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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관리+근력 증강 식단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위장 건강을 회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두 번씩 헬스장에 가실 정도로 성실하게 관리하셨으나, 콜레스테롤, 갑상선 수치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으셔서 당혹스러우실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상황이 마른 비만과 대사 효율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혈관 건강(콜레스테롤)을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하신 것으로 보이며, 트레이너 선생님은 근육 생성(에너지원)을 위해 탄수화물을 늘리라고 한 것인데, 두 조언의 접점을 찾아서 건강하게 살을 찌는 식단 가이드로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번 답변]의사 선생님은 정제 탄수화물(당질)을 줄이라는 의미같습니다. 평소 질문자님이 드셨던 흰쌀밥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면서 남은 에너지를 중성지방으로 바꾸니 콜레스테롤 수치에 좋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밥 양을 줄인 만큼 붉은 고기류가 부담되신다면 대체 단백질(닭가슴살, 흰살생선, 계란, 두부)로 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체중 1kg당 1.6g정도는 챙겨주시어 끼니에 1/3씩 나눠서 배치해주세요. 흰쌀밥, 잡곡밥 대신 소화가 잘 되는 발아현미, 오분도미, 충분히 불린 늘보리/엠버밀을 섞어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화가 만약 정 안되시면, 흰쌀밥 대신 찐 고구마, 단호박도 조금씩 드셔보시고, 쌀과자/빵/디저트/아이스크림/면 같은 가공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만으로 콜레스테롤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2번 답변]근력을 키우셔야 하니 공복 상태를 너무 길게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빵, 과자 대신 몇 가지 간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가 좋습니다. 하지만 소화력을 고려하셔서 채소는 생채소보다, 약간 데친 채소로 샤브샤브처럼 드시면 위장 부담이 적답니다. 삶은 달걀과 두유 조합도 괜찮습니다. 단백질 보충에 최적이며, 노른자로 섭취하는 식이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를일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도 좋으며, 견과류 20g정도 넣어 드시면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냉동블루베리 50~70g 추가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쌀과자는 소화는 잘 되나 GI수치가 매우 높으니 콜레스테롤에 독이 된답니다.[3번 답변]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혈관 건강에 좋지만,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자색 고구마를 간식으로 드신다면, 다음 식사의 밥 양은 평소의 1/2정도로 줄이시면 되겠습니다. 고구마를 드실 때 껍질째 드시면 식이섬유 덕에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위장이 약하시니 천천히 씹어드시면 되겠습니다.[4번 답변]견과류는 좋은 지방이지만 칼로리와 오메가6 비중이 높으니 적정량을 지키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브라질넛트는 셀레늄이 많아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좋지만, 과다 섭취시 독성 이슈로 하루 1~2알이 적당하겠습니다. 전체 견과류 양은 한 줌 약 25g~30g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예시로 브라질넛트 1알에 아몬드 5알, 호두 2알, 마카다미아 2~3알이면 충분합니다. 견과류는 산패되기 쉬우니 냉장, 냉동 보관된 신선한 것을 드셔주세요. 산패된 기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게 되니 꼭 유의해주세요![체크 사항, 코코넛밀크/올리브유]혹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원인중에 코코넛밀크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코코넛 밀크는 포화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위장 보호를 위해 드셨겟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황엔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올리브유(불포화지방)은 유지하시되 공복보다 식사 중간이나 후에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가공된 단 간식(쌀과자, 빵)을 끊어보시어, 그 칼로리를 양질 단백질과 데친 채소로 채워보시고, 운동 전후 에너지가 필요하실 때 찐고구마/익은바나나와 견과류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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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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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초등학생의 식단관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염려하시는 부분이 이해가 갑니다. 초등학교 6학년은 아직 성장판이 활발하게 열려 있으며, 신체뿐만 아니라 뇌, 호르몬 체계에도 지속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랍니다. 아이가 비만을 인지하면서 식습관을 조절하려는 점은 정말 좋지만, 현재같이 닭가슴살, 연어, 오리고기, 두부, 채소 위주 제한된 식단은 다이어트 기간에만 유지하시면 무리가 없겠습니다.[식단 점검]현재 식단은 단백질 아미노산 구성은 충분하지만, 탄수화물, 칼슘, 철분, 비타민B,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답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제한되면 키 성장의 저하, 집중력의 감소,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건 체중을 빠르게 줄이는 식단보다, 체지방이 더 늘지 않도록 조절을 해주시어, 키/근육이 정상적으로 자라게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해결 제언]1) 복합탄수화물: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보리밥처럼 균형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2) 단백질: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 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여기에 우유/요거트/치즈같은 단백질, 칼슘 식품을 추가해주시것도 좋습니다.3) 오메가3: 등푸른 생선, 고등어 구이나 조림을 주 2회정도 추가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4) 아이 도움: 아이가 혼자 식단을 통제하면서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부모님이 함께 방향을 잡아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5) 효과 확인: 체중 숫자보다 키 성장, 체력, 표정, 생활 활력을 함께 살피시어, 가능하시면 소아청소년과, 소아영양 상담으로 아이에게 맞는 안전한 관리 계획을 세우시는 것도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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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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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조절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욕 조절이 잘 안되셔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 식욕조절이 안되는게 뇌와 몸의 배고픔, 포만 신호, 호르몬이 흐트러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식욕 조절 안되는 이유]배가 잘 안 부르시거나, 시도 때도 없이 드시게 되는 경우가 혈당 변동(급상승 후 급하강), 수면 부족, 스트레스(코티솔), 과한 절식의 반동, 우울/불안으로 식욕 호르몬(그렐린, 렙틴) 신호가 왜곡될 경우 흔히 나타난답니다. 최근 7kg 이상 증가하셨다면, 더 줄여야하는 압박이 오히려 폭식 패턴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먼저 조절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실행 원칙]1) 끼니 고정: 거르지 마시고 일정한 시간에(4~5시간 텀) 2~3끼니(간헐적 공복 12시간)를 고정해주세요. 공복이 너무 길어질수록 뇌는 생존 신호로 고열량 음식을 더욱 강하게 요구한답니다.2) 단백질: 매 끼니에 계란, 생선, 두부, 살코기, 그릭요거트와 채소, 해조류같은 식이섬유도 포함시키시어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로 마지막에 소량으로 드시면 포만감도 오르고 폭식이 줄어들게 된답니다.3) 간식: 완전 금지하시기 보다 루틴으로 빈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후 1회정도(점심 저녁 사이 간식)으로 시간을 정하시어, 견과/요거트/과일 1회분처럼 정량화하면 충동 섭취를 크게 낮출 수 있답니다.4) 수면: 7시간 이상 숙면으로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면 부족이 식욕을 빠르게 올려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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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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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이 피부에 좋은 성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구운 계란에도 피부 건강에 좋은 영양소는 존재합니다. 조리 방식이 구웠다 해도, 영양 구조가 크게 망가지진 않습니다.[단백질 공급원]계란은 양질읜 완전 단백질 식품입니다. 피부 진피층이 콜라겐, 엘라스틴같은 단백질 구조물로 이뤄져 있으며, 충분한 필수아미노산 섭취가 피부 재생과 장벽 유지에 필요하답니다. 계란 단백질은 체내 이용률이 높아서 피부 회복 측면에 효율적이랍니다.[영양 성분]노른자엔 비타민 A D E가 들어있답니다. 비타민A는 각질 정상화와 피지 조절에 관여하며,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세포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기여을 해줍니다. 구운계란에도 이들 지용성 비타민이 비교적 안정적이랍니다.[미량 영양소]계란에는 셀레늄과 아연이 소량 포함되어 있으며, 염증 조절과 상처 회복에 관여하는 미량영양소랍니다. 여드름이나 자극 후에 회복 과정에 부족하다면 피부 컨디션이 무너질 수 있는 요소입니다.[해결 제언]하루 4개 섭취 충분히 괜찮습니다. 피부 반응은 개인차가 크답니다. 계란 자체보다 전체 식단의 지방 구성, 수분 섭취, 수면, 혈당 변동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반복적으로 턱, 입가에 트러블이 생기신다면 계란은 하루 2~3개로 조절해보시거나 밀가루/유제품/카페인을 잠시 끊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악화 신호가 없으시다면 현재 섭취량 자체는 피부에 해롭지 않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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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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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여드름피부에 안좋은 성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 자체 여드름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독성 성분이 있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여드름 피부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원인은 있답니다.1) 아라키돈산:계란 노른자에는 이 성분이 있으며, 이런 지방산이 체내에서 염증 매개물질 재료로 될 수 있겠습니다. 양이 과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염증성 여드름이 활발한 상태에서 노른자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일부 사람에겐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답니다.2) 단백질 밀도:인슐린과 I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를 약간 자극할 수 있답니다. 이런 호르몬 경로는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하루 여러개를 장기간 드시는 경우에 체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3) 경미한 반응:드물게 난백 단백질에 대해 경미한 민감 반응이 있는 경우에 피부 가려움과 잔잔하게 트러블이 나기도 합니다. 알러지성보다는 개인차에 가깝답니다.[해결 제안]현재 허기지실 때 계란 1개정도 드시는건 여드름 피부에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공복 스트레스와 혈당 급변이 여드름에 불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계란을 많이 드신 날마다 턱, 입가 트러블이 반복되시면 노른자 비중을 줄이거나 섭취 빈도를 조절하는 방법이 합리적이겠습니다.>>> 따라서 개인 반응이 갈리는 식품이며, 여드름 피부에 금기식품은 아니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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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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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간경화 환자를 보면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던데 술을 마시지 않아도 좋아지지 않던데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간은 영양을 저장, 가공(단백질의 합성, 포도당/지방 대사)하고 담즙을 만들어서 흡수를 도와주는데, 간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이런 과정이 망가져서 근육 소모(근감소증), 흡수 장애, 식욕 저하, 복수로 체중이 늘어 보이나 실제로 마른 현상이 겹치게 됩니다. 술을 끊어도 이미 섬유화가 진행된 간은 회복이 제한적이긴 해서, 상태에 따라 호전이 조금 더딜 수 있습니다.[식사요법]무조건 굶기보다 근육을 지키고 합병증을 막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몇 가지 방법을 공유드릴게요.1) 소량씩 자주: 하루 4~6회, 야간 공복이 길면 근육이 더 빨리 빠지니 취침 전 간식(탄수화물+단백질)이 좋습니다.2) 단백질: 예전처럼 너무 제한하지 않습니다. 보통 단백질은 충분하게 필요하나(근육 보존 차원), 간성뇌증이 반복되신다면 의료진 지시에 따라 조절하시어, 식물성 단백질, 유제품, BCAA쪽을 활용하시는 방법이 좋겠습니다.3) 나트륨 제한: 복수/부종이 있으시면 국물, 젓갈, 라면, 찌개류는 모두 줄이시어, 하루 소금5g(나트륨 2,000mg 이하)를 목표로 잡아주세요.4) 지방: 튀김, 씨앗기름, 가공유지, 식물성경화유는 피하시고, 체중이 너무 빠지시면 칼로리 밀도를 올려야 해서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MCT오일처럼 이런 지방을 하루 15ml~30ml정도를 추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5) 금주: 자나깨나 금주입니다.>>> 간경화는 단계별, 복수/부종, 활당, 정맥류 출혈, 간성뇌증, 신장 기능 여부에 따라 식이 처방이 미세하게 달라진답니다. 체중이 급격히 빠지시고 병색이 짙으시다면, 영양 문제는 예후에 직결되므로, 소화기내과 진료와 함께 식이 상담이 꼭 필요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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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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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고온에 튀겨서 만든 감자튀김이 맛은 좋은데 당독소가 높다고 하던데 탄수화물을 튀긴 것은 다 몸에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점을 정리 도와드리자면 문제 핵심은 탄수화물 자체보다, 고온조리 과정에서 생성이 되는 물질이랍니다.[감자튀김]170~190도 높은 온도에서 튀겨지며 전분 속의 당, 아미노산이 반응하는 마이야르 반응이 강하게 일어나면서, 이런 과정에 당독소(AGEs)와 아크릴아마이드가 많이 생성이 된답니다. 이런 물질이 염증, 인슐린 저항성, 혈관의 노화와 연관이 있답니다.[다른 식품에도..]전분이 많은 식품, 고구마, 빵, 면류, 과자류 대부분 탄수화물이 튀기거나 바삭하게 구울수록 동일한 위험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수분이 적고 표면이 갈색으로 변할수록 생성량은 많아지게 됩니다. 그 반대로 삶기, 찌기, 조림같이 수분이 많은 조리법에선 이런 유해 생성물이 거의 생기지는 않는답니다.>>> 모든 탄수화물을 튀기면 좋지 않긴 하나, 건강 측면에서 튀긴 탄수화물이 대사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분명하답니다. 가끔 안주로 소량 섭취하시는건 문제가 되지 않ㄹ으며, 현재처럼 거의 드시지 않는다면 굳이 식단에 포함시키실 필요는 없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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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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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마시면 피부가 안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메리카노 자체가 피부를 무조건 나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 도와드릴게요.1)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코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이런 호르몬은 피지 분비를 촉진해서 여드름, 트러블이 있는 분에게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답니다.2) 카페인이 이뇨 작용이 있다보니 체내 수분 배출을 늘리게 됩니다. 물 섭취가 부족해지면 피부 수분도가 떨어져서 건조해지며, 장기적으로 장벽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답니다.3) 공복에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위장 자극과 혈당 변동을 유발하니 전신 염증 반응을 높여주고, 이 역시 피부 컨디션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답니다.[과장된 부분]커피가 수분을 다 빼앗는건 아닙니다. 아메리카노도 기본적으로 물이라서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이 충분하면 탈수를 일으키지 않는답니다. 보통 커피 1잔에 물을 추가로 한 컵에서 한컵 반 정도 더 드셔준다면 수분 균형에 좋답니다. 커피에는 폴리페놀같은 항산화 성분도 있어서, 일부 사람에겐 염증 억제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아메리카노가 피부를 나쁘게 만드는지는 개인, 카페인 민감도, 섭취량, 공복의 여부, 수분 섭취에 따라 모두 달라지게 된답니다. 충분한 물 섭취, 과하지 않은 카페인 섭취를 유지하시면 피부에 해롭진 않는답니다. 생활습관 전반이 피부 상태를 좌우하는 비중이 더욱 크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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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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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를 마셔주면 피부에 염증을 잡아주는 역활도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레몬수 자체가 뾰루지, 화농성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진 않습니다만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순 있답니다.[레몬 효능]비타민C, 폴리페놀 계열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체내에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염증 반응을 완화시켜줍니다. 게다가 레몬수를 드시면 수분 섭취가 늘어나니 혈액의 순환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니 피부 컨디션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레몬수를 꾸준히 드시고나서 피부, 혈색이 맑아졌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저 또한 비타민C를 물에 타서 3~4시간 마다 먹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효능이 느껴지더라구요.[화농성 여드름]피지 분비, 모공 막힘, 세균의 증식, 호르몬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라 레몬수만으로 염증 잡긴 무리입니다. 이미 염증이 형성된 여드름엔 식이요법(맵고, 자극적이고, 짜고, 유제품, 카페인)도 중요하지만 국소 치료, 피부과적 관리도 필요합니다.[주의할 부분]레몬의 산성 성분이 있습니다. 공복에 진한 레몬수 차를 자주 드시면 위, 치아에 부담이 되니(빨대에 드시는 것이좋습니다) 유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레몬수는 피부 염증을 직접적으로 치료해주는 수단은 아니나, 보조적인 생활습관 관리로 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현재같이 화농성 여드름이 보이신다면 1)당 섭취 조절, 2)충분한 수분 섭취, 3)수면 관리, 4)필요 시 피부과 진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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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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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과 초콜릿 막대 과자 한개 먹었는데 혈당 수치가 178정도 나오네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는데요.말씀하신 혈당 변화는 음식 구성상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수치랍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혈당이 높은 이유]컵라면은 대부분 정제된 밀가루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든 식품이라, 혈당지수와 혈당부하가 모두 높은 편이랍니다. 여기에 초코과자를 함께 섭취하시게 되면 당류와 정제탄수화물이 동시에 들어오니 소화, 흡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결국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저 또한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아침 공복 혈당 110은 경계 범위이며, 이런 상태에서 혈당 반응이 큰 식사를 하게 되면 식후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나게 된답니다.[식후 178]컵라면, 초콜릿 조합에서 충분히 가능한 수치입니다. 컵라면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혈당 상승을 완충해줄 요소는 없으며, 과자의 단순당이 이를 더 증폭시켰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식후 30분 운동 하신 점은 정말 잘 하셨지만, 운동 직후엔 교감신경 자극과 스트레스성 호르몬 영향으로 혈당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답니다. 운동 효과는 보통 식후 1시간, 2시간 혈당 타이밍에 더 잘 반영이 된답니다!>>> 따라서 컵라면은 혈당을 높에 만드는 음식에 해당이 되며, 초콜릿과 함께 섭취하를 하시면 혈당 상승 폭이 매우 커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단발성 수치 자체보다 이런 식후 반응이 반복이 되는지가 중요하니, 다음엔 단백질이나 채소를 먼저 섭취해주시거나, 과자 섭취를 줄였을 경우 혈당 변화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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