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엉덩이에 두드러기같은게 생겨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두드러기일 수도 있지만 땀띠나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두드러기는 가려움이 있으며, 몇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이후 다시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서 생기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작은 좁쌀 같은 발진과 함께 따가움 위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땀띠는 땀관이나 땀구멍이 막혀서 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발생하는 발진으로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부위는 잘 생기는 부위입니다. 땀띠인 경우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부위가 가렵더라도 긁거나 만지는 것은 피하시길 바라며,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흘렸을 때에는 샤워를 통해 땀과 노폐물을 씻어내길 바라며, 가려운 경우에는 가볍게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땀디도 피부를 잘 관리하면 며칠 안에 자연스럽게 호전되므로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피부과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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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자서 4시간만 잤는데, 회사에서 쪽잠으로 낮잠으로커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전날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경우 졸립더라도 억지로 낮에 버티기보다는 중간중간 낮잠을 취하여 피로감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면은 단순히 몇 시간 자는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얕은 수면 단계와 깊은 수면 단계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야간 수면 시 분비되는 호르몬이 있으므로 완전히 커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일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하면 수면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수면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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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자면 건강에 안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밥을 먹고 나면 나른해지면서 의자에 앉아서 졸거나 침대에 누워서 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 후에 바로 자면 역류성 식도염 이외에도 여러가지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역류성 식도염 이외에도 소화불량, 복통, 울렁거림의 증상이 생기기 쉬우며, 식후 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1~20분 정도 가볍게 걸어다니는 것은 혈당 관리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밥을 먹고 자면 칼로리가 소모되지 않고 저장되면서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잠을 자는 동안에도 소화 과정이 이루어지므로 숙면에 어려움을 느끼고 오히려 더 피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식후 2~3시간은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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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 너무 아파서 똥싸기가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2번 대변을 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보이나 변이 굵고 커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변은 7~80% 정도의 수분으로 너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성질을 가집니다. 대변이 너무 굵는다고 해서 건강한 것이 아니며 말씀하신 것처럼 항문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치열과 같은 항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너무 기름지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기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도 잘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이 마를 때만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자주 드시길 바라며, 하루에 2~3번 미지근한 물로 좌욕을 하면 항문 주변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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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부 문이 열린 상태에서 머리를 문에 박았는데 괜찮겠죠?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았을 때는 단순한 타박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문에 머리를 부딪히고 빨간 것 이외에 두통이나 어지러움,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없다면 걱정은 내려놓아도 될 것 같은데 1~2일 정도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두통이 나타나는데 계속 심하거나 한쪽 팔다리로 힘이 빠지거나 사물을 볼 때 시야가 흐려지거나 평상시와 다르게 말이 어눌하게 나온다거나 어지럽거나 울렁거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Brain MRI, CT 등의 검사 및 처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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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랫배가 아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말씀해주신 것처럼 스트레스는 복통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질적인 이상이 없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과잉 항진되고, 주변 근육이 긴장하여 통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장-뇌-축(Gut-Brain Axis) 이론이 있는데 스트레스는 장운동과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뇌가 스트레스를 인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 데 과도할 경우 장 연동 운동을 비정상적으로 항진시키거나 억제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 점막의 투과성을 높여 장벽을 약화시킴으로써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뗄 수 없지만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가능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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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계속 꾸준히 하는게 좋은걸까?
안녕하세요. 헌혈은 다른 사람에게 기부를 하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헌혈을 하는 과정에서 B형, C형 간염, ALT, AST, 총 콜레스테롤 등의 검사를 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꾸준히 헌혈하는 것은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시키고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여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영화티켓을 받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지만 이외에도 헌혈증서나 다른 헌혈 기념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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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데 런닝머신해도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햇빛을 보면서 산책을 하거나 걷기를 하는 것은 지루하지 않고 기분 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에 보다 더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런닝머신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 및 심혈관 건강에 충분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운동은 한 두번 열심히 한다고 해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고 전반적인 정신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정 심박수 이상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체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이며, 컨디션을 고려하여 속도와 횟수를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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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이 안 좋은사람. 추위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내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낮거나 결핍된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추위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 흔한 증상으로는 피로, 무기력감, 추위, 식욕감소, 체중 증가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대사가 감소되고 기초대사율이 줄어들다보니 추위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다른 사람이 더울 때에도 유독 추위를 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고 두근거림,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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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토시 대 선크림 건강. 좋은 햇빛???
안녕하세요. 무엇이 꼭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어려우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성 쿨토시는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며, 피부 열을 빼앗아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쿨토시는 물리적으로 가림막 효과가 나타나지만 팔 이외에 부위에는 착용하지 못하고, 사람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선크림은 노출되는 모든 피부에 바를 수 있지만 외출 전에 바르는 것 이외에도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하나만 선택할 것이 아니라 쿨토시를 착용하고 이외의 부위에는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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