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요즘 초4 아이와 너무 많이 다투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양보를 해도 어느 순간 부딪히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꿀팁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쯤이면 자기 생각이 강해지면서 부모와 부딪히는 일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모든 의견을 맞추려 하기보다 꼭 지켜야 할 규칙과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해보세요. 아이의 말을 먼저 충분히 들어주고 감정이 격해졌을떄는 잠시 대화를 멈췄다가 차분해진 뒤 해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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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현재 4학년 이라면 사춘기에 접어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사춘기의 시작이 빨라진 편으로
보통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부터 시작이 되어집니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최대한 아이의 감정을 공감 하면서 대화적 소통을 통해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배려에도 아이가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함이 크다 라면'
그땐 아이의 행동을 제지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엄마의 의견을 존중.배려하지 않고 너의 의견만 고집하며 전달하려는 행동은 옳지 않아 " 라고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부적절 한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4아이들에게 부모가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리면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신에 아이가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 표현에는 우선 무조건 받아 주기 보다는 감정을 이해하고 읽어 주세요.
그리고 행동의 경계만 정하여 주면 됩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진 경우에는 어떤 정당한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잠깐 자리를 피하고 10분 동안 숨을 고른 뒤에 다시 대화를 재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엄마 아빠가 시키니까 다해야되"라기 보다는 "내 생각이랑 다른데 왜 해야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기 주관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와도 다툼이 심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단순히 양보해서 사이 좋게 지내려고 하시는 것보다는 아이가 의견을 낼 수는 있지만 지켜야할 선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옷이나 머리모양, 어떻게 놀지, 간식 등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시고, 귀가시간, 용돈 사용방법, 집에서의 규칙 등 안전이나 가족 관계에 대한 부분은 양보하지 않고 아빠 의견을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 결정도, 선택권을 주셔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스스로 선택한 것은 지킬 수 있도록 하시면 갈등을 줄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계속 4학년 아들과의 관계 문제로 인해서 글을 올리실만큼
얼마나 현재 마음이 답답하실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자주 다투고 양보를 해주어도
자꾸 부딪히면은 당연히 부모로서 너무 힘드시죠
제가 계속 언급을 하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면은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라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자존심이커지는 시기이다 보니까
그래서 부모님의 말에 더더욱 반항을 하고 있는거에요ㅠㅠ
다시 또 제가 아이의 관련해서 조언을 해드리자면은
부모님이 무조건 양보해 주시기보다 아이에게도
한번쯤은 선택권을 넘겨주시는 것이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가 참아주거나 양보하는 방식은 아이 입장에서
여전히 부모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느껴서
자칫하면 아이가 또 다른 반항을 부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가끔씩은 선택권을 주어서
아이가 선택한 것에 부모님도 존중을 해주시는게 좋고
아이가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주시면은
아이는 스스로 결정했다는 만족감을 느껴 부딪히는 일이
아무래도 현저히 줄어들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아이의 마음도 충분히 많이 공감해 주세요~
아이와 의견이 안 맞아서 서로 주장만 계속 하다보면은
어쩔수 없이 싸움이 잦아들지가 않고 감정의 골만 더 쌓여갑니다.
그래서 일단 의견을 내시기전에 아이의 의견도 들어주시고
아이의 마음도 꼭 공감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나서 아이에게 하고싶은말을 차분하고 명확하개
전달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번쯤 아이와 단둘이 가져보는 시간을 갖는게 어떠세요?
아이와 단둘이 외식을 해보시거나 카페를 가보시거나
단둘이 산책을 한번 같이 해보시거나..
아이와 한번 단둘이갖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네요
아무튼 부모님의 입장에서든 첫째아이든 둘째아이든지 간에
다 똑같은 자식들인데, 첫째아이랑 가장 많이 부딪히는 거 같아서
감정적으로 많은 힘든시기 이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부모자식간 이라는게 칼로 물베기 이기 때문에
금방 다시 또 아이와 가까워지고, 잘 지내게 될거에요~
아이도 어느순간은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줄테구요
기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어려운 일인데요, 그렇다고 아이의 요구를 다 수용하거나 아이의 말만 다 들어주는 건 어려움이 있어요. 그렇기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부분은 존중하되,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설명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쯤 되면 자기 생각이 강해지고 부모와 논쟁하려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매번 양보하기보다 서로 지켜야할 기준은 분명히 하되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아이에게 맡겨보세요. 감정이 올라왔을때 바로 설득하려 하지말고, 우리 둘 다 화났으니 조금 있다가 이야기하자 고 멈추는것도 좋습니다 .평소에는 갈등과 상관없는 시간에 함께 산책하거나 간식 먹으며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늘려 관계 여유를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 그리고 아이에게 말을 할 때는 명령조나 지시하는 어투 보다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는 듯한 말투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을 그만하라고 말할 때는 휴대폰 그만해! 라고 말하는 방식 보다는 우리 공부 다하고 휴대폰 할까? 라는 식으로 조금 부드럽게 명령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식으로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굳이 맞설 필요없이 어른다운 모습, 부모님다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때라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고 일상에서의 작은 행동도 구체적으로 칭찬해 부모와 단단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해 두어야 합니다.
게임 시간이나 공부처럼 자주 부딪히는 주제에 대해서 미리 아이와 함께 논의하며 [서로 지킬 수 있는 규칙]을 만들어 이를 지키도록 안내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이나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친밀감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아이와의 관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