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 분리수면vs 같은방 따로수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답변이 늦었네요~ 일단 한번 글을 읽어보니까 분리수면을아주 어린 시기부터 시켜주고 계신 거 같아보여요!아기가 3개월부터 벌써 분리수면에 성공을 해서, 부모님께서 그대신홈캠과 알림까지 챙기시며 신경을 써주고 계신 거 같은데요~일단, 3개월터 아기가 일찍 엄마아빠랑 떨어져서 잘 자고분리수면을 성공시키신 부분이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ㅎㅎ그런데 양가 어른들이 아무래도 어린아기가 혼자 밤마다 자니까아무래도 그분들 입장에서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그러신 거 같아요~아무래도 양가어른들은 옛날의 육아방식에 적응이 되셨고그 이론대로 과거에 키워오신 분들이시다 보니.. 아무래도 요즘의분리수면에 대해서, 너무 아이가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실테니저는 그래서 양가어른들의 말씀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되어요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은..부모님이 홈캠으로 자주 확인하신다 했고또 아기가 자는 주변환경이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면은저는 크게 염려하시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심지어 또 글을 읽어보니 상황이 아기가 밤 7시반에 자고 있고부부께서 늦게 주무시는 생활 패턴에다가 아기가 예민한 편이라쉽게 깨는 그런 스타일이라면~~ 아무래도 아기의 입장에서는수면의 질이 떨어질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물론 전문가들의 말로는.. 아이가 돌 되기 전까지는 되도록이면부모님이랑 같은 방에서 수면을 하도록 권장은 하고 있어요!사실 이론적으로만 보면 돌까지는 같이 자주는것이 맞기는 하지만아기가 현재 분리수면을 잘 적응하고 있기도 하고또 부모님이 홈캠으로 세심하게 잘 봐주시는 부분이니..이 부분만 끝까지 관심있게 잘 신경써 주신다면은, 지금처럼 계속진행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양가 어른들의 말씀도 틀린말씀은 아니고 틀린말은 아니니현재 상황을 잘 설명시켜 드리면서 안심시켜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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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분리수면 질문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의 분리수면 떄문에 질문을 주셨네요~일단은 6월에 작성해 주셨우나 지금은 아기가 돌이 지났겠네요!사실 아기들마다 분리수면을 하는 시기는 각자 다르기도 하고빠르면 6개월전에 미리 분리수면을 시키는 곳도 있지만현재 글로만 읽어 보았을떄는.. 아이가 현재 분리수면을 하기에는부모와의 애착이 강하고, 또 살짝 분리불안이 있는 거 같습니다그리고 아직 돌도 안된 어린 아기었기 떄문에 더 그런 거 같아요~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은처음부터 너무 억지로 아기를 떼어놓고 재우기 보다는아기의 속도를 기다려 주시되, 천천히 여러가지를 동시에 시도해 보면서분리수면을 유도해 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일단 아기가 혼자 자는것을 굉장히 적응을 하지 못하고불안해 하는 상황이니, 아기를 혼자 재우시지 마시고아기가 잠들떄까지는 먼저 옆에 계셔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아기가 잠들때까지 손을 잡아주시거나 토닥여 주시고아빠가 잠드는 시간이나 초저녁 시간에 엄마 대신 아기를 안아주거나달래는 연습을 조금씩 하여 아기가, 엄마가 다시 올거라는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서서히 혼자 잠들 연습을 할 거 같습니다또 아기가 잠자리 들때 아이가 편안하게 들만한수면환경을 따뜻하게 잘 구성해 주시는 것고 필요하며아이가 그 방에서 자기를 무서워 한다면은잠깐 동안은, 엄마와 함께 자는 것도 시도해 보는 것도많은 도움이 됩니다.아기가 먼저 아기가쓰는 침대랑 그 방에 친숙함을 느끼도록여러가지 계속 꾸준히 시도해 보세요~차츰 아이도 조금씩 마음의 변화가 생기면은분리수면에 대해 용기도 생길거라 생각이 듭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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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통 언제쯤까지 침을 흘리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이제 20개월이 된 쌍둥이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글을 읽어보니 쌍둥이중에 한명을 침을 흘리지가 않는데다른 쌍둥이 아이는 계속 침을 흘리는 상황이다 보니까혹시나 한 아이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비교가 되고여러모로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네요~아무래도 한 아이만 유난히 침을 흘리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ㅠㅠ가장 먼저 같은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다 같을 수 없기 떄문에약간의 속도차이는 아무래도 존재를 할수가 있어요!아이마다 침을 언제까지 흘리는 조금싹 다르기는 하지만보통 한국나이로 4세이전 까지는 침을 흘립니다. 왜냐하면 4세이전 까지는 구강구조도 그렇고 턱근육과 침을 삼키는조절 능력이 완전히 발달이 된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일수가 있어요~보통 4세이전 까지는 침을 자주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 되다가한국나이로 5세가 되면은 몸도 자르고 몸안에 다양한 근육들도어느정도 자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돼요!그래서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서 침을 흘리는 행동도 자연스럽게분명히 줄어들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ㅎㅎ현재 아이가 입안을 잘 움직이고 그외 말할때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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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은 없어지는 추세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에 초등학교에 현장학습을 없애는 추세인지 질문 주셨네요~음..일단 현장학습에서 아이가 버스에 치인 사고가 있었다니정말 그 치여서 죽은 아이도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들고..소식을 들으셨을 부모님의 마음도 너무 아프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치여서 죽은 학생과 부모님 모두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이런 모든 책임을 교사한테 지는 상황이니.. 더더욱 그럴 거 같은데요~아무래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게 되면은, 아이들의 안전사고가일어날 확률이 많아지기 떄문에.. 그런 부분들이 모두가 다교사의 책임이다 보니까, 안전 부분에 대해서 무시를 할 수가 없는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같은 부분들이현재 교사한테 다 책임이 가다보니..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더욱사소한 것이 예민해 지게 된 상황인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일단 현장학습체험 금지 라는 것이 나오는곳이 있다곤 하지만사실 실생활에서 모든 학교들이 다 적용이 된건 아닌 거 같아요정말 모든 곳들이 다 금지라고 적용이 되었다면, 부모님들의반말이 가장 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ㅠㅠ그래서 현장학습을 아예 가지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어떤 대다수의 학교들은 그럼에도 현장학습 가기도 하고어떤 학교들은 아예 금지시키는 곳이 있을 거 같아요그래서 학교마다 재량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다 볼 수 있어요~물론 여전히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와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여전히 외부로 다녀오는 학교도 있기도 하지만요즘은 그래도 대부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추세이기도 하고하지만 예전처럼 1박이나 2박3일로 자고오는 학교는제가볼떈 과거에 많이 사라지는 분위기 같습니다.지금 현재 교육 현장의 분위기는 안전과 민원 부담을 최소화하는방향으로 바뀌면서 이렇게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아무쪼록 버스에 치인 아이의 상황은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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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몬테소리 유치원 장단점좀 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몬테소리 유치원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사람도 다 완벽할 수 없듯이.. 어딜가나 어느기관이나다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고 몬테소리 유치원도 마찬가지로장단점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먼저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좋은 점부터 말씀드리자면몬테소리의 가장 장점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인다는것이 장점이이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속도에 맞춰서 배우고나이가 섞여 있다 보니 큰 아이는 동생 챙겨주고 배우는 것도많고, 통합반이라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그런 부분들도 함께 정말 잘 자랄거에요부담임 제도도 선생님이 아이를 깊이 알고 오래 함께한다는 점에서는 좋은 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개인적으로솔직히 말씀드릴게요.아이가 정말 활발하다면 몬테소리 환경이 너무 답답하게느껴질 수도 있어요. 차분히 앉아서 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는 움직이고 싶어 할 수 있기도 합니다.그리고 선생님을 1~2년 수습시킨다는 것은 그 기간 동안경험이 부족한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게 될 수도 있어요ㅜㅜ과자나 간식으로 아이들을 달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좋지 않아요. 규칙을 알려주는 대신 간식으로 조용히 지도를하는 거라면 교육적인 접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 급하게 결정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아이를 한번 데려가서 그곳에서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직접 보시는 게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아이가 잘 적응할지, 선생님들의 분위기는 어떤지도 보시고과자 말고 다른 방식으로 아이를 대하는지 잘 살펴보세요~교육내용은 마음에 들어도 실제로 거기서 생활하는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답니다. 제 경험에도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가장 중요 하더라구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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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는 어디서 자리를 구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교육봉사 자리를 찾고 계시는 상황인가 보군요~처음 해보시는 교육봉사여서 여러모로 많이 신경이 쓰이고긴장되는 상황이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일단 VMS나 1365에서 봉사 자리를 찾으려 하셨는데도모집 공고가 없어 답답하고 막막하셨을 텐데요~모집공고가 안 올린 센터에 연락을 해보면 봉사자를 받아주실지질문을 주셨는데.. 제가볼떄는 확률이 반반 같습니다ㅠㅠ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봉사자 모집공고를 올리지도 않았는데봉사한다고 연락이 오면은, 센터측에서 봉사자를 신경써줘야 하는부분이니 오히려 의아하거나 당황스러워?할수도 있는 부분이고..아니면은 모집공고를 올리지 않는 센터라고 해도, 봉사를 하겠다고연락이 온다면은, 봉사하겠다고 연락준 봉사자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선뜻 승낙을 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에요.그래서 저는 센터마다 케바케..? 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물론 공고를 올리지 않은 지역아동센터라도 대학생이나교육봉사자가 항상 부족한 곳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걱정과 다르개봉사자 분을 연락을 반가워 하실 수 있는 부분이구요그래서 저는, 일단 확률은 솔직히 반반이라고 생각이드니..교육봉사를 희망한다면 모집공고가 올라오지 않은 센터라고 해도한번 연락해 보셔서 문의드려 보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혹시 또 반겨주는 센터가 있을지 모르니까요~그리고 또 센터에 직접 문의하실때 봉사가능 요일과 시간대를잘 말씀해 주시면, 센터에서도 일정을 조정하여 정해주실 거 같습니다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고꼭 봉사자를 찾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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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표정이 어둡거나 저를 피할때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하교후에 집으로 돌아와서평소랑 다르게 기분이 많이 안좋은 상황이었나 보네요~특히나 평소랑 너무 많은 분위기라고 한다면 당연히 부모의 입장에선많이 걱정스럽고 신경이 많이 쓰이셨을 거 같아요ㅠㅠ혹시나 아이가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나..? 선생님께 혼났나?친구들이랑 다퉜나? 싶은 여러가지 예상이 드는 그런 마음에아이의 이런 태도가 더더욱 마음이 아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오늘 아이가 하교 후에 집안에서 부모님의 말에"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을 했다고 했지요? 아이가 부모님한테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정말로 아이가아무일이 없었다는 뜻이기 보다는, 아직은 아이가 감정의 정리가잘 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이야기를 안 하고 싶은 상황일 수 있어요그래서 아이가 감정정리를 스스로 할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니일단은 답답하셔도 내버려 두시는것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아이에게 호깃나 억지로 이유를 물어보며 파고들기보다는"무슨 힘든 일이 있었구나, 말하기 싫으면 지금은 말하지 않아도 돼""이따가 혹시 이야기 하고싶으면 그때 엄마한테 말해줘"라고 아이에게 부드럽게 전달해 주신뒤, 아이가 혼자만의 시간을보낼 수 있도록 존중해 주시는것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러다보면은 아이도 이제 시간이 지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작성자분에게 오늘 있었던 일이 있다면은 스스로 이야기를 꺼낼 테니그떄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시면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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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 초등학교에 비해 좀 폐쇄적인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지인분한테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셨나 보군요~음.. 일단은 작성자분께서 아이들을 과거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을모두 보내보셨어서, 유치원 어린이집이 학교랑 어떻게 다르고어떤 차이점들이 있는지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의외로 유치원이 초등학교에 비해 교사들 분위기가군대같고 엄격하다는 말을 들으셔서 많이 놀라셨을 거 같은데요~일단은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교장 교감 교사들 모두임용교시를 통과한 선생님들이 모여서 똑같이 나라의 월급을받는 교육기관인 곳이라고 한다면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경우는(공립유치원 제외), 초등과 다르게원장님이 먼저 기관을 설립을하셔서, 원장님이 교사들을 직접채용해서 월급을 주는 형식으로 운영을 진행하기 떄문에아무래도 임용고시 보고 온 초등과 다르게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원장님이 갑 이기 때문에원장에 따라서 고용의 여부가 결정되어 지는 부분이기 떄문에초등보다는, 교사들이 관리자의 눈치를 더 보는 경향이 많아지기도 하고또 원장의 갑질아닌 갑질..?을 하는 곳이 종종 많기도 합니다.게다가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어떻게 보면 영업..? 이다 보니상대적으로 더 예민한 분위기 인거 같기도 합니다.그리고 사립유치원 이나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에 비해기관의 규모가 굉장히 작죠~ 원장이나 원감 선생님 중심의 단체 생활이이루어지다 보니, 조직 문화가 더 끈끈하고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반면에 초등학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다르게 교사들 개개인이각 반을 알아서 각자 운영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모든 교사가 행사나 일과를 함께 맞춰 준비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교사들간에 더 부딪히이 있을수도 있고, 교사 경력에 따라 서열적으로 대하는 분들도 간혹가다 있기도 하는 부분입니다ㅠㅠ 물론 유치원 어린이집 모두 100프로 다 그렇다고 결정 지을수는 없는 부분이고원장의 마인드나 교사들의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하지만 제 경험상 제가봐도.. 유치원 어린이집이 대체적으로교사들 사이에서 더 예민한 분위기는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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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학교 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을 보셨군요저도 인터넷 기사도 초등교사가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공개적으로 '공부를 못 한다' 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서 결국에는신고를 당해 벌금형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 거 같습니다.그 기사를 보고서 작성자분이 안타까워서 남기신글 같아요~물론, 저도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사실 교사의 태도로만 보면은, 아무리 아이가 못마땅하게 느껴지거나어떠한 상황이라고 해도, 아이한테 '공부를 못 한다' 라고 대놓고표현을 하면서 상처를 주는 행위는 당연히 옮지못한 행동이라 보여요아이를 훈육을 할때에는 그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감정섞이지 않고단호하게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인데.. 아이에게 '공부를 못한다' 라고말을 했다는 것은, 훈육 외에 자신의 개인감정이 담김 비난이기 떄문입니다.심지어 또 단둘이 있는 곳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것아 아니라다른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여러번 공부 못한다고 면박을 준 것은교사로서 조금 선을 넘은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교사의 행동자체는 저는 옹호해 줄 마음은 전혀 없지만그렇다고 해서.. 교사를 신고해서 벌금형까지 내려서 법적처벌 까지내릴 정도인지는 사실 여러모로 많은 의문이 드네요~교사가의 행동도 잘못했지만, 그 선생님에 대한 처벌도 솔직히많이 과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세한 상황은 봐야하는 부분이고아이와 교사의 입장과, 얼마나 반복되었는지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교사의 이런 행동에 대해 민원을 넣어서 끝내도 될 일인게 아닐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꼭 굳이 신고를 해서 벌금형까지 갔어야 했을까? 싶습니다물론 이 교사의 행동도 정말 잘못한 행동이고, 실수를 하신 부분이지만 요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할 때 말 한마디나 작은 표현도크게 오해를 사거나 법적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교사들의 고충이 큰 것이 사실이에요. 유치원 어린이집도 마찬가지 입니다아무쪼록 이번 사건을 통해서, 교사와 학생 서로가 조심하고서로에 대해 상처가 되는 언행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어야 겠고한편으로는 현장에 계시는 교사들이 위축되지 않고 정당한 지도도할 수 있는 것이 마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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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때 부모가 과도하게 개입하지 않고 자율성을 보장해 주는 놀이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놀게 내버려두는 건 그냥 편하게 쉬라고두는것은 아니긴 합니다~아이가 자기 힘으로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이라 볼 수 있어요 먼저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놀면서 '나는 이걸 할 수 있다' '내가 정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키워요. 부모가 계속 "이렇게 해라" 라고 알려주면 아이는 언제나 누군가 기다리기만 하게 되지만, 스스로 해보면서 실패해보고 다시 시도해보는 거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도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는 힘이 생깁니다. 친구랑 같이 놀 때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옆에서 계속 중재하지 않으면 아이들끼리 서로 이야기하고 양보하고 때로는 다투고 풀어보면서 다른 사람 마음도 알고 함께 사는 법을 배워요. 그게 바로 사회성이 자라는 과정이에요. 물론 아예 도와주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아이가 정말 어려워하고 도움을 청할 때 그때 도와주면 돼요. 그 전까지는 그냥 믿고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 결국 놀이란 아이가 자기 자신으로 자라나는 공간이에요. 부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그 공간이 좁아지게됩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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