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고서 괜히 웃음이났네요ㅎㅎ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정말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일단은 아버님의 말씀이 정말 아내분을 아껴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 멋지고 지혜로우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짱구 아빠의 명대사처럼 재치있게 말씀해 주시면서도
그 안에 아이들한테 여라가지 좋은뜻을 잘 담아서 얘기해주셨어요.
아빠가 엄마에게 존댓말을 쓰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 부모님이 서로 예의를 지키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런 화목한 가정안에서 자라게 되면서
아이들도 마음속에 아주 깊은 안점감을 느끼게 되기도하고
아무리 말로 존중을 해야한다고 알려주는거 보다
오히려 이렇게 가정안에서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훨씬 더 교육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현재 엄마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랐다보니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누군가를 만날때도 어릴 때 본 모습을
보고서 자연스럽게 닮게 되고 그대로 행동하려 하기도해요~
이미 그런 존중받는 가정에서 자랐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무례한 사람은 멀리하고, 서로를 소중히 여겨주는
좋은 배우자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
꼭 한쪽만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존중하려는 모습들을 보여야죠 ^^
아무쪼록 아내분한테 대하듯이 지금처럼 존중하고
아껴주시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면
아이들도 나중에 누군가의 멋진 남편이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