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유난히평범한원숭이
아이둘 키우는 엄마예요 혼자 키우고 있구요
아이를 잘 기르고 싶은데
아이의 인성은 타고나는 걸까요?
아님 부모가 하기에 따라 좋아질수 있는걸까요?
부모생각도 좀 하고 예의도 있게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둘을 키우고 계시는 어머니 이군요~~
혼자 아이 둘 키우시는 것도 힘들고 벅차실 거 같은데..
인성까지 신경 쓰시는 모습이 좋은부모님 이신 거 같아요
아이 인성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인성이 완전히 타고나거나 부모만의 영향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 본래의 성향도 있지만, 부모가 어떻게 대하고
가르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어릴땐 조금 성급한 성격이라도 부모가 잘 이해하고
바른 방법을 가르치면, 점차 남을 배려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투와 행동을 쉽게 모방합니다.
먼저 부모가 직접 모범을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아이들은 부모 행동을 보고 따라하니까
가족끼리 말할때 예의 바르게 하고, 남에게 표현하며 살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기도 하거든요
또 옆에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보자" 하면서
필요시에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할때는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의 마음을 듣고 공감해주고
또 상대방의 마음도 함께 설명을 해주시다 보면은
남의 기분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게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도 화를 내는 것보다
아이에게 올바른 방법을 설명해주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
함께 생각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의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까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나가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환경과 지도에 의해서 바른 인성이 만들어 질거에요~~
어머님이 바른아이들로 키우고자 하시니
아이들도 분명히 그 영향을 받고 건강하고 잘 자랄 것입니다
아이들과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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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인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인성은 환경적(후천적) 원인으로 인해 길러지는 능력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인성의 교육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이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부모님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인성에 대한 부분을 전달을 하면서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인성은 기질의 영향도 있지만 부모와 주변 환경에 의해 충분히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예의를 강요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고, 잘한 행동은 바로 칭찬하며 일관된 규칙을 지켜주세요. 아이와 대화를 자주 나누고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이 있지만, 인성은 부모가 만들어주는 가정 환경과 매일의 상호작용을 통해 충분히 좋게 교육할 수 있어요.
예의 바르고 생각 깊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거창한 훈육보다 부모가 먼저 아이를 존중하며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엄마의 올곧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닮아가게 되니 스스로를 믿고 지금처럼 다정하게 아이들을 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성이나 도덕성은 경험과 타인의 행동을 보고 습득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타인에게 인사를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성장했다면 아이도 인사성이 바른 아이가 되겠죠. 반대로 함부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보고 자란아이는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모를 따라하게 됩니다.
부모가 온힘을 다해 정성스럽게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도 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거예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부모생각도 할 것이구요. 결론은 부모하기에 따라 아이의 인성은 달라질수 있다 입니다.
훈육을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그러면 엄마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이도 바른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거예요. 물론..힘든날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아이를 꼭 안아주고 정성으로 키워주신다면 아이도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육아 화이팅이예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타고난 인성과 부모의 환경 두 가지의 조화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기질적으로 안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좋아 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이나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기 때문이죠.
그리고 확실히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 지어서 단호하게 규칙을 지키게 하고 훈육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성은 타고나는 기질이 있지만 부모와 주변 환경의 영향이 크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기질 20% + 주변 환경 80% 정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부모가 행동하는 모습을 훨씬 많이 배우게 됩니다. 부모가 엘리베이터에서 첨보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행동, 잘못했을 때 누군가에게 사과하는 행동,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행동 등을 보면서 예의 바른 아이로 크기도 합니다.
아이에게는 규칙과 예의를 반복적으로 알려 주셔서 자연스럽게 몸에 벨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사하기, 감사하다고 말하기, 미안하다고 말하기, 차례기다리기, 약속 지키기 등 작은 행동을 꾸준히 경험하게 하면서 몸에 벨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아이를 둘키우고 있고요 학교에서도 많은 아이들을 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고난 기질이 70~80퍼센드는 된다고 봅니다. 나머진 환경적 요인.
안녕하세요.
아이의 기질은 어느 정도 타고 납니다.
하지만, 인성과 예의는 부모와 양육과 환경 등을 통해 길러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먼저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잘한 행동은 칭찬해 주면서, 잘못된 행동은 차분하게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아이의 마음은 공감해 주면서도 기본적인 규칙을 일관성을 가지고 지켜 주세요.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 쉽지 않으시겠지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은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지내는 걸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의 인성과 성격은 타고나지 않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인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먼저 유전적인 기질은 어느정도 타고나는 부분이 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환경과 학습, 많은 경험 같은 것들을 체득하면서 뇌의 구조와 능력이 바뀌며 사회성이라던지 정서적 공감같은 능력들이 좌지우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성은 타고나는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정서적 안정감과 공감적 관계 경험이 뒷받침되면 충분히 예의 바르고 인성이 좋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혼자 키우는 상황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고민을 하고 계신 것 만으로도 질문자님의 아이들은 엄청난 복을 받은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인성은 타고난 성향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됩니다. 부모의 양육 방식, 가치관, 일상 습관이 아이의 공감, 예의 ,책임감 등 인성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규칙을 일관되게 지키고 ,아이가 선택과 결과를 경험하도록 하며, 칭찬과 격려로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면 성격과 인성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본보기가 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