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들 자기 물건 스스로 잘 챙기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살 아이를 두신 어머님 이신가 보군요~일단 현재 6살 아이가 아직 유치원 가방을 혼자 못 싸고샤워를 혼자 못 한다고 해서 많이 신경이 쓰일 거 같지만은그렇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제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일하면서여러 아이들을 많이 봤지만~ 실제로 유아기의 이 나이에혼자서 가방을 다 싸거나 샤워를 혼자 깨끗하게 씻는 경우는거의 드물고, 아이한테 아직 어려운 부분이기도 해요물론 주변에서 스스로 한다는 아이가 있다고 해도자세히보면 아이들이 완벽하게 하는경우가 거의 없으며조금씩 부모가 도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당연히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중요한 나이기는 하지만아이에게 갑자기 혼자 다 하라고 시키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으니아이가 어느정도 스스로 하길 바라신다는 마음이 들면처음부터 다 지도하기 보다는, 조금씩 유도해 보시는것이 좋아요~아이가 챙길만한 작은 크기의 물건이나 단순한 것은아이가 스스로 넣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도좋고샤워할떄도 혼자서 갑자기 다 씻으라고 하면은 어려우니머리를 감거나 등처럼 아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은부모님이 씻겨주시고, 팔이나 배, 다리처럼 닿기 쉬운 곳은아이가 직접 타올로 문질러보게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아직은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이이기 떄문에부모님이 손을 완전히 떼기 보다는, 아이가 할 수 있는 부분만조금씩 도와줘 가시면서 천천히 습관을 들려주도록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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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이들에게 부모가 아팠던 과거를 이해 시키는 방법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을 보니 한때 눈 떄문에 힘듦들이 있으셨던 거 같아요~먼저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잘 견뎌내신 거 같고또 서울대에서 지금은 수술을 거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셨다니일단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자서전으로 책을 내어서 무언가를 하고싶으신 거 같은데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책감이나 미안함 대신에시력을 잘 극복한 아빠의 당당함 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에요아빠가 눈때문에 너희를 신경쓰게 한 것 같은 미안함 보다는아빠가 시력이 좋지 않아서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포기하지 않고 견뎌내서 마침내 인생을 새로 시작한 기분이었다고긍정적인 이야기들로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아이들은 아빠가 겪었던 모습들보다는, 잘 견뎌낸 아빠의 모습에아이들도 아빠를 보고 더 큰 자부심과 안정감을 느낄테니까요~그리고 또 만약에 책을 정말로 내신다고 한다면책이 다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틈틈이 쓰신 글 중에서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나 아이들을 생각하며 적은 것을편지처럼 들어가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그러다보면 아이들도 나중에 아빠가 쓴 책을 보았을떄무언가 많이 느끼는 것들이 많겠지요~아버님의 새로운 도전?ㅎㅎ 을 응원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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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가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서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질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형제끼리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질투하는 모습 보면 정말 속상하겠어요! 첫째라 참으라고 하기도, 둘 다 혼내도 억울해하는 상황은 정말 어렵죠~ 공평한 중재 기준은 이렇게 잡아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사건 자체에 집중하고, 나이 순이 아닌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말하는 것"이에요. 싸움이 났을 땐 일단 둘 다 진정시킨 뒤 "둘 다 말해봐, 무슨 일이야?" 하고 각자의 입장을 들어주세요. 그 다음에 "이 부분은 너가 잘못했고, 이 부분은 너가 잘못했어"라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거예요. "첫째니까" "둘째가 어려서" 같은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리고 "부모의 사랑은 둘 다 똑같다"는 걸 항상 확인해주세요. 질투할 때마다 "엄마아빠는 너도 사랑하고 똑같이 사랑해. 사랑이 나눠지는 게 아니고 두 배로 되는 거야"라고 말해주고, 각자에게 특별한 시간도 만들어주세요. 예를 들어 주 1번씩 첫째랑만, 둘째랑만 놀러가거나 간식 먹는 시간을 갖는 거예요. 싸움이 났을 땐 혼내는 것보다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도와주는 게 좋아요. "이제 어떻게 하면 안 싸우고 잘 지낼 수 있을까?" 하고 같이 고민하게 하면, 아이들끼리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우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생겨요. 또한 좋은 모습은 꼭 칭찬해주세요! 동생이 아프면 챙겨주는 첫째, 언니 말 잘 듣는 둘째를 보면 바로 칭찬해서 "우리 둘이 함께하면 정말 좋은 거 같아"라고 말해주세요. 처음엔 잘 안 될 수 있지만, 꾸준히 이렇게 중재해주면 아이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사이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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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하고 형 언니 오빠가 같이 있을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른이 되었는데도 형언니 누나오빠가 계속 잔소리를 하니까 정말 답답하겠어요!ㅜㅜ 잔소리가 요즘 심해지는 이유는 몇 가지 있을 수 있어요. 먼저 어릴 때부터 이어온 습관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동생을 챙기면서 잔소리를 했으니, 지금도 아직 동생이 어린 아이로 생각하고 그런 태도가 계속되는 거죠. 그리고 걱정하는 마음도 한 몫해요. 형언니들은 동생이 잘 살아가는지 항상 신경 쓰는데, 그 마음이 잔소리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요. 돈이 많거나 능력이 있어도 "혹시 이런 부분은 놓쳤을까?"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걱정 때문에 말이 많아지는 거예요. 또한 가족 간의 의사소통 방식 때문일 수도 있어요. 예전부터 잔소리를 하며 소통해왔으니, 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법을 몰라서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게 되는 거죠. 혹시 요즘 동생의 상황에 변화가 있었나요? 새로 일을 시작하거나 결혼 준비를 하거나 하는 등의 변화가 있으면 형언니들이 더 걱정돼서 잔소리가 늘어날 수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해보세요~형언니가 걱정해주는 거 알아서 고맙지만, 지금은 제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조금만 믿어주면 안될까요?" 이렇게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형언니들도 동생이 어른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점차 잔소리도 줄어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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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 자기만 알고 있는 꿀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px물품을 구매할려고 하시는 거 같군요~제가 한번 알아보니 달팽이 크림 이나 수분 크림 같은유명 브랜드 화장품이 좋다고 합니다.사회에서 나오면 편의점이나 올리브영에서 사면비싼 유명 브랜드 크림을 PX에서는 저렴한수준으로 살 수 있다고해서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많이 하더라구요!!.그리고 홍삼이나 비타민 같은 건강기능식품도 좋을 거 같아요정관장 홍삼이나 유명 제약사의 비타민, 등등 영양제는사회에서 사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요ㅠㅠPX에서는 훨씬 싸게 살 수 있어서, 이것들도 역시 자신을 위해서도 좋고어른들을 위해서도 선물해 드리기 좋을 거 같습니다.화장품과 홍삼과 영양제 이렇게 저는 추천 드릴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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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두엇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40대의 나이에 출산을 하셔서 육아를 하시는 바람에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더 에너가 힘드셨을 거 같아요사실 작성자분 뿐만이 아니라 늦은나이에 출산하신 분들이우리나라에도 정말 많기도 합니다~대부분 40넘어서 낳으신 분들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더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일단 아이들을 잘 케어해 주시려면 부모님이 먼저 행복하고튼튼한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몸에 좋은 음식들을 골고루 많이 드시고영양제의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일단 피로를 해소해주고 에너지를 주는 영양제는비타민 B군이 도움이 되는 영양제 이고그 외에 비타민c와 영양제와 단백질이 많은 음식들을많이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특히 아침을 잘 시작하시려면 아침을 거르지 않으셔야 하고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거에요!또 하루에 30분이라도 잠깐잠깐 운동도 해주시고나만을 위한 휴식시간을 아주 짧게라도 한번 만들어 주세요.아이가 학교에 가 있거나 학원에 간 시간이나 잠든밤에꼭 자신을 위해서 쉼을 주셔서 체력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어느정도 필요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40대 후반의 육아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는 버거우시게겠지만그만큼 또 경험이 많으시니 잘 해내실 거에요~자신의 몸도 잘 살펴보시면서 육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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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잘 못가리는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6살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못 가리는군요~이미 대소변을 스스로 잘 가릴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아이가 갑자기 어린 아기처럼 소변을 실수를 잘한다면당연히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걱정이 되실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ㅠ일단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실수를 하는 것은제가볼떈 신체적인 이유와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거 같은대심리적인 이유가 더 클 거 같아 보여요~예를들면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변화되는 부분이 있거나혹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다던지아이 나름대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없는지한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아이가 어떤 상황에 의해서 정서적으로 불안해지면서갑자기 소변을 못 참는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아이한테 아기떄처럼 다시 지도해 주시듯이"쉬 마려우면 언제든지 미리 이야기해줘""화장실에 가서 바로 변기에 앉아보자"하면서 가볍게 이야기를 해주세요!설령 아이가 또 말을 못 하고 실수를 하더라고아이를 절대로 혼내거나 눈치를 주지 않으시는 것이 좋고차분하게 반응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니면 계속 이런 행동이 지속이 될 경우에방광쪽에 문제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기 위해서병원에 가서 진료도 받아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아이가 다시 대소변 잘 가리도록 다독여주시면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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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엄마 힘드시죠?"같은 편지를 쓰는 딸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 일단은 글을 읽어보니 딸이 굉장히 마음씨기 이쁘네요저는 비록 아직 자식을 낳아보지 못한 미혼인 선생님이지만"엄마 힘드시죠?", "감사해요"라고 써준 딸의 편지를 받으셨을때여러모로 감동받고 기분이 좋으셨을 거 같아요ㅎㅎ특히 힘드시죠? 라는 말은 자식이 힘듦을 알아주는 글이니저같으면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을 거 같습니다.일단은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도덕적 가치가 높은 성인으로 자랄 수 있을지 물으셨는데100프로 다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아무래도 아이가 그대로 착하게 클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제가 볼때는 어른이 되어서도 타인을 배려하고사랑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날 거 같아요~일단은 아이가 쓴 편지만 봐도 타인을 공감할줄도 알며또 자신의 마음을 표현도 잘 하는 아이로 보여서제 생각에는 이 마음씨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잘 자라준다면나중에 커서도 바른성인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제가 10년넘게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봐왔는데대게 보통 어릴떄 성격이 커서도 비슷하게 가는 거 같았습니다.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가정에서도 아이한테 올바른 인성교욱을 해주시고편지를 건넨 아이한테도 꼭 안아주시면서감사표현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더 좋아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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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잠을 잘때 인형을 끌어안고 잡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잘떄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 습관이 있군요~더운 여름날 선풍기를 틀어도 땀이 날 거 같은데..아이가 인형에 둘러싸여 자는 모습을 보면아무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많이 더워보이는 거 같아서당연히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아이가 인형을 품에 안고 묻혀 자는 모습을 보게 되면보는 사람에게는 더워 보일수는 있지만아이에게는 사실 그렇게 인형에 쌓여서 잠드는 것이가장 편해서 그러는 행동인 거 같습니다.아이한테는 조금 더워보이더라도 인형들을 애착물품 이기에아이가 잘때 인형이랑 자야 편안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그래서 너무 걱정해주실 필요는 없어보이며아이가 더워보인다고 해서 아이의 동의도 없이인형을 빼는건 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더워 보인다고 아이가 잘때 인형을 갑자기 치워버리면아이는 불안함을 느끼고 잠에서 깨서 더 떼를 쓰거나잠투정이 심해질 수 있기 떄문이에요~잘때 아이의만의 방식이구나 생각해 주시고아이가 너무 더워보인다고 생각이 드시면은아이가 사용하는 베개나 이불을 시원한 냉감소재로 바꿔주시면시원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아요!저도 냉감소재의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데일반이불보다 확실히 체감이 시원해서에어컨 안 틀어도, 나름 불편함 없이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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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데 아이 의견을 전적으로 들어줘여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랑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시려는 계획이 있으시군요~아이와 주말에 영화를 보려는데 의견이 맞지 않아서어떤걸 보러 가야하나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일단 작성자분과 아이가 서로 보고싶은 것이 다르니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매번 아이의 의견을 들어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하지만, 평소 부모의 위주로 선택을 해왔었더라면이번에는 한번쯤 아이가 원하는 것으로 양보해 주시거나조율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특히 아이가 모아나를 이미 봤는데도 또 보자고 하는것은아이의 입장에선 만화로 다르게, 영화의 실사 모습을다시한번 더 보고싶어서 그러는 것도 있기도 하고또 영화속에서 사람이 연기하는것은 다른 부분이니까요~그래서 평소 부모님위주로 선택을 해왔더라면한번쯤은 아이가 원하는것으로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고"이번에는 oo이가 보고싶은거 봤으니까~ 다음주엔 엄마가 보고싶은거 보자"하면서 협의를 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ㅎㅎ무조건 아이에게 다 맞춰주면은 부모님도 지칠수가 있으니무조건 거절하기보다, 서로 한번씩 양보하는 대화 방식을 통해서잘 조율해 주시먄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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