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언제 부터 가르치고 이해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머니 신가보네요~~일단 아이가 4살이다 보니까 아이가 숫자를 이해할지언제부터 한글이나 숫자를 가르쳐야 하는지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일단 저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근무를 해본선생님으로서 제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들 드리자면보통 대부분 한국나이로 5세부터 한글이나 숫자를기본적인 것부터 천천히 가르치는 편입니다.4세때까지는 무조건 놀이위주의 교육을 하다가5세부터 조금씩 글자학습을 가르치는 추세이기도 하고그때부터 아이가 조금씩 이해를 해요(물론 아이마다 속의 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하지만 6세가 넘어서도아직 한글이나 숫자를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못쓰는 것을 생각보다 많이 봤고남들에 비해 뒤처진 것이 절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실제로 현장에 한글과 숫자 천천히 떼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답니다.물론 빠르면 5살부터 시작을해서 글자를 빨리 시작하는 아이들도몇몇 있기는 하지만.. 그 아이들이 너무 빨리 시작하는거지어떤 아이들은 초1에 올라가서 글자를 떼기도 합니다.오히려 너무 빠르게 시작했다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만 받으면한글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질 수도 있거든요,일단은 마취학 아동이라면 한글과 숫자를 완벽히 익히는 것보다글자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아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한글을 습득하게 해주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예를들면 지나가는 간판을 함꼐 읽어 본다던지아이의 집에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서자련스럽게 습득하게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지금 시기 또한 억지로 주입식으로 가르치시기 보다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시면은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받아들이게 될거에요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차근차근 기다려주시면아이도 금방 자신감을 얻게 되어서한글과 숫자를 습득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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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장선거를 나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돕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ㅎㅎ 아이가 학급임원 반장선거에 나간다구 했군요!사실 아직 선거가 시작되기 전이기는 하지만은..일단은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학금 임원 선거에 나간다는 자체가용기가 대단한거고 굉장히 기특하다고 생각이 들어요~~아이의 입장에서도 처음 나가는 선거라고 한다면은아이도 알게모르게 많이 긴장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사실 아직은 너무 어린나이이기 때문에이 시기 반장 선거는 거창한 공약보다 아이의 진심이 담겨있는간단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라고 하는게 좋아요!아이한테 구구절절 이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라고지도를 하다보면은, 아이가 긴 설명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또 오히려 긴 설명이 듣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도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어린 아이들은 집중력은 길지 않기 때문에설명은 짧되 자신감있고 명확하게 말하게 해주세요"우리반 교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겠습니다""반장으로서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돕겠습니다"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말하는 거에요아이가 이렇게 간단한 것이라도 막상 교실에 가서학생들 앞에서면 긴장이 되어서잘 못 할수도 있는 부분이니집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연습을 충분히 먼저 시켜보고서아이가 연습한 뒤에 교실앞에 서도록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가장 중요한것은 아이가 당선이 되면은더 좋겠지만아이가 의욕이 큰 만큼 혹시라도 나중에 떨어졌을때받을 상처나 좌절감이 꽤 클수도 있어요ㅠㅠ선거 전날 "용기 있게 준비한 것만으로도 이미 멋진거야""결과에 상관없이 씩씩하게 하고와"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면 아이는 더 용기를 얻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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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과학수업 시 실험을 안하나 보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ㅜㅜ초4면 과학에서 실험이 정말 중요한데 직접 해보지 못하고영상으로만 보았다니 아쉬운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안전 문제나 시간 부족, 준비의 번거로움 때문에 실험을 직접 하기보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꽤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간단한 실험을 해보는건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꼭 전문가처럼 어렵게 할 필요 없고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로 충분하답니다. 예를 들어 물과 기름 섞어보기, 식물에 색깔 물 주고 관찰하기달걀을 식초에 넣어보기, 같은 것들은 재료도 쉽고아이도 정말 재미있어해요. 이렇게 직접 만지고 보고 변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과학이 훨씬 재미있고가까워진답니다. 실험할 때는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왜 그럴까?" 하고아이에게 질문해보세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이야기하는 시간이 바로 진짜 공부가 되는 거예요.비싼 재료나 복잡한 장비가 아니어도 충분하니까주말에 아이와 함께 재미삼아 하나씩 해보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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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 원하는 걸 하기 위해 넘 급하게 문제를 풉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듀오링고를 너무 하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져서문제를 빨리 푸는 거죠. 이건 나쁜 마음이 아니라빨리 끝내고 하고 싶은 걸 하려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너무 혼내기보다는 방식을 조금 바꿔주시면 된답니다. "빨리 푸는 것도 좋지만, 정확하게 푸는 게 더 중요해. 다 풀고 나서 한 번 같이 확인해보자" 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문제를 다 푼 뒤에 꼭 함께 살펴보고맞춘 것도 칭찬해주고 틀린 것은 함께 고쳐보는 시간을가져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정확하게 풀어야 인정받는구나하고 배우게 된답니다. 또 빨리 다 끝내야 듀오링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지 않게공부를 제대로 하고 나면 듀오링고를 할 수 있다고알려주시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꼭 정해진 시간이아니라도 오늘 분량을 정성껏 다 풀고 나면 30분 할 수 있다고말해주면 아이도 급하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풀려고노력할 거라고 봅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그 마음을 인정해주면서, 그래도 기본적인 공부는 제대로하는 습관을 함께 길러주시면 된답니다.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함께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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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숙제는 해여하고 티비도 보고싶은 7살아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7세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도 어른도 바쁜하루를 마치고 집에오면 잠들기전까지사실 시간이 많은 편이 아닌데.. 아무래도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많이 고민이 되어서 글을 남기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아이가 아직 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아닌데도직접 원해서 학원도 잘 다니고 밖에서 놀다온다는 것은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하지만 7살 아이에게는 사실상 학습보다는 놀이가 우선이시에아이한테 당연히 쉼도 충분히 필요하기도 하고또 숙제도 하는 습관도 필요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조율을 해드리자면저녁에 몰아서 하던 숙제를 아침이나 하원후에 하는걸로 해보세요.저녁 먹고 남은 짧은 시간에 숙제를 다 하려고 하면아이 입장에서는 TV 못 보면 어떡하나 싶은 불안한 마음에아무래도 힘들수도 있습니다ㅠㅠ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5분정도 잠깐 해주시고하원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 먹기 전 5분 이렇게 나누어서풀게 해주시면 저녁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 질거에요~아무쪼록 아이 입장에서는 이미 학원도 잘 다니며 많은 것을배우고 있는데 학습지 분량까지 따라가느냐고한편으로는 아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면서도~아마 알게모르게 힘들어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주말에는 학습적인건 제외해서 놀이에만 신경쓰도록자유시간을 주시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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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 간식 같은거 챙겨 주시나요?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에게 현재 괴외를 시키고 계시는 입장이군요~아무래도 첫 과외라 선생님의 간식이나 기념일을 같은 것들을어떻게 챙겨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일단 보통 음료나 간식을 드리면은.. 선생님 입장에서도맛있게 감사히 받고 드시던데ㅎㅎ 계속 안 드신다고 하니까그만큼 수업에만 집중을 하시나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일단은 그 선생님께서 안 드시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선생님이 생수만 드시는 것은 꼭 불편해서 만이 아니라그만큼 아이의 수업에 집중하고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그런 심리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한달이 지나서 서먹해서라기보다는, 수업 중에 음식을 씹거나단 음료를 마시면 목이 막히고 아이한테 설명하는 중에아마 불편감을 느낄수가 있기도 해요~아무래도 가볍게 마실만한 생수만 드시는걸수도 있어요.그래서 제 생각에는 수업도중에 드리시는 것보다는선생님이 수업이 다 끝나신 후에 드실 수 있도록음료수를 한잔 드리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아니면 간식같은건 따로 봉지에 담아서 드려도 좋을 거 같구요~수업이 끝날 때 "선생님, 가시면서 드세요" 하고 작은 비닐봉지나가방에 쏙 넣어갈 수 있게 건네주시면, 선생님도 부담 없이감사히 받아 가셔서 드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그리고 기념일 까지는... 저는 굳이 안 챙기셔도 좋을 거 같아요^^물론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사한 부분이지만매번 기념을 챙기는것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고받는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을수도 있기에기념일 챙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평소에 선생님에게 음료와 간식을 대접해 드리는 것만으로도저는 충분히 많이 배려를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꼭 기념일을 한번쯤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은과외선생님을 오랫동안 만나게 되었을때에조금 더 친숙해지면 특별한날 한번쯤 가벼운 선물정도챙겨주시면 부담을 느끼지 않으실 거에요~지금처럼 생수 깔끔하게 준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이미 센스있게 배려를 해주시는 학부모님이시니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편안하게만 맞이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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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어린이 장남감, 보드게임 추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벌써 다음달이면은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여름이 다가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달이 추석이니시간이 참 여러모로 많이 빠르다고 생각이 들어요ㅠㅠ일단 추석에 5살조카가 놀러 온다고 하니까함께 시간을 보내실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면서도어떻게 해줘야하나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일단 요즘에 다이소에 점점 다양한 장난감들이 많아서가볍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제가 한번 알방보니까 다이소에서 인기가 많은 장난감인'개구리 사탕 먹기'나 '해적 룰렛' 같은 게임을 추천해 드릴게요버튼을 누르면 개구리가 혓바닥을 내밀어 구슬을 집어먹는 놀이나통에 칼을 하나씩 꽂다가 해적 캐릭터가 튀어 나오는 룰렛 게임은규칙을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보니까5세아이가 굉장히 좋아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5세 아이도 간편하고 재밌어서 계속 할거라고 생각이들면서작성자분이 크게 체력을 소모하지 않으시면서도재미있게 놀아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 젠가 라는 보드게임도 엄청나게 간단하기도 하고어른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떄문에조카랑 오면 한번 함께 해보시길 바랄게요~그 외에도 아이들은 클레이 놀이도 굉장히 좋아하며색칠공부도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니까색칠공부 할 프린터용지 뽑아서 색연필하고 주시면은아이가 집중해서 꽤 잘할거라고 봅니다.한번 미리 다이소에 가서 장난감코너에 구경해 보시고잘 고민해 보셨다가 구매하셔서 조카와 함께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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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 베리 어떻게 하면 많이 얻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여기 어플 베리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 ㅎㅎ일단 저도 전문가 활동을 하기 전에는.. 베리를 모으려고정말 많이 노력하고 고민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일단은 가장 먼저 베리를 빨리 모으는 방법은이곳에서 전문가 활동을 해보시는 겁니다!이 어플에서 전문가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여기서 전문가 인증을 받으신 이후에, 답변 활동을 활발하게하시면 일반회원 보다는 더 몇배 지급을 받으실 수 있어요.전문가 활동으로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신다면이곳에서 꾸준히 다른사람들의 글에 답변을 달고또 글을 많이 올리시는게 가장 빨리 모으는 방법이랍니다.그리고 홀짝 미션게임은 단순히 진짜 랜덤이더라구요^^;저도 사실 조금이라도 캡슐?을 모으기 위해서매일매일 홀짝게임을 하고는 하는데요!ㅎㅎ랜덤게임이라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ㅠㅠ일단은 저의 방법도 100프로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저같은 경우에는 홀짝 미션세임을 할떄마다매일 홀수짝수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누릅니다.예를들면은 오늘은 처음에 홀수를 눌렀다고 한다면은내일은 짝수를 누르는 것이지요~홀-짝-홀 (오늘)짝-홀-짝 (내일)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누를때성공확률이 그나마 높았던 거 같아요!물론 100프로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은엇갈리게 눌렀을떄 조금더 맞추는 확률이 평소보다더 높았던 느낌이었던 거 같습니다.그리고 또 혹시나 눌렀을때 성공을 했다고 해도계속 이어나가지 마시고 저같은 경우에는3개까지만 얻고 바로 종료를 해버리는 편이에요.성공했다고 계속 눌러버리면은 실패하기 떄문에그나마 얻은 캡슐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빨리 끝내는 것도 어떻게보면 방법이더라구요^^;;사실 이 부분은 정말 랜덤미션인 게임이기 떄문에잘 맞춰지질 않아서 서운한 부분이 있다고 하시더라도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기도 합니다.이곳에 여러가지 글을을 많이 올려주셔서베리를 많이 얻어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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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때 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자기전에 이야기를 많이 하나 보네요~9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1시간 동안 자지않고 이야기를하다가 겨우 잠이 들면은.. 당연히 아이도 피곤할테고부모님도 피곤히시고 서로가 피곤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특히나 아이도 학교가서 생활을 해야하고작성자분도 내일 출근이나 집안일을 또 해야하시는 상황이니아이가 자기전에 계속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거 같습니다.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가 자지않고 이야기를 하는게굉장히 신경쓰이고 피곤하실수도 있지만은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두운 방안에서 부모님과 함께있는 시간이굉장히 편하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ㅎㅎ그만큼 분위기가 편하니까 이야기를 한 거 같습니다.아이도 분명히 학교라는 환경에서 온종일 긴장하고 참았을텐데자기전에 아이가 이야기를 하면서 다 풀어내는 것이지요아이의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데하지만 매일 밤 1시간씩 이야기를 다 받아주다 보면부모님의 체력도 한계에 다다르게 되니까아이한테 이렇게 한번 지도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여잠들기 전에 먼저 아이에게 1. 잘때는 짧게만 대화나누고 잠들기2. 하고싶은 대화는 자기전에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기3. 9시30분 넘어서 자지 않기이렇게 아이한테 미리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예요잠자리에 들으러 방에 들어가기전에 아이의 대화를 충분히들어주신후에 잠자리에 들어가시면은 아이도 평소보다는누워서 대화하는 횟수가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누워서 계속 이야기 한다먄부모님이 목소리를 낮추고 "그랬구나", "내일 또 이야기하자" 하고차분하게 대응해주시면, 아이의 잠잘 준비를 하게 될거에요~아이가 부모님을 너무 편안해해서 나오는 행동이지만부모님의 수면과 휴식도 똑같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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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아이 아직 철봉 같은데 매달리는게 안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5개월 된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또래보다 조금 느린 편이라는 말을 들어서 아무래도 부모님의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ㅠㅠ그러다보니 부모님의 마음이 먼저 조급해지기 쉬운데일단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실은 저는 아이들마다 다 각자 성격이 다르듯아이들은 저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또 지금 센터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까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사실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어깨와 팔 전체의 근육이 먼저단단해져야 손가락을 쓰는 작은 근육도 자연스럽게 힘을 받게 돼요.철봉에 매달리는 일은 어깨와 등이나 손아귀 힘이 모두함께 작동을 해야하는 힘든 운동이라...사실 어른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기 떄문에아직 45개월 아이에게는 버거울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ㅠㅠ아이를 한번 자연스럽게 힘을 키워주고 싶어주시면은수건이나 줄을 활용한 줄다리기 놀이를 추천해 드려요.수건 양쪽을 잡고 잡아당기거나, 이불 위에 아이를 태우고줄을 잡게 한 뒤에 부모님 쪽으로 당겨보게 하는 거예요.매달리는 것보다 부담이 적으면서도 손으로 무언가를 꽉 움켜쥐는악력과 팔 힘을 아이한테 키워줄 수 있을거에요!!그리고 또 아이가 클레이를 분명히 좋아할거에요.클레이 같은 것을 계속 만지게 해줌으로서자연스럽게 소근육과 팔힘이 자라나도록 해보세요~점토를 꾹꾹 누르고 반죽을 자주 하다보면은아이가 자연스럽게 힘이 생길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어깨와 팔힘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면가위질이나 연필잡기 같은 소근육도 훨씬 수월해 질거에요!물론 단기간에 발전이 안 될수는 있는 부분이지만습관이 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좋아지니너무 걱정마시고, 천천히 지켜봐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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