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면 첫째 아이는 왜 퇴행행동을 보이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지금까지 온 집안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오다가 동생이 생기는 순간 부터 그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신생아 동생이 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징징거리기만 하는데 부모가 안아 주고 모든 시선이 집중되죠. 그걸 보고 첫째 아이는 아기 처럼 굴어야 사랑을 받는 구나 라고 직관적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에 따라 젖병을 찾거나 혀 짧은 소리를 내는 등의 행동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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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145일) 아기 잠 퇴행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생후 4개월 전후로 어른 처럼 얕은 잠과 깊은 잠을 60분 주기로 순환 하기 시작합니다. 주기가 바뀔 때마다 스스로 잠에 들지 못하고 불안감에 느껴서 울면서 깨게 되죠. 이때 깨어 날 때 잠들 때의 환경과 깼을 때의 환경이 다르면 큰 혼란을 느낍니다. 안아서 잠들 었는데 일어나니 침대 위라서 놀란거죠. 새벽에 울 때는 완전히 달래지기 전에 침대에 눕혀서 스스로 잠드는 연습을 조금씩 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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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앉아 책읽기를 가르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하루에 딱 30분 만이라도 가족 모두 책읽은 시간을 만들고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가족 모두 핸드폰은 거식 테이블에 모아 놓고, 부모님 또한 책읽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아이들에게는 처음부터 읽기 힘든 책 보다는 그림이 많은 책이나 학습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책 읽는 것이 익숙치 않은 아이들은 부모가 읽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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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바뀌고 알림장 답은없어 이건 선생님마다틀리겠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선생님들 마다 알림장의 운용방식과 교육철학, 업무 스타일이 다른 것은 사실 입니다.알림장은 전달 사항 파악 용도로만 확인하시고, 답글을 쓰는 시간 보다 아침에 아이들을 맞이 하고 보육에 집중하시는 스타일 일 수 있습니다. 답장이 필요한 사항은 연락처로 직접 문의하거나 현장에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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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 때 왜 감정보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은 수치심을 줍니다. 나는 근본적으로 안되는 구나, 사랑 받을 자격이 없구나 라는 생각은 무력감과 자존감 하락을 부릅니다. 이는 자신을 고칠 수 없는 존재로 규정하게 되죠행동을 비판하게 되면 나는 좋은 아이지만 이번 행동은 실수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존감은 지키면서 잘못된 행동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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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남자아이,요새 말을 더듬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2~4살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발달성 말더듬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의 생각 속도를 입이 따라가서 못해서 발생 합니다.5살 누나는 말을 잘하고 아래라 1살 어린 동생이 생기면서 무의식 속에 나도 빨리 내 의견을 말해서 관심을 받아야 겠다는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봐 라거나 천천히 말해라는 지적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부모님 말 속도 늦추기, 눈 맞춰주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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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바닥날 때, 나만의 멘탈 및 시간 관리법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집중력이 바닥나고 핸드폰으로 손이 갈때는 의지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환경과 행동의 진입장벽을 의도적으로 조절을 해야 합니다.스마트폰을 꺼서 다른 방이나 가방속에 넣어놓습니다. 그리고 책상위에는 지금 해야할 책이랑 필기구만 남기고 모두 치워 주세요. 이렇게만 해줘도 책상 앞 몰입도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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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것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부모를 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이나 평가가 나올 까봐 경계하기 때문입니다.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보세요.아이의 행동을 평가 없이 다정한 관심으로만 전달 되어도 아이는 경계심을 낮춥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요즘에 빠져 있는 게임이나 유튜브 채널, 캐릭터, 친구 이야기를 먼저 물어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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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 하는 공부가 하기 싫다고 난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어른들도 금요일 저녁이 되면 일하기 싫고 푹 쉬고 싶듯이 초등학생 아이들도 주말이 되면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인정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합니다.반드시 오늘 끝내야 하는 분량이라면 최소 분량으로 줄여서 문턱을 낮춰 주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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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카투사로 보내려는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카투사 지원은 토익780점 정도면 됩니다. 외국인 수준의 영어까지는 요구하지 않죠영어를 외국인처럼 한다고 해서 합격 확률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수학은 카투사 선발과는 무관합니다.초등/중등 시절에 영어를 학문으로 접하기 보다는 즐거운 도구로 느끼게 해주시고, 공인 영어 점수는 고등학교 졸업이후에 준비를 해도 충분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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