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의 사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너무 바쁘신 남편분과.. 또 갈수록 무뚝뚝 해지는 아이사이에서 여러모로 눈치보이고 힘드실 거 같아요!그래도 다행인게 아버님은 딸 아이를 너무 이뻐해서애장표현을 해주고 싶어 하시는 느낌인데..딸 아이는 정작 그런 아빠의 표현이 너무 부담스러워서밀어내고 있다니^^; 아버님 입장에서도 서운함이 쌓여서아마 많이 화가 나셨던 거 같습니다.사실 아버님의 마음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초등 3학년 아이들은 이제 곧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에요.그래서 빨리 사춘기가 다가왔을 경우에 그 시기가 되면은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해서아빠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이나 관심이.. 익숙하지 않고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아요ㅠㅠ물론 아이의 성향이 있을수도 있는 부분이지만..제가 보기엔 곧 사춘기에 접어들 시기라서아이가 자연스럽게 심리적인 변화때문에 그러는 거 같으니아이의 성장에 따른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래서 딸이 아무리 이쁘더라도.. 애정 표현도 억지로 끌어안거나아이에게 스킨쉽을 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다정하게 말만 해주시고아이랑 말로만 소통을 하시는것이 더 좋을 거 같아요!아버님과 딸 모두 자존심이 강하다고 하셨으니그래서 서로에게 더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그래서 어머님가 중간에서 아빠와 딸에게 각자 입장을잘 이야기 해주시면서 이해시켜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아버님한테는 딸이 곧 사춘기라 겪고있는 심리적인 부분을,딸에게는 아빠한테 너무 딱딱하게 대하지 않도록이렇게 잘 말해주시면서 조율해 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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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하는건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잘몰라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참 많이 답답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오죽했으면 여기에 글을 이러게 남기셨을까 생각이 듭니다.아이를 위해 치료도 열심히 시키고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데,옆에서 계속 강요하고 눈치를 주니.. 당연히 작성자분 입장에서는마음이 참 답답하고 속상하셨을 거 같아요ㅠㅠ아이를 잘 알고 필요한 것들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부모님인데주변에서는 그런 부모의 노력을 몰라주고 비교까지 하니까당연히 작성자분 께서는 충분히 속상하실만 합니다.일단은 어떤 주제이던지 간에.. 사실은 나 이외에 다른사람에게믿음이나 억지로 행동을 강요하는것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상대방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이라도받는 사람이 부담스럽고 힘들면, 그건 좋은의미로 받아들이지않기도 하고 간섭이라 느껴져 부담이 느낄 수 있어요저도 사실 기독교인 이라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현재 아이에게 억지로 성경소리를 들려주고 그러다보면은아이가 오히려 교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기 보다어릴적부터 너무 거부감이 심해지기도 하고또 안좋은 편견어린 시선으로 바라볼까봐 걱정이 되네요일단 작성자분께서 조금은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고모님께는 아이 치료와 주말 스케줄 때문에매주 교회에 가는 것이 힘들 거 같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려 보세요~특히 아이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힘들어 하는 거 같다고 말씀해 주시는게 좋읋 거 같습니다.아이한테는 교회라는 곳이 절대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니혹시나 아이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가 마음도 편하고아이도 다니는걸 좋아했다면 바꾸셔도 될 거 같아요~~아무쪼록 아이를 위해 일이 잘 해결되셨음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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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일회용 비닐 장갑은 필수..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작성자분께서 위생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쓰시나 보네요~그래서 아마 매일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시는 거 같아보여요작성자분꼐서 위생적인 것을 신경을 쓰셔서. 그러시는 모습은이해가 되지만.. 사실 매번 일회용 비닐장갑을 쓰는 것은아무래도 조금은 과할 수 있을 거 같아요^^;비닐장갑을 끼면은 세균을 막아줄 것 같아 보이긴 해도조금만 지나도 장갑 안에 땀이 차서 불편하기도 하고오히려 땀이차면 장갑안에 세균이 더 잘 번식하게 돼요ㅠㅠ특히나 땀이 찬 상태로 오래 장갑을 끼고 있으면은피부 손에도 당연히 좋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아이들한테 까지 저는 비닐장갑을 늘 사용하도록지도해 주시는 것은 추천을 드리지는 않고요리할때나 특별한 상황에서만 장갑을 껴서 이용하도록해주시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특히나 아이들이 아직 성장기 아이들 이기 떄문에어릴때는 손으로 이것저것 여러가지 들을 직접 만져보며감각을 느끼는 것이 또 필요하기도 해요~~그래야 아이들의 뇌 발달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기도 하고또 너무 위생을 과하게 신경을 쓰게 된다면,,,?아이들의 면연력에도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위생장갑을 계속 끼게 해주시지는 마시고차리리 외출 후나 무언가를 만졌을때에 흐르는 물에비누로 깨끗이 씻는습관을 알려주시는 것이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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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수건은 한번 쓰면 빨래통으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내분과 수건을 언제 빨아야 되는지 떄문에의견이 많이 다르신가 보네요~일단은 작성자분 께서는 아무래도 위생적인 부분 떄문에한번말 쓰고 빨으라고 하시는 거 같고아내분 께서는 한번쓰고 아깝기도 하고, 또 자주 빨아서수건을 오래 못 쓰게 될까봐..? 그리고 빨래양도 많아지면일이 더 힘드니.. 아마 여러번 더 사용을 하자고의견을 내시는 거 같아 보이네요ㅠㅠ일단 아내분의 의견도 어느정도 이해하는 부분이지만수건은 사실 위생과 상당히 관련있는 물건이기에당연히 한번쓰고서 바로 빨아야 하는게 맞습니다..^^;특히 성장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그렇죠!일단은 수건은 물기를 닦는 순간부터 피부에 있던 세균이나보이지 않는 각질들이 수건에 많이 묻어버리게 돼요..특히나 또 화장실 같은곳은 습기가 엄청 많은 공간이라서수건이 거의 습기많은 곳에 오래 방치되어 있기 떄문에피부에 묻었던 균들이 많이 붇기도 합니다ㅠㅠ그래서 수건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한번 사용하고 나면은 무조건 세탁기로 빨래 하셔야 해요!!한번 쓴 수건을 여러번 사용을 하다보면은아이들이나 성인의 피부에도 당연히 안좋습니다.다행히 집에 수건이 70장이나 있다면 아주 넉넉한 편이니한번쓴 수건은 꼭 바로바로 세탁해 주세요~아내분에게 위생부분 말씀해 주시면서 설득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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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쌀 씻기 가르치려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전기밥솥으로 밥 짓는 법을 가르치려고 하시는군요!저도 어릴떄부터 엄마가 밥짓는 거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가르쳐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밥을 짓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니미리 알려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특히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에 중학생인 나이니까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사람마다 가정에서 밥을 지을때 쌀을 씻는 횟수가조금씩 다르기는 하기는데요~저같은 경우는 보통 3번정도 씻어서 밥을 짓거나조금 더 많이 씻을경우는 4번까지 씻어서 짓습니다.왜냐하면 너무 많이 쌀을 물로 씻게 되면은쌀 속에 있는 영양분이 물과 함께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어느정도 적당히 씻어주시는것이 좋대요~그래서 기본적으로 3번정도 쌀을 잘 씻어주라고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이 좋고조금 더 씻어야 된다고 느끼면은 1~2회 더 추가적으로씻어서 밥을 지으라고 말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하지만 너무 맑은물이 될떄까지 씻으라곤 하지 마세요~~아까도 적었다시피 너무 맑은물 될떄까지 씻어버리면은쌀의 좋은 영양분들이 빠져나갑니다."물이 약간 뽀얗더라도 3~4번만 씻으면 충분해!" 하고기준을 정해 주시면 아이들도 헷갈리지 않을거에요처음 며칠은 부모님이 옆에서 보시면서 아이가 직접 물 눈금을맞춰보게 해주시고, 혼자서 잘 해보도록 유도해 주시면아이들도 금방 잘 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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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파슬리를 잘 먹는 아이와 그 반대인 아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둘째 아이가 파슬리를 잘 안 먹으려고 하는군요~아버님 께서는 파슬리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알고 계셔서자녀분들에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셨을텐데..ㅎㅎ첫째에 비해서 둘쨰는 잘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여러모로 많이신경이 쓰이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파슬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미나리과 식물이기도 하고항산화 성분과 영양이 풍부해서 건강에 참 좋은 식품이긴 해요~~파슬리는 사실 몸에도 좋고 어른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로요리에 쓰이고 많이들 애용하는 음식이기는 하지만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어른들하고 음식 스타일이 다를 수 있고또 아이들의 혀는 어른들보다 훨씬 예민한 상태라서파슬리 특유의 향을 거부할 수는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그래서 아이에게 파슬리를 자연스럽게 먹게 해주고 싶으시다면아이한테 대놓고 파슬리가 보이게 주기시기 보다는조금 다른 방법으로 주시는게 나아보여요~눈에 보이는 파슬리 가루가 아이의 음식 위에 얹어져 있으면파슬리에 대해 예민한 아이는, 이 부분들을 보고서미리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겉에보이게 뿌려주지는 마시고~ 요리 중간에 살짝씩눈에 띄지 않게 섞어주시는걸 추천 드릴게요!!특히 파스타 같은것을 하실때도 미리 파슬리 가루를 넣고푹 끓여서 소스 전체에 녹아들게 하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소스까지 다 먹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그런 다음에 아이에게 나중에 말해주시는게 나아요~"그동안 요리할때 파슬리 가루를 살짝 넣어봤어""oo이는 그동안 파슬리 들어간 음식 먹었어도 맛있었지?""파슬리는 맛이 없는 음식이 아니야"하면서 아이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이렇게 아이가 파슬리의 맛과 특유의 향에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기다려 주시면서먹여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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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부지 아부지.. 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을 읽어보고서 괜히 웃음이났네요ㅎㅎ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정말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시고아껴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일단은 아버님의 말씀이 정말 아내분을 아껴주시는 거 같아서너무 멋지고 지혜로우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짱구 아빠의 명대사처럼 재치있게 말씀해 주시면서도그 안에 아이들한테 여라가지 좋은뜻을 잘 담아서 얘기해주셨어요.아빠가 엄마에게 존댓말을 쓰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은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어요~집에서 부모님이 서로 예의를 지키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고자란 아이들은 그런 화목한 가정안에서 자라게 되면서아이들도 마음속에 아주 깊은 안점감을 느끼게 되기도하고아무리 말로 존중을 해야한다고 알려주는거 보다오히려 이렇게 가정안에서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시는 모습을보여주시는 것이 훨씬 더 교육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현재 엄마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랐다보니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누군가를 만날때도 어릴 때 본 모습을보고서 자연스럽게 닮게 되고 그대로 행동하려 하기도해요~이미 그런 존중받는 가정에서 자랐기 떄문에자연스럽게 무례한 사람은 멀리하고, 서로를 소중히 여겨주는좋은 배우자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꼭 한쪽만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로가 존중하려는 모습들을 보여야죠 ^^아무쪼록 아내분한테 대하듯이 지금처럼 존중하고아껴주시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면아이들도 나중에 누군가의 멋진 남편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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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워터파크 대안으로 뭐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맞아요! 워터파크는 비싸고 사람도 많지만, 훨씬 저렴하고 안전하게 물놀이 즐길 방법이 정말 많아요😊 먼저 동네 공원이나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터를 추천해 드려요. 바닥분수나 얕은 물놀이터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몇 천원 수준으로 정말 싸고, 아이들이 놀기 딱 얕게 만들어져 있으며 안전요원도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서천 근처 마을 공원 등에서도 여름에만 운영하는 곳이 많으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아요. 그 다음은 구에서 운영하는 공공 수영장도 좋아요. 입장료가 정말 저렴하고 물도 깨끗하게 관리되며, 날씨가 덥거나 비가 와도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만약 바다나 계곡에 가고 싶다면 꼭 지정된 해수욕장이나 물놀이 허용 구역으로만 가세요. 안전 시설도 잘 갖춰있고 관리도 되니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비가 온 뒤에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그때는 절대 가지 않는 게 중요해요. 마당이나 베란다가 있다면 간단한 튜브풀을 준비해서 집에서 놀아도 정말 좋아요. 물풍선이나 스프링클러를 같이 쓰면 아이들도 정말 신나하고, 비용도 얼마 들지 않고 언제든 편하게 마칠 수 있으니 정말 편하답니다. 이렇게 저렴하고 안전한 곳들도 많으니, 가족끼리 즐거운 여름 물놀이 추억 많이 만드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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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오 작성자분께서 가수 싸이를 좋아하는군요~저도 어릴적부터 싸이노래를 좋아하긴 했답니다아이들과 나중에 콘서트도 데리고가실 생각인 거 같은데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라고 들어요!싸이 공연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불편하지 않고저는 괜찮은 공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싸이의 음악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춤출 수 있을 만큼 신나고 에너지가 넘치면서도내용도 건전하고 선정적인 부분이 거의 없어요.무엇보다 공연 분위기가 정말 즐겁고 함께 어울려 놀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죠ㅎㅎ심지어 어른들도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으니되게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아이들과 함께 자주 데리고 가시더라구요~싸이 콘서트도 마찬가지로 자식과 오시는분들 계세요.아빠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 함께 관심을 가지고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사이도 더 좋아질겁니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꼭 한번 데리고 가보세요.아이들도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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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키우는 닭들이 낳은 달걀을 안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을 위해 일부러 좋은 계란을 가지고 오셨는데..아이들이 거부를 해서아깝고 의아하신 마음이 드는거부모로서는 그럴 수 있고 충분히 이해해요!ㅜㅜ비싸고 정성 들여 키운 달걀인데 시판 달걀은 잘 먹고키운 닭이 낳은 알은 안 먹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 아마도 제 생각엔 맛과 향이 달라서 일거 같아요시판 달걀은 익숙하고 알던 계란의 맛이지만녹차나 홍삼, 들깨 같은 것들을 먹고 자란 닭의 달걀은미묘하게 특유의 맛이 있을 거 같습니다ㅜㅜ그걸 어른들은 좋은 맛이라고 느끼지만아이들은 평소에 먹던 맛과 달라서 낯설고 거부감을느끼기 쉬운 거예요. 노른자가 더 진하고 식감이조금 다른 것도 아이들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아마도 아이들의 심리적인 이유도 있을 수 있어요.우리가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알이라고 알고 있으니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몸에 좋고 비싼 거라고오히려 강조하면 아이들은 더 거부하고 싶어 하는마음도 당연히 생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은 달걀에 익숙해지게 하려면처음에는 시판 달걀과 반반 섞어서 달걀말이나계란찜처럼 양념이 들어가거나 열을 가하는 요리에 쓰면맛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아이들도 모를 수 있고반숙보다는 완전히 익혀서 아이한테 내어주시고이 계란이 특별한 거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음식으로 내놓는 것이 훨씬 나을 거 같아요! 아무쪼록 좋은계란이 나쁘거나 이상한 알이 아니라그저 아이가 평소에 알고 있던 맛과 달라서아마 적응이 필요한 거 같아요~~평소처럼 평범하게 요리해서 주신다면은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 먹게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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