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이 훈육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6개월 아이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컨디션이 안좋을때 다른 친구들을떄렸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떄.. 정말 부모 입장으로서 여러모로신경쓰이고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아요ㅠㅠ일단, 어른들도 컨디션이 안좋은날에는 기분이 예민해 지거나평소랑은 다르게 행동하는 날이 가끔은 있듯이..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컨디션이 안좋은 날에는 어른들처럼떄로는 평소랑 다르게 엇나가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특히나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감정조절이 많이 서툰 부분이라절대로 잘못가르쳤나 스스로 자책하시지 않으시면 좋겠어요~36개월이 지나가게 되면은 아이도 어느정도 인지가 생겨서자기주관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기주장이 생기고떼를 쓰는 경향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아이가 더 감정이 표출될수가 있는 부분이에요.그래서 지금처럼 가정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 때리면안된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을 정말 잘하신 훈육이세요.하지만,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아이들은 쉽게 변하게 되지 않는 부분이라인내심의 한계가 오고, 그러다 보면은 부모님들도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 올 수가 있기도 해요~그 상황만 가지 않도록 인내를 가지고서, 아이에게 꾸준히차분하게 때리면 안된다고 말씀을 해주세요.그리고 나서 더 한가지 필요한 말씀을 드려보자면은아이가 화날때 대처방법을 같이 말씀드리는 것도 필요해요,왜냐하면 아이가 아무리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분명히 어린이집에서 이유가 있으니 떄렸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아이에게 화가날때는 절대로 때리지 말고"나한테 이렇게 하지마!" 이런식으로화나는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시는 것도가장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아니면은, 화가나는 상황에서 그 자리를 피하거나아니면 화날경우 교실안에 다른 놀이를 하게끔 말해주시면아이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일단 아이의 컨디션을 미리 조절해 주시는 것이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평소에 아이가 잠이 부족하다면, 푹 잘수있게 해주시고아이가 배고프지않게 아침도 든든히 잘 먹여주셔서아이의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혹시나 아이에게 안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훈육중에아이가 감정이 격해진 상황이라고 한다면은절대로 억지로 달래지 마시고, 아이가 스스로 감정이 잠잠해질때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 주시는게 필요헤요~아이가 스스로 울음을 그칠때 까지 기다려 주셔야아이도 어느정도 자기 감정을 조절할 능력이 생기기도 하고그런 다음에 아이하고 소통해 보세요그리고 나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주시되아이한테 단호하지만 차분한 태도로"OO이의 마음은 엄마도 이해해""그래도 이렇게 행동을 하면은 안돼""OO이가 이렇게 행동하면 엄마도 속상해"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면 서도충분히 잘 설명을 해주시면 아이도 분명히 변화가 될거라 봅니다.차분한 태도로 일관성 있게 행동해 주신다면아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행동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일어나게 될 거에요~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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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자꾸 첫째를 건드리는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그동안 첫째아이가 막내아이를 건드리고 장난쳐서고민이라고 항상 글을 올리셨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명절에둘째아이가 첫째형을 건드리는 상황이 있군요항상 형이라는 이유로 첫째만 야단치셨다가 동생이 먼저 형을자꾸 건드리는 모습을 이번에 보시게 되었으니..참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첫째아이한테 미안한 부분도상당히 크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사실 남자형제들은 어느 가정이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남자아이들 이라 더욱 투닥거리는 상황들이 많은데그런 상황이 너무 반복이 되는 상황이다보니.. 작성자분 입장에선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아서 힘드실 거 같습니다.이번에 동생이 첫째아이를 먼저 건드리는 행동을 했던건막내가 그동안 당했던 경험으로 인해서, 똑같이 대응하고 싶어서형에게 먼저 건드리는 행동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또 형의 관심과 반응을 끌어내고 싶거나 형과 놀고싶은 마음에악의없이 그렇게 나온 행동일수도 있어요일단은 첫째아이가 그동안 많이 혼나서 많이 힘들었을테니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여주시고, 아이가 상처받은 부분이 있다면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사과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그리고는 막내아이한테도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 주시는게 좋습니다."형이 아무리 좋아도 때리거나 건드리는건 안돼""장난이라고 해도 형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 있어"하면서 막내아이에게 주의를 주면서 꼭 이야기를 해주세요.또 첫째가 그동안 동생을 괴롭혀서 혼난 경험이 있기 때문에막내아이가 건드려도 어떻게 대응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래서 첫째에게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동생을 같이 때리거나 다른 방법으로 응수를 하는것이 아닌동생이 건드릴 때는 똑같이 싸우지 말고 바로 엄마한테 알려달라고첫째 아이한테 진지하게 한번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그러다보면 첫째아이도 작성자분의 말씀을 듣고, 어느정도 이해하고동생이 건드렸을때 이성적으로 잘 대처를 할 수 있을거에요~아무쪼록 형제가 원만하게 잘 지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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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말싸움으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시픈데여?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조카떄문에 굉장히 스트레스가여러모로 많아 보이시는 거 같아요ㅠㅠ조카가 아무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가족의 존재라고 해도..나보다 한참 어린 조카가 그렇게 반복적으로 뚱뚱이 라고 하면서웃고 놀리면 당연히 기분이 상하실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저 역시도 그런 비슷한 장난어린 놀림을 계속 듣게 되면은당연히 기분 나쁘실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일단은, 그 나이대 어린 아이들이 하는 말들은 진심이 아니라일부러 장난스럽게 우스꽝소리로 하는 말들이 많으니너무 상처받거나 기분나빠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정확한 상황은 봐야아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사실 글로만 보았을떄는.. 조카가 진심이라서 하는 말이기 보다는작성자분의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반복적으로 했을 가능성이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이 나이대 아이들이 이런말을 반복하는 것은 어른들처럼의도적으로 상처를 주려고 해서가 아니라, 내가 던진 말에삼촌이나 이모가 당황하고 반응하는 모습 자체가너무 재미있게 느껴져 일부러 짓궂게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어요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말씀드리자면은조카가 아무리 선을 넘으며 반복적으로 놀리거나 장난을 치더라도반응을 해주시지 마시고 끝까지 무관심 으로 대응해 주세요조카가 옆에서 계속 뚱뚱하다고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한다면화를 내거나, 웃거나, 같이 놀리며 받아치시지는 마시거일부러 시선을 돌리면서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게 되면은아이는 아무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행동이 너무 반복이 되어서스트레스 받으시고 무시하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하신다면은조카의 눈을 딱 바라보시면서 진지하게 "그만해" 라고한마디로 찗고 굵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말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아이한테 짧고 굵게 진자하게 받아치시면서 이야기 하신다면아이도 심각성을 알고서 더이상 하지 않을거에요~아무쪼록 그 나이대 아이들은 생각없이 말을 하는 부분이니조카의 말에 마음 쓰지 마시고,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일단은 무관심으로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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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7살 아이들을 키우는데, 육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정말 난감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미디어를 보여주지 않고 키우시는 것은 아이들의발달상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전혀 잘못된건 아니에요.아이들을 위해서 마음 쓰시고 지키시는 모습은 이해합니다. 할머니께서도 나쁜 마음이 아니라 손주들이 예뻐서재미있게 해주고 싶어서 그렇게 하시는 거라서아니면, 아이들 케어하기가 벅차시다보니 아이들을 미디어로보여주면서 그렇게 데리고 계신걸수도 있습니다.하지만 1~2시간 보여주시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을보여주시는 거라면... 아무래도 당연히 신경쓰이실만 합니다제가볼때는 남편분이 중간역할을 잘 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남편분이 시어머니께 직접 말씀드리게 해보는겁니다"하루종일 보면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요""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한두 편만 보여주시면 좋겠어요"라고 말씀드리게 해보세요~~그냥 보여주지 마세요 라고 하는 것보다 언제, 얼마만큼보여주시면 좋을지 기준을 함께 정해드리면할머니도 훨씬 따라주시기 쉬울 거예요. 남편뷰과는 먼저 마음을 맞춰보세요. 작성자분이 너무 엄격한 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라고 남편이 먼저 이해하고 함께 어머니께 말씀드려주시면훨씬 부드럽게 전해진답니다. 너무 갑자기 모든 것을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처음에는 조금씩 티비시청 시간을 정해보고 그 다음에는 아이들이 다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미리 이야기해주세요ㅜㅜ"할머니댁에서 재미있게 보지만, 딱 두번만 보는거야"라고 미리 정해두면 아이도 그 안에서 즐거워하고돌아와서도 흐트러지지 않게 된답니다. 서로 마음 상하지 않고 조금씩 맞춰가셨으면 좋겠어요~~남편분과 시어머니 모두 마음 상하지 않는 선에서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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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체벌로 훈육하려하는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체벌에 대해서 글을 남겨 주셨군요~저도 체벌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한데요일단은 부모님 두분이 서로 엄한 육아방식으로 인해서아이들을 그렇게 지도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큰 소리를 내거나 매를 대지 않으면 아이가 규칙을 안 지키거나아런 나쁜 버릇을 고치기 어렵다고 느끼셨을 테니까요ㅠㅠ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아이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인한 체벌은교육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아이를 더 반항하게 하고더 튀는 행동을 하게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아이한테 매를 안 드시는게 좋아요왜냐하면 옛날과 다르게 현재 사회의 분위기가아이들에게 더이상 물리적 체벌을 제한두고 있고또 물리적 체벌을 하면은 옛날에는 훈육의 차원이었지만요즘은 이런 것들을 아동학대하고 보고 있지요~일단은 체벌은 아이에게 잘못을 반성하게끔 하기 보다는내가 왜 잘못했는지를 가르쳐주지 못 할 수 있어요매를 심하게 맞거나 벌을 받게 되면은아이의 입장에서는 두려움이나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반성보다 훨씬 더 먼저드는 부분입니다.그래서 어떻게든 변명을 하게되고 또 부모님이 나를 싫어한다는오해까지 들게 할 수 도 있기 때문이에요~심할경우에는 물리적 훈육이 아이에게"잘못하면 무조건 때려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거든요그러다보면은 그런 마인드가.. 자칫 친한 친구들이나자신보다 약한 상대한테까지 물리적으로 폭력을 가할가능성도 없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구요그래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물리적으로 대하는 것보다는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대신단호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하게설명해 주는것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차라리 물리적 체벌대신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제한을 두시던지 이렇게 하는것이 그나마 나을 수 있어요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가나서 조절이 안 될떄도 있지만체벌이 하고싶더라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단호하고 차분하게일관되게 훈육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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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훈육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게임을 완전히 막는 건 오히려 더 하고 싶어지고 몰래 하려고 하게 될 수 있으니 지금은 그대로 두시되 함께 지키기 쉽게 만들어주시면 돼요. '하루 30분'이라고만 하지 마시고 언제 할 것인지 시간대까지 함께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숙제 다 하고 저녁 먹은 뒤 7시 반부터 8시까지 이렇게 정하고, 타이머를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아이가 직접 맞춰보게 하시면 스스로 시작하고 끝내는 습관이 점점 들게 된답니다. 시간을 어겼을 때는 다그치지 마시고 미리 함께 정한 대로 간단하게 지키시면 돼요. 오늘 넘게 했으면 내일은 시간을 줄이거나 하루 쉬는 식으로, 화내면서 벌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약속했던 거잖아" 라고 부드럽게 말하고 그대로 이행하시면 돼요. 아이가 아쉬워해도 마음은 단단히 가지되 "하고 싶었지,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 해" 라고 마음은 받아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잘 지켰을 때는 "오늘 스스로 끝냈네!" 라고 먼저 알아주세요. 그런 모습이 계속 이어지도록 격려해주시면 아이는 점점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가게 된답니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연습해가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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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여자아기 훈육을 어떻게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7살 여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랑 오랜시간을 함께 지내기도 하고..또 게속 육아를 하다보니 내맘같지 않은 아이 때문에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아이가 반복적으로 울고 떼를쓰고 하는 모습들이 반복된다면아이도 지치는 부분이고, 또 함께있는 부모님도 역시감정이 있는 사람이기에.. 늘 매번 좋은 감정만 나갈수는 없으니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아이가 왜이렇게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 지에 대해서먼저 원인을 알고서 그에따른 반응을 해주시는게 좋아요.아이를 훈육을 할때, 상황에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절대적으로 훈육을 해주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바로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할때나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거나규칙을 심하게 어길 때에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해요그 외에, 아이가 만약에 자신의 기분이 속상하거나화나는 상황에 있어서 컨트롤을 못하고 감정적인 상황이라면그떄는 바로 단호하게 훈육을 하시기 보다는아이가 스스로 진정이 될떄까지 기다려 주셔야 해요~아무리 울어도, 아이가 스스로 그칠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그라고나서 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이 된다면먼저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아이의 마음을 공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이한테도 그만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한 행동이기에아이의 입장에서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 한다고 생각이 들면아이의 감정이 더욱 커질수도 있어요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신 다음에아이한테 단호한 어투지만 차분한 태도로 이야기를 해주며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한테 수시로 큰 감정이 나가게 되면은아이들도 큰 목소리에 익숙해져 더이상 듣지 않게 되고같이 함께 감정이 커지거나 더 튀는 행동을 할 우려가 있어요그래서, 오히려 단호한 어투로 차분하게 말을 전달하시는 것이오히려 더 효과적인 훈육이라 볼 수 있습니다.물론 말씀하신대로 아이는 바로 쉽게 바뀌지가 않아요~아이들은 단기적으로 바뀌는 부분은 아니기 떄문에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셔야 하는 부분이며아이의 이런 감정적인 반응이 점점 더 심해진다 생각이 드시면아이를 데리고 한번 전문가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어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ㅠㅠ이런 과잉반응이 주기적으로 나오면, 아이가 말하지 못한내면을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거든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가정에서 일관성 있게 인내가지고 지도해 주시고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지도를 하려고 노력해주시면아이도 차츰 긍정적으로 변화가 될 거라고 생각 들어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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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기 아직 대소변을 잘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8개월 어린 아이를 두신 아이 부모님 이시군요~이 시기면은 한참 대소변 훈련을 많이하는 시기이기 떄문에아이도 대소변 훈련을 받느라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지도해 주시는 부모님 역시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이기 떄문에참 서로가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특히나 아이가 응가를 변기에 절대로 하지 않으려고 해서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부분이긴하지만그렇다고 훈육하는건 절대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아이도 변기에다 응가를 싸는 게 싫은데훈육하면 스트레스 받아 더 심해질 수 있어요ㅜㅜ먼저 일단 책을 읽어주신다고 하니 잘하고 계시다고말씀을 드리고싶고~ 제 개인적인 조언을 말씀드려 보자면변기에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스티커를 붙여놔 보세요"여기 변기에 oo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있어""앞으로 응가 할때는 oo이가 좋아하는게 붙어있는 변기에 가보자"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도를 해보시는 겁니다.아이들은 참 단순해서 스티커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흔들리고자연스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변기에 아이가 좋아하는스티커나 물건을 같이 한번 함께 놔주신다면은아이가 스스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요~아니면 변기에 응가하러갈때 아이가 좋아할만한애착물품도 함께 가지고 가게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그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유도해 주시면 훨씬 나을거에요하지만 처음에 조금 몇번 변기에 응가실패를 하더라도아이의 마음도 꼭 챙겨주세요! 기저귀에 응가를 싸서 당황해 해도"괜찮아!"라고 위로해주고, 기저귀를 갈아주실땐함께 도와주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는게 좋습니다.아이가 스스로 부끄러워하거나 걱정하지 않게 해주세요현재는 아이가 변기에 응가를 안 하려해서 많이 고민되겠지만여러가지 유도를 하면서 천천히 습관을 바꾸고아이가 설령 응가를 하지 않더라도 아이를 다독여 주시면아이가 점차 좋아질거라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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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문경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아이들이랑 문경으로 여행가실 예정이시군요정말 부럽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STX리조트에 머무시면 정말 편안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리조트 안에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아이들과 가볍게 걸으며 바람 쐬고 공놀이만 해도정말 즐거운 시간되고 주변에 가볼 곳도 정말 많아요ㅎㅎ 가장 먼저 문경철로자전거를 추천해 드려요.옛 기찻길을 따라 달리면서 바람 맞고 풍경 구경하는게 아이들에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 될듯합니다.문경에코랜드도 리조트에서 가까워서 숲 속을 걸으며자연을 만끽하고 작은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너무 힘들지 않은 코스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잘 갈만해요문경석탄관광지에서는 돌을 만지고 직접 두드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에요~~ 시간이 맞는다면 문경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풀고오시는 것도 좋아요.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나면 피로도 풀리고 아이들도 즐거워한답니다. 아무쪼록 문경에 놀러가셔서 천천히 자연도 즐기고 체험도 하시면서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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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와 유아보육과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아교육과 랑 유아보육과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아무래도 유아교육과랑 유아보육과가 뭔가 비슷해 보이는데어떤 차이점이 있는건지 의문이 드실 거 같은데요일단은 유아교육과나 유아보육과 둘다 영유아 아이들을 위해서보육을 하고 교육을 하기위해서 개설된 대학의 과 인건같은 공통점 이라고 볼 수가 있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름이 다른만큼 특징도 조금은 다를수가 있는데말 그대로 유아교육과 같은 경우에는, 이름이 교육과 인것처럼유아들의 '교육'을 중심으로 초점을 더 둔 과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유아보육과는 과에 보육이 들어간 것 처럼과에서 '보육'에 조금 더 초점을 둔 과하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사실 지금 현재, 유치원 어린이집 모두 5~7세는'누리과정' 이라는 교육과정으로 수업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보육과 보다는 유아교육과에서 누리과정을 위주로 더 무게를 두고 가르쳐 주실 가능성이 크기는 합니다.또 과를 졸업하면 나오는 자격증이 다를수가 있어요~가장 먼저 유아교육과를 졸업을 하면 유치원정교사 2급보육교사 2급이렇게 두가지의 자격증이 힘께 나오는 부분이지만유아보육과를 전공하셔서 졸업을 하게 되면은보육교사 2급이렇게 보육교사 자격증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참고로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은 유치원&어린이집에 모두 근무를 할 수있는 유치원교사 자격증이고보육교사 자격증은 어린이집에만 들어갈 수 있는자격증이라서, 유치원정교사랑은 다르다고 보시면 돼요~저도 유치원 어린이집 모두 근무를 해보았던 선생님 이지만두군데 모두 아이들을 보육하고 교육을 하는 입장이니하는일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하지만 이왕이면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이 있으면 더 좋겠죠~만약에 유아교육과 유아보육과 둘중에 고민하고 계시다면이왕이면 보육교사와 유치원자격증이 나올 수 있는유아교육과 입학을 하시는 걸 더 추천드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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