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사랑하니까 매를 들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한테 체벌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음.. 제가 답변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체벌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많은 질문들을 본거 같은데요. 물론 부모님들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너무 말을 안듣고 힘들고 지치는 마음에, 오죽하셨으면 체벌까지생각이 들으셨을까 싶어서..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아무래도 아이들은 좋게 말하면 잘 듣지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당연히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화를내거나또 매를 들고싶은 마음도 당연히 드실 수 있는 부분이에요물론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다 사랑하시지만, 이전에도 말씀드린적 있듯이아이를 바르게 키우고싶고 사랑에서 시작된 행동이라 할지라도엉덩이를 때리는 거 같이, 물리적인 체벌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과거에는 체벌의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말을 안 들으면은가정과 학교에서 회초리를 드는 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지금은 아이들의 인권이 높아지게 되면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말이 있듯이 체벌을 무조건 금기시하는 문화가 되었어요~그래서 자칫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부모가 때리는 행동이라고 해도아동학대가 될수가 있는 부분입니다..ㅠㅠ 엉덩이를 때리는 등의 체벌은아이에게 잘못을 뉘우치는 계기가 보다는, 오히려 서러움만 생기고반항심만 일으키는 부분이기 떄문에 저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아요또 때리면서 혼을 내는건 그때 잠시나마 아이의 행동을 멈출 수 있지만잠시 뿐일뿐, 부모에 대한 안좋은 감정만 남기는 부분이기 떄문에교육적이고 올바른 훈육이라고 볼수가 없기도 합니다.그래서 아이들이 아무리 말을 듣지않는 행동을 보이게 되더라도힘드셔도 소리를 지르거나 매를 들기보다, 아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목소리 톤을 낮추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주시는게 가장 필요해요~물론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 생각을 하실까 싶은 부분이지만그럼에도 아이에게 물리적 체벌을 하시기 보다는, 부모의 일관되고단호하고 차분한태도로 아이들을 지도를 해주시게 된다면은아이는 언젠가 긍정적인 행동으로 변화가 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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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합니다.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살 남자아이를 육아중이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사실 3살이지만은 발달상 어느정도 인지가 생기기 시작하면서자기만의 생각이 강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상황에 따라서자기주장을 강하게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게다가 또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말이 빠르기도 하고 언어 표현력이뛰어나고 에너지도 넘치기 떄문에, 이런 아이의 특징들 때문에아마 부모님 앞에서 더 자기주장을 하는 모습들을 보일수가 있어요~특히나 또 아이의 성형에 따라서, 활동성이 많은 아이의 성격이라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자기주장이 강해서 힘드시더라도나중에는 그런 부분들이 아이가 커서 독립적으로 자라서리더쉽이 많은 아이로 자라날수가 읶는 부분이기 때문에 힘드셔도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일단은 아이가 현장에서 울면서 떼를쓰는 모습들을 보이게 되며은아이의 입장에서는 흥분해서 어른의 말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부모님 께서 미리 외출전에 말을 해주시는게 좋아요예를들면은 "오늘은 단체활동 1가지 먼저 마치고 나서 그네 5번 타는 거야" 라고이런 방식으로 단정지어서 알려주시면 좋습니다그리고 무조건 하고싶은 것을 금지하기보다는"지금은 불멍하는 시간이야, 이거 끝나고 그네타러 가자"처럼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보다, 아이가 서운해 하지 않을만큼다른 대안을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그리고 또 아이가 떼를써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식이 반복되지 않도록미리 끊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처럼 다들 돌아가는 길에 결국 반대로 올라가 그네를 태워주신 것은아이의 입장에서는 떼를쓰면 들어주는구나.. 라고 생각을 들수가있어요뮬론 비상구나 아무도 없는 곳으로 데려가 잘 지도해 주신 부분은잘 대처를 해주셨지만, 아이가 진정을 한 후에도 아무리 울더라도약속한 부분을 일관되게 지켜주시는 모습이 필요해요~그러다 보면은 아이도 이제 떼쓰는 것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걸자연스럽게 느끼고 이번기회에 배우게 될수도 있습니다.또 평소에 집안에서도 아이의 요구룰 일일이 다 들어주시기 보다는아이에게 조금씩 참기훈련을 반복하게 해주시면은, 아이도 자연스럽게인내심이 생기는 부분이니 가정에서도 지도가 잘 필요할 거 같아요~그래도 이 고집을 부리는 행동또한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부분이 있으니, 인내하시면서 지도해 주시면아이도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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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영유아 시기에 다양한 오감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뇌 신경 세포 간의 시냅스 연결망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리 아이의 뇌는 태어나서부터 정말 엄청난 속도로 자라는데, 신경 세포들 사이에 연결고리인 '시냅스'가 마구마구 만들어지는 시기가 바로 영유아 시기라고 해요~이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바로 그 연결고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쉽게 말해, 아이가 무언가를 보고 듣고 만질 때마다 뇌 속에서는 이런 거구나! 하고 신경세포끼리 연결이 하나씩 생기는 거예요. 자주 경험할수록 그 연결은 점점 더 튼튼해지고, 나중에 더 복잡한 것들을 배우고 생각할 때 이 연결망들을 쓰게 된답니다반대로 이 시기에 다양한 자극이 부족하면 만들어졌어야 할 연결이 만들어지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연결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돼요. 그래서 이 시기에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풍부한 경험이 정말 중요한 거예요하지만 너무 과할 필요는 없어요. 일상에서 부모님과 눈 맞추고 이야기 나누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자연 속에서 바람과 햇살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자극이 된답니다. 결국 아이가 주변 세상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경험 자체가 뇌에게 가장 좋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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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성추행 연령대가 왜 점점 어려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가장 큰 이유는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정말 어릴 때부터 인터넷과 미디어에 쉽게 접하다 보니, 성에 대한 정보는 정말 많이 보게 되는데 정작 올바른 생각이나 경계, 예절 같은 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다는 거예요. 호기심은 커지는데 어떤 게 옳고 그른지 구분하는 힘은 아직 따라오지 못하니까 잘못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거죠. 또 몸은 예전보다 조금 빨리 자라는데 마음과 판단력은 아직 어리다 보니 충동이 먼저 앞서기도 하고요. 그래서 "보지 마라" "하지 마라" 라고 그냥 막기보다는, 평소에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나눠보시는 게 좋아요. "이런 건 상대방이 싫어할 수도 있단다" "무엇이든 먼저 허락받고 해야 하는 거야" 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아이가 궁금한 게 생기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엄마 아빠에게 물어볼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혼자서 인터넷으로 이상한 정보 찾기 전에 부모가 먼저 올바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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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들은 아빠보다 엄마를 더 찾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맞아요, 아기 때는 엄마를 더 많이 찾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렇다고 아빠를 덜 사랑해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보통 엄마가 밥 주고 재우고 아플 때 돌봐주는 시간이 더 많다 보니, '엄마는 항상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라고 먼저 느끼고 편안해하는 거예요. 아이가 크면서 아빠랑만 할 수 있는 놀이나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아빠도 많이 찾고 의지하게 된답니다. 지금은 그냥 엄마랑 더 익숙한 시기일 뿐이에요. 아빠가 서운해하시겠지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아이 마음속에 아빠 자리는 언제나 따로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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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사귀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가 친구사귀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거 같군요ㅠㅠ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아이가 학교에서 친한친구가 누구냐고 물었을때잘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들었을때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아이가 혹시 소외당하는 것이 아닐까 충분히 걱정되실 만한 부분이에요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한것은정말로 학교에 친한친구가 없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기 보다는'일단 친구들은 있는데.. 내가 누구를 친하지?' 라는 생각에너무 의아해서 그렇게 애매하게 대답할수가 있기도 합니다.정말로 소외당해서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안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볼떄는 이렇게 질문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아요.아이에게 "누구랑 친해?", "누구랑 놀았어?" 같은 질문은 아이에게조금 애매하다고 느끼거나 부담을 느낄수가 읶는 부분이다 보니까"오늘은 쉬는시간이 누구랑 이야기를 나눴니?""오늘 같이 밥먹은 친구는 누구야?" 같은 소소한 질문들을한번 가볍게 물어봐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만약에 정말 친한친구가 없다고 생각이드는 경우라면은.. 아이가 그나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같은반 친구 1~2명을 먼저 알아보셔서, 주말이나 하교 후에그 친구들을 초대를 해서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한번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아니면 아이가 워낙 소극적인 성격인 타에 친구에게 먼저 말을건네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럴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아파트 놀이터에서 보는 또래친구들 부터 먼저 말을걸게 해보시면서새로운 친구랑 친해지게끔 연습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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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분을 항상 고려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의 기분을 항상 고려해야만 하는 것인지여러모로 의문이 많이 들으셨나 보네요~일단 작성자분 께서 부모님이 이시다보니 아이들만 신경쓰시느라정작 나의 감정과 마음을 잘 돌보시지 못 하신거 같아서 안타까워요사실 부모님도 아이들처럼 똑같이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항상 아이의 기분과 기쁨을 최우선으로 맞추다 보면 작성자분도감정이 바닥나고 극심한 스트레스가 찾아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그렇다고해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내 마음도 당여닣 함께 챙기셔야 해여일단 아무리 사랑하는 자녀라고 해도, 아이들의 요구룰 다 받아주시거나아이들한테만 신경쓰지 마시고 나를 위해도 신경써주세요.아이들도 사실 부모님이 모든 요구와 기분을 다 받아주게 되면은아이들 또한 당연시 하게 여겨질수도 있을 뿐더러.. 자칫 바깥에사도남들이 나를 맞춰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잡힐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또 집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한번 가져보시는게 필요해요아이들이 혹시 엄마한테 계속 붙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면은그때는 "혹시 이따가 이야기 해줄 수 있을까?" "엄마도 지금은 힘들어서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해" 하면서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아이들도 엄마의 기분을알고 이해를 하게 되면은 아이들또한 이런 경험을 통해서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는 것을 알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우게 됩니다.일단 저는 부모님 먼저 행복하고 편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부모님이 먼저 행복해야 아이들한테도 좋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함께전달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아이들한테도 이로운 부분이구요아무쪼록 저는 작성자분께서 내 자신을 무조건 1순위로 두시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셔서나를 먼저 다독여주시고, 지혜롭게 아이들도 함꼐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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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에서 어린이집 대기신청 하면?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가장 궁금해하시는 거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다니고 계신 어린이집에서는 다른 곳에 대기신청하신 걸 알 수 없어요. 아이사랑 포털에서 각 어린이집은 자기네 원에 신청한 사람들만 볼 수 있지, 다른 원에 어디어디 신청했는지는 전혀 조회할 수 없답니다 그리고 다니는 아기는 최대 2곳까지 다른 어린이집에 대기신청할 수 있어요. 여러 군데 걸어둬도 전혀 문제 없고 불이익도 없답니다 그러니 지금 다니시는 곳이 아이에게 맞고 센터 다니기도 편하면 그대로 계속 다니시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곳 1~2군데만 조용히 대기 걸어두시면 돼요. 만약 다른 곳에서 연락이 와서 옮기기로 결정하면 그때만 지금 원에 퇴소 말씀하시면 되는 거예요. 아이 생각하시는 마음 정말 잘 알 거 같어요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결정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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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육교사 정말 꿈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남자 어린이집 선생님을 꿈꾸고 계신 학생분 이시군요!일단 남자분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을 꿈꾸는 것이 사실상쉽지가 않은 부분인데.. 여자들이 하는 직업 이라는 편견을 깨고이렇게 남자 영유아 선생님이 되겠다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세요 !!일단 아시다시피.. 사실상 유아교육 현장에는 거의 대부분이여자 선생님들 이고~ 남자 선생님은 아주 상당히 극소수 이기 때문에엄청나게 희소성 있는 존재라고 볼수가 잇는 부분이에요.제가 이 현장에 10년넘게 일해봤지만.. 남자선생님은 딱 두분?정도만나 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적지요~그래서 사실 원장님도 그렇고.. 부모님들도 그렇고.. 남자체육 선생님은상당히 많지만, 담임교사로서 남자선생님은 사실 아직은 낯설로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기는 합니다.그래도 간혹 편견 없으신 분들은, 남자분 이어서 교사로 채용하는 경우가종종 있기도 하니 너무 미리 걱정하시진 않으시면 좋겠어요~그리고 체구가 마르고 목소리가 남성적이지 않아서 걱정이신거 같은데오히려 영유아선생님은 이미지가 굉장히 여성스러운 직업이다 보니너무 남성스러운 이미지의 남자선생님 보다는, 조금은 부드러운 남자분이어떻게 보면 이 직업과 잘맞고, 더 쉽게 채용이 될수가 있어요그래서 절대로 단점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 됩니다.그리고 주말 출근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매주 출근하는 것은 절대 아니긴하지만.. 다만 행사가 있을시에주말에 몇번 출근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주말당직이 있는 어린이집일경우에는 주말에 교사끼리 돌아가면서 토요일 근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연차가 없다고 보면 되시고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연차가 사용이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있으니.. 미리 면접때 알아보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아요그리고 이건 현실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지만남자분 이시면, 유아교육과에 들어가셔서 졸업을 하신 후에임용고시를 보시고 공립유치원에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공립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일반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다르게성별의 차별없이 공평하게 대하는 부분이다 보니까저는 남자분이면 임용고시를 더더욱 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나중에 꼭 원하시는 남자선생님이 되시길 바랄게요~~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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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란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교육봉사 떄문에 여러모로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려주셨네요~일단 글을 읽어보니 사범대 학생분꼐서 교육봉사를 해보시다가스스로가 뭔가 부족한 거 같아서, 여러가지로 회의감이 들어서이렇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남겨주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사실은 작성자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모두다 비슷한심정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이 들며.. 또 현재 근무하고 계신현직에 있는 선생님들 또한, 다 그런 마음과 그런 과정들을 거치고그 자리까지 올라가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작성자분도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다 모두 수월하게 잘하는 분은 없습니다아직 경험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당연히 현직의 선생님들 처럼첫날부터 아이들과 단번에 친해지거나 주도적으로 역할을 맡기는 어렵고아이들 또한 성향에 따라서 못 다가 오는 사람들도 있어요.물론 처음에 너무 낯가린거 같아서 내가 잘하지 못했나 생각하시겠지만글을 읽어보니 센터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아이들의 얼굴과이름을 관찰한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가장 먼저, 제가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너무 처음부터 억지로 친해진다는 생각을 절대로 하시지는 마시고그냥 옆에서 간단한 리액션만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예를들면 아이가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OO아 글씨 너 너무 잘쓴다" "지금 어떤 거 쓰고있는거야?" 하면서일상에서 사용할만한 대화를 몇마니 건네보시는 거에요~굳이 막 친해진다는 마음을 가지지 마시고, 그냥 아이에게 편안하게몇마디만 대응한다는 마음으로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아니면 센터선생님께 한번 질문이나 조언을 얻어보셔도 좋아요~"제가 성격이 낯을 가리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까요?""오늘 제가 아이들위해서 도와드릴일 있을까요?"하면서 먼저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도 필요해보여요지금은 아직 봉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어색해서 그러시는 것이니며칠이나 조금더 오랫동안 다니시다보면은 금방 적응이 될테고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처음보다 많이 수월해 질 수 있어서너무 미리 걱정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사범대 학생으로서 고민하시는 모습 자체가 이미 아이들을 진심으로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시간이 지나면서 분명히 더 잘하실거라고 봅니다.화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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