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라는 것을 얼핏 이름은 들어본
안녕하세요. 헤르페스는 단순포진으로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입술이나 얼굴 주변에 물집이 생길 경우 1형, 생식기 주변은 2형으로 구분합니다. 한 번 감염이 되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체내 신경절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경우 재발하게 됩니다. 아직 헤르페스를 완치하는 방법은 없으며, 재발이 자주 나타난다면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항바이러스제를 선제적으로 복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 면역력 관리를 위해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잘 챙겨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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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사자국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불주사는 결핵예방주사로 신생아들이 결핵에 감염될 때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습니다. 주사약 특성상 흉터가 남기 쉬우며, 주사약이 바뀌면서 옅어지는 편입니다. 꼭 왼쪽 팔에만 맞아야하는 것은 아니며, 접종 상황에 따라 오른쪽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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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땀을 많이흘립니다 뭐가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여름에 땀이 나는 것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면, 피로 등으로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하면 땀이 보다 더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다한증으로 볼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와 함께 일상 생활 관리를 하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 균형을 조절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커피 등을 즐겨한다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길 바라며,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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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안먹거나 땀을 흘리거나 아침소변일때 소변이 평소보다 진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물을 많이 마시지 않거나 아침에 소변을 보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별다른 특이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변 색이 진해지는 것은 체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소변이 농축되면서 색깔이 진해집니다. 물 섭취량을 늘리면 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아침 소변 색이 진할수록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더 많이 분비되는 결과를 보고하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하루 평균 1.3리터를 마시는 저섭취군은 소변 색이 진하고 스트레스 반응이 컸으며, 4.4리터를 마시는 고섭취군은 소변 색이 연하고 스트레스 반응도 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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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쪽 아프고 호흡은 잘되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숨을 쉬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나 갑자기 흉부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잘 때 잘못된 자세 등으로 통증이 나타났을 수도 있지만 심혈관 질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왼쪽 팔로도 통증이 나타나거나 식은땀, 호흡곤란, 울렁거림, 어지러움 등이 동반된다면 빠르게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고 심전도, 초음파 등의 적절한 검사와 처치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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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자주 날때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근육량이 부족하거나 오래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있는 경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다리에 쥐가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해질 불균형에 의해서도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으므로 마그네슘 등의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다리에 힘이 빠진다거나 통증, 열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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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 어떻게 예방할까요? 폭염에 에어컨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밖에서 잠깐만 돌아다녀도 땀이 흘러내리기 쉬운 날씨에는 실내로 들어오면 시원한 에어컨을 틀게 됩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클 경우 체내 온도 조절 기능에 부하가 생기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냉방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능하면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이내로 유지하시길 바라며, 찬 바람은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바람 방향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조금씩 자주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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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인데 자꾸 손가락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컴퓨터 작업이나 글씨를 많이 쓰는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손가락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복 사용으로 인해 관절과 인대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며 국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 작업을 한다면 1시간마다 작업을 잠시 멈추고 손을 쉬시길 바라며,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손목이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책상 높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정형외과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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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바꾸고싶은데요 베개높이는 어느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베개는 너무 낮거나 높을 경우 목과 어깨에 부담을 주고 자고 일어나서도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뻐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6~9cm 높이의 베개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옆으로 누웠을 때 목뼈가 휘지 않고 등뼈와 일직선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한국인의 평균 체형을 기준으로 여성은 바로 누웠을 때는 6.3cm, 옆으로 누웠을 때는 7.3cm 정도가 적당하다는 연구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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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이 많으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근육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국내 성인 37만 여명의 체내 근육량을 기본으로 당뇨병 발병률과의 상관성을 살펴보았을 때 근육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률,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근육의 질이 저하되면 인슐린에 대한 반응도 감소하면서 혈당 흡수와 사용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컨디션을 고려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규칙적으로 한다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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