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환자의가족중에 당뇨 고혈압있고 슐담배하는가족의건강악화의경우
이번에 고혈압 전단계 판정까지 받으셨기에 본인의 신체 건강도 세심히 조절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주변에 연락 닿는 가족이 본인뿐이라 모든 책임이 나에게 쏟아지진 않을까 밤잠을 설칠 만큼 막막하고 두려우셨을 텐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의학적, 제도적 사실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1. 당뇨·고혈압 환자의 음주·흡연 시 약물 효과 유무환자분께서 염려하신 대로, 당뇨와 고혈압 약을 아무리 잘 챙겨 먹는다고 하더라도 매일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면 약의 효과가 심각하게 떨어지거나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알코올은 간에서 당을 만들어내는 작용을 방해하여 돌발적인 저혈당 쇼크를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만성적인 음주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과 알코올은 혈관을 급격히 수축시키고 심장 박동을 빨라지게 하여 혈압약의 강압 효과를 상쇄시킵니다.이러한 행위가 지속되면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뇌졸중(중풍), 심장 근육이 마비되는 급성 심근경색, 혹은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지는 만성 신부전 등의 치명적인 급성 합병증적 부작용을 유발하여 응급실로 실려 오게 되는 심각한 원인이 됩니다.2. 병원 응급실 이송 및 의료진의 간병 요구 여부아버지가 환자분이 다니시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와 가족인 환자분에게 연락이 가더라도, 병원 의료진은 환자분에게 상주 간병을 하라고 절대 강요하거나 시키지 않습니다.병원과 의료진의 역할은 환자의 급성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처치를 내리는 것이지, 보호자에게 사적인 간병 노동을 명령할 법적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더욱이 환자분 역시 해당 병원에서 뇌전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시며, 고혈압 전단계로 인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병원 간이침대 수면 등)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의학적 배려 대상자라는 점을 의료진도 충분히 인지하게 됩니다.보호자가 기저질환이 있거나 신체적·경제적 사정으로 간병이 불가능하다고 의사를 표현하면, 병원에서는 다른 대안적인 구동계를 안내해 드립니다.3. 가족 간병이 불가능할 때의 현실적인 대안 체계만약 아버지가 실제로 입원하시게 되어 환자분이 직접 간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병원 내부 및 사회 복지 제도를 통해 다음과 같은 처치를 요청하셔야 합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신청: 최근 대부분의 중대형 병원에는 보호자나 사설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병원의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전담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응급실을 거쳐 입원하게 될 때, 원무과나 응급실 의료진에게 "보호자가 기저질환(뇌전증, 고혈압)이 있어 직접 간병이 절대 불가능하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배정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간병비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병원 내 사회사업팀(의료사회복지사) 연계 조치: 만약 통합병동 이용이 어렵거나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인데 연락 가능한 가족이 환자분 혼자라면, 병원 내에 상주하는 '사회사업팀'에 상담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가정 환경과 보호자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긴급 복지 간병비 지원 제도나 퇴원 후 요양병원·요양원 이송 구동계를 연결해 주는 행정적 처치를 도와줍니다.유료 사설 간병인 고용: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된다면 병실 공동 간병인 서비스나 개인 사설 간병인을 고용하여 대증적으로 돌봄을 위탁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보호자는 수술 동의서 작성이나 필수 물품 전달 시에만 잠시 병원에 방문하시면 됩니다.4. 환자 본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대증요법적 지침아버지가 걱정되시겠지만, 현재 가장 최우선으로 보호하셔야 할 것은 환자분 본인의 신체와 정신 건강입니다. 뇌전증 환자에게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는 발작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구동계가 될 수 있으므로 다음 지침을 반드시 실천하셔야 합니다.수면 위생 및 스트레스 원천 차단 처치: 병원의 딱딱한 간이침대에서 자는 행동은 환자분의 수면 패턴을 파괴하여 뇌전증 발작 위험을 급격히 높이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아버지가 입원하더라도 밤에는 반드시 본인의 집으로 귀가하여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생활 교정 조치를 사수하셔야 합니다.고혈압 전단계 관리를 위한 식이 및 가벼운 운동 대증요법: 혈압을 낮추기 위해 일상식단에서 소금(나트륨) 섭취를 대폭 줄이시는 저염식 처치를 하시고, 하루 30분씩 평지를 가볍게 걷는 운동을 습관화하셔야 고혈압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심각한 심리적 위기 징후 감시 조치: 만약 아버지에 대한 걱정과 간병 부담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밤에 잠을 전혀 이루지 못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항경련제를 제때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눈앞이 번쩍거리거나 멍해지는 등 뇌전증의 전조 증상(Aura)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혹은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과 함께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신호가 나타난다면 이는 환자분의 신체가 보내는 위험 신호입니다. 이때는 망설이지 마시고 본인이 다니시는 소화기내과,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주치의를 방문하여 현재의 심리적 환경을 알리고 처방 약물 조정이나 적절한 의학적 상담 처치를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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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가슴쪽 핏줄만 도드라지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최근 심장초음파와 두부 뇌혈관 CTA 검사에서 동맥과 심장 구조가 모두 정상으로 진단된 만큼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동맥 질환일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과도한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첨부해주신 사진처럼 우측 상지에만 국소적으로 혈관이 확장되는 상태는 3개월 전 정맥주사 시 발생한 약물 자극으로 인해 해당 정맥 내벽에 미세한 염증이 생겨 피가 우회하는 구동계가 형성되었거나, 직업 특성상 발달된 우측 어깨 근육이나 경추부 구조물이 상지 정맥이 심장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일시적으로 압박하여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혈관 확장 상태의 해부학적 원인을 감별하고 정맥 순환계를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방문하셔야 할 진료과는 흉부외과(혈관외과) 또는 정형외과입니다.현재 환자분에게 임상적으로 유추되는 진단적 상태는 과거 정맥 주사제(진통제 또는 근육이완제) 주입 시 혈관벽 자극으로 인해 정맥 환류가 일부 정체되어 표면 핏줄이 발달한 주사 후 혈전정맥염 잔류 상태, 혹은 우측 어깨 전사각근이나 소흉근 및 쇄골 주위 구조물에 의해 쇄골하정맥이 압박받아 상지 정맥압이 상승하는 흉곽출구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e) 의심 상태입니다. 환자분이 앓고 계신 하지정맥류 기저력은 전신적인 정맥벽의 탄력성 저하 성향을 시사하므로 상지 정맥 역시 압박이나 자극에 의해 더 쉽게 도드라질 수 있으며, 동반된 경추성 또는 긴장성 두통 역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과도한 긴장 구동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해당 진료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주사를 맞았던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와 어지러움, 두통의 양상, 특정 어깨 자세 변화 시 핏줄이 더 튀어나오는지 확인하는 이학적 검진을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오른쪽 어깨와 가슴 부위 정맥의 개통성 여부 및 역류, 혈전 유무를 실시간으로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상지 정맥 초음파(Duplex ultrasound) 검사를 필수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근육이나 골격 구조에 의한 혈관 압박이 의심될 경우 목과 쇄골 부위의 엑스레이 검사나 정밀 3D CT 검사를 병행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정맥 순환을 돕는 혈관 보조제 약물 처치나 어깨 및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물리 치료, 주사 치료 등의 맞춤형 처치를 수립하게 됩니다.흉부외과나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혈류 진단을 받기 전, 가정에서 임시방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증상 관리 지침 중 첫째는 우측 상지의 정맥 압력을 낮추기 위해 과도한 상체 근력 운동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직업 특성상 훈련이 잦으시겠지만, 무거운 바벨을 들거나 푸쉬업 등 가슴과 어깨 근육을 과도하게 펌핑시키는 운동은 좁아진 혈관 통로를 더 압박하여 핏줄 도드라짐을 심화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당분간 상체 근력 운동 처치를 제한하고 가벼운 유산소 위주로 운동 구동계를 변경하셔야 합니다.둘째로 목과 어깨 주변 근육 완화를 위한 온열 요법 및 스트레칭 대증요법 처치입니다. 가끔 어깨가 뻐근할 때마다 핏줄 부위가 아닌 목덜미와 승모근, 앞가슴 근육 부위에 15분간 따뜻한 핫팩을 대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온열 처치를 해주시고, 고개를 반대편으로 천천히 늘려주는 목 스트레칭을 시행하셔야 합니다. 이는 경추성 두통 유발 요인을 대증적으로 조절할 뿐만 아니라 흉곽 출구를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의 물리적 압박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셋째로 심부정맥 혈전증 및 혈류 차단 의심 악화 징후에 대한 철저한 감시 조치입니다. 만약 이러한 대증적 관리 중 오른쪽 어깨와 가슴을 넘어 오른팔 전체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거나(부종), 피부 색깔이 붉거나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도드라진 핏줄 부위를 만졌을 때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면서 극심한 통증과 열감이 동반되는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 혹은 오른팔이나 손가락 끝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힘이 빠지는 위약 현상이 발현된다면 이는 상지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겼거나 신경 압박이 심해졌다는 중증 합병증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혈관외과나 정형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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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가래를 매일 뱉습니다. 담배를 피면 더 심한 거 같은데 담배가 가래를 유발시키는 주요 요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담배는 기관지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가래를 과도하게 분비시키는 가장 강력하고 주요한 유발 요인이 맞으며, 50대 나이에 매일 가래를 뱉는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이는 단순한 흡연 반응을 넘어 장기간의 흡연으로 인해 호흡기 조직이 파괴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나 만성 기관지염의 위중한 적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담배 연기 속의 수많은 독성 물질은 기관지의 청소 기능을 담당하는 섬모 세포를 마비시켜 타르와 먼지가 섞인 끈적한 가래를 체내에 쌓이게 하므로, 배우자분의 현재 호흡기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안전한 금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방문하셔야 할 진료과는 호흡기내과입니다.현재 배우자분에게 임상적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진단적 상태는 장기간의 흡연 자극으로 인해 기도가 만성적으로 좁아지고 염증이 생겨 유발되는 만성 기관지염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또는 기관지벽이 영구적으로 늘어나 가래가 고이게 되는 기관지 확장증 상태입니다. 흡연자분들이 흔히 '담배 가래'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증상은 실제로는 폐포와 기관지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다는 신체적 경고입니다. 금단증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금연을 미루는 동안에도 유해 물질은 허파꽈리를 지속적으로 파괴하며, 이는 향후 외출이나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심각한 호흡곤란 증상과 폐 기능 저하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게 됩니다.호흡기내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배우자분의 총 흡연 기간(갑년), 하루 흡연량, 가래의 색상( 맑은지, 노랗거나 푸른지), 그리고 기상 시나 운동 시 숨찬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하는 임상적 문진을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흡연으로 인한 폐 조직의 파괴나 기종 형성 여부를 육안으로 진단하기 위해 흉부 엑스레이(X-ray) 및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현재 폐가 공기를 받아들이고 내뱉는 능력이 얼마나 살아있는지 정밀하게 수치화하기 위해 폐 기능 검사(PFT)를 필수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진단 결과 만약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초기 등으로 판명될 경우 기도를 확장해 주는 흡입용 기관지 확장제 약물 처치가 내려지며, 이와 동시에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작용해 금단증상과 흡연 욕구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챔픽스 등의 전문 금연 치료 의약품을 처방하는 치료 처치를 수립하게 됩니다.호흡기내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기 전, 가정에서 임시방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증상 관리 및 금연 보조 지침 중 첫째는 기관지 점막의 건조를 막고 가래를 묽게 만들기 위한 과도할 정도의 충분한 수분 섭취 처치를 하셔야 합니다. 담배 연기는 기도를 극도로 건조하게 만들어 가래를 더 끈적하고 딱딱하게 응고시키므로, 배우자분에게 맹물이나 따뜻한 보리차를 하루 2L 이상 아주 자주 나누어 마시도록 유도하는 대증요법을 시행하셔야 합니다. 수분이 점막을 촉촉하게 적셔주면 처방 약이나 소염제 없이도 가래가 부드럽게 묽어져 기침 몇 번만으로도 쉽게 배출되는 환경적 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둘째로 체내 니코틴 배출을 돕는 식이요법과 타액 분비 촉진 대증요법입니다. 담배를 당장 끊지 못하더라도 체내 독소 배출을 돕기 위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브로콜리, 토마토, 무 등을 자주 섭취하도록 식단을 교정해 주시고, 흡연 욕구가 올라올 때마다 담배 대신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무설탕 자일리톨 껌이나 은은한 허브차를 머금게 조치하셔야 합니다. 이는 금단증상으로 인한 구강의 심심함을 대증적으로 달래주어 흡연 횟수 자체를 줄여나가는 데 아주 좋은 보조적 처치가 됩니다.셋째로 만성 폐질환의 악화 및 급성 폐렴 의심 징후에 대한 철저한 감시 조치입니다. 만약 이러한 일상 중에 배우자분의 가래 색깔이 맑은 회색빛을 넘어 유독 노랗거나 초록색에 가까운 진한 화농성으로 변하는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가래에 붉은 피가 실처럼 섞여 나오거나 덩어리째 뱉어지는 객혈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 평소와 달리 자다가 숨이 차서 깨거나 가만히 앉아있어도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들리는 경우, 혹은 감기 증상 없이도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과 흉통이 동반된다면 이는 단순 흡연 가래가 아니라 만성 폐질환의 급성 악화나 폐렴, 심지어 폐암과 같은 중증 하기도 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일초도 지체하지 말고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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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아기 초기 중이염으로 약 처방받았는데 항생제가 2가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중이염이라면 고용량으로 복용하기도 하지만, 처방시 소염진통제(해열제) 성분 잘못 클릭한 듯 합니다. 소아과로 전화해 보신는게 좋겠습니다. 목시클/에이씰린 모두 설사 유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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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아기몸에 빨갛게 머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증상을 바탕으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먼저 명확히 답변을 드리면, 현재 아기는 열이 없고 컨디션이 좋더라도 증상의 분포상 수족구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어른들이 아기에게 뽀뽀를 할 경우 성병보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헤르페스)나 호흡기 질환 같은 전염성 피부 질환이 아기에게 쉽게 옮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의 종류나 아기의 면역력에 따라 발열 없이 발진만 가볍게 올라오는 비전형적인 케이스가 제법 많기 때문에, 지금 잘 먹고 잘 논다고 해서 안심하기보다는 정확한 감별을 위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현재 가장 유력하게 의심되는 상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수족구병입니다. 아기들의 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혀의 궤양과 함께 손바닥, 발바닥, 그리고 사진처럼 둔부나 몸통, 얼굴 주변에도 붉은 구진이나 수포 형태로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질문하신 어른과의 뽀뽀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은 단순포진 바이러스(HSV 1형) 감염증으로, 어른 입술에 눈에 보이는 수포가 없더라도 타액을 통해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아기에게 치명적인 구내염이나 피부 수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기에는 어른과의 구강 접촉을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현재 아기의 안전한 상태 확인과 격리 기간 지침을 받기 위해 최우선으로 내원하셔야 할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입니다.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아기의 입안 점막과 혀바닥의 궤양 상태를 설압자로 면밀히 진찰하고, 손등, 발등, 몸통에 나타난 발진의 형태를 확인하는 육안적 신체 검진을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수족구병은 특이적인 혈액 검사 없이 이러한 임상적 특징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다른 수두나 곤충 자극 등 알레르기성 질환과의 감별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진단 결과 수족구병으로 확진될 경우 병원에서는 전염성이 없어질 때까지 보통 1주일간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제한하는 격리 처치 지침을 내리며, 현재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향후 입안 통증이 심해질 것에 대비해 점막 보호제나 가벼운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 처방을 준비하게 됩니다.병원을 방문하시기 전 가정에서 부모님이 임시방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간호 지침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구강 점막 보호 처치입니다. 형제자매가 있다면 즉시 수건과 식기를 분리하고 격리하셔야 하며, 아기가 만진 장난감은 소독제로 닦아 바이러스 전파라는 부작용을 확실히 방해해야 합니다. 지금은 밥을 잘 먹고 있지만 혀바닥에 난 수포가 터지면 통증으로 인해 갑자기 분유나 음식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전면 제한하고 부드러운 미음이나 약간 시원한 온도의 물, 요플레 등을 조금씩 자주 급여하여 구강 통증을 완화하고 탈수를 예방하는 환경 조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현재 아기의 컨디션이 좋더라도 향후 며칠간 유심히 감시하셔야 할 위험 징후가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열이 없지만 갑자기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면서 아기가 심하게 보채는 경우, 입안 통증이 심해져 침을 과도하게 흘리고 물조차 삼키지 못해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탈수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 혹은 잠에서 깰 때 깜짝깜짝 놀라며 사지를 떠는 증상이나 분사성 구토를 하는 징후가 동반된다면 이는 바이러스가 뇌막이나 심장으로 침투하여 발생하는 신경계 합병증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소아청소년과 응급실을 방문하여 정밀 진단과 수액 처치를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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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기 몸에 머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증상을 바탕으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먼저 명확히 답변을 드리면, 현재 아기는 열이 없고 컨디션이 좋더라도 증상의 분포상 수족구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어른들이 아기에게 뽀뽀를 할 경우 성병보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헤르페스)나 호흡기 질환 같은 전염성 피부 질환이 아기에게 쉽게 옮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의 종류나 아기의 면역력에 따라 발열 없이 발진만 가볍게 올라오는 비전형적인 케이스가 제법 많기 때문에, 지금 잘 먹고 잘 논다고 해서 안심하기보다는 정확한 감별을 위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현재 가장 유력하게 의심되는 상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수족구병입니다. 아기들의 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혀의 궤양과 함께 손바닥, 발바닥, 그리고 사진처럼 둔부나 몸통, 얼굴 주변에도 붉은 구진이나 수포 형태로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질문하신 어른과의 뽀뽀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은 단순포진 바이러스(HSV 1형) 감염증으로, 어른 입술에 눈에 보이는 수포가 없더라도 타액을 통해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아기에게 치명적인 구내염이나 피부 수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기에는 어른과의 구강 접촉을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현재 아기의 안전한 상태 확인과 격리 기간 지침을 받기 위해 최우선으로 내원하셔야 할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입니다.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아기의 입안 점막과 혀바닥의 궤양 상태를 설압자로 면밀히 진찰하고, 손등, 발등, 몸통에 나타난 발진의 형태를 확인하는 육안적 신체 검진을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수족구병은 특이적인 혈액 검사 없이 이러한 임상적 특징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다른 수두나 곤충 자극 등 알레르기성 질환과의 감별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진단 결과 수족구병으로 확진될 경우 병원에서는 전염성이 없어질 때까지 보통 1주일간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제한하는 격리 처치 지침을 내리며, 현재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향후 입안 통증이 심해질 것에 대비해 점막 보호제나 가벼운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 처방을 준비하게 됩니다.병원을 방문하시기 전 가정에서 부모님이 임시방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간호 지침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구강 점막 보호 처치입니다. 형제자매가 있다면 즉시 수건과 식기를 분리하고 격리하셔야 하며, 아기가 만진 장난감은 소독제로 닦아 바이러스 전파라는 부작용을 확실히 방해해야 합니다. 지금은 밥을 잘 먹고 있지만 혀바닥에 난 수포가 터지면 통증으로 인해 갑자기 분유나 음식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전면 제한하고 부드러운 미음이나 약간 시원한 온도의 물, 요플레 등을 조금씩 자주 급여하여 구강 통증을 완화하고 탈수를 예방하는 환경 조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현재 아기의 컨디션이 좋더라도 향후 며칠간 유심히 감시하셔야 할 위험 징후가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열이 없지만 갑자기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면서 아기가 심하게 보채는 경우, 입안 통증이 심해져 침을 과도하게 흘리고 물조차 삼키지 못해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탈수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 혹은 잠에서 깰 때 깜짝깜짝 놀라며 사지를 떠는 증상이나 분사성 구토를 하는 징후가 동반된다면 이는 바이러스가 뇌막이나 심장으로 침투하여 발생하는 신경계 합병증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소아청소년과 응급실을 방문하여 정밀 진단과 수액 처치를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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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물놀이 후 마른익사 증상관찰??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해 어머님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의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48시간 내에 증상이 없고 컨디션이 괜찮으면 안심해도 되는 건가요?네,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의학적으로 마른익사(Dry drowning)나 지연성 익사는 물을 삼킨 직후부터 폐에 이상이 생겨 증상이 점차 진행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물놀이가 끝난 지 48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침, 호흡곤란, 무기력 등의 증상이 전혀 없고 평소처럼 잘 놀고 잘 먹는다면 폐로 물이 들어가 유발되는 흡인성 폐렴이나 저산소증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8시간 후면 잠잘 시간인데 잘 때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요?잠들었을 때 폐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아기는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을 힘들어하며 자꾸 깨서 보채거나 칭얼거릴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셔야 할 점은 숨소리와 호흡수입니다.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음이나 그르렁거리는 거친 소리가 나는지, 숨을 들이쉴 때 갈비뼈 사이나 목 밑 패인 곳이 쏙쏙 들어가는 '함몰 호흡'을 하는지 확인해 주세요. 또한 만 6세 아이가 안정 시(잠잘 때) 분당 호흡수가 30회 이상으로 빠르거나, 입술이나 손끝이 푸르스름해지는 청색증이 보인다면 이는 잠자는 도중 나타나는 위험 징후입니다.증상이 없어도 병원 진료(폐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괜찮은지 정확히 알 수 있나요?아이에게 기침, 가래, 호흡곤란, 발열 등의 임상적 증상이 전혀 없다면 미리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른익사는 폐에 물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 반응이므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는 엑스레이 상으로도 아무런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병원에서도 증상이 없다면 별도의 처치 없이 경과 관찰을 권장하므로, 아기의 호흡 상태를 집에서 면밀히 지켜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지금 감기로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 상관없을까요?현재 복용 중인 감기약과 항생제는 이번 물놀이 흡인 사건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키거나 악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예정대로 복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감기 자체로 인해 원래 기침을 하던 아이라면 물놀이 후 기침이 단순 감기 때문인지, 아니면 물을 들이켜서 생긴 증상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기침의 양상이 전보다 눈에 띄게 심해지거나 호흡이 가빠지는지를 기준으로 수시로 비교 관찰해 주셔야 합니다.대부분의 건강한 아이들은 물을 잠시 흡입하더라도 강한 기침 반사를 통해 기도로 들어간 물을 스스로 뱉어내므로 너무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밤 위 세 가지만 차분하게 관찰해 주시면 안전하게 고비를 넘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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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장염때문에 걱정인데 병원 다시 가보는게 맞니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현재 아기는 구토가 지속되면서 해열제와 약을 삼키지 못하고 있고, 설사 횟수가 증가하면서 소변량이 줄어드는 탈수 진행 징후를 보이고 있으므로 아침까지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즉시 응급실로 재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소변량이 줄어들었다는 신호는 수액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구토와 설사로 빠져나간 수분량이 더 많아 체내 수분 구동계가 한계에 다다랐음을 의미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이며, 이를 방치할 경우 소아 탈수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이나 쇼크 같은 심각한 합병증적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1개월 영유아의 급성 위장관염 및 탈수 상태를 가장 신속하게 평가하고 정맥 수액 처치를 즉각 재개할 수 있는 곳은 소아 전담 응급실이 있는 응급의학과 또는 소아청소년과입니다.현재 아기에게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진단적 상태는 급성 장염 증세가 완전히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물과 음식물을 거부하며 유발된 중등도 이상의 탈수(Dehydration) 및 고열을 동반한 급성 위장관염(Acute gastroenteritis) 상태입니다. 장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위장 구동계가 정상적인 흡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므로 약과 밥이 들어왔을 때 위장이 이를 거부하고 분사하듯 구토를 일으키는 것이며, 소변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신장이 체내의 소중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수분을 쥐어짜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행히 20분 전 먹인 분유 80mL를 잘 소화시키고 잠들었다고 하더라도, 위장의 염증 반응이 남아있어 수 시간 내에 다시 구토나 분사성 설사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심하고 아침까지 대기하기에는 위험성이 큽니다.응급실에 재방문하시게 되면 의사는 오늘 새벽 처방 내역과 수액 투여 이후의 구토, 설사 횟수, 그리고 소변을 마지막으로 본 시각과 기저귀의 무게감을 확인하는 임상 문진을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아기의 혀가 바짝 말라 있는지, 피부 탄력도가 떨어졌는지 확인하고, 잦은 설사와 구토로 인한 전해질 이상 및 탈수 수치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혈액 검사(Blood gas & Electrolyte analysis)를 필수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진단 결과 탈수와 염증 구동계가 심각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입원 치료를 결정하거나 즉각적으로 정맥로를 다시 확보하여 소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2차 정맥 수액 처치 및 주사제 항구토제 약물 처치를 시행하여 신체 기능을 안전하게 회복시키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지금 당장 응급실로 출발하시기 전과 이동하시는 과정 중에서 보호자님이 침착하게 실천하셔야 하는 대증요법적 응급 관리 지침 중 첫째는 추가적인 위장 자극을 막기 위해 경구 수유를 전면 중단하고 기도를 유지하는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조금 전 분유를 잘 먹었다고 해서 안심하고 추가로 물이나 분유를 더 먹이시면, 예민해진 위장이 다시 뒤집히면서 잠든 상태에서 구토를 유발해 토물이 숨길을 막는 흡인성 폐렴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는 아기의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려놓아 혹시 모를 구토 시 토물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도록 조치하셔야 합니다.둘째로 해열제 교차복용 제한 및 물리적 해열 대증요법 처치입니다. 밤 10시 36분에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등 해열제를 처치하셨음에도 38.6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상태이지만, 이미 아기의 소변량이 줄어든 탈수 상태이므로 부작용 우려가 있는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를 임의로 추가 교차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응급실로 가시는 동안 아기의 얇은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시고, 미지근한 물을 손수건에 적셔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닦아내는 물리적 기화열 해열 처치를 조치하셔야 아기의 신체 열감을 안전하게 방해하고 열성경련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셋째로 응급실 이송 중 쇼크 및 의식 저하 징후에 대한 철저한 감시 조치입니다. 아기가 지금 잠들었다고 하셨으나, 만약 이 잠든 상태가 단순히 피곤해서 자는 것이 아니라 이름을 불러도 전혀 반응하지 않거나 흔들어 깨워도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의식 혼미(Lethargy) 징후로 관찰되는 경우, 아기의 입술이나 혀가 눈에 띄게 바짝 말라 있고 울 때 눈물이 전혀 나지 않는 신호가 포착되는 경우, 혹은 갑자기 눈이 위로 돌아가거나 사지가 뻣뻣해지며 덜덜 떠는 열성경련 증상이 발현된다면 이는 아주 급격한 전해질 붕괴나 뇌 혈류 저하를 시사하는 초응급 위험 신호이므로 일초도 지체하지 마시고 119 구급차를 호출하여 산소 공급을 받으며 소아 전문 응급실로 강도 높게 이송하여 정밀 재진단을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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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아기 아랫니 나기 시작했는데 관리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생후 5개월 무렵 시작되는 유치(젖니) 맹출은 아기에게 평생 처음 겪는 잇몸의 낯선 압박감과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젖병을 물 때 잇몸이 닿아 분유 섭취를 거부하거나 온종일 이유 없이 칭얼거리는 '이앓이'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첫 이가 난 시점부터 바로 구강 관리를 시작해야 하며, 아기의 칭얼거림은 냉각 자극을 활용한 대증요법으로 잇몸의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혀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입니다. 이 시기에 유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젖병 우유식 가리에 의한 유치 우식증(충치)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아기의 첫 유치 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올바른 수면 구강 위생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방문하셔야 할 진료과는 소아치과 또는 소아청소년과입니다.현재 아기에게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진단적 상태는 아랫니 잇몸을 뚫고 치아가 맹출되는 과정에서 유발된 이앓이(Teething syndrome)로 인한 국소 잇몸 염증 및 통증 상태입니다. 날카로운 유치가 부드러운 잇몸 점막을 밀고 올라오면서 가려움증, 열감, 미세한 부종을 일으키기 때문에 침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침독이 오르거나 유독 분유를 먹을 때 흡인 압력으로 인해 잇몸 통증이 심해져 칭얼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단순한 투정으로 방치하여 수유량이 급격히 감소할 경우 아기의 영양 불균형 및 탈수라는 합병증적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구강 위생 관리와 통증 완화 처치가 필수적입니다.소아치과나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아기의 생년월일 대비 유치 맹출 속도, 잇몸의 발적(붉어짐)이나 맹출 혈종 유무를 확인하는 육안적 임상 문진 및 시진 검사를 가장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수유 거부로 인한 탈수 징후가 없는지 혀와 피부의 수분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게 되며, 만약 이앓이 통증이 지나치게 극심하여 밤잠을 전혀 자지 못하고 보채는 상황으로 판명될 경우, 아기의 체중에 맞는 안전한 용량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영유아용 해열진통제 시럽 약물 처치 법을 안내하고 유치 배열 구동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수유기 치아 관리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치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기 전, 가정에서 엄마가 즉각적으로 아기의 이앓이 통증을 완화하고 첫 치아를 위생적으로 돌볼 수 있는 대증요법적 관리 지침 중 첫째는 멸균 구강 티슈나 가제를 활용한 부드러운 치아 세정 및 잇몸 마사지 처치를 하셔야 합니다. 수유 후나 잠들기 전, 엄마의 깨끗하게 씻은 손가락에 부드러운 멸균 가제 수건이나 영유아용 구강 티슈를 감싸고, 새로 올라온 아랫니와 주변 잇몸을 살사 문지르듯 닦아내는 위생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이때 치아 표면에 남은 분유의 당분 구동계를 제거해야 충치균 증식이라는 부작용을 확실히 방해할 수 있으며, 잇몸을 가볍게 눌러주는 마사지 효과로 인해 아기가 느끼는 가려움증과 통증이 대증적으로 크게 완화됩니다.둘째로 이앓이 완화를 위한 치발기 냉각 자극 대증요법 처치입니다. 분유를 먹을 때 유독 보채는 것은 잇몸의 열감과 통증 때문이므로, 실리콘 소재의 치발기나 단단한 공무 공갈젖꼭지를 냉장고에 잠시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아기가 입에 물고 씹을 수 있도록 조치하셔야 합니다. 차가운 촉각 구동계가 잇몸의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인 마취 효과를 내기 때문에 통증을 줄여주며, 잇몸을 자극하여 치아가 부드럽게 뚫고 나오도록 돕는 훌륭한 대증적 치료 조치가 됩니다. 수유 전 5분 동안 시원한 가제로 잇몸을 살짝 눌러준 후 수유를 시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셋째로 불법 이앓이 연고 사용 제한 및 급성 감염 의심 징후에 대한 철저한 감시 조치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해외 직구 이앓이 연고나 젤 중 리도카인(국소마취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영유아가 삼켰을 때 심장 부정맥이나 발작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임의로 처치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이러한 돌봄 과정 중 아기의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로 올라가는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이앓이와 무관하게 하루 종일 설사를 하거나 귀를 쥐어뜯으며 자지러지게 우는 귀 통증 신호가 동반되는 경우, 혹은 수유를 완전히 거부하여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탈수 증상이 발현된다면 이는 이앓이가 아닌 중이염이나 장염 등 별개의 급성 감염 질환이 발생했다는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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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플라즈마 관련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면역 기능이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이라면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더라도 약 80~90%는 아무런 증상 없이 무증상으로 지나가거나 가벼운 감기몸살처럼 자연 치유되므로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포낭(Tissue cyst)'의 형성에 대해 의학적 팩트를 말씀드리면, 톡소플라즈마 기생충은 일단 체내에 들어오면 면역계의 공격을 피해 뇌나 근육 조직 속에 미세한 포낭 형태로 잠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몸에서 완전히 박멸되어 포낭을 전혀 남기지 않는 방식의 자연 치유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포낭은 면역력이 정상인 상태에서는 완벽히 억압되어 평생 아무런 증상이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무해한 상태로 유지되므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계신다면 기저 면역계가 충분히 통제할 수 있어 자연 치유 및 억제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생충 감염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고 혈청학적 진단을 받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방문하셔야 할 진료과는 감염내과입니다.현재 환자분에게 임상적 구조로 우려되는 상태는 오염된 돼지고기 섭취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톡소플라즈마증(Toxoplasmosis) 감염 의심 상태입니다. 톡소플라즈마는 주로 고양이의 분변으로 배출된 충란에 오염된 야채나, 덜 익은 돼지고기·소고기 등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몸이 약하다고 느끼시더라도 항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장기 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앓고 있는 극심한 '면역결핍 상태'가 아니라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수준의 면역력으로도 기생충의 증식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 후 드물게 임파선염이나 안구 병변 같은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만약 지속적인 증상이 발현된다면 감염내과 전문의를 찾아 혈액 내 항체 수치를 명확히 진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감염내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덜 익은 고기를 섭취한 시점과 현재 느껴지는 신체 증상의 유무를 확인하는 임상적 문진을 가장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환자분의 혈액을 채취하여 톡소플라즈마에 대한 면역글로불린 M(IgM) 및 면역글로불린 G(IgG) 항체의 유무와 농도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혈청 항체 검사(Serologic test)를 필수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진단 결과 만약 최근에 감염된 급성기 감염으로 판명되고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기생충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피리메타민(Pyrimethamine)이나 설파디아진(Sulfadiazine), 또는 스피라마이신(Spiramycin) 같은 전문 항기생충 약물 치료 처치를 단기간 시행하여 안전하게 완치시키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감염내과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기 전, 가정에서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위생 관리 지침 중 첫째는 구강 및 식도 점막을 보호하고 면역 구동계를 강화하기 위한 충분한 수분·비타민 섭취 처치를 하셔야 합니다. 체내 면역 세포들이 기생충의 초기 침입을 완벽히 방어할 수 있도록 무리한 다이어트나 과로를 제한하고, 하루 1.5L 이상의 미지근한 물과 함께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 C, 비타민 D를 충분히 복용하는 영양학적 대증요법을 시행하셔야 합니다.둘째로 향후 재감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육류 조리 위생 교정 처치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불안감이라는 부작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조리하실 때는 고기 내부 온도가 최소 섭씨 63도(다진 고기는 71도) 이상이 되도록 중심부까지 완벽하게 푹 익혀서 섭취하는 조리 위생 처치를 조치하셔야 합니다. 또한 날고기를 썰었던 칼과 도마는 다른 식재료와 철저히 분리하여 세척·소독하셔야 교차 감염의 위험을 완벽히 방해할 수 있습니다.셋째로 급성 감염 및 신경·안구 합병증 의심 징후에 대한 면밀한 감시 조치입니다. 만약 덜 익은 삼겹살을 드신 후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목이나 귀 뒤, 겨드랑이 주변의 림프절이 만져질 정도로 딱딱하게 붓고 통증이 느껴지는 임파선염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감기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근육통, 오한 신호가 지속되는 경우, 혹은 갑자기 눈 앞이 흐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며 통증이 동반되는 안구 톡소플라즈마증 증상이 발현된다면 이는 기생충이 국소 조직에서 활발히 증식하고 있다는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감염내과나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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