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살 아이들 자기 물건 스스로 잘 챙기나요
첫째 아이가 6살인데
아직까지 제가 유치원 가방을 다 챙겨주고있어요
샤워도 제가 다 시켜주고요
다른 집들 보면 스스로 하는 아이들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6살 이라면
이제는 자기 물건은 스스로 준비하고 챙기는 것에 대한 지도가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아이를 앉히고 자신의 물건을 부모님이 챙겨서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를 하고 챙겨야 함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개인차가 큰 시기라 아직 부모님이 챙겨주는 아이도 많습니다. 다만 가방 챙기기 ,옷 입기, 정리하기 처럼 쉬운 것부터 하나씩 맡겨보세요. 처음에는 함께 하고 점차 혼자 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자조능력부분은 양육환경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4살부터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하는 집도 있고, 초등학생이 되어도 물건을 챙겨주는 집도 있죠?
저는 맞벌이라서..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려합니다.
그게 저와 아이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하지만, 육아에는 정답이 없으니 어머님과 아이가 편안한 방향으로 양육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를 두신 어머님 이신가 보군요~
일단 현재 6살 아이가 아직 유치원 가방을 혼자 못 싸고
샤워를 혼자 못 한다고 해서 많이 신경이 쓰일 거 같지만은
그렇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일하면서
여러 아이들을 많이 봤지만~ 실제로 유아기의 이 나이에
혼자서 가방을 다 싸거나 샤워를 혼자 깨끗하게 씻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아이한테 아직 어려운 부분이기도 해요
물론 주변에서 스스로 한다는 아이가 있다고 해도
자세히보면 아이들이 완벽하게 하는경우가 거의 없으며
조금씩 부모가 도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당연히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중요한 나이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갑자기 혼자 다 하라고 시키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이가 어느정도 스스로 하길 바라신다는 마음이 들면
처음부터 다 지도하기 보다는, 조금씩 유도해 보시는것이 좋아요~
아이가 챙길만한 작은 크기의 물건이나 단순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넣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도좋고
샤워할떄도 혼자서 갑자기 다 씻으라고 하면은 어려우니
머리를 감거나 등처럼 아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은
부모님이 씻겨주시고, 팔이나 배, 다리처럼 닿기 쉬운 곳은
아이가 직접 타올로 문질러보게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아직은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이이기 떄문에부모님이 손을 완전히 떼기 보다는, 아이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조금씩 도와줘 가시면서 천천히 습관을 들려주도록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희 아이도 6살 무렵에 혼자서 다 하지는 못했어요.
유치원 가방도 대부분 제가 챙겨줬고, 샤워는 스스로 하도록 연습시켰지만 마무리는 늘 제가 도와줬어요.
8살인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 해보는 연습! 단계랍니다. ㅎㅎ
저는 이런 방법으로 연습시켰어요~
가방은 준비물을 함께 확인하면서 아이가 직접 넣게 하고, 저는 마지막으로 한 번만 확인해요.
샤워도 비누칠이나 머리 감기는 도와주지만, 비교적 쉬운 옷 벗고 입기나 수건으로 몸 닦기, 로션바르기 같은 건 아이가 해보게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마다 성향이나 발달 속도가 달라서 같은 6살이라도 혼자 척척 하는 아이도 있고, 도움이 더 필요한 아이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여전히 '언제쯤 스스로 완벽히 할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조금씩 경험을 쌓다 보면 자연스럽게 독립심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6살 아이가 아직 부모 도움을 받는 것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아이와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작은 일부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은 조금씩 시작해 보면 좋습니다.
유치원 가방은 준비물을 함께 확인하며 아이가 직접 넣도록 도와주세요.
샤워도 처음에는 부모가 도와주고, 머리 감기나 몸 닦기 등 일부부터 맡겨보세요.
중요한 것은 혼내기보단 스스로 했을 때,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입니다.
천천히 습관을 만들어 가면 아이의 자립심을 자연스럽게 자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은 아직 모든 일을 스스로 완벽히 하기 어려운 나이입니다. 하지만 가방에 물통 넣기, 신발 정리처럼 지금부터 작은 일부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샤워나 머리 감기 같은 혼자 씻기는 대가 초등학교 1학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하기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얼굴씻기나 양치부터 스스로 하게 시켜보시고, 점차 머리감기와 몸 헹구기로 영역을 넓히며 스스로 씻기를 연습하면 됩니다.
부모가 옆에서 끝까지 도와주기보다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나누어 시도해 보는 단계별 접근으로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개인차가 큰 시기입니다. 스스로 가방을 챙기고 옷을 입는 아이도 있지만 부모 도움이 필요한 아이도 많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가방 챙기기, 옷 입기, 샤워마무리처럼 간단한 것부터 조금씩 맡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6살 아이가 가방을 스스로 못 챙기고 스스로 샤워를 못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현상입니다.
아직 소근육 발달도 미약하고 인지 발달이 완벽하지 않아 자기 물건 챙기기 완벽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초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스스로 잘 못해서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학교 가기 전까지 천천히 연습해 나가면 충분 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