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한 가지 놀이에 얼마나 오래 집중하는 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한가지 놀이에 얼마나 집중을 하는지에 대해 올려주셨네요~일단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은 당연히 성인에 비해서 집중력이 많이짧고 또 집중을 하더라도 관심사가 바로 옮겨지는 경우들이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래 집중하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일단 아이의 발달시기마다 집중속도가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는데요~가장 먼저 아이마다 어느정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4세이하 영아기 에는, 집중력이 가장 짧은 시간대로 볼 수 있어서집중력이 10분 내외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신다 보면은 되고5~7세 유아기에는 15분이상 한가지 놀이에 집중할 수 있으며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영유아기 시기때보다조금 더 오래 집중을하고 놀이에 머무는시간이 길어지게 돼요~ 또 아이가 다른 놀이에 넘어가서 집중력이 부족한 상황인지에 대해많이 걱정을 하시는 거 같은데, 그 시기의 아이가 집중력이 원래가길지 않은 시기이기도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또 이 시기에는 다른 것들에 호기심이 굉장히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주변 환경에 대한 탐색 욕구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다른 놀이로도 관심사가 옮겨질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아이가 너무 관심사가 자주 바뀌는게 걱정이 되시면은일단 놀잇감부터 약간 줄여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놀잇감이 많으면 막상 좋을 거 같아도.. 놀잇감이 너무 많으면아이의 입장에서는 시선이 분산되므로, 아이가 좋아할만한소수의 장난감만 꺼내두시고 나머지는 정리해 두는 것이아이가 여러가지 옮겨다니지 않고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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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뽑기 하시는 분들은 인형을 어떻게 처리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인형뽑기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의견을 주셨네요~지금은 제가 인형뽑기를 과거에 비해서 딱히 즐겨하지는 않지만저도 한때는 예전에 틈만나면 인형뽑기 가게에 가서 인형들을 수시로뽑을 정도로 정말 많은 인형들을 모은 경험들이 있는데요!사실 저같은 경우는 인형 자체를 모으는 목적보다는그냥 인형을 내 손으로 뽑을때 그런 느낌..? 성취감..?ㅎㅎ 떄문에그런 맛에 중독이 되어서 게속 뽑아서 모아뒀던 경험이 있습니다.일단 사람마다 뽑은 인형을들을 관리하거나 처리하는?방식들은모두 다를수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과거 한참 인형뽑기를많이 할때 뽑은 인형들마마다 제 방에 침대위에 쌓아두면서그렇게 인형을 수집하는 재미에 들렸던 경험들이 있기는 합니다.그래서 잠잘때 뽑은 인형들하고 함께 잠들었던 거 같네요^^;그러다가 인형뽑는 것에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면은그 인형들을 주변에 꼬마 아이들한테 나누어 주기도 하고몇몇개의 인형들을 아깝지만 어쩔수없이 버렸던 경험이 있습니다.저같은 경우에는 뽑은 인형들을 이렇게 처리를 했었는데다른분들 같은 경우에도 인형을 너무 많이 뽑아서 감당하기가힘든 상황까지 온다면, 주변에 유치원생 이나 초등학생 아이들한테니누어 주시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기도 했고아니면은, 주변에 나누어줄 어린아이들이 없는 경우에는당근마켓 이나 중고거래 앱을 통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거나무료 나눔으로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저렴하게 판매가 잘 안되면 보통 무료나눔도 많이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또 상당히 드문 경우일수도 있기는 하지만인형들을 지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나 지역 아동센터나또 보육원 등 어린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기관에다가인형들을 나누어서 기부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물론.. 현실적으로는 마땅히 처리할 곳을 찾지 못해사 비닐봉지에 싸서창고에 있거나 결국 의류 수거함에 넣어지는 경으도 많지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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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은 왜 언어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단어를 하나씩 외우는 거랑은 완전히 달라서 그렇기는 합니다~~ 먼저 그림책에는 우리가 평소에 그냥 말할 때는 잘 안 쓰는 단어들이 정말 많이 나와요.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 직접 보고 듣고 연결하게 돼요. 그래서 그냥 단어만 듣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고 바로 이해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부모가 읽어주면서 "이건 뭘까?" "왜 그랬을까?" 이렇게 이야기 나누면 아이는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머릿속에서 생각해서 말을 만들어내게 돼요. 이게 진짜 언어 능력이 자라나는 과정이에요. 부모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말의 순서나 문장을 만드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거죠. 또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앞에 나온 내용을 기억하고 이어서 상상하는 힘도 길러져요. 이건 단순히 단어를 아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이에요. 결국 그림책 읽기는 그냥 글자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부모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거라서 언어 발달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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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7일 아기가 밤에 뒤집기 한다고 잠을 안자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생후 117일이 된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이제 막 아기가 백일이 지난 시기의 아기 이겠네요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운 아기이기는 하지만.. 아기가 자면서뒤집기를 하느냐고 자려고 하지를 않아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많이 힘든 시기의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ㅠㅠ일단 이 시기의 아기들이 신생아때보다 훨씬 대근육이 발달하기 때문에몸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뒤집기를 자주 시도하게 됩니다.그래서 낮에도 꾸준히 뒤집기를 시도를 할수가 있는데, 낮에 움직이던에너지가 밤에 자는도중에도 계속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게속 무의식적으로 뒤집기를 하게 되는 거에요..ㅜㅜ또 이시기의 아기들은 수면퇴행 현상이 자주 발생을 하기 때문에중간중간 밤에 깨어나서 징징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그래도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는게, 이런 현상들도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해결이 되어요~보통 빠르면 일주일 뒤나 3주이후에 뒤집기가 아기가 익숙해지면다시 아기가 차분하게 잘 자게 되는 부분이니 조금만 참으시고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뒤집기를 시도하는 시기에는 스와들업이나 좁쌀이불처럼 몸을 누르는 침구는 뒤집었을때 질식의 위험이 있어얼른 벗겨주시는게 좋고~ 개인적으로 일반 내복을 입혀주시는 것이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ㅠㅠ혹시 또 아기가 밤에 깨더라도 다시 안아서 들어주시지 마시고아기 옆에서 토닥여주셔서 잠들때 까지 한번 기다려주시다 보면은아기가 스스로 다시 잠이 잘 들테니, 시간이 지나기 전 까지만인내해 주시고 잘 참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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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억울해하지 않게 중재하는 법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첫째 둘째 형제들을 육아중이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아이들이 둘인만큼 서로 잘 지내서 좋은 부분도 있지만그만큼 아이들은 붙어있으면 자주 투닥거리고 싸우는 부분이기에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어떻게 중재를 해주어야 하나 늘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특히나, 또 형제끼리 나이이가 얼마 나지않고다툼 횟수가 너무 잦으면 부모님도 지치고 스트레스가 되지요~일단 형제끼리 다툼에서는 중립적은 행동을 취하시는 게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며,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한쪽 편만계속 든다고 느끼게 되면은.. 아이의 감정은 더욱 커지게 돼요그래서 아이가 차별받았다고 생각이드는 부분을 공감해 주시고아이가 오해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해주시는게 좋아요~"일단 OO이가 차별 받았다고 느꼈구나. 그 마음은 이해해""그런데 엄마는 너랑동생 똑같은 소중한 자녀들이야""동생도 잘못을 한다면 지금처럼 바로 지도를 해줄거야"하면서 오해인 부분을 무조건 말해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리고 더 중요한부분은, 아이가 왜 차별을 받는다고 느꼈는지..?가증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아이가 동생한테는 지적을 안 했다고이야기를 했는데,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그렇게 감정을 느꼈는지아이랑 한번 단둘이 진지하게 나눠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아이가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느꼈다고해도 절대로 감정적으로반응 하시거나 다그치지 마시고,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신 후오해인 부분을 잘 풀어가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특히 또 아이들은 연령과 상황이 다른데 무조건 똑같이 대우받아야공평하다고 생각해서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어요.예를들면 용돈같은 경우에는 다를경우 더 그렇기도 해요~그래서 공평하다는 건 무조건 똑같이 해주는 게 아니라, 첫째는 첫째 맞게또 동생은 동생 나이에 맞게 필요한 것을 주는 거라는 것을아이에게 차분하게 이해를 시켜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아이가 지금은 어려서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나중에 자라면, 부모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게될 시기가 올테니너무 걱정마시고 잘 의견 나누어보셔서 원만하게 아이하고의 감정을잘 풀어나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마나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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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남아기인데요 좀 느린편인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29개월 남자아기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29개월이면은 한국나이로 4세정도가 되는 아이인데아이가 아직 또래에 비해서 말문이 잘 트이지가 않고또 배변훈련도 아직 안된 부분이라면,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쓰이고고민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 저도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해보면서 수많은 아이들을지도를 해본 경험이 있지만, 비슷한 개월이라고 해도 아이들 마다속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 부분이고, 또 시간이 지나가 되면은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일단 4세인데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말문이 잘 안트이는 상황이라면한번 아이를 데리고 언어치료센터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고언어치료를 한번 받아보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3세라면은 어느정도 어린이집이나 가정에서 계속 상호작용을 하면서언어치료를 받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4세인데 아직 언어적인 부분이 또래에 비해 늦어진다 생각이 든다면저는 일단 언어치료부터 상담받아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그리고 나서,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면서 어린이집과 가정에서든아이랑 꾸준히 상호작용을 하며 소통을 함께 해주시면서아이가 언어발달이 더 늘어날 수 있게 함꼐해주시는 것이 이 상황에서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배변훈련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아이가 4세가 되었기 떄문에얼른 기저귀를 떼고 스스로 변기에 가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먼저 낮에 아이가 활동할때 천천히 시작하는게 좋아요.맨 처음에는 먼저 팬티형 기저귀를 입히신 후에아이에게 중간중간 데리고 가서 변기에 먼저 앉혀 보세요.일단 아이가 변기랑 친숙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혹시 쉬나 응가가 마려우면 지금 화장실 가볼래?""쉬나 응가가 마려우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화장실 가보자"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중간중간 아이에게 쉬나 응가가 마려운지 물어봐 보시고아이가 변기에 가서 앉아있으면 그때 무조건 칭찬해 주시는게 좋아요!그리고서 낮에 수월하게 변기에 앉는게 적응이 될때까지는먼저 자기전까지는 게속 기저귀를 입혀주시는것이 좋고식사 전 & 식사 후 한시간 뒤자기 전 & 자고 일어난 후외출 전 & 외출 후이렇게 꼭 아이를 변기에 데리고 가셔서 앉혀 보시면분명히 쉬나 응가를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거에요~아이가 한참 활발하게 있는 시간대에 변기가서 대소변을 누는게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그때 밤에 잘때도 기저귀를 벗겨보셔서상황을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처음에 시키실때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시지만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점차 익숙해 지게 되어스스로 화장실로 잘 가는 날이 올 것이니아이의 속도를 이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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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아이, 다 받아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여전히 말이 많아서 고민이 되시는 거 같아요~아무래도 그 시기의 아이들은 한참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라서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거나 말을 많이 하면서 시끄러울수가 있는 부분인데항상 늘 같이있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말 소리를 매번들어주고 반응을 해주어야 하다보니 당연히 지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사실 아이들이 계속 이야기를 멈추지 않고 한다는 의미는부모님 입장에서는 때로는 귀찮고 버겁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엄마아빠랑 소통을 하고 싶기도 하고또 나의 하루 일상을, 가장 편안하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깔려있기 때문에 계속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어떻게 보면 힘드시더라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엄마한테 끊임없이애정이 있기 떄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무리 지치고 힘드셔도 "시끄러워" "그만 이야기좀해" 라고이야기를 하시면서 아이들의 말을 무작정 끊으시기 보다는아이한테 이야기할 시간을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너희들이 이야기 하고싶은 마음들은 잘 알아""그런데 엄마도 지금 쉬어야 해서, 5분까지만 이야기를 하자"이렇게 작성자분의 현재 상황도 함께 이야기를 해주시고하면서 대화의 시작과 끝을 안내해 주시면 아이도 서운해하지 않고스스로 참는 연습들을 스스로 하게 됩니다.그래서 아이가 대화할 수 있는 시간들을 먼저 정해주시고이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부모님이 들어주었다는만족감을 느끼면, 아이는 나머지 시간에 굳이 끊임없이말을하지 않아도 특별히 심심한 감정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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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둔 부모에게 흔히 찾아오는 육아 우울증과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부모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는 육아 환경 설정은 왜 필수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주변도움환경이 왜 필수적인지 질문을 주셨는데요사실 이건 부모님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결국 아이에게도가장 좋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먼저 부모가 지치고 마음이 힘들면 아무리 마음속에사랑이 가득해도 그걸 꺼내서 보여주기가 정말 어려워져요.예를 들어 마음이 편안할 때는 아이가 울면 따뜻하게안아줄 수 있지만,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되면 그 작은 울음소리조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자기도 모르게짜증을 내게 되죠ㅜㅜ 그래서 부모 마음이 편안한 것이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혼자서 다 하려고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는 커지고'나만 왜 이렇게 힘들지?' 라고 자책하기 쉬워요.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건 약한 모습이 전혀 아니뫼내가 편안해지면 그만큼 아이에게 더 잘해줄 수 있습니다결국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진짜로맞는 거 같아요. 아이는 부모의 마음 상태를 눈치보다훨씬 더 잘 알아차리거든요~부모님이 먼저 마음 편안하게 함께 있을 때 아이도 함께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잘 자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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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변명이 늘어가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여전히 첫째아이 때문에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고마음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 걱 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당연히 같은 어른한테더 거짓말을 듣게되면은 사람에 대한신뢰가 떨어지고 실망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내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변명을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부모님의 입장에선 실망스럽고 속상하실만한 부분입니다.제가 이전에도 여러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만약에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것이 확실하다 느끼시면은그때는 지켜만 보지 마시고, 차분하게 지도해 주시는게 좋아요아이한테 심하게 혼낸다고 하셨는데~ 너무 심하게 혼내면오히려 아이는 들키면 혼날까봐 두려운 마음에 숨기거나자신의 잘못들을 뉘우치지 못 할 수도 있어요ㅠㅠ그래서 차분하게 이성적인 태도로 가르쳐 주시는게 좋습니다.먼저 아이의 거짓말 하는 마음을 읽어주고그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것은 부모님한테 바로 들키고 싶지 않은 불안이나 두려움이 함께 있거든요강압적으로 지도를 하다보면 아이는 더 거짓말을 하거나감정적으로 나와서 상황이 커질수도 있어요"OO이가 무슨 마음때문에 숨기는지 알아""그런데 거짓말은 하면 안돼""솔직한 게 멋있고 용기있는 행동이야"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도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한 태도로단호하게 전달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바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 해도감정적으로 아이를 계속 다그치시기 보다는아이가 스스로 말하기까지 좀 기다려 주셔야 할 거 같아요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의 벽이 허물게 되면은솔직하게 터놓게 될 용기가 생기게 되고거짓말을 하는 습관도 천천히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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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못살게 구는 4살 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어린이집 연장반 선생님 이신가 보네요~저도 어린이집에서 연장반교사를 근무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연장반교사가 근무시간은 짧아도, 나름 그 안에서 여러가지 고충이있다는 것을 알다보니 먼저 고생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일단 연장반에 3살과 4살남자아이 두명만 남긴 상황인 거 같은데요일단 4살아이도 발달에 조금씩 다르지만은, 아직은 감정적으로도 조절하는 능력이 한참 미숙한 시기의 아이이기 때문에그렇게 자기 감정을 누르기 못하고 동생한테 물리적인 표현들을계속 지속적으로 행사를 하고 있는 거 같아 보입니다.동생을 자꾸 지속적으로 밀고 때리고 장난감까지 뺐는 행동들은그 시기의 아이들한테 사실 흔하게 나타나는 부분이기는 해요~그래서 동생이 너무 미워서 그렇게 행동을 한다고 보기 보다는순간적으로 4살아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몸으로 나가거나아니면 평소에 동생한테 질투어린 감정을 느낄수도 있기도 합니다.그 시기에는 동생한테 굉장히 질투를 많이 느끼는 시기이기도 해요아무쪼록 그렇다고 동생을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아되는 부분이니아이가 또 동생을 밀거나 때리려고 할때는 즉시 제지해 주시고이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길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기 보다는"때리면 안돼" 라고 짧고 명확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아이가 반복적으로 행동한다고 해서 길게 훈육하거나"왜 그랬어?" 하면서 지속적으로 다그치면 아이가 변명을 하거나울어버려서 상황이 커져버릴 수 있으니, 짧게만 이야기를 해주신 후에연장반에서 서로를 잠시 분리시켜 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그리고 또 제가보니 첫째아이가 집안에서 그렇게 행동한다는거 보니애정을 현재 많이 갈구하는 상황이이라고 보여져요ㅠㅠ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아마 동생한테 더 관심이 가는 상황이다보니아이가 알게모르게 나름 마음의 상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그런 상처들이 계속 동생한테 공격적으로 나타나는 거 같은데..연장반 에서 만큼이라도, 아이에게 애정을 더 많이 주시고관심을 계속 주시면서, 아이의 속상한 마음이 어느정도 진정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더 꾸준히 지도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또 집에서도 첫째아이한테 관심을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다는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것도 필요할 거 같구요~아무쪼록, 지금도 아이들을 꾸준히 잘 지도하고 계시지만아이들은 단기간에 변하지 않는 부분이니, 조금 더 꾸준히 지도를해보시게 되면 아이도 조금씩 변하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연장반 아이들 맡아주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이번 한주도 아이들이랑안전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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