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것은??

요즘 고민은 아이들과의 관계가 예전만 못하고아이들이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아질까요? 마냥 좋게 대해준다고 좋아지는건 아닌듯 해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의 관계는 무조건 잘해주는 것보다 존중과 일관된 관심이 중요합니다. 잔소리보다 아이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함꼐 산책하거나 간식을 먹는 등 부담없는 시간을 꾸준히 만들어보세요. 잘못은 분명히 지도하되감정적으로 말아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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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시고 아버님께서 노력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좋아하는 분야가 아버님과 달라지게 됩니다. 이 때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부분만 이야기하거나 함께 하자고 할 경우 아이는 거리감만 더 느낄 뿐입니다.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먼저 파악하신 뒤에 그 부분을 공부하고 이야기도 그것을 위주로 하게 된다면 아이도 아버님과 함께하는 데 거부감이 적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와의 관계개선

    즉, 아이 와의 거기관계를 좁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형식으로 아이들을 대하긴 보담도

    "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 할 의향이 있어 "

    라는 부분을 어필 하면서 최대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하려는 "너 대화법"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라면 부모의 가르침이나 지적은 통제로 느끼기 쉽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게임/ 아이돌/ 친구)에 호기심을 가지고 주도권을 주며 대화를 자주 하는 것이 좋아요.

    공부나 생활 습관 지적을 완전히 내려놓고, 아이와 단둘이서 맛있는 것을 먹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데이트 하듯 편안하게 하는 경험들을 쌓아야 경계심이 풀리고 관계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권위적인 모습 대신 부모 자신의 솔직한 약점이나 일상 고민을 먼저 나누며 아이를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세요.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차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 관계 개선이 되지 않아서 고민이 되시는군요~

    얼마나 아이문제로 스트레스가 많고 고민이 되시면

    이렇게 계속 연속적으로 올리실까 싶은 생각에..

    많이 안타깝고 얼른 관계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전 글에도 또 똑같이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지만

    사실 관계 개선이라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도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꼭 좀 알아주셨으면 해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별거아닌 일이나 말도 안되는 일로

    화를 내는 거 같아 보여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미 마음속에

    화나 스트레스가 여러번 쌓여있었을 상황이 있었을수도 있고

    어른이 볼떄 별거아닌 일이, 아이한테는 크게 느낄 수 있기 떄문입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당연히 말을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아이의 의견이 이해가 안되더라도, 이해하고 인정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또 평소에 시간이 나실때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셔야 해요~

    아이도 그동안 부모님으로 인해 서운한 부분들이 많았을테니

    아이와 한번 단둘이 외출을 하시거나 시간을 같이 보내보시면서

    아이가 부모로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는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느끼게 해주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한번 아이와 같이 카페서 좋은시간을 보내 보시거나

    산책을 해보시거나.. 드라이브를 같이 해보시거나

    아니면은 집안에서라도 함께 놀아줘 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부모님한테 관심받고 애정을 받는다는 사실만

    어느정도 느껴도, 이렇게 멀어지진 않을거라 생각이 드네요ㅠㅠ

    아이와 하루빨리 원만한 관계가 되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아이들의 훈육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사이가 서먹해지고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대로 배우자와의 역할을 체인지하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아이들의 훈육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과 정서적 교류와 대화, 그리고 칭찬과 보상을 통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도록 하세요. 특히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여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재밌는 놀이를 한다거나 게임을 같이하면서 아이들과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은 좋은 부모님이 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주말이나 평일 저녁 여유시간에 같이 아이들과 줄넘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무조건 잘해주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적절한 거리와 자율성이 필요합니다

    관심을 표현하되 지나치게 간섭하지않고 잘못했을때는 무조건 감싸기보다

    지켜야 할 규칙과 책임은 분명하게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대하는데 이론처럼 되지 않으니 어려우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관계를 회복하려면 무조건 잘해주기보다는 혼내는 시간보다 편하게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0~20분 이라도 아이가 원하는 놀이,대화를 따라가고 바로 충고하거나 평가하지 말고 먼저 들어주세요. 잘못한 행동에는 기준을 분명히 하되 감정적으로 오래 끌지 않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이가 엄마,아빠와 있으면 또 혼날 꺼 같다 보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이나 평가가 나올 까봐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보세요.

    아이의 행동을 평가 없이 다정한 관심으로만 전달 되어도 아이는 경계심을 낮춥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요즘에 빠져 있는 게임이나 유튜브 채널, 캐릭터, 친구 이야기를 먼저 물어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