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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빵과 과자 떡... 어떤게 가장 몸에 안좋을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막상 막하입니다... 이것도 조건에 따라 순위가 모두 다르겠네요.빵, 과자, 떡 모두 간식으로 섭취 시 혈당을 올리고 체중 관리에 불리할 수 있지만 성분과 가공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빵은 밀가루와 설탕, 버터, 마가린 등 가공 지방과 단순당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혈당과 중성지방에 가장 부담이 큽니다. 과자는 대체로 설탕, 기름, 나트륨이 높아 칼로리 밀도가 가장 높고 단순 군것질로는 건강에 더 불리하겠습니다. 반면에 떡은 주재료가 쌀이라 단순당보다는 복합탄수화물에 가까워서 상대적으로 덜 해롭지만 많이 먹으면 역시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됩니다.정리하면 과자가 가장 몸에 안 좋은 간식에 가깝고, 빵이 그 다음.. 떡은 비교적 나은편이지만 혈당측면에서는 순위가 반대라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종합: 과자 > 빵 > 떡혈당: 떡 > 빵 > 과자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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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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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후 제가 복용하는 단백질 보충제 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현재 드시면서 몸에 아무이상 없으시면 이것 그대로 드셔도 괜찮아 보입니다만몇 가지 체크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1해당 단백질 보충제는 유청녹충단백(WPC)를 주원료로 해서 근육 회복에 효과적이나 유당이 포함되어있어 유당불내증이 있으시면 WPI로 대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2폴리덱스트로스, 말토덱스트린등 고GI 탄수화물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서 혈당조절 중이라면 드셔보시고 혈당 변화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3그 외에 효소처리 스테비아(천연), 수크랄로스(인공)가 있는데 1회 보충시 워낙 섭취량이 적은편이라 건강엔 별 문제가 없습니다.4우유, 대두 성분 관련 알러지가 있으면 다른 제품을 권장드립니다.결론은 크게 문제될 성분은 없으니제가 언위에서 언급한 리스트에 해당사항이 없으시다면꾸준히 섭취하셔도 무방할것으로 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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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0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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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바로 복통과 함께 배출된다면, 장염으로 봐야 하는건가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장염으로 보기에는 다소 애매합니다. 일반적인 장염은 설사, 고열, 복통, 근육통, 메스꺼움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질문자님은 단순히 음식을 먹은직후 바로 화장실을 가게되는 증상이 주된 특징입니다.이러한 경우에는 장염보다는 기능성 위장장애나 과민성장증후군(IBS)같은 장의 과민 반응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특정 음식이나 온도 자극, 혹은 스트레스에 의해서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식사 후 장운동이 과도하게 활발해지는 위-대장 반사(gastrocolic relfex)가 원인이기도 합니다.증상이 일시적이고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생활습관 조절로도 나아질 수 있겠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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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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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체중 측정할 때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체중은 기상후 화장실 다녀와서 공복에 쟀을 때가 가장 순수한 몸무게에 가깝답니다.이후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면 그대로 무게가 올라가게됩니다. 물 한컵 약 200ml은 단순히 0.2kg증가로 나타나고, 계란 2개(약100g), 토마토 1개(약 150g)를 먹으면 총 섭취량이 약 450~500g정도 나타납니다.이 경우 식후 체중은 공복 체중보다 대략 0.4~0.5kg정도 더 나가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소화되거나 땀, 호흡으로 수분이 일부 빠져나가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줄기도 하는데 섭취 직후에는 단순히 들어온 무게만큼 체중이 올라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따라서 아침 공복 대비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식품만 모두 섭취했을 때 최대 0.5kg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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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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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를 맞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무작정 병원가면되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위고비는 비만 치료 목적으로만 허가된 주사제라 절차가 필요하답니다.1번 답변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비만클리닉에서 처방이 가능합니다. 보통 BMI 27이상에 대사질환인 당뇨, 고혈압이 있거나, BMI 30이상일 때만 처방이 가능합니다. 무작정 가시면 바로 주사 처방이 안되서 진료 후 자격요건을 확인하시고 필요시 피검사와 문진을 하게됩니다.2번 답변위고비는 원래 당뇨약 GLP-1 유사체인데 뇌의 식욕조절 중추에 작용해서 식욕을 줄여주게됩니다. 직접적으로 지방을 녹이거나 분해하는 약은 아니지만 음식 섭취가 줄고 포만감이 길어지니 체중과 체지방이 줄어드는 효과가 검증되었습니다. 연구에서 평균 10~15% 이상 체중 감량이 보고되었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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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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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씨에는 청산가리가들어잇나요?... 먹으면안된다고하던데,,, 남은체리를 냉동해놧는데요 저녁에 소주에 타먹으려는데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체리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씹으면 체내에서 시안화물인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물질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씨 껍질이 단단해서 그냥 삼키면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됩니다.몇 개 삼켰다고 해도 문제는 없고 위험한건 씨를 깨물어 속을 부숴 먹을 때입니다. 냉동해도 성분이 소주에 우러나오지 않으니 과육만 즐기면 안전합니다. 씨만 씹지 않고 버리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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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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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식품 배송에관한법에대해서 알고싶어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냉장제품은 반드시 0도에서 10도 사이로 냉동제품은 -18도 이하로 보관하고 운반해야 하는것이 법적 기준이랍니다. 배송 과정에서도 이러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하고 일반적으로 냉장, 냉동 차량이나 이에 준하는 수단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차량일 필요는 없고 식품이 녹지 않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한 상태라면 법 위반은 아닙니다. 아이스팩을 반드시 사용해야한다는 규정은 아직 없고 아이스팩이 없어서 이게 법 위반이 아니랍니다.그렇지만 배송 과정에서 제품이 녹았거나 변질되어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이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럴일은 자외선이 내리받는 장소에 노출된 상태로 있지 않는 이상 거의 일어날 가능성이 적어서.. 만약 이런문제가 발생하면 교환이나 환불 처리가 가능한 부분이 되겠습니다.핵심은 운송 수단과 아이스팩 여부보다는 최종적으로 제품이 안전하게 온도 기준을 충족해서 도착한것이 중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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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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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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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토마토 먹을 때 더 좋을까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토마토는 생으로 드셔도 좋지만 살짝 데쳐서 드시면 영양학적으로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라이코펜 흡수율>라이코펜은 지용성을 띕니다. 생토마토에서는 세포벽에 단단히 갇혀 있어서 흡수율이 낮은데, 가볍게 데치거나 조리하면 세포벽이 부드럽게 파괴되어서 라이코펜이 체내에서 더 잘 흡수가 됩니다. 특히 올리브유같은 기름과 함께 드시면 흡수율은 더 올라가게 됩니다.<유해균 제거>데침 과정에서 표면의 세균이나 농약 잔여물이 줄어들 수 있어서 위생적인 장점이 있답니다. 특히 껍질째 드실 경우 이 효과가 크답니다.<영양소의 안정성>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에 약해서 일부 감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이코펜, 베타카로틴같은 항산화 성분은 오히려 안정성이 높고 체내 활용도가 좋습니다. 그래서 데치면 항산화 효과쪽이 강화되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생으로 드시면서 비타민C를 보충하기도 하면서 살짝 데쳐서 라이코펜 흡수율을 늘리는..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번갈아가면서 활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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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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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상 한글표시사항 문의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개인 소비용은 법적으로 한글표시 의무는 적용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종종 친구분께서 영업장에 방문해서 질문자님이 소지하신 제품을 오픈된 장소에서 이용한다면 법적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 한글표시를 해두시는것이 안전합니다.왜냐하면 식품위생법 관점에서 영업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식품이 판매, 제공용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손님은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상관없이 식당안에서 소비되는 순간부터 영업장 사용 식품으로 취급이 됩니다.따라서 개인 소비용으로 들여온 제품이라도 영엉장 내에 손님에게 제공이된다면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법 위반 소지가 있어요.외국인 손님이 직접 가져온 식품을 본인이 드시는경우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그러니까 티 안나게 제공하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식약처 점검이나 민원발생시 영업장에서 외국 제품을 손님에게 제공했다라고 해석될 수 있으니.. 개인용이라도 오해받기 쉽습니다.융통성있게 하시려면 손님이 개인적으로 가져온 음식으로 여기거나 영업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갖추시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다른 손님에게 제공한 티를 내면 안되겠죠..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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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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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유산균이랑질유산균의차이와 살이빠진다는데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내 유산균은 여성의 질에 원래 서식하고 산성 환경을 유지해서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질 건강을 지켜주는 균을 말합니다. 반면에 질 유산균은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개발된 제품으로 경구 섭취나 질 내 적용을 통해 균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보시면 됩니다.이들은 주로 질염 예방, 면역력 보조, 질내 균형 유지에는 도움을 주지만 체중 감량 효과는 아직 확실하게 입증된것이 없습니다.질유산균 = 체중감량이건 비약적입니다..일부 연구에서 특정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 조성을 개선해서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지만 폐경 여성에서 살이 빠지는다는 주장은 과장된 홍보와 마케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질 유산균은 주된 효능이 질 건강 관리에 있으며 살이 빠진다는 효과는 제한적이고 개별적으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했을경우 개인차는 크다는 점을 고려해주시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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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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