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매일 너무 자주 사용하면 디지털 치매에 걸려서 실제 뇌 기능과 기억력이 엄청나게 나빠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은 어디를 가던 한 몸처럼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서 밤에 자기 전까지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디지털 기기가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그룹별로 책상 위, 가방, 다른 방에 놔두고 인지 테스트를 시행하였는데 책상 위에 놓여있던 그룹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존재 자체가 인지 자원을 일부 소모하면서 작업 기능 능력을 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집중력을 회복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스마트폰 알림을 제한할 필요가 있고, 하루 중에 일부를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시간으로 설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사람의 전화번호 등은 외워보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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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다친후 구토증상 병원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본다면 머리 외상과 관련해서 다른 문제가 없는지 병원에 내원해서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평상시와 식사량이 비슷했더라도 감기에 걸리면서 소화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심한 기침 및 가래로 인해 구역 반사가 나타나면서 구토가 나왔을 수도 있지만 이틀 전에 넘어지는 일이 있었다면 꼭 병원에 다시 가보시길 바랍니다.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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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방 안에 젖은 빨래를 널어두는 것이 가습기를 트는 것만큼 효과가 정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겨울철에는 난방을 하다보니 실내 온도가 높아지고 공기 자체는 건조해지면서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둘 수 있습니다. 습도가 건조해도 문제지만 너무 높을 경우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적정 습도가 중요하며 4~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빨래를 실내에 널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빨래에서 물이 천천히 증발하면서 습도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가습기와 비교하면 효과가 일정하지 않고 빨래하는 양 등에 의해서도 효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알레르기나 천식 환자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있으므로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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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감기를 대채 왜 걸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여름이더라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바깥은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만 걸어다니더라도 땀이 나고 무더운 날씨이지만 그렇기에 실내에는 실원하게 에어컨을 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클 경우 체내에서 온도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기능에 부담이 생기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물을 수시로 자주 마셔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에어컨 바람은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방향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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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다시 되돌리나요
안녕하세요. 가능하면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게 잤다고 해서 그만큼 늦게 일어난다면 수면 리듬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낮에 피곤하더라도 가능하면 낮잠은 30분 이내로만 취하시길 바랍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핸드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오히려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서 입면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반신욕이나 족욕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침대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의자에 앉아서 책 읽기와 같은 정적인 활동을 해보다가 졸음이 오면 다시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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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너무 심하게 저릴 때 코에 침을 살짝 바르면 저림 현상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민간요법은 진짜 과학인가요?
안녕하세요. 다리에 쥐가 나고 저리는 경우는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피로가 쌓이는 경우,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나는 경우 등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코에 침을 바른다고 해서 증상이 호전되지는 않습니다. 코에 침을 바르는 경우 코를 건드는 감각과 침이 증발되면서 느껴지는 감각에 의해 증상이 줄었다는 착각을 할 수는 있습니다. 다리에 쥐가 났을 경우에는 해당 행위를 하기보다는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 당겨주는 것이 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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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계속 빠지는데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식사량이 적지 않고 충분하며 활동량이 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살이 별로 찌질 않아 신경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뱃살이나 가슴살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은 30%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혈관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체지방 연소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부위입니다. 식사량이 어느 정도인지 꾸준히 기록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별다른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면 이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 등은 없는지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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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가끔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서 엄청난 통증에 잠에서 깨는 현상은 우리 몸의 어떤 불균형 때문에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근육을 많이 사용함으로 인한 피로도 있겠지만 수분 부족, 전해질 불균형,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데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필요한데 균형이 깨질 경우 다리 경련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짧아지는데 근육이 짧아지는 경우에는 이를 감지하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밤에 자는 동안에는 뇌가 해당 신호를 적절히 받아들이지 못하여 적절히 근육이 이완하지 못함으로써 경련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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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의료인에게 업무 강도 완화 측면에서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AI 기술이 향상되면서 의료계에서도 업무 강도를 높이고 진료 효율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의 경우에도,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약과 합성의약품을 함께 복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이를 사람 대상 임상시험으로 검증하는 모델을 개발하기도 하였으며, 한의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의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질문 의도에 맞춘 설명형 답변을 적절히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AI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연구나 진료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며, 환자 입장에서도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자료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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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오래쐬면 머리가 아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습한 날씨에는 실내에서 쉬더라도 땀이 나다보니 에어컨이나 선풍기 사용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시원하게 오래 있는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두통이 나타나거나 소화불량, 무기력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상태에서는 체내의 온도 조절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된 자율신경계가 부담을 받으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내외로 유지하시길 바라며, 에어컨을 계속 틀기보다는 중간중간 창문을 열고 환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은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게 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향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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