풍선만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달아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페트병 볼링놀이는, 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공으로 굴려서 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해요~다만 페트병들을 일일이 세우기가 힘드실 거 같으니페트병 세우는 것도 아이에게 놀이마냥 시켜보시면서놀이하게 하면 될 거 같습니다.클레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에요!클레이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조물조물 대다보면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창의력발달 에도 좋은 놀이기도 한답니다.클레이가 없으면 밀가루 반죽으로 해주셔도 돼요!그리고 a4용지의 큰 종이로 비행기 접어주시면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 좋아 할거에요~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큰 비행기가더 무게감 있어서 잘 날라가기도 하고그만큼 더 멀리 나가더라구요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비행기 날리는 것도정말 좋아하니 해보시길 바랄게요!조카랑 재미있는 시간 함께 보내보시고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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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5학년 같은 반 여자 친구를 만났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ㅠㅠ 아이의 말에 정말 황당하고 그러셨겠어요일단은 기분이 나쁘고 속상하실 거 같단 마음은 들지만아이 마음속은 의도적인게 아닐거같단 생각이 듭니다.인사받고 갑자기 시선이 집중되자 부끄럽고 긴장해서그걸 툭 내뱉은 말일 뿐일거에요~~상대방을 상처 주려고 한 마음은 거의 없을 거 같고그냥 당황해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지 않을까싶어요그래서 못생겼다고 한말은 진심이 아니라부끄러움을 피하려는 말일거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그래도 그냥 넘어가시는것은 아닌 거 같고야단치거나 비웃지 마시고, 조용히 따로 이야기해 주세요. “그때 친구가 반갑게 인사해 줄때 부끄러웠을거란거 이해해""그런데 그 자리에서 아빠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누구든 못생겼다고 말하는건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야.""어떤 이유든 상처주는 말을 하면은 안돼"라고 아이에게 꼭 차분히 알려주세요. 그리고 인사하기 싫으면 그냥 가볍게 웃고 ‘안녕’ 하고지나가면 되고, 말하기 어려우면 아빠 뒤에 숨으면돼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거라고이야기를 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한번에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어요~~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남에게 말할때는 상대방 기분을생각해서 말해야 한다고 알려주시다 보면아이도 조금씩 변화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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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데 처벌과 교육 중 무엇이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사람을 행동을 바꿀때 처벌과 교육중에 어느것이더 효과적인지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일단 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자면사람의 행동을 바꾸는것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 떄문에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일단 먼저 단호한 처벌은 그 삶의 잘못된 행동을그 자리에서 당장 멈추게 하는것에는 효과가 많지요특히 예를들어서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남에게 직접적으로큰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경우에는 바로 중단을 시켜서위험한 선을 넘지 못하게 막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하지만 처벌은 그 당시에 잠깐으로 중단을 시킬수는 있지만은단순한 처벌 만으로는 다시 또 반복이 될지 모르는 부분이기에또다른 교육을 주기적으로 계속 해야해요.상대방에게 왜 그런 행동을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지를충분한 교육과 함께 스스로를 깨다게 해주면서변화가 될떄까지 꾸준히 알려주어야 할 부분이라고봅니다.물론 사람은 단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부분이기에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일관성있게 지도를 해주는 것이가장 필요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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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소리지르고 나쁜말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7살아들을 키우고 계시는 아버님 이시군요~아이가 감정적인 언행을 하고있는 상황인가 보네요ㅠㅠ아무래도 아이가 벌써부터 감정적으로 행동을 하고나쁜말도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면은..당연히 부모로서 당황스럽고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해요아이가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인데1.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이 받고있는 상황이거나2. 주위에서 감정적인 행동에 노출이 된 경우거나3. 또래나 어른들한테 나쁜말을 배웠을경우이렇게 다양하게 있어요.어떤 이유든지간에 교육은 해야될 부분이긴 합니다..이럴때에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는지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일단은 아이가 아무리 감정적으로 나온다고 해도다그치시기 보다는 차분한 태도로 지도를 해주시는 게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아이 입장에서는 강압적으로 느껴질수록오히려 더 두렵거나 반항심이 생길수가 있거든요그래서 아이가 너무 감정적인 상황에 있다고 한다면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을 해주고차분하게 상황을 물어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oo이가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이해해""어떤 부분이 화가나는지 이야기 해줘"아이한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신 후에솔직하게 말할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그리고 나서 아이의 의견을 들은 후에는"~ 이런 부분때문에 화가났구나""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건 안돼""상대방한테 나쁜말을 하는것도 잘못이야""너의 마음을 말로 표현을 해줘"이렇게 한번 이야기를 전달해 보세요~아이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를 해주되소리지르고 나쁜말은 잘못된 거라고 명확하게 해주시고다음에는 말로 표현을 하도록 지도를 해주시는 겁니다.차분한 분위기 에서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은아이도 왜 이렇게까지 표현하는게 이야기를 할거에요만약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말로표현을 했다고 한다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아이 때문에 조금 화가나고 힘은 드시겠지만이성적으로 잘 대처해 주신다면은아이도 긍정적으로 행동이 변화가 될 거에요~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꼭 단호하게 지도를 해주세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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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거나 화날 때 어떻게 컨트롤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감정이 많이 올라올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에 대해글을 올려주신 거 보니까.. 마음이 많이 힘드신 상황인가봐요ㅠㅠ저도 상황에 의해서 짜증이나 화가 자주 올라오는 편이라이런 글을 쓰신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마음입니다.일은 짜증이나 화가 치밀어 오를때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누구에게나 참 어려운 일인게 아닐까 싶어요~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동물이기도 하니까요...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또 반복을 하게 되지요^^;일단 저같은경우는 갑자기 욱하는 순간이 올라오게 된다면잠깐 몇초동안만 억지로 라도 꾹 참아보려고 합니다.사람이 순간적으로 화가나면 바로 폭팔을 하게 되는데폭팔할라고 하는 순간에 내가 속으로 심호흡을 하면서 몇초동안만감정을 참고 기다리면은 조금 가라앉는 거 같더라구요..물론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극단적인 화는 피해가 되는 거 같습니다.그리고 그 화가나는 상황이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좋기 떄문에그 상황을 잠시나마 벗어나는 것이 좋은 거 같기도해요또, 일부러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혼자 방안에 가서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넋두리를 한다던지..아니면은 속상할때는 실컷 방안에서 운다던지아니면 일부러 밖에 나가서 혼자카페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기분을 환기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스트레스 받을때 사람들이 어느정도 붐비는 밖에 나가서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 혼자서 생각이 정리가 되기도 하고조금은 누그러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특히 마음맞는 친구를 불러서 카페에서 수다를 떠시는것도스트레스가 많이 풀리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고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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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메뉴 추천 해주세요ㅎㅎㅎ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 다음주에 남편분이 생일이 다가오시나 봐요!남편분을 위해서 직접 생일상을 차려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되게 대단하신 거 같고~ 남편분도 이런 아내분의 모습에너무 고마워 하실 거 같단 느낌이 드네요ㅎㅎ일단 생일상에 대해 정답은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제 개인적은 기준으로 추천을 드리자면은소갈비찜 또는 돼지갈비찜을 추천 드릴게요!중요한날 많이 올라오는 대표적인 반찬이시기도 하고갈비찜이 미역국과 궁합이 정말 좋긴 합니다ㅎㅎ아니면은 제육볶음 이나 삼겹살구워서 놔주셔도 되구요~그리고 그 외에 잔치 분위기를 내기 좋은 반찬은잡채도 놔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고계란말이, 버섯볶음, 동그랑땡, 샐러드 등등이런 반찬들도 괜찮을 거 같아요!혹시 생일상에서 비주얼을 좀 신경쓰고 싶으시다면..?밀푀유나베 요리를 추천드리고 싶어요!비주얼이 화려해서 상에 올렸을 때 정성이 들어간 느낌도 들고화려한 비주얼에 비해서 생각보다 간단하기도 한답니다.그리고 또 배추김치만 놔주셔도 되요~좀더 추가해서 정리를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은대표메뉴돼지갈비&소갈비찜삽겹살구이 나 훈제오리볶음닭볶음탕떡갈비밀푀유나베밑반찬계란말이버섯볶음오징어채볶음야채 샐러드동그랑땡무쌈말이이렇게 다양하게 있는데, 이중에서 3~5개만자신있는 음식을 고르셔서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아무쪼록 잘 고민해 보셔서 준비해 보셨으면 좋겠고남편분께서 아내분의 정성에 더 고마워 하고음식도 맛있게 드실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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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탕종식빵을 만들어 줄 생각인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오 아이들에게 탕종식빵 먹게 하려고 해주시는군요ㅎㅎ아이들한테 학습에 대한 열정도 충분히 있으신 거 같고..평소먹는 음식까지 아이들한테 몸에 좋은것들로만많이 신경써 주시려는게 느껴지네요~~일단 결혼전에 배워두신 제빵 실력으로 아이들과 직접탕종식빵을 만드신다니 더욱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아이들한테 어떤걸 시키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보니까 아이들과 방을 함께 만드실때는위험하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일들을 맡기는게 어떨까 싶어요먼저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볼에 가루 재료를 넣고체를 탈탈 털어 내리는 일부터 시켜주시면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재미있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서 나중에 반죽이 되면은 작은 덩어리를 떼어주어서아이들보고 클레이 놀이처럼 주물럭거리고밀대로 꾹꾹 밀어보게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반죽을 조물조물 거리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놀이처럼 느껴져서빵 만드는데 아빠랑 같이 재미있게 참여할 거 같고빵 만들때 정교한 부분만? 그떄는 어른이 직접 나서주셔서해주시면은 맛있는 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또 위험할 수 있는것들.. 예를들면 냄비에 무언갈 끓이거나뜨거운 오븐을 다루는 것은 작성자분이 해주시는게 좋아보여요!아이들과 맛있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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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권 가르쳐 달라는 초5 귀찮니즘..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호기심에서 나온 거겠지만 다칠 위험이 정말 크니 그냥 막 가르치면 안 돼요ㅜㅜ 먼저 마음은 알아주면서 분명히 말햬주세오ㅡ “호기심 생겨서 배우고 싶은 마음은 알겠어, 근데 쌍절권은 힘도 세고 기술도 정확해야 해서 잘못하면 서로 크게 다칠 수 있거든” 이렇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함부로 집에서 따라하거나 친구한테 쓰는 건 절대 안 된다는 걸 꼭 강조하시고요. 만약 정말 진심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다 하면, 전문 체육관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가르치는 곳에 보내는 걸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거기서는 위험한 부분 피하게 하고, 언제 쓸 수 있는지 예절도 먼저 가르쳐주거든요. 집에서 함부로 연습하다가 넘어지거나 맞아서 다치는 일 생기면 안 되니까요. 쉽게 보고 따라할 게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고 예절부터 배워야 하는 거라고 알려주시고, 당장 집에서 가르치기보다는 안전한 방법을 같이 찾아보는 걸로요. 그래도 계속 배우고 싶다 하면 체육관 상담부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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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마카로 형아 다리에 자꾸 낙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가 장난으로 낙서를 하는군요ㅠㅠ일단은 악의적인 의도없이 장난으로 그랬겠지만먼저 단호하게 행동을 멈추게 하고, 왜 그렇게 그렸는지이유부터 들어주세요ㅜㅜ 피부 자극·지워야 하는불편함이나 상대방이 싫어하는 점을 쉽게 설명하고종이나 화이트보드에 그리는 올바른 곳을 알려주세요. 형들이 가만히 있는건 싫다고 말하고 멈추게 하도록가르치고, 계속 가만히 있으면 함께 이야기해 스스로의사표현하도록 연습시켜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일단은 가장먼저 그린 건 같이 지우게 하고다시 몸에 그리면 마카를 잠시 못 쓰게 하는 등한번더 이렇게하면 이런 결과가 있다는걸...?꼭 알려주시면서 적용을 시켜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나 서운함이 원인이면따로 시간 내서 마음을 들어주시는게 필요하며불만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시고아이가 잘 이야기할 때 칭찬해주시는게 좋습니다계속 반복되면 아이들끼리 따로 갖는 시간을 늘려주고서로 칭찬하며 긍정적이게 생각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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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보이려는건지 왜? 가기싫은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남편분이 친정에 잘 가지 않으려 하시는군요사실상 며느리든 사위이든 이제 결혼을 했으면은양가부모님이과 같은 한 가족이 되는건데.. 남편분께서 너무친정을 안 가려고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은당연히 작성자분의 입장에선 서운함을 느끼실 거 같아요게다가 또 친정부모님의 눈치도 당연히 보이실 거 같습니다.사위는 또 백년손님 이라고 하잖아요~사위가 너무 안 가려고 하면.. 부모님께도 죄송하지요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은남편분이 처가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친정 부모님이 싫어서보다아무래도 자기의 부모님이 아니다보니까 처가댁에 가면은불편한 부분이 있으실때도 계속 긴장된 상태로 있다보면은피곤한 부분도 있기때문에 안 가시려 하는 거 같아요ㅠㅠ사위라는 자리가 아무리 편하게 해주셔도 잘해야 한다는그런 부담감이 들고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곳이기는 하거든요.예를들면 작성자분도 시댁에 가시면은, 시부모님이 아무말 안하셔도눈치보이고 자기부모 같지않고 편하지가 않듯이어떻게 보면 남자들도 당연히 처가댁이 편한 존재가 아닐겁니다남자들이 티를 안낼뿐.. 다들 속으로는 며느리가 시댁 힘들어하듯이남자들도 사실상 같은경우가 많더라구요^^;특히 평소에 일하느라 지쳐있고 혼자만의 충전 시간이 필요한 분이면휴일에 처가 식구들과 함께 놀러가는 것이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여러가지 신경을 써야할 일이라고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사실 저같아도.. 제가 시댁이랑 여행을 간다고 한다면은여기저기 눈치보일 거 같고 진정한 휴식같지 않을 거 같거든요.아마 남자들도 처가댁 여행이 달갑게 느껴지진 않을거에요그래서 여자들도 시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처럼당연히 남자들도 우리 친정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안정해 주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물론 뭐.. 당연히 서운한 마음은 드시겠지만 어쩌겠어요사람마다 다 내마음 같지는 않은걸요~~친정 부모님네 눈치가 보이는건 당연하지만, 부모님께는요즘 남편이 바빠서 주말에 피곤해해서 쉬라고 했다고 하시고자연스럽게 남편분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이 기회에 오랜만에 원가족 끼리만의 시간을 보낸다..? 생각하시고어릴적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친정에서 편하게 보내다 오셔요~남편분이 억지로 따라와서 힘들어하는 티를 내시는 것보다는차라리 눈치 안 보는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드니..이번 여행도 남편은 집에서 혼자 편히 쉬게 두고아이와 함께 편하게 여행을 다녀오셨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여자들이 시댁을 어려워 하는 것처럼남자들도 마찬가지구나~ 하면서 이해해주심 될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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