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아이들에게 부모가 아팠던 과거를 이해 시키는 방법 문의 드립니다

지금은 서울대에서 수술을 해서 2년 전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고 정상이 되었지만 8년의 시간 동안 서서히 시력을 잃어 수술하기 1년 전에는 두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던 과거가 있어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8년 동안 책도 못 보고 2년 동안 눈의 안정기를 거쳐 다시 목표를 향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영향이 아이들에게도 전가? 되는 느낌도 들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을 넘어 새로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더 깊이 있게 인생을 바라 보게 되었습니다

자서전으로 책을 내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려 틈틈히 글을 씁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보니 한때 눈 떄문에 힘듦들이 있으셨던 거 같아요~

    먼저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잘 견뎌내신 거 같고

    또 서울대에서 지금은 수술을 거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셨다니

    일단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서전으로 책을 내어서 무언가를 하고싶으신 거 같은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책감이나 미안함 대신에

    시력을 잘 극복한 아빠의 당당함 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에요
    아빠가 눈때문에 너희를 신경쓰게 한 것 같은 미안함 보다는

    아빠가 시력이 좋지 않아서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서 마침내 인생을 새로 시작한 기분이었다고

    긍정적인 이야기들로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겪었던 모습들보다는, 잘 견뎌낸 아빠의 모습에

    아이들도 아빠를 보고 더 큰 자부심과 안정감을 느낄테니까요~

    그리고 또 만약에 책을 정말로 내신다고 한다면

    책이 다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틈틈이 쓰신 글 중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나 아이들을 생각하며 적은 것을

    편지처럼 들어가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들도 나중에 아빠가 쓴 책을 보았을떄

    무언가 많이 느끼는 것들이 많겠지요~

    아버님의 새로운 도전?ㅎㅎ 을 응원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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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아픔보다 포기하지 않았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자서전도 고난보다 희망과 배운점을 담으면 아이들이 성장한 뒤 더 깊이 공감하고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초5~중1 아이들에게는 사실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거에 시력을 잃었던 시간은 힘들었지만, 치료와 수술을 통해 다시 회복하며 희망을 얻었다는 점을 함께 전해 주세요.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그동안 아이들이 힘들었을 수 있다는 마음도 함께 공감해 주시면, 의미 있는 대화가 됩니다.

    자서전을 쓰는 일은 아이들에게 부모의 삶과 가치관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겁니다.

    완벽한 부모의 모습보다 어려움을 이겨낸 진솔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실대로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아빠(엄마)는 하냬ㄸ 앞을 보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치료와 노력으로 다시 일어섰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하면 됩니다. 고통보다 희망과 회복, 도전의 가치를 강조하면 아이들에게 두려움보다 용기와 삶의 힘을 전해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미 아이들은 부모의 삶과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성장 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의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부모님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큰 감동을 받을거에요.

    단순히 부모의 아픔에 대한 미안함과 부담감을 전달하기보다는 시력을 잃었던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도전 정신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 나눠주세요.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편안하게 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서전 쓰는 것도 꾸준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팠고 힘들었다는 이야기 보다는 어떻게 극복했고,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에 중점을 두면서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8년 동안 눈이 점점 안 좋아 졌었고, 수술 직전 1년 동안은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절망하지 않고 치료를 기다렸다고 말해 주세요. 감사하게도 시력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의 도전 이야기를 연결해서 말해주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을 하여

    아이들이 세상을 바로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희노애락이 있는 법 이기에 실패.시련을 겪었다 라고 하여 그 인생이 다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하고 그 위기를 견더내야 하는지는 그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고 대응을 하여

    이겨내면 되고,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있다 라면 무엇이든 뭐 할 것은 없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전달을 하여

    아이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