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보니 "진작 살 걸!" 싶었던 물건이 있나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돈 아깝지 않은 물건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글을 보고서 고민을 해보니까 제 개인적으로돈 아깝지 않았던 것들이 꽤 있었던거 같아요ㅎㅎ일단은 제 개인경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1. 고급스러운 브랜드 옷2. 탱글엔젤 빗3. 스타일러4. 명품 핸드백5. 대용량 보조배터리그외 더 다양하게 많겠지만은이렇게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어요!1. 일단 옷 같은 경우에는 혹시나 금방 질릴까봐비싼거를 못 살때가 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이쁜 브랜드의옷을 구매하면 확실히 마감도 좋고, 고급스러워 보이고오랫동안 입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또 여자들은 이쁜옷 입으면 기분이 좋아져서당시에 금액 나가는건 아까워도~ 최소 몇년이상 기분좋게입을 거 생각하면 후회 없었던 거 같습니다.2. 탱글엔젤 빗은... 진짜 빗 가격치고 가격대가 있는편인데비싼만큼 엉킨머리도 너무 잘 풀어주고 없어선 안될저의 아침준비 용품이 되어버렸어요!!3. 처음엔 스타일러를 굳이 사용해야나? 싶었는데...옷 한번입고 세탁기 넣을때 아쉬울때 좋더라구요ㅎㅎ그리고 비맞은 옷, 당장 세탁못할때 스타일러 넣어도 좋고스타일러 넣으면 살짝 옷들도 구김을 펴주기때문에저는 비싸도 스타일러 좋아합니다.4. 명품백은 사치지!! 라고 생각했는데...거의 10년가까이 이 가방만 들고다녀요ㅎㅎ오히려 가격대높고 브랜드의 가치가 있어서 쉽게 안버리고오래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5. 항상 충전기선 들고다녀서 콘센트찾으러 다니고은근히 불편해 했었는데.. 보조배터리 생긴 후에배터리 떨어질 걱정도 없고~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이렇게 일단 다섯가지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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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키우는 엄마예요 혼자 키우고 있구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둘을 키우고 계시는 어머니 이군요~~혼자 아이 둘 키우시는 것도 힘들고 벅차실 거 같은데..인성까지 신경 쓰시는 모습이 좋은부모님 이신 거 같아요아이 인성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인성이 완전히 타고나거나 부모만의 영향으로만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아이 본래의 성향도 있지만, 부모가 어떻게 대하고가르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지기도 합니다.예를들어 어릴땐 조금 성급한 성격이라도 부모가 잘 이해하고바른 방법을 가르치면, 점차 남을 배려하고 예의바른 아이로자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투와 행동을 쉽게 모방합니다.먼저 부모가 직접 모범을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해요~아이들은 부모 행동을 보고 따라하니까가족끼리 말할때 예의 바르게 하고, 남에게 표현하며 살면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기도 하거든요또 옆에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보자" 하면서필요시에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할때는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의 마음을 듣고 공감해주고또 상대방의 마음도 함께 설명을 해주시다 보면은 남의 기분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게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도 화를 내는 것보다아이에게 올바른 방법을 설명해주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함께 생각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예의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아이들과 함께 실천해나가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환경과 지도에 의해서 바른 인성이 만들어 질거에요~~어머님이 바른아이들로 키우고자 하시니아이들도 분명히 그 영향을 받고 건강하고 잘 자랄 것입니다아이들과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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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울렛에서 뭐 즐길거리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마 말씀하신 아주 아울렛은 남양주에 있는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초등학교 1학년, 4학년 두아이와 함께 가신다면아울렛 안에서도 하루종일 알차게 놀거리가 정말 많답니다.이곳은 쇼핑몰이라기보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인데3층에 올라가시면 모카 가든 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이 있는데디자이너가 꾸민 예쁜식물 정원과 함께 아이들이 신나게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있어서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게다가 넓은 대형 트램펄린 키즈카페도 있어서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기에 정말 좋을 거 같아요ㅎㅎ여름 시즌에는 야외 광장에서 시원한 바닥 분수도 운영하니아이와 물놀이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주변에 괜찮은 카페 추천을 해드리자면어썸브레드 팬트리점 카페를 추천해 드려요.!!초대형 정원 카페라 사방이 초록초록한 대자연으로둘러싸여 있고, 마당이 워낙 넓고 잔디밭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거나 예쁜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정말 좋을 거 같아요ㅎㅎ 맛있는 베이커리와 음료 종류도 많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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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앱보다 좋은 앱테크 추천해주세요 미성년자 에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앱터크를 하고있는 학생 이시군요~~저도 핸드폰에 앱테크 어플이 꽤 깔려 있는데요!제 핸드폰에 있는 기준으로 제가 사용했을때좋았던 앱테크 어플들 추천 드릴게요.제 핸드폰에 있는 앱테크 어플은1. 틱톡 라이트2. 와이파잉3. 캐시는내차지4. 타임캐시5. 마이비이렇게 추천해 드릴게요!틱톡라이트는 영상을 꾸준히 보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어플로최소 500원부터 현금이 출금이 되어서 편해요~친구초대나 게임하면 포인트가 더 쌓이게 됩니다.와이파잉은 와이파이만 켜놓으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어플로최소 현금 2000원 부터 출금을 할 수 있어요.캐시는내차지는 핸드폰 충전을 오래 할수록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출금방식이 와이파잉과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타임캐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포인트가 쌓이고중간중간 미션을 완료하면 더욱 모을 수 있으뫼다양한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고마이비는 평소 활동량이 많으면 추천할게요~걸음이 많을수록 포인트가 많이 적립이 되어서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어플이기도 합니다.최소금액부터 출금하는걸 원한다면 틱톡라이트 어플이가장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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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케잌 맛있는거 종류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투썸케이크를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군요~~저도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를 되게 좋아서종종 커피살때 사먹기는 하는데요!ㅎㅎ제가 다양한 투썸 케이크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보통 젊은층들은 달달한 케이크를 좋아하는 거 같고연세드신 어른들은 달달한 만의 케이크 보다는담백한 케이크를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제 개인적인 추천으로는젊은층의 사람한테는인기가 많은1. 스트로베리초코생크림 (스초생)2. 아이스박스 (아박)이렇게 달달한 케이크를 추천하구요!!약간 연세드신분 한테는 담백한 스타일인1. 화이트 스트로베리 초코생크림 (화초생)이거 추천해 드릴게요.저의 엄마한테 이 케이크 사서 드려봤더니달지않고 고소해서 맛있다고 하셨어요~크림안에 호두도 박혀 있어서 살짝 견과류맛도 납니다.화초생 이외에 치즈케이크도 어른들이 많이 좋아하는케이크이니 치즈케이크도 무난할 거 같아요.하지만 사람마다 약간 입맛이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니제 의견을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잘 고민해보셔서 선택하셨으면 좋겠고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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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아이들과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더운 바람에ㅠㅠ바깥에 나들이가기도 힘든 거 같아요..!사실 오늘처럼 더운 날에는 실내 활동이 제일 좋은데주말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답니다~가장 쉬운 건은 집에서 재미있는 요리 만들기예요.아이들과 함께 쿠키 굽거나 과일 주스 만들면재미도 있고 맛도 좋아요.아니면 도서관이나 복합문화공간 가기도 좋아요.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책 읽게 해도 되고복합문화공간에는 보통 놀이터나 카페도 있어서편하게 시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관이나 미술관도 추천이요!아이들한테 새롭고 재미있는 걸 보여주면 좋은 경험이 되고,실내라 시원하니 더 좋죠. 가끔은 특별 전시회도 있어서재미있게 관람하실 거라 봅니다. 집에만 있고 싶으면 보드게임 해주셔도 좋고넷플릭스로 영화나 드라마 보는것도 추천이요 ㅎㅎ돈이 크게 안 들어도 여러가지 할것이 많으니괜찮다싶은 활동 한번 해보세요~아이들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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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아가 맞고왔어요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글만 읽어도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딸이 세번이나 맞고 왔다고 한다면, 당연히 부모의 입장에선속상하고 여러모로 화도 나실 거 같아요폭력이 안 된다고 가르치면서도 아이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세게 밀어 라고 이야기 하신건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지만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건 조금은 위험할 수 있어서우려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먼저, 딸의 마음을 공감해두고 위로해 주세요맞는 건 절대로 안 되고,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걸확실히 알려줘야 아이가 더 속상해 하지않아요. 지금 딸은 고민이 많을수도 있으니까마음을 다독여주는 게 가장 먼저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세게 밀어 라고 말하는 건 아이를 똑같이 자칫하면학폭사건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아이가 긴장할 때 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 있고, 만약 상황이 커지면 딸도 똑같이잘못됐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자제하는게 필요합니다ㅜㅜ그래서 그럴때 밀으라고 이야기를 해주기보다는"때리지마!!" 라고 차라리 큰소리를 지르게 하시거나 지금껏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선생님 이나 담임선생님, 엄마 아빠한테 바로 말하도록지도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또 상대방 아이가 세번이나 행동을 반복하고 있으니선생님께 이 상황에 대해서 조금더 세심하게 지도해달라고정중히 부탁드려보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상대방 아이도 아마 놀아주지 않는다는 마음을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폭력으로 풀어내는 것일 수 있으니함께 상담을 받거나 갈등 해결법을 배우는 게 좋아요. 폭력은 절대로 안 된다는 건 맞는 훈육이지만아이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은 밀어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강하게 표현하고 바로 도움을 구할 수 있게 대처법을알려주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딸의 마음을 잘 안아주고, 학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주면꼭 나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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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새벽에 깨는거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수면문제랑 식사 문제 겹치니까 더 걱정되겠어요ㅠㅠ16개월 아기때는 몸 상태나 발달 변화로 인해수면 패턴이나 식욕이 바뀌는 경우 정말 많기는 합니다. 먼저 새벽에 깨는 문제에 대해 말해드릴게요.보통 이 시기 아이들은 낮잠 시간이나 수면 환경 변화몸 속 변화가 있을때 수면 패턴이 흔들리거든요현재 낮잠을 1시간반~2시간 자고 있는데16개월쯤 되면 낮잠 시간을 조금 줄이거나 횟수를 줄이는 시기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낮잠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해서1시간30분 정도만 자게 하고, 저녁에는 조금 더 활발하게 놀아서 밤잠을 더 깊게 자도록 유도해보세요.또 새벽에 깰 때는 방을 어둡게 유지하고 말을 거는 걸 최소화해서 지금은 자는 시간이라는 느낌을 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가 나는 시기에는 입안이 아파서음식을 잘 안 먹거나 뱉는 경우가 많아요!철분 부족도 식욕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일단 소아과에 가서 혈액 검사를 받아보면 정확히 알 수 있고지금은 아이가 먹고 싶은 과일도 잘 주되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서 조금씩 먹이려고 노력해보세요~ 예를 들어 과일을 잘게 썰어 밥 위에 올려주거나아이 손으로 먹기 편한 음식으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물이나 우유는 잘 먹으니까 수분 부족은 걱정 안하셔도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가 나는 건지 확인하려면 입안을 살짝 살펴보거나아이가 입을 만지거나 물건을 씹으려는 행동이 많은지한벗 관찰해보세요. 이가 나는 동안은 차가운 음식이나부드러운 음식을 주면 입안 통증을 조금 덜 수 있습니딘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져요!하지만 지금 아기가 하품을 많이 하고 식사량이 너무 적다면소아과에 한번 내원해서 확인받는벌 추천드릴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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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놀때 술래를 안하려고 하는 아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7살 아이가 술래 되는 거 싫어해서 울고 구석에 앉으면정말 마음 아프겠어요ㅠㅠ 다른 친구들 다 잘 하는데우리 아이만 그래서 더 걱정되겠죠! 절대로 외톨이라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가장 흔한 건 잡히는 게 부끄러워서 거나혼자 되는 게 무서워서예요. 얼음땡 같은 놀이는 잡히면혼자 술래가 되니까, 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잡히는 게 못나 보일까?" 하거나 "혼자서 친구들을 잡아야 해서 긴장돼" 할 수 있어요. 또 가끔은 "술래가 되면 친구들한테 잡히기 전처럼 뛰어놀 수 없어서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주변에 비슷한 아이들 많이 봤는데, 이렇게 해보면 좋아요! 먼저 아이가 울고 있을 땐 바로 "왜 안 하니?"라고 따지지 말고 안아주거나 편안하게 다가가서 "술래 되는 거 무서워? 아니면 부끄러워?" 하고 부드럽게 물어보세요. 아이가 말할 수 있게 안전한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놀 때는 미리 규칙을 조금 바꿔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술래 두 명 같이 할까?" 혹은 "잡힌 사람은 술래가 아니라 같이 술래를 도와주는 역할로 할까?" 하고 아이들이 함께 의견을 정하면 우리 아이도 더 참여하기 쉬워요. 또한 아이가 잘 참여했을 땐 꼭 칭찬해주세요! "오늘 술래 되면서 친구들 잘 잡았네! 대단하다!" 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자신감을 얻어요. 가끔은 집에서 가족끼리 얼음땡 놀이를 해서 술래 되는 걸 익숙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요~ 7살 아이는 아직 감정 표현을 잘 못해서 울거나 도망치는 거예요. 절대로 비판하거나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라고 말하지 마세요! 천천히 아이 마음을 이해해주면 언젠가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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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안해주면 떼쓰고 운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상처를 덜 주면서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살 조카가 원하는 걸 안 주면 떼쓰고 운다니까 정말 어렵겠어요ㅠㅠ 사주면 금방 싫증내는 스타일이라면 더 고민되겠죠!이럴 땐 "완전히 거절하기보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게" 좋아요. 아이가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바른 습관을 길러줄 수 있거든요!먼저 아이가 떼쓰고 있을 땐 절대 화내거나 따라주지 마세요. 아이가 울고 있을 땐 잠시 안아주거나 편안하게 해준 뒤에 차분하게 말해주세요. "알아, 새 인형 갖고 싶은 마음 정말 이해해! 그런데 너가 가지고 있는 인형들은 아직 잘 놀아보지도 않았잖아? 새 인형을 사면 또 금방 싫증내고, 이전 인형들은 외로워할 거야"라고 이유를 쉽게 설명해주는 거예요.그리고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그래 우리 인형들과 새로운 놀이를 해볼까? 인형 파티를 열거나 의상 만들어줄까? 아니면 너가 진짜 원하는 건 새 인형이 아니라 엄마랑 놀고 싶은 거야?" 하고 물어보면 아이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가끔은 물건보다는 함께하는 시간을 원하기도 하거든요.또한 "새 인형은 매번 살 수 없지만, 특별한 날에는 사줄 수 있어"라고 조건을 정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 아이가 기다리는 습관도 길러지고, 원하는 걸 얻을 때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돼요.저도 주변 아이들에게 이렇게 했더니 점점 떼쓰는 걸 줄이고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아이 마음을 이해하며 대화해보세요~ 조카가 분명히 잘 따라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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