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계속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큰 결정 내리셨네요..!! 당연히 고민되실 거예요ㅜㅜ 먼저 결정 자체는 정말 잘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지금 환경이 너무 적적하고 자연스럽게 사람 만날 기회가 없었잖아요. 친정에 가면 엄마도 마음 편히 기댈 곳이 생기고, 아이도 할머니 주변으로 사람 사는 모습 보고, 친척이나 엄마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스치고 만나고 하면서 사람이 그렇게 무서운 게 아닌걸 조금씩 느끼게 될 거예요. 억지로 만나게 하지 않아도 그냥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에게 한달정도 엄마랑 편안한 시간 주는 것도 정말 좋아요.지금까지 치료 받으며 노력해왔으니, 새로운 곳에 가기 전 마음껏 안전한 환경에서 쉬고 에너지 채우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 뒤에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 거라면 훨씬 마음 준비도 되어 있을 거예요. 고민되는 건 결정이 잘못돼서가 아니라, 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것의 부담감과 이사라는 큰 일이 앞에 보이니 그냥 마음이 무거운 거예요. 누구나 그래요.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해도 마음은 준비가 덜 된 거죠. 그 마음 그대로 인정해주시고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하나씩 준비하면 된답니다. 아이도 엄마도 더 편하신 곳으로 가는거니까잘 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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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이집 등원거부를 하는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등원거부 때문에 글을 올려주셨네요~일단 새학기 시즌에는 등원거부를 하는 행동들이정말 많이들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ㅜㅜ안 간다고 울더니 왜 가면 잘 노는 거지?싶으실 텐데오ㅡ 아이는 어린이집 자체가 싫은것이 아니라 엄마랑 헤어지는 그 순간이 아이의 입장에서는 너무 아쉽고 불안한 거예요.집에서부터 이제 엄마랑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마음이 무거워지고 울었을 가능성이 커요ㅜㅜ 그런데 막상 교실에 들어가면 익숙한 공간이고 친구들도함께 있으니 금방 잊고 잘 노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 보고 불안해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모르는 사람인데 괜찮을까?' 낯선마음에 걱정을 하게돼요아이들은 아직 괜찮아질거라고 미리 생각하기가 어려워서하기 전까지는 계속 불안해하고 막상 닥치면 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혹시나 등원시에 울더라도 어머님께서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헤어질 때는 덤덤하게 "엄마가 꼭 데리러 올 게. 이따보자" 라고 짧게 말해주고빠르게 인사하고 나오시는게 좋아요~아이의 입장에서도 부모님이 등원시에 너무 오래 있으면오히려 아이만 더 힘들어져요. 잘 다녀왔을 때는 "오늘도 용기 내서 갔구나" 라고 토닥여주시면 돼요. 시간 지나면 점점 나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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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은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여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제가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아이 배변훈련 때문에 아무래도 정말 너무 고민되시죠?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할 때도 있고 안 한다고 할때묀있으면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답답하실 거예요ㅜㅜ 먼저 기분에 따라 갈때 안 갈때 하는거는 그럴 수 있습니다아이가 아직 자기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알아차리기어려운 거예요. 오늘은 느끼고 내일은 못 느끼고 하기도해요그래서 했다 안 했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 마음대로 하게 두어보세요본인이 "응가 하고 싶어" 라고 말해줄 때 그때 데려가시고 싫다고 하면 억지로 앉히지 마세요.억지로 하다보면 변기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ㅜㅜ 아이가 했을때는 꼭 칭찬해주세요 "와~ 쉬했네! 잘했어!" 라고 크게 칭찬해주시면 아이는성공했을 때 기분 좋다는걸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반면에 안 갔거나 실수했을 때는 절대 혼내지 마세요."괜찮아, 다음에 하면 돼" 라고 그냥 담담하게 넘기세요. 혼내면 오히려 더 숨기고 싶어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기저귀에 응가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이미 잘 하고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그걸로 충분히 잘하고 있고 몇번 성공했으면 그것도 정말대단한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마다 배변훈련하는 속도가 정말 다를수가 있고대부붓 한번에 딱 되는 아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답답하셔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고 아이가 준비되면 어느 순간부터 잘 하게 될 거라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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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화상채팅 뭐가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영어화상 채팅에 대해서 질문을 올려 주셨네요~아무래도 영어회화 실력을 더 키우고 싶어서 영어화상채팅을알아보시고자 글을 남겨주신 거 같은데요.아무래도 영어단어 아는거랑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다른사람들도 종종 느끼는 부분이거 또 읽는거랑 말하는 거는완전히 다른 부분이니, 충분히 또 배우고 노력을 하시면은회화도 당연히 잘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제가 알아보니 영어 배우는곳도 분야가 다양한 거 같아요먼저 캠블리, 아이토커 ,링고버스 같은 전문 화상영어를요즘 사람들이 대부분 많이 사용하시는 거 같습니다,화상채탕에서 선생님도 정해지고 또 교재도 함께 있기 때문에처음 회화를 시작하시는 거라면 가장 시작하기 편하실 거에요~이렇게 편하게 시작하실 수 있는대신.. 그만큼 비싸다고 합니다ㅠㅠ그리고 또 헬로우톡 같은 언어교환 앱도 있는데요!외국인 친구랑 서로 가르쳐주는 거라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하지만 단점은..전문강사들이 아니기 떄문에 실력은 사람마다모두 다를수도 있고, 아무래도 좋은 외국인을?만나야 하기 떄문에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또 연예인들이 나와서 화상영어를 해서 궁금하셨을텐데연예인들이 하는 것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부분은 아니지만아마 캠블리 같은 화상영어가 아닐까 싶습니다.아무쪼록 잘 고민해 보셔서, 제대로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면비싸더라도 캠블리 같은 영어화상채팅 플랫폼을 이용해 보시고경제적으로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은헬로우톡 같은 어플을 이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잘 고르셔서,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으셔서 영어공부 하는데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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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 밤 수면문제 재접근기? 잠퇴행? 건강이상, 이앓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이러니까 더 당황스럽고 지치시죠ㅜㅜ 사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정말 흔한 일이에요. 18개월 넘어가면 다시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지고 혼자 있는 게 불안해하는 시기가 온답니다. 밤에 깼을 때 옆에 아무도 없으면 '어디 가셨나?' 하고 겁을 먹는 거예요. 그래서 확인하려고 자꾸 깨고, 같이 누우면 금방 자는 건 안심이 돼서 그런 거예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보통 몇 주에서 한두 달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잘 자게 된답니다. 어금니가 나오고 있을 수도 있어요.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잇몸 속에서 밀고 올라오면 아플 수 있거든요. 낮에는 놀느라 잊고 지내다가 밤에 조용해지면 아픔이 더 느껴지는 거죠. 철분 부족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자던 아이라면 갑자기 그것만이 원인일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그래도 혹시 걱정되시면 소아과에서 간단히 검사받아보시면 마음 편해지실 거예요. 지금 당장은 아이가 안심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너무 혼자 있게 두지 마시고, 불안해할 때는 있다는 걸 확실히 알려주세요. 시간 지나면 다시 좋아지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부모님도 잠시라도 번갈아가면서 꼭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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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나 병원놀이 같은 역할놀이는 왜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소꿉놀이나 병원같은 역할놀이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저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양하게 근무를 한번 해보면서아이들이 소꿉놀이나 병원놀이 같은 역할놀이를 굉장히 좋아하고자주 하는 모습들을 옆에서 많이 본 경험이 있습니다.이렇게 아이들이 자주하고 인기가 많은 놀이들인 만큼, 단순히 재미만느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요~일단 주방놀이를 통한 소꿉놀이나 병원놀이 같은 역할놀이는아이가 그 놀이할때 만큼은 현재 유치원생인 자신이 되느게 아니라전혀 다른 인물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놀이를 하기 때문에이런 부분들이 아이들한테는 좋은 역할경험이 되어준다고 생각해요 특히 또 역할놀이를 할때 엄마역할을 맡거나 의사선생님 이나 환자 역할을맡게되면은 '이런 역할일 떄는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하는게 좋을까?''이런 역할일때는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상대방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고 이해하는 능력이 커지게 되지요또 역할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상황들을 직접 연기해 보기 때문에상대방의 기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면서 알게되기도 하고이해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한테도 공감능력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역할놀이를 하다보면 역할을 나누게 되기도 하는데요~친구들끼리 스스로 어떤 역할을 하고싶은지 의견도 나누게 되고또는 역할을 조정해보거나 양보를 하면서, 서로 소통을 하는 법과놀이속에서 배려와 규칙도 함꼐 배우게 된다고 봅니다.아무쪼록 역할놀이는 아이들이 단순히 연기만 하거나 재미만 느끼는것이아니라. 아이가 마음껏 상상을 해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사회성도 함께 키워주게 되는 좋은 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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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놀이는 왜 아이의 공간지각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많이 하는 블록놀이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블록놀이는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놀고, 또 인기가 많은 장난감 중에하나인 장난감 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블록놀이는 아이들이 흥미를보이고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모습들을 보이지만은단순 재미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가장 먼저 블록놀 아이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며서만드는 모양의 크기나, 모양과 위치를 저절로 아이들도 계산을 하기도 하고또 블록끼리 장난감을 서로 연결을 하면서, 방향감각을 자연스럽게익히게 되면서 공간 속에서 위치와 거리를 파악하는 입체적 감각이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돼요.그리고 또 블록을 쌓기 전에, 아이들이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맞추는모습들도 종종 보이지요? 이렇게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회전시켜 보는건회전 능력과 공간 상상력도 함께 키워주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입체 도형이나 도형 문제를 풀때 지금의 놀이가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블록을 아이가 스스로 분리도 한번 시켜보고대칭을 맞추기도 하고 또 블록을 차분히 쌓아올리는 놀이자체가수학에서 나오는 분류와 대칭 패턴 비율 같은 것을 블록놀이를 통해쉽게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아무쪼록 블록놀이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떠나서아이의 뇌 발달과, 수학적 능력 발달도 함께 도움이 되는 놀이기 떄문에정말 여러가지로 유익이 많은 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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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조리있고 침착하게 잘하는 사람들 이 있던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말을 조리있고 침착하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주셨네요~음.. 아무래도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른 재능들이 있는 부분이지만같은말을 하더라도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고저도 훌륭한 재능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말을 조리있고 침착하게 잘하는 사람들은각자 잘하게 된 이유들이 다 다르지만, 타고난 말주변이 있을수도 있고또 아니면, 상대방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을 지켜가면서의견을 펼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특히 또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겪었다고 하셨는데요ㅠㅠ간혹 몇몇 가스라이팅을 하며 본인의 주장을 강요하는 사람들은상대방의 마음을 속이기 위해서, 말을 꾸며내서 하거나또 상대방의 마음을 일부러 불안감을 자극하는 사람들이 많기 떄문에이럴 때일수록, 상대방의 말을 다 100프로 믿으려 하지 마시고침착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것이 기본이어야 할 거 같습니다.특히 또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중 특징이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교묘하게 이런 수법을 이용해서 말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그런 사람들 말에, 절대로 동요가 될 필요성이 전혀 없기도 하며그렇다고 반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감정낭비만 될거에요그래서 그럴떄는 "너희는 그렇게 생각하나보네" "그런데 내 생각은 달라"하고 상대의 의견과 내 생각을 분리해서 의견을 내는 연습을 한번쯤은연습해보셔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럼에도 만약에 상대방이 자기주장을 끊임없이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일단은 들어주신 이후에 "나도 생각해 보고 다시 이야기 할게" 하면서그때는 한발작구 물러나서 대화를 멈추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아무쪼록 나의 의견을 말을 표현하시는 것이 많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신다면유튜브에 '대화 잘 하는법' 같은 키워드를 한번 입력해 보시면은도움이 될만한 수많은 영상들이 많으니, 그 영상들을 한번 보시면서어느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대화의 습관도 내가 꾸준히 연습하고 배우면은, 어느정도 좋아지는 부분이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히 연습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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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리는 아이 감정 조절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6개월 여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음.. 글을 읽어보니 저도 글을 올리신 거 기억이 나기는 합니다.일단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여전히 말대신에 행동으로 나간 모습들 때문에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때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미안하시기도 할테고, 또 아이한테 자꾸만좋은 이야기보다는 안좋은 이야기만 들리니 속상하실 테지요..ㅠㅠ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어서,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사실 아이들의 성향마다 조금씩 다를수가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원래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 조절을 스스로 잘 할수가 없는 부분이라지치고 힘들거나 어떠한 상황이 닥치면은, 바로 행동으로 나가는 경우가상당히 많기도 해요~ 작성자분의 자녀만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니라이 시기의 아이들한테 종종 나타나는 모습이기는 합니다.그래도 글을 읽어보니 가정에서 아이를 위해 훈육도 잘 해주시는 거 같고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꾸준히 지도를 잘 해주시고 계신 거 같은데요그럼에도 아이가 계속 반복해서 행동을 하는 이유는아이들은 원래 단기간에 쉽게 문제행동이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ㅠㅠ아이들은 머리로는 떄리는 걸 안되는걸 충분히 다 알아도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게 되면은, 조절하지 못하고 행동하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아이가 교정이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하시더라도시간이 몇달 지나가도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또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실때 "때리면 안돼" 하고 반복해서 다그치기보다는몸이 힘들고 피곤할 때는 '선생님, 졸려요'" '"저 쉬고 싶어요' 하고입으로 말해보도록 구체적인 대안 행동을 반복해서 연습시켜 주세요.그리고 또 엄마에게 혼난 행동을 아빠한테 떄리면서 푼다고 하셨는데요~이 부분도 절대 받아주시지 마시고, 제지를 시켜주시는게 필요해요.아빠를 떄리면서 감정을 풀때는 "그래도 아빠를 때리면 안돼" 하면서단호하지먼 차분한태도로 꼭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세요.아이들은 훈육하실때 화난다고 감정적으로 계속 지도를 하시다보면아이한테는 교육보다는 반항심이 생기는 부분입니다.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차분한태도로 일관적이게 지도해주시고혹시나 어린이집에서 하루라도 친구를 때리지 않고잘 보낸 날에는그떄는 꼭 아이를 칭찬해 주시면서~ 잘 다독여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아무쪼록 시간이 지나면, 아이의 행동도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니지금 이 시기도 지나갈거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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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 이황 이렇게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된거 애들도 많이 놀랐을거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 그 말은 아마 "기가 막히고 황당하다" 라는 말을 지역 사투리로 짧게 말하던 게 그대로 굳은 말 같아요! 정확히는 "기가 황당하다" 줄여서 "기황이야" 이렇게 쓰는 거예요. 그래서 "기황 이황" 이라고 하는 건 그냥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다, 말도 안 된다" 라는 뜻이에요. 본의 아니게 일이 이렇게 됐다 싶을 때 "아 진짜 기황이네~" 이렇게 쓰는 거죠. 아이들한테 "기황 이황이야!" 라고 하는 건, "너 지금 한 행동이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 라는 뜻으로 쓰는 거예요. 큰 일이나 작은 일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니, 정말 말도 안 돼!" 라고 이야기하는 거죠.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 말을 들으면 "내가 잘못했다는 건 알겠는데, 엄마 아빠가 정말 화가 나신 것 같아 무섭다" 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냥 황당하다는 감정만 전달하기보다, "그러면 안 되는 이유는 이거야" 라고 이유를 함께 설명해주시면 아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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