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자녀나 첫째 자녀가 수족구 걸렸을 때 대처

둘 이상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첫째 또는 둘째가 수족구 등 전염병에 걸렸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하시나요? 피신을 가야할지 방에서 격리해야 될지 근데 아기들이라 어떤 방법으로 해도 힘들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수족구에 걸린 상황인가 보네요~

    특히 여름철에는 아이들 사이에서 수족구 같은 병들이

    많이 생기기 떄문에 전염병처럼 많이 퍼지는 거 같습니다.

    특히나 또 아이 둘을 키우는 집에서 수족구 같은 전염병이 터지면

    부모님 마음은 여러모로 많이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

    특히 7세, 10세 정도로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랐다고 해도

    한집에서 생활하면서 완벽하게 격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부분인 거 같디는 합니다


    일단 100프로 정답이란건 사실상 없는 부분이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수족구가 다 낫기전까지만 당분간만 친정이나 시댁에

    둘중 하나의 아이를 맡겨보시는게 어떨까요?

    양가 부모님댁에 아이를 잠시 맡길 수 있다면

    아무래도 전염병을 막는데 가장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하지만 양가부모님의 사정상 맡기는 상황이 되지 못한다면

    집에서 함께 지내야 할텐데.. 안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최대히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주세요


    식기와 수저, 컵을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하게 해주시고

    또 음식이나 간식 같은것도 함께 먹지 않도록 해주셔야 해여

    또 아픈 아이가 사용한 장난감이나 자주 사용한 물건 같은것도

    소독약으로 자주 수시로 닦아주시는 것도 좋아요~

    수건도 아이들끼리 절대로 같이 쓰지 마시고

    외출후나 식사전 식사후 자기전 꼼꼼하게 아이들의 손을

    자주 씻도록 지도해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끼리도 같이 붙어있지 않게 해주세요~

    "oo이가 다 나을때까지만 잠깐 따로 놀고있자"

    "같이 붙어 있으면 병이 옮길수도 있어"
    "다 낫고나서 그때 다시 사이좋게 놀자"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다른 아이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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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모두가 수족구가 걸린 상태 라면

    격리를 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즉, 각자 방을 격리해 두고 위생을 청결을 해야하며 물건 또한 함께 사용하는 것에 있어 조심을 하고

    모든 물건을 잘 소독하고 집 안을 청결에도 신경을 써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함께 집에 있게 되면 잠복기로 인해 또 다시 수족구가 발생 되어질 수 있기에

    아이 하나를 시댁.친정 찬스를 써보는 것도 고려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수족구는 전염력이 강해서 완벽하게 격리해서 둘째는 절대 안걸리게 하겠다는 생각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키울 때는 피신하기보다는 집에서 가능한만큼 위생관리를 확실하게 했었습니다.

    가능하면 잠자리나 식사는 같이 하지 않고 음식도 쉐어하지 않고 각자 덜어 먹으며, 수건과 속옷 등 왠만한 옷은 다르게 쓰도록 했습니다.

    수족구는 감염 후 잠복기를 거쳐 3일정도 후에 증상이 나오는 데 첫째가 이미 감염이 되었다면 둘째도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신은 또다른 피해자를 양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는 현실적으로 공간 격리가 불가능하기에 집 안에서 방을 나누기보다는 식기 소독/ 장난감 구분/ 수시로 손씻기/ 분비물 접촉 차단에 신경을 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부모가 첫째와 둘째를 동시에 케어하면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되기 쉬워요. 그렇기에 기저귀 교체나 침을 닦아준 뒤 반드시 손을 씻고,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문고리나 리모컨을 알코올로 수시로 소독하셔야 합니다.

    한 아이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잠복기에 접어들어 다른 아이에게 전염되었을 확률이 높아요. 친정이나 시댁으로 아이를 보내는 것은 증상 발현 극초반에 보호자가 완전히 분리되어 따로 케어할 수 있을 때만 대안으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나 아빠 한명이 한 아이를 데리고 피신을 가는게 가장 좋은데요 그게 불가능 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한 집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면 수적구의 전파 경로를 차단을 해주세요

    수죽구의 경우는 침과 식기류를 통해서 가장 많이 전파 됩니다. 컵, 수저, 식기류등을 절대 혼용하지 않고, 소독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외에도 수건 및 빨래도 분리 세탁해야 합니다. 잠자리 분리도 해야 하구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족구는 형제간 전염이 잘되는 편이라 가능하면 감염된 아이와 다른 아이의 식기, 수건, 칫솔 등을 따로 쓰고 손 씻기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을 완전히 격리하기 어려운 어린아이들은 무리하게 떼어놓기보다 접촉을 줄이고 장난감과 생활공간을 자주 소독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족구는 전염성이 높아 완벽한 격리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가능하면 수건,식기,장난감을 따로 사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를 갈거나 콧물,침을 닦은 뒤에는 특히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형제간 접촉도 줄이고 환기를 자주 하되, 아이를 무리하게 다른 곳으로 피신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입안 통증으로 물을 잘 못마시거나 소변량이 줄면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한 아이가 수족구에 걸리면 완전한 격리는 힘들지만, 가능한 한 식기, 수건, 칫솔, 장난감 등을 따로 사용하게 해 주세요. 돌본 뒤 바로 손을 씻고, 자주 만지는 물건과 공간은 깨끗하게 청소, 세척, 소독해 주세요.

    밀접한 접촉과 입맞춤을 줄이면서, 다른 아이에게 발열이나 입안, 손발의 수포가 생기는지 유심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물을 잘 못 마시거나, 소변량이 줄고 처지는 등 탈수 증상이 보이면 진료를 받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