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공부는 집에서보다, 그냥 학원으로 보내는게 나은가요?

아이들 공부를 집에서 가르치니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비용이 아까워서 집에서 가르쳐보려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아이와 사이도 안 좋거든요. 그냥 돈내고 학원 보내는게 정답일까요??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에서 가르치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 받고 사이까지 나빠진다면 학원에 맡기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비는 단순히 공부 비용이라기보다 부모와 아이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기도 하니까요. 학원에 보내고 집에서는 숙제와 복습 정도만 챙겨주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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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학습은 가정에서 하느냐, 학원을 보내느냐 유무는

    아이의 학습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문제적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인지 하는지를 점검하고

    아이가 문제적 내용의 대한 이해.인지 부분의 부족함이 크고, 가정에서 부모님이 아이를 학습을 시키는데 있어

    어려움이 크다 라면 이때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어 학습적인 부분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공부를 집에서 교육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가정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대부분 가정에서 해결하는 방법이 학원입니다. 제 주변의 학교 선생님들도 본인 과목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지 않고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부모이며, 선생님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거부감을 드러내며 싸우는 경우가 충분히 있습니다.

    서로 사이만 좋지 않게 되면 학원에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집에서 직접 가르치는 게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꼭 부모가 공부를 가르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원비가 부담되지 않는 범위라면 전문가에게 맡기고 부모는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무조건 여러 확인을 보내기보다는 아이가 어려워 하는 과목이나 부분만 학원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숙제나 복습 정도만 챙겨주고,

    공부를 두고 매일 실랑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비용만 따지기보다 아이의 학습 효과와 가족 간의 스트레스까지 함께 고려해서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벌써 아이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학원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학원도 강사나 공부스타일에 따라 아이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도 어떤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며 생기는 감정 소모와 마찰은 아이의 학습 의욕을 꺾고 관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고, 집에서는 따뜻한 감정적 지지자 역할을 해주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학원은 전문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과 또래 집단의 학습 분위기를 제공해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고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대안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을 학원에 보내기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거나 부모와 마찰이 심한 한 두개 과목을 우선 보내보고 집에서는 가벼운 복습이나 독서 위주로 공부 환경을 조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 아무래도 학원을 보내려면 그만한 비용이 따르기 떄문에

    당연히 스트레스 받으시면서도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

    하지만 집에서 아이 공부를 직접 가르치시며 겪으신 그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크시니 학원을 보내고 싶으실테구요


    작성자분의 바용걱정을 제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돈보다 사실 서로의 마음 건강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용이 아깝다고 느끼시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

    그런데 일단 한두달만 보내본다 생각을 한번 해보시고서..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본후에 보내보시는 게 어떨까요:?

    다시 또 비용아끼신 다고 집에서 가르쳐 주시다보면

    결국 다시 잔소리가 늘어나고 감정이 섞여서

    제가볼때는 서로 상처를 주는 악순환이 생기실 거 같아요..

    아이도 이런 상황이 너무 반복이 되다보면은

    학습능력도 올라가지 않고, 더 심각한건 부모님과의 관계로

    멀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사실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아까도 이전글에서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는 학원에 가면 또래관계들의 분위기에 물들어 져서

    같이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이 되기도 하고

    선생님 앞에서는 부모님과 다르게 어느정도 긴장을 하기에

    대들거라 이러는 일들이 훨씬많이 줄어들기도 해요

    그럼에도 비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계속 보내실 필요없이

    딱 두달만 보내보자! 라는 마음으로 보내 보세요~

    아이가 학원을 잘 적응하고 또 학습능력이 오르고

    부모님하고 관계가 가시 좋아지게 된다면은..

    "왜 진작 안 보냈을까!" 싶은 마음이 드실거에요ㅎㅎ

    다시한번 더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집에서 아이들의 학업을 가르치기에는 부모님의 역할이 굉장히 많을 뿐더러 전문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특히 가족끼리는 감정적인 한계가 분명히 있으면 기분이 상하거나 지금처럼 사이가 안좋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부모님이 굳이 교육적인 선생님이 되실 필요는 없으며 부모는 부모의 역할을 하고 선생님에게 맡기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원은 확실히 집과는 다르게 면학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있고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긍정적인 학습습관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성도 확실히 다르겠죠.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본 부모님들이 누구나 겪는 고충 입니다.

    만약 아이를 가르치면서 부모와 사이가 계속 나빠지고 있다면 학원으로 보내는 것이 더 현명한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인을 가르칠 때는 객관적으로 가르칠 수 있지만, 내 자식을 가르칠 때는 조바심과 기대감이 섞여서 감정 조절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에서 가르칠 때마다 서로 화가 나고 관계까지 나빠진다면 학원에 맡기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부모가 꼭 모든 과목의 선생님 역할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원이나 과외로 학습을 맡기고 집에서는 숙제 확인과 생활습관 정도만 도와주는 편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비용이 부담된다면 수학,영어처럼 충돌이 많은 과목만 맡기고 나머지는 집에서 가볍게 관리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공부때문에 부모와 아이 관계가 계속 상하지 않도록 한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