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발달 상태 걱정되는데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학년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어머님 이시분요~아무래도 정말 걱정되실거란 생각이들어요ㅜㅜ먼저 만화 보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안녕 자두야, 구름빵 같은 만화는 초등학생 누구나즐겨 보는 거예요. 심지어 6학년이 봐도 이상하지 않아요.그걸로 아이의 수준을 판단하거나 걱정하실 필요는전혀 없답니다. 만화를 보는 것과 학습 능력은 별개예요. 진짜 걱정되는 부분은 6학년인데 2학년 수준의 문제도 풀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이건 그냥 공부를 안 해서보다는기초가 쌓이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아이가 중간에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그냥 넘어가고, 그게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제 어디서 어떻게모르는지도 모르게 된 거죠ㅜㅜ 그래서 억지로 6학년 공부를 시키기보다쉽고 낮은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쉽게 느끼는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배우고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2학년 수준부터 다시 확인하고그걸 잘하면 3학년, 4학년 이렇게 조금씩 올려가시면 돼요아이가 알겠다! 라고 느끼는 순간부터 자신감이 생기고속도가 붙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이 꼭 필요해요.학교에서의 모습은 어떤지 함께 확인해보시고필요하면 학습검사나 발달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에게 왜 이것도 못 푸는지 이야길 하기보다는아이에게 라고 같이 풀어보자며 다독여주시고 다가가주세요아이도 사실 표현 안할뿐 눈치가 보일거고..또 스스로 답답하고 힘들어하고 있을 거예요ㅜㅜ시간이 걸리도 아이도 잘 할테니 걱정마세요~~원만하게 잘 지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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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매번 학원가기 전에 친구와 약속을 잡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첫째 아이가 학원을 가기전에 꼭 친구들하고 약속 잡는군요~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면은.. 아이가 하필 학원 가기전에친구와 통화하며 약속을 잡는 모습이 당연히 신경쓰이고답답하실 수 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런데 아이가 학원가기전에 친구를 만난다고 해서큰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는 부분은 없는거지요?그렇다면 저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아이에게 특별히 위험한 일이 있는다거나아니면 약속때문에 학원에 늦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은저는 아이가 학원가기전에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도관여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오히려 아이도 학원가는게 스트레스 일수도 있는데아이가 학원가기전에 친구를 만나다 보면은학원에 대한 스트레스를 미리 줄일수도 있는 분이기도 하고스트레스가 풀어져야 아이도 학원가서 집중을 할 수 있어요~또 아이가 학원가기전에 꼭 친구를 만난다는 것도그 친구와 사이가 많이 깊다는 증거이기도 하고또래 사회성을 키워주니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친구를 만나느라 학원에 늦거나, 이런 문제가 생기지만 않는다면그냥 기분좋게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아요^^;5정 마음에 걸린다고 생각이 드시면은"친구랑 만나고 가는건 정말 좋아""그런데 학원시작 5분 전에는 꼭 교실에 앉아있자" 하는 정도의조언을 해주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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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가 학생의 모든 개인정보나 의료 정보를 열람할 권한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특수교사를 꿈꾸고 계신 학생분 이시군요ㅎㅎ미리 이렇게 꼼꼼히 알아보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특수교사라고 해서 학생의 모든 정보를 마음대로볼 수 있는 건 절대 아니에요. 교육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정보만 다룰 수 있고, 법적으로도 제한되어 있답니다. 먼저 법적으로 보면, 개인정보 보호법과 특수교육법에교사는 학생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만제공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진단 결과나 장애 특성이다수업에 필요한 건강 상태 같은 것들은 받을 수 있지만,교육과 상관없는 병력 내용, 복지카드의 구체적인 금액이나수급 정보, 가족의 사생활 같은 것들은 요구할 수도 없고받아서도 안 돼요. 심지어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으면필요한 정보조차도 함부로 볼 수 없답니다ㅜㅜ 그리고 수업 태도를 매번 기록해야 하는지에 대해선정해진 형식처럼 시간마다 무조건 적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학생의 상태를 파악하고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필요할 때 간단히 메모하는 경우가 많지만모든 내용을 일일이 기록해야 하는 의무는 없을거에요~ 꼭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다룰거라고 생각이 들고그 정보도 절대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지킵니다.학생과 학부모의 동의가 없으면 함부로 정보를요구하거나 열람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 볼 수 있어요나중에 꼭 좋은 특수교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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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는 집에서보다, 그냥 학원으로 보내는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무래도 학원을 보내려면 그만한 비용이 따르기 떄문에당연히 스트레스 받으시면서도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하지만 집에서 아이 공부를 직접 가르치시며 겪으신 그 스트레스와답답함이 크시니 학원을 보내고 싶으실테구요작성자분의 바용걱정을 제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돈보다 사실 서로의 마음 건강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비용이 아깝다고 느끼시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그런데 일단 한두달만 보내본다 생각을 한번 해보시고서..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본후에 보내보시는 게 어떨까요:?다시 또 비용아끼신 다고 집에서 가르쳐 주시다보면결국 다시 잔소리가 늘어나고 감정이 섞여서제가볼때는 서로 상처를 주는 악순환이 생기실 거 같아요..아이도 이런 상황이 너무 반복이 되다보면은학습능력도 올라가지 않고, 더 심각한건 부모님과의 관계로멀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사실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아까도 이전글에서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아이는 학원에 가면 또래관계들의 분위기에 물들어 져서같이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이 되기도 하고선생님 앞에서는 부모님과 다르게 어느정도 긴장을 하기에대들거라 이러는 일들이 훨씬많이 줄어들기도 해요그럼에도 비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계속 보내실 필요없이딱 두달만 보내보자! 라는 마음으로 보내 보세요~아이가 학원을 잘 적응하고 또 학습능력이 오르고부모님하고 관계가 가시 좋아지게 된다면은.."왜 진작 안 보냈을까!" 싶은 마음이 드실거에요ㅎㅎ다시한번 더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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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집에서 공부를 계속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를 집에서 공부를 가르쳐 주시다 보니얼마나 마음고생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상태면은학원을 고민할까 싶은 심정이 이해가 돼요아까 제가 이전글에서 비슷하게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제가볼때는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시거나학습지 같은 것을 받게 해주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그동안 작성자분이 쓰신글을 읽어 보았을때공부를 가르쳐 주시면서, 아이도 어른도.. 지금 서로가 너무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상황인걸 느꼈거든요~그래서 부모자식간에 관계가 악화되면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에저는 서로가 스트레스를 더 안 받아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아이들 또한 부모님의 지시를 통제나 잔소리로 받아들이기 쉽구요그래서 저는 학원을 보내시는걸 추천을 드리고아이들은 분위기에 물드는것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학원 선생님이나 또래 친구들이 있는 환경에 가면집에서와 다르게,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도 않기도 하고친구들과 함꼐 그 분위기에 자리를 잡게 돼요아이가 집안에서는 굉장히 편한마음에 짜증을 부릴 수 있지만선생님 앞에서는 또 긴장을 하는 편이 있기 때문에공부태도가 더 빠르게 잡힐 가능성이 크기도 합니다.그러다보면 아이의 학습능력도 좋아지기도 하고부모님께서는 공부하는 아이를 잘 다독여주시기만 하면되니외부기관 도움을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의 의견이다 보니까"학원가는거나 집에서 학습지 받는거 어떻게 생각해?"라고 아이의 의견도 한번 물어봐 보시고아이와 잘 상의를 해보신 후 올바른 결정 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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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겟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4학년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시다가아이가 화를내는 행동에 여러모로 마음이 많이 상하기도 하고당연히 당황스러우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ㅠㅠ사실 4학년 시기가 되면은,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을경우에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집을 피우거나반항심에 생겨 부모님의 탓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을 해요..특히 수학같은 경우는 아이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습니다.아이 스스로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데잘 안 풀리는 상황이다 보니까.. 그 짜증을 가르쳐주시는 엄마한테자연스럽게 내면서 감정을 푸는 거 같아요ㅠㅠ일단은 제가볼땐 작성자분이 당분간은 수학을 가르치시는걸조금은 며칠동안 중단시켜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부모가 직접 옆에 붙어서 게속 알려주면서 풀어주다 보면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향도 생기고또 수학이 잘 풀리지 않을때 작성자분 탓을 하기가 쉬워요,,그래서 차라리 아이에게 학습지를 붙여주시거나인강 같은것을 들으면서 공부를 듣게 해주시시고작성자분 께서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환경만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아이가 억지부리며 부모님한테 선을 넘을 경우에는같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공부를 중단시켜 주세요"네가 스스로 풀고 싶어서 내 설명을 안 들은 건 이해해""그런데 공부하다가 화를 내거나 남 탓을 하면안돼"하고 상황을 냉정하게 마무리를 지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또 아이 스스로 해설지를 보고 틀린 이유를 찾아보게 해보세요~4학년 정도가 되면 문제를 틀린 것에자존심이 커지므로부모님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아이가 스스로 채점을 해보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착각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되어서부모님한테도 짜증내는 일이 점점 줄어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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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전집 추천해주세요ㅁㅁㅁㅁㅁㅁㅁㅁ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5세아이를 키우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보니, 아이가 읽을만한전집에 아무래도 신경을 쓰이시게 될 거 같아요과학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탐구력과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어서전집 통해서 읽게 해주시면 정말 좋아요ㅎㅎ일단 이시기의 아이들한테는 너무 글이 많은 것보다는그림으로 확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좋은데1. 아람 - 바나나 세계창작 / 과학특공대이걸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유치원 어린이집 교육과정인누리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고 합니다ㅎㅎ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유아 과학 전집이에요그리고 하나 더 추천을 한번 드려보자면은2. 그레이트북스 - 내 친구 과학공룡이 책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5세 정도 된 아이들의 눈높이에딱 맞춘 그림들과 캐릭터가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 주는데그림들이 집중할 수 있게끔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펼쳐볼 만큼 정말 잘되어 있는 전집이라도 합니다.일단 이렇게 두가지를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요!혹시 세제품을 사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신 부분이라면은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간혹 유아전집이 올라와 있어서그런 부분들도 잘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고어린이 도서관에 한번 가보셔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과학전용 전집을한번 같이 보고 오시는것도 도움이 될 거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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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이공원 vs 리조트 여행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2주 후 학교 개교기념알 인가 보네요~~개교기념일 이리서 아이와 여행게획을 세우고 계시니아이들이 너무 기대되도 좋아할 거 같네요ㅎㅎ일단은 놀이공원.. 리조트 둘다 너무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만저는 개인즉으로 일요일-월요일 리조트 여행을 가시는걸솔직히 더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놀이공원도 아이들이 정말로 즐거워 하는 곳이지만최근에도 놀이공원 다녀오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저는 이번에는 색다르게 리조트 여행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놀이공원에 가시면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해도온종일 밖에서 줄을 서야 하고, 대형 놀이공원 이라면은사람들이 많을 수 있어서 지치실수도 있어요반면에 리조트는 방이라는 공간이 있기도 하고아이들이 피곤해하거나 부모님들도 쉬고 싶으실때언제든 방으로 들어와 편하게 쉴 수 있어서부모님의 육아 피로도가 훨씬 적지 않을까 싶네요ㅎㅎ또 일요일에 숙박을 활용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주말보다 이용을 할 수 있는 곳이 많기도 합니다.금-토 대비 일요일-월요일 숙박은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일요일 오후부터는 주말 투숙객들이 대거 체크아웃을 하고 빠져나가리조트 전체가 한적해니~ 복잡하지 않고 조용하게 쉬고싶으시면저는 개인적으로 리조트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리조트 내에 수영장이랑 키즈존 등의 편의시설 까지 있다면은아이들도 더더욱 심심해 하지 않고 좋아하겠는데요?초1, 초4 두 아이는 리조트 내에 실내 수영장에서 마음껏 물놀이하고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며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동시에 아빠와 엄마는 번갈아 가며 아이들을 봐주시고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더 나을 거 같아요한번 남편분과 잘 상의해 보셔서 여행지 결정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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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아이 밥을 안씹고 물고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아이가 밥을 잘 안씹고 안심키려고 하는군요아무래도 아이한테 식사시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아이가 밥을 제대로 잘 안 넘기는다는 거 같은 마음이 드시면당연히 신경쓰이고 걱정되실만 하죠ㅠㅠ답답한 마음들이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또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신다고 하셨는데아무래도 어른들께서도 아이를 봐주시느라 힘드실거다 보니티비 보여주시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되구요..일단 제가 볼때 이 글만 보고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아이가 음식을 잘 못 넘기는 이유가 티비를 보면서 먹기떄문에티비에 집중이 되어있느라 잘 못 먹는 거 같아요31개월 아이는 아직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기 어려워서보는 것에 집중하면 씹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고집중하느라 음식을 그냥 물고만 있게 된답니다.밥먹기 싫어서 안 먹거나 맛없어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그냥 마음이 딴 곳에 가 있어서 그런 거예요.그래서 이 상황에서는 아이가 밥먹을때만 이라도그때는 티비를 끄게 해주신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가 처음에는 티비끈다는 말이 싫어할수도 있겠지만"티비보면은 밥을 잘 먹지 못하게 돼""우리 밥 열심히 먹고서 그때 재미있는 티비 다시보자"하면서 아이를 부드럽게 잘 설득을 해주시면서티비를 끄도록 유도해 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친정부모님께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잘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예외인 부분이기는 하지만음식이 너무 단단하거나 질기거나 한번에 많이 넣어서못 삼키는 상황일수도 있으니, 이 부분도 한번 살펴봐 주시면서아이한테 올바르게 식습관지도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안 먹는다고 억지로 꺼내거나 혼내지는 마시고혼내면 밥 시간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니조금씩 티비 없이 먹는 습관을 들이면 금방 잘 씹고 먹게 된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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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친구들에게 과자를 사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ㅜㅜ 아무래도 정말 걱정되실 거 같긴 해요친구들과 잘 지내려고 그러는 것 같다가도 횟수가 너무많아지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드시죠 먼저 아이를 혼내거나 의심부터 하지 않으니는게 좋고왜 자꾸 과자를 사주는지 이유부터 한번 들어보세요."친구들에게 왜 과자를 사주는 거야?"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줄 거예요.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을수도 있고친구들과 함께 나눠먹는 게 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아니면 친구들이 사달라고 자꾸 졸라서 그럴 수도 있답니다. 만약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사주는 거라면그 마음은 좋지만 돈으로 사귀는 친구사귀는건 아닌것을한번 알려주세요. 돈으로 사귄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닌걸아에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친해질 수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만약 친구들이 자꾸 사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사주는 거라면 그건 다른 문제예요. 그럴때는 사달라고 그러면바로 엄마한테 말하고, 돈이 많지 않다고 말하러고 해주세요꼭. 억지로 사줄 필요없다고 말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ㅜㅜ 그리고 용돈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 쓰게 해주세요.한주에 용돈을 정해서 주시고, 정해주면 아이도 스스로생각하고 쓰게 된답니다. 과자를 사주고 싶으면자기 용돈에서 조금씩 내놓게 하면, 함부로 사주지도 않고돈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을 수 있을거에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그런 거라면그 착한 마음은 칭찬해주시고 방법만 다른 방식으로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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